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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달이 떠오른 밤. 한 소년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비가 갠 다음날이라 구름하나 없이 깨끗한 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이 떠있었다.

자신의 방에있는 테라스에 누워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소년의 눈빛은 하늘에 떠있는 별만큼이나 빛나고 있었다.

간혹 떨어지는 별똥별을 볼 수 있는데 그때마다 소년은 소원을 빈다.

이렇게 예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날이 계속되기를..이라며.


하지만 세상은 소년이 바라는대로 계속되지 않는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밤하늘의 별은 보이지 않게되었고 지금은 청년이 되버린 소년은 삶의 낙을 잃게되었다. 학업과 일에 치이며 피폐해진 정신을 치유해주던 아름다운 밤하늘.

이제는 소년의 마음,추억으로만 남아있게 되었다.그럼에도 소년은 오늘도 자신이 하늘을 보았던 테라스에 눕는다.

그리고는 어렸을때 보았던 달과 별을 추억하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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