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volf64/221409848934
요새 보는 블로그 글들인데..
하나하나 곰곰히 씹어보니 뭔가 나 자신이 많이 놓쳤나..그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제대로 맞은 듯한 번쩍임까지. 유튜브나 블로그나 어디도 이렇게 '제대로' 하는 이들이 드무니 더더욱..
게다가 최근 자한당 놈들 자폭질에 바미당도 영 못미덥고..페미도 이번에 문체부한테 보이콧 당한 거나 세간 반페미 운동이 들끓기 시작한 거나..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근데 왜 대선 당시의 꺼름칙함이 가시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