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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윤석열과 예하 검사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원이 '조금' 이루어졌네요.


윤석열은 천리마를 얻어탔다고 착각하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정경심 교수를 조사도중 풀어준 거겠죠.


뭐, 조국 반대하는 나이대가 50~60대 까지만 되어도 그런 적당함이 통하겠죠.


박근혜 복권을 요구하는 노인들과, 전국 대학생을 자기가 대표한다고 망상에 젖은 서울대생이,


참 잘도 '적당함'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윤석열은 말등에 안장까지 얹고 쾌속질주를 하는게 아니라, 호랑이 맨살 위에 걸터앉아있습니다.


끝은? 누가 죽어야 끝이 날 '수' 있겠죠. 노무현 때처럼.


근데 모두모두 독이 올라 있는데 하나 갖고는 배부를 수가 없어요.


결국 윤석열이 살아남고 검찰개혁을 무산시켜 후배들에게 빛나는 선배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윤석열과 예하 검사들이 '정의의 사도' '슈퍼 히어로'가 되어야만 하는데


모든 조건이 '아니다 이 ..새들아'로 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자체가 그럴 그릇이 아니에요.




...영화 '조커'의 결말처럼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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