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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실상 불이 아닙니다. 공기와 물이죠. 불은 4순위입니다.

즉 기온, 공기, 물, 불, 쉘터인겁니다. 기온이 낮으면 닥치고 불이 1순위 이긴 합니다만...

준비물이 없으면 사실상 불을 피우긴 매우 어렵죠.


황마로프와 면로프는 소중한 부싯깃이 되기도 합니다. 줄은 항상 많은 수록 좋다는거

기억하셔야합니다. 뭐 휴지나 종이등도 좋긴하지만 말입니다. 통상 준비가 잘된

파이어밴더라면 당연히 부싯깃이나 틴더등은 항상 챙겨둬야 합니다. 

라이터나 성냥 파이어 스틸도 필수죠. 준비안된 사람은 고수인게 아니라 괴수입니다.

아니면 민폐거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zIysPChca4


이건 굇수의 동영상입니다. 상당히 간단해 보이지만 전혀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수준의 굇수는 흔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한 굇수지만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칼과

톱과 끈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우리손을 보호할 장갑도요. 우린 저게 생활화 되있지

않기 때문에 불을 지피는 과정에서 라이터건 뭐건 일단 장갑이 필수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82652459&frm3=V2


이게 바로 황마로프입니다. 사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로는 그냥 비비고 양초를 

바르는것 그러나 태울때 연기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둘째로는 한번 락스와 소금을 

탄물로 삶아주고 말린후에 양초를 바르는것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충 2.5미터 단위로 가지고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10미터는 가지고 다니긴 좋지만

공간과 무게를 너무 많이 차지합니다. 틴더로는 아주 좋습니다. 

이제품군 최저가 4400원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28328599


이게 바로 면로프입니다. 이건 세척도 필요 없어 편리합니다. 양초만 발라두시면 오래오래

쓰는게 가능한 기특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을 풀면 화승총용 면 심지가 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틴더로도 기특하고 인체에 해도 없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다만 길이는 1.5 미터

이내를 추천합니다. 그정도만 해도 성능보장은 확실하거든요. 다들고 다니시면

여차하면 긴급 로프로 써도 사람의 체중을 지탱할만큼 튼튼하기도 합니다.

이 제품군 최저가인 2300원입니다. 애완동물의 개껌등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이두가지는 틴더 혹은 메인인 면로프 보조인 마로프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인체에

해가 적습니다. 연기는 좀 매울수 있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53235408


이건 양초용 심지입니다. 위의 2개로 틴더를 만들기 귀찮을경우 비벼서 사용하면

당연히 불이 붙습니다. 길이가 24센티라 비비기도 넉넉하고 10센티정도 비비고 

모은뒤에 불을 붙이면 대략 12초가량의 방수 성냥과 맞먹는 존재입니다.

가격은 1650원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군이자 강추버전입니다. 참고로

이것과 양철 케이스 하나면 생존용 캔들버전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지난편에 올린 그 필통같은거 말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39998588


이건 파라핀 왁스입니다. 사용법은 대충 아시다시피 중탕 가열해서 녹이는 겁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측이 4100원대군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66207083&keyword=%be%e7%c3%ca%20%bd%c9%c1%f6&scoredtype=0


이건 심지입니다 2미터 에 천원 단위로 파는겁니다. 이것도 가장 저렴한 제품군이죠.

즉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걸 10미터 이상 사서 위의 파라핀 왁스를

녹인후 푹 담궈줬다가 빼주는 겁니다. 대략 이걸 꼬아주시거나 하는 방법으로 보관하시면

매우 훌륭한 틴더가 됩니다. 단 야외에서 말입니다.


위의 동영상 보시면 아시지만 불을 피우는 최소한의 요건중 하나가 바로 환기입니다.

산소유입도 있지만 대개 연기란게 그렇게 몸에 썩 좋다고 단언하기 어렵고 냄새가

매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온과 공기 그리고 물다음이 불이라고 한겁니다.



46탄에 올린 금속필통과 라이터 기름 그리고 약간의 휴지만 있어도 틴더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요는 준비입니다. 준비없는 생존이란 거지같은 겁니다. 생존엔 궁상은 있어도

거지같은건 있으면 안됩니다. 아니면 압도적인 스킬을 가진 굇수가 되야 합니다.


고체연료는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형태가 고정된 경질타입과 샴푸같은 젤타입이 있죠.

이두가지는 반드시 용도 별로 장소에 따라 챙겨야 합니다. 아 그리고 용도가 취사용은 화력이

좋아서 조리나 불을 붙이는데 쓰인다면 보온용은 살균소독에 유익합니다. 

물을 55도이상 90도 이하에 20분이살 끓이는 방식을 저온 살균소독법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끓일 금속제 물통은 필수죠. 이때 보온용의 고체연료가 장시간 끓여줍니다.


취사용은 화력이 강하고 시간이 짧은 반면에 보온용은 화력은 약한대신에 장시간 불이

붙어서 저온 살균요법을 쓰기엔 좋습니다. 물을 잘 정수해줄 워터밴더가 없다고 포기하거나

증류법이 아니더라도 살균이 가능한 방법이니까 매우 유용합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샤워기의 자바라 호스와 여분의 물통이 있다면 살균증류식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고체연료는 밧줄과 같은 존재입니다. 즉 많을수록 좋은거죠. 요즘은 고체연료

전용의 버너도 나왔습니다. 고체연료는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만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은 비추입니다. 단 고산지대나 극지방이나 정글에서는 닥치고 사용해야합니다.

정글은 더운데 왜 하냐면... 습합니다. 습기때문에 살균이 없음 죽어요.

우리나라는 겨울과 장마 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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