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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news1.kr/articles/?3310376


사실 제가 강길부 의원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면서도 무조건 싫어라도 할 수는 없다는 것에 있기도 합니다.


지역구 기준에서는 자신의 치적으로 보일 것은 따오긴 했으니까요. (대표적인 게 UNIST유치 및 자신의 지역구에 설치)


당적으로 본다면 철새와 가까운 면모도 있었거든요.

대표적으로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 것으로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 때, 열우당으로 갈아타고...

참여정부 말기에 탈당하고

MB정부들어서 한나라당 가입

20대 총선 앞두고 공선 커트에 반발 후 탈당 그리고 당선 후 복당

박근혜 탄핵 열풍이 불었을 때 탈당하고 바미당 행

그리고 얼마있지않아서 자한당 복당


그리고 이제 홍준표에 반발하고 재탈당했죠.



어쨌거나 기사내용에서 제 기준에서 '자유한국당에게' 소가 웃을 일을 말한다면...

20대 총선 당시에 강길부는 '무소속' 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심지어 당시의 새누리당은 후보까지 출마시켰던 것이죠.

그러는데 당의 힘을 동원해서 당선에 힘을 실어줘서 배은망덕하다?


자신이 내쳐놓고 정작 자신이 내놓은 후보는 낙선하고 당선된 강길부가 다시 들어와 줬는데도 저런 소리를 하는 모습이 말이죠.


강길부가 차기 총선이나 지역구 선거에 나설 수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 (의외로 동안이라서 그렇지. 민평당 박지원 의원과 '동갑'입니다.) 최소한 자한당 기준에서는 저런소리 들을 입장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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