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138275&sid1=102&date=20181011&ntype=MEMORANKING
아울러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외국인 남성이 아니었다면 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로부터 CCTV라도 제공받아
온라인에 공개하고 싶다.
목격자가 나타나 가해자를 더 빨리 잡을 수 있을 거란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초상권 문제
때문에 그건 어렵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기사일부
가해자 인권은 피해자가 남자일수록 100배는 잘지켜집니다. 국회의원과 판사새끼 인권쟁이들
죄다 잡아다 칼로 쑤시고 여자는 강간하고 시체까지 강간해도 무방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