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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의 경우 그리고 스포츠나 무술의 경우 자다가도 시연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른바 조건반사가 가장 큰 원칙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안 좋은 일이나 사고를

당하면 패닉 상태에 들어가기 쉽상입니다. 특히 피를 보는 경우나 화상 혹은

절단등의 사고는 더욱 그렇습니다.


%예방과 수단의 중요성


1)날붙이나 연장을 다루는데는 장갑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혹시 손을 베거나 한다면

소독약과 밴드가 필수 입니다. 아쿠아 밴드나 방수밴드류는 물에 젖지는 않아도 행동이

불편해집니다. 


2)흙과 관련된 작업이나 나무나 돌 금속등의 작업은 보안경등의 눈을 보호하는 장비가

필수 입니다. 용접에 고글이나 용접마스크가 필수 이듯이 말입니다. 일단 방어 장구를

착용해도 주변부에 튀거나 안면에 튀는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흙이면 털어내면 되지만

나머지는 박히거나 할수 있습니다. 핀셋과 돋보기가 있으면 좋지요. 용접이 아닌 

금속작업도 주로 가죽 장갑등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화상연고는 금속작업이나 용접에 반드시 대비해두는 보험의 개념입니다. 화상거즈나

바세린거즈도 포함입니다. 특히 낫질의 경우 방검장갑을 착용해도 큰일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양쪽 엄지가 모두 낫질에 의한 절단 사고가 난적이 있습니다.

얼음과 지퍼백이 중요하죠. 접합한다고 해도 후유증이 수십년 가기도 합니다.


3)물과 관련된 작업 예를 들어서 농사시에 물꼬를 트는것 물길을 파주는것 등등

할때 그리고 낚시를 할때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텐트 설치시의 방수

고랑을 팔때 기본적으로 장화는 필수 입니다. 특히 여름 논농사의 경우엔 스타킹

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거머리가 달라붙어요. 


낚시는 낚시바늘도 조심해야 하지만 생선자체가 지느러미가 날카롭거나 복어처럼

이빨이 튼실한놈도 조심해야 합니다. 장갑을 낀다고 해도 손상은 순식간입니다. 소독약과

밴드등은 필수 입니다. 용접장갑이나 화상방지 장갑을 끼고 작업하긴 어렵습니다.

통상의 경우 고무장갑이나 코팅 고무장갑 혹은 얇은 가죽장갑이 전부입니다.

방수장갑의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낚시바늘은 여러분 생각보다 날카롭고 잘걸립니다.


4)장작을 팰때는 나무의 속성을 4가지로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두꺼운놈과 가는놈

잘 쪼개지는놈과 휘어지면서 꼬인놈입니다. 이 4가지 속성을 두시고 한번에 무슨

영화나 드라마처럼 쪼개는 짓은 절대 엄금입니다. 대략 꼬이는 놈은 이리저리 튀기도

하고 두꺼운놈은 여러번 쪼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골장작은 3~7일치가 기본요건이며 통상 겨울시즌이 되기전에 여름부터

2개월이상의 여분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보통 저희같은 경우엔 장마에 손상된

나무나 전선작업중 걸리적거리는 식엽수 절단 적업후 남는 나무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기부도 받습니다. 남는 구형 장농 같은거 말입니다. 


%연습중 필요한 순서


1)닥치고 매듭이 1빠입니다. 매듭묶기는 인터넷 검색 몇번하시면 금방나옵니다. 

매듭묶기의 치트키는 케이블 타이입니다. 장작류나 연장류만 아니면 20센티이상급으로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낚시줄의 경우는 매듭을 잘 묶는것이 능사입니다.

모든 매듭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4가지 정도만 자주 연습하시길 권합니다.


2)물 끓이기가 중요합니다. 포트나 주전자 등이 아니라 냄비나 우드스토브 철판 위에서 

굽기 등등 이것저것 다해봐야 합니다. 지인들이 밤에 오줌싼다는 농담을 요즘 하실정도로

부싯깃으로 불피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이터나 성냥이 아닌 파이어스틸로요.

불을 붙이는 연습을하고 물을 끓이는 연습만 잘해두셔도 도움이 됩니다.


3)필요한 연장이나 도구 혹은 짧은 도구의 연장을 연습해야 합니다. 분리형 도구는 

정확한 조립이 필수입니다. 도끼질도 한두번 연습으로는 어림 없습니다. 

