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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블리자드가 결국 뚜껑 '쬐곰' 열었군요.

2018.04.06 09:39 조회 수 14 장작추가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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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아하니


좀 현실계 묘사로는


'정규군과 Black ops' 사이


덕질계 묘사로는


'선의 히어로와 다크 히어로' 사이



로 압축해도 무방하며.




동시에 왜 '악이 흥하고 선이 궁핍해지는 지' 철저히 드러나는 면으로 해석됩니다.


정규군는 그런데 블랙 옵스??하는 분들을 위해 부연설명하자면.


알카에다 배후라고 조지 부시 시절 미국은 이라크에 '전쟁을 선포'하지요. 그래서 미국 최첨단 무기들로 이라크는 개판이 되지요.


즉, 공식적으로 전세계 선포하며 싸우는 '공적인 방식'으로 함을 정규군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군도 '일단 명목상' 대한민국 국민이 보유한 군대죠.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외세를 쳐부수는. 국회 동의를 받고.




그럼 블랙 옵스란?


일종의 '청부업체' 성격이라 보면 됩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상이라는 클라우제비츠의 띵언은 모자르고 전설급언에 따라 '현실 정치 의식 수준만큼 전쟁도 개판'입니다. 고증입니다. 현실입니다.


이라크까지 뭉개버렸지만 IS라는 괴수가 나타나 지금까지 몸살을 앓고 있죠. 당연, 급조폭발물 만큼이나 통상적 재래전력이나 전술식 싸움이 아닌 '대테러전쟁' 같은 개념처럼 더욱 과거보다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전장 환경이 다가왔습니다.



이 때, 취할 수 있는 효과적 전술 중에 하나가 '적장 모가지 따기', 즉 '요인 암살'입니다.


오사마 빈라덴도, IS(뭐 지역 중동군, 미군 등이 제압했다는 뉴스가 일단 '공식'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가 지금 개판 된 것도 여기에 걸려서입니다.


상식적으로 적장은 당연 은밀한(?) 곳에 있을 터이니 정규전으로 잡기에는 시간도 자원도 많이 듭니다. 그러니 방법은?


-특수 별동대로 은밀히 다가가서 조지기-


입니다.


이게 블랙 옵스의 성격입니다.




당연 특수부대니 신원이고 뭐고 얼굴도 흔한 위장크림이 아니라 '검은 복면 모자'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어? 근데 얼굴 나온건요? 하는 건 십중팔구 '전사했거나 완전 제대하고 편히 집에서 세상 떠났거나' 입니다).


이들은 그래서 사실상 중앙 지원은 최소일 수밖에 없고, 설사 붙잡혀도 통상 구조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정부는 '우린 그런 애들 모름'으로 일관하죠. 왜?

 위에 '공식 선포'없이, '은밀히 더러운 짓'을 했으니까. 뭐 전쟁에서 안더러운 게 어디냐만은.




선의 히어로와 다크 히어로 사이 및 성격과 취급도 이와 거의 유사합니다.




대중은 그냥 막연히 '당연히 법을 지켜야지'란 걸 압니다. 그래서 선의 영웅들도 마찬가지여야 한다는 관념을 가집니다.



근데, 세상사는 '지멋대로'죠. 아니, 악당은 그걸 잘 압니다. 언제나 정의란 게 고무줄이거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란 걸.


다크 히어로들은 이런 악당들을 잘 알기에 대응이 '법적이지 않습니다'. 적법하지 않죠. 그러나 악을 사적제재하면 법에 걸립니다. 




썅 소리죠.


악당을 눈앞에서 그냥 보내야 할 정도로. 선의 히어로들이 대게 이렇습니다.


다크 히어로는 카타르시스는 있는데 적법하지 않으니 개찜찜.




그래서 아 다 조까! 라며 등장한 게 '안티 히어로'.


'데드풀'이 그거죠. 선이든 악이든 쓰벌탱. 조지는 게 정의지 씨앙이라는 모토. 거기다 데드풀 입담이 더욱 열광하는 관객들을 환호케 하죠.



덕질계의 서서히 수면 위로 뜨는 썰거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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