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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동방풍신록'이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샤메이마루 아야'라는 캐릭터의 테마곡입니다.


썸네일에 등장하는 쟤가 바로 아야죠.

쟤는 까마귀 텐구입니다. 일본 요괴 중에 피부가 새빨갛고 코가 긴 요괴가 있습니다. 그게 텐구죠. 쟤도 그런 종류입니다.

뭐, 쟨 전혀 빨갛지도 않고 코가 크지도 않습니다만... (동방에 나오는 요괴와 실제 전설 속의 요괴는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아야는 신문기자입니다. '붕붕마루 신문'의 유일한 기자이자 유일한 편집자죠. ('분분마루'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여러 많은 사진을 막 찍고 다니죠. 취재도 많이 하고요.

근데... 기자로서의 아야는...

"기사 내용 따위 사건의 질 앞에는 날아가 버려. 정말로 흥미를 끄는 사건은, 사진과 표제만으로 거의 9할의 인간이 만족하는 게 현실이야!"

"으음, 이 사진은 뭐였더라?

새하얀 사진이네. 탄막에 가려서 누굴 찍었는지 안 보이는걸......

잘 모르는 사진이 많네.

신경 끄자. 기사내용이야 대충 날려쓰지 뭐."

뭐... 이렇습니다. 아마 실제 대사들일 거에요. 사실 나무위키에서 긁어오긴 했는데... (참고로 전 동방 글은 나무위키를 많이 참고합니다.)

아무튼, 직업 특성상 사진기와 문화첩(기사 내용을 적은 수첩)을 항상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야가 만드는 붕붕마루 신문은 그리 질이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근데 '모리치카 린노스케'라는 캐릭터에 의하면, 그나마 가장 나은 신문이라고 하네요. 사건이 없으면 아야가 직접 사건을 일으키고, 거짓 기사도 쓰는데 말이죠.

한편, 환상향에서 제일 빠른 캐릭터기도 합니다. 그리고 원작자인 'ZUN'과 제일 비슷한 성격을 지녔다고 하네요. 바람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말버릇은 "아야야야"입니다. '야'의 개수를 늘릴 수 있죠.

백괴사전에선 '\샤메이마루/'라고 부르며 일본의 1급 기밀, 이명박의 임기말 몸통 노출, ZUN의 소재지, NLL 관련 문서, 변태의 야동, 알 가기다의 테러 계획 등을 유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제목인 '요괴의 산'은 환상향의 휴화산이라고 합니다. 후지산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환상향에서 '산'이라 하면 이 산을 가리킨답니다.

텐구와 캇파의 본거지이며, 야만바의 영역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선 상온핵융합로가 제작돼있죠. 실험 단계이긴 하지만.

산 기슭엔 요정들이 사는 '안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그 안개의 호수 근처엔 흡혈귀 두명과 마법사 한명이 사는 '홍마관'도 있고요.




∽어레인지∽

이건 왜 따로 떨어트렸냐면, 원작자가 어레인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더블스포일러~동방문화첩'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곡입니다.

음... 원곡과의 차이는 그리 커보이진 않네요.




∽2차 창작∽

이건 보컬 버전입니다. 무려 10년 전에 만들어진 거에요. 원곡은 11년 전 쯤에 공개됐고요.

이 영상을 올린 '아이리스'님은 여러 동방 영상에 자막을 다는 사람이죠.




이건 리코더 버전입니다. '엔젤 소프라노 리코더'라네요.

음, 동방 노래 올릴 때마다 느끼는 건데... 뭔가 올리는 영상 형태가 딱 정해져있단 말이죠. 의도한 건 아닌데...




이건... 무슨 버전일까요? 드럼 소리랑 전자기타 소리가 막 들리는데... 락 버전일까요? (한 천번째 말하는 것 같긴 한데, 전 락과 헤비메탈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무튼, 듣다보면 나름 좋습니다. 'Demetori'라는 분이 만들었다네요.




이건 전자피리 버전입니다.

49초부터 나오는 애는 '이누바시리 모미지'라는 앱니다. 아야랑 사이가 나쁘다고 하네요.




이건 리코더 버전입니다. 위의 영상과 다른 분이 연주한 거죠.

저 날 편집하다가 오디오 부드럽게 처리하는 법을 알아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쓰던 리코더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꽤 잘 부시는 것 같네요.





 이건 synthesia 버전입니다.

유튜브 하다 보면 synthesia 영상이 꽤 많이 보이죠. 어떻게 읽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특히 th 이 부분이...)

음... 마무리가 맘에 드네요.




이건 오케스트라 버전입니다. 썸네일엔 히나가 있긴 한데... 무시하셔도 됩니다.

근데 진짜 저런 악기가 있을까요?

사실 오케스트라는 웅장한 게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보컬 버전입니다. 음... '욕하고싶은'이라는 캠퍼님이 언젠가 일렉메탈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것도 그거일까요?

아무튼, 전 이런 현대적인 분위기 매우 좋아합니다. (동방프로젝트 세계관이 전혀 현대적이진 않지만 일단 넘어갑시다.)

근데... 원곡과의 유사점을 전혀 찾아보기 힘드네요... 저 원곡의 어레인지라고 설명란에 있긴 합니다만...




이건 무슨 버전인진 모르겠습니다.

잔잔하고 평온하고 아무튼 그런 분위기죠.

이런 것도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음... 이 곡이 생각보다 유명한가보네요.

참고로 전 이런 영상들을 올려서 얻는 건 없습니다. 그냥 동방의 인지도가 늘어났으면 좋겠다 해서 올리는 거죠. '이거 한 번 들어봐라' 이런 마음도 있고요.

제가 이런 걸 쓴 이유는 무슨 소리를 들었다기보단 그냥 쓸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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