도끼도 대개 짧은형과 대형이 존재합니다. 중형도끼는 오히려 아리까리 합니다.

도끼의 구분은 70센티 이상이 대형에 들어가고 국산은 90센티이상 미제는 

110센티까지도 존재합니다. 소형은 45센티 이하의 도끼죠.


도끼의 경우는 큰놈을 먼저 휘둘러 봐야 합니다. 작은놈을 휘둘르다 큰놈 잡으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 흔히 양쪽 날이 도끼인 전투형 도끼는

절대 비추입니다. 보통 90센티급 대형도끼는 소방도끼류를 판매합니다.

소형도끼는 일자형 나이프로 대신하기도 가능합니다. 


%없으면 만들것. 최소한 시도라도 해볼것.


1)보통 망치나 도끼는 자루가 작살이 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게 가장 수리가 쉽습니다.

자루받이 부분을 (망치나 도끼의 자루를 끼워넣는 구멍) 먼저 청소하고 사포나 드릴등을 

이용해서 녹을 제거해줍니다. 이후 방청오일을 발라주고 자루용 나무를 새로 잘라옵니다.

직경이 4센티 이하로 가져와서 자루받이에 잘 들어가도록 끝을 잘라줍니다. 이때 자루받이

보다 1센티 오버하게 잘라줍니다. 


자루의 모양을 잡아주고 사포로 다듬어줍니다. 자루와 망치 혹은 도끼를 연결해줍니다.

오버한 1센티 부분에 콘크리트 못이나 긴 못을  2개 이상 박아 줍니다. 

다 박지 말고 날부분을 향해 휘도록 박아 줍니다. 


2) 보통의 경우 창은 만들기 쉽습니다. 장대형은 대개 묶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대형

전지톱등 말입니다. 그런데 식도형의 경우 그냥 묶기보다는 쐐기를 하나쯤 박아주는게

좋습니다. 즉 나무와 연장의 자루 사이에 박아주는겁니다. 그리고 묶어주는거죠. 

날쪽을 두꺼운방향의 쐐기 정도를 넣어주면서 끈으로 묶어주면 더 잘 고정이 됩니다.

3)나이프와 도끼등을 보다보면 삽도 그렇지만 대개 짧습니다. 나이프의 경우 우리나라의

특성은 식도를 제외한 일자형 칼의 경우 마체테(낫류)정도를 제외하면 죄다 짧습니다.

물론 긴 날이 딱히 좋으냐면... 15센티 미만의 경우는 솔직히 짧습니다. 그런데 통상

우리나라의 평균은 9센티~11센티가량입니다. 


야전삽은 손잡이가 짧고 도끼도 손잡이가 거의 짧습니다. 칼이 짧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사실상 여의치는 않습니다. 집에 벨트 그라인더와 그라인더 산소 절단기 등을

갖추지 않고는 만들기 어렵습니다. 폴딩나이프 계열은 그냥 날이 6센티 미만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경우 간단히 드릴만 있으면 쓸만한 칼을 만드는 팁을 알려드리지요. 보통 금속자중에

스텐재질의 금속자가 있습니다. 보통 끈걸이용 구멍이 있습니다. 이걸 3센티 단위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12센티까지 뚫어주시고 날의 경우 15센티가량 세운다는 생각으로

좌우를 숫돌로 갈아줍니다. 즉 30센티 스텐자의 15센티는 날부분이고 나머지가 손잡이인

셈입니다. 


숫돌로 무리하게 날을 다 세워줄 필요가 없습니다. 대략 요즘은 칼갈이가 있습니다. 

샤프너의 경우 숫돌부터 다양한데 그 주방식칼 가는 죽 긋어주면 날을 세워주는 나이프

샤프너가 있습니다. 이게 3중 샤프너가 있습니다. 초벌 재벌 마무리까지 가능하죠.

굳이 숫돌이 아니더라도 급히 가는 형태로는 쓸만합니다. 


이걸로 날을 세우고 나서 손잡이 부분은 좌우로 나무젓가락을 덧대주고 파라코드 등으로

묶어주면 한두번 쓸만한 나이프가 완성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얇은 나이프의 경우

칼등을 쳐서 장작을 패는 경우 나무에 홈을 파서 나이프 칼등에 덧씌워준후 나무를

쳐주면 칼의 손상이 방지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거의 뭐든 만들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겁니다. 그래도 연습은 매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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