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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 행전 35장 : 공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법원 문을 벗어나자, 재용은 법원으로 들어가는 공주님을 보았다. 재용이 "공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여쭈었다. 공주님께서는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가려고 법원으로 가는 길이다.” 라고 대답하셨다. 


재용이 “공주님, 징역형을 다시 받으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라고 여쭈었다. 공주님께서는 “그렇다, 재용아. 나는 다시 징역형을 받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다. 


그제서야 재용이 제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교도소로 들어가시는 공주님을 바라보았다. 이윽고 재용은 기쁨에 가득 차서 공주님을 찬미하면서 법원으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나는 징역형을 받을 것이다”는 말씀은 재용에게 일어나야 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박용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문건 폭로'

http://www.dailian.co.kr/news/view/750099




ㅋㅋㅋㅋㅋ. 끝이 보입니다. 




재용복음 21장 : 건희의 아들 재용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공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건희의 아들 재용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재용이 "예, 공주님! 제가 공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공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하자 공주님께서 그에게 "내 어린 유라를 돌보아라."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공주님께서 두 번째로 재용에게 물으셨습니다. "건희의 아들 재용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재용이 "예, 공주님! 제가 공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공주님께서 아십니다."하고 대답하자, 공주님께서는 그에게 "유라의 말을 돌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주님께서 세 번째로 재용에게 물으셨습니다. "건희의 아들 재용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재용은 공주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습니다. "공주님, 공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공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공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공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재용아,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은 잠시만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재용이 다시 "공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공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공주님을 위해라면 징역까지 살겠습니다." 하자, 공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징역을 살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법봉이 울리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나중에 재용이 피고인석에 앉아 있었는데 검사 하나가 그에게 다가와 "당신도 저 효자동 사람 공주와 함께 다니던 사람이군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재용은 여러 사람 앞에서 "무슨 소린지 나는 모르겠소."하고 부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용이 증인석으로 나가자 다른 검사가 그를 보고는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은 달구벌의 공주와 함께 다닌 사람이오."하고 말하였습니다. 재용은 맹세까지 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하고 다시 부인하였습니다.


 조금 뒤에 거기 섰던 기자들이 재용에게 다가오며 "틀림없이 당신도 그들과 한 패요. 당신의 말씨만 들어도 알 수 있소."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재용은 거짓말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맹세하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 하고 잡아떼었습니다. 


 바로 그 때에 법봉이 울렸습니다. 재용은 "법봉이 울리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공주님의 말씀이 떠올라 법정 밖으로 나가 몹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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