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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주의와 서바이벌은 거의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한문과 영어? 물론 농담입니다.

생존주의는 말그대로 재난에 대비한것이고 서바이벌시리즈는 일종의 레저입니다.

부쉬크래프트는 그 둘의 종합형이고 난이도는 각기 다릅니다. 3가지다 베어그릴스가

정점을 찍은 존재죠. (그래서 베어아재가 줄기차게 까입니다. 어렵다고요.)

베어 아재는 여기에 파쿠르나 프리런닝과 레펠링기법이나 점프액션을 더한 형태입니다.

(닝겐이긴 한건가 이사람..?)


흔히 Man. vs .Wilds 는 부쉬크레프트의 정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스커버리를 살린...

에스케이프 프롬헬은 생존주의의 극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별의 별 소재가 다나옵니다.

서바이벌 시리즈는 베어그릴스 위드 아일랜드 시리즈입니다. 이쪽도 극한스럽죠.

요즘 디스커버리는 크게 이런 서바이벌시리즈+대게잡이+금채취로 벌어먹고 삽니다.


부쉬크래프트의 극강의 난이도는 네이키드 앤 어프리드 즉 벗은 남녀 2인이 한조가 되서

극오지에서 3주이상 아무것도 안입고 각기 장비 하나씩만 챙겨가는 수준입니다.

주 실패 요인은 칼한자루와 냄비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거랄까요....

장비 두개씩만 챙겨가도 실패율이 절반이상 줄어들겁니다. ㄷㄷㄷㄷ 한명이 칼과 냄비

한명이 그물(통발)과 파이어스틸을 챙겨가면 거의 최소한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어보입니다. 이쪽은 진짜 실패율이 극악입니다. 성공해도 뼈와 가죽만 남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각 구성 파트는 크게 5가지 구성을 잘하면 됩니다.

공통적이죠. 


첫째 보호장구입니다. 장갑과 튼튼한 신발과 작업복틱한 옷, 양말들입니다. 즉 튼튼하고 질긴게

장땡이란 겁니다. 물론 케블라토시 등등이 있으면 좋긴 합니다만... 구비가 어렵고 조금

거추장 스럽습니다. 여분의 옷과 수건만 있으면 보호장구는 거의 완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박담요6+방충망모까지 있다면. 퍼펙트죠. (방충망모는 3일셋 이전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둘째 물병과 그릇들입니다. 반합과 물병만 가지곤 아쉽죠. 통조림은 훌륭합니다. 물은 

자연에서 구하기 드릅게 어려운 산물입니다. 실제로 도시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존재해도 다들 정수기를 구입하던지 보리차를 만들어 먹는 이유가 있잖아요.

물병은 통상 비박엔 1리터를 추천합니다. 비박에 통조림이나 반합은 필요없습니둥.


셋째 적당한 도구들입니다. 톱과 칼은 가장 기본입니다. 베어그릴스가 접이식 톱을

안들고 다니는건 그인간들 부류만 가능한겁니다. 수저야 칼로 파낸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톱과 칼 그리고 맥가이버 칼같은 소형멀티툴 하나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맥가이버칼은 칼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네 그건 생선살 바르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비상용 연장뭉치입니다. 칼이 아녀요. 호신이 잘 안됩니다.


넷째 끈종류는 반드시 지니고 다닐것. 불이 안나와서 의외다 라는 분들이 아마 계실듯

합니다. 이건 공통점입니다. 즉 좀비 아포칼립스나 흉가투어면 이쪽에 불이 들어가지만

생존주의에서의 불이란 극단적인 형태입니다. 물론 맹수로부터 보호하는건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즉 생존주의에서 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도시에서 불을 구하기 어렵지는

않다는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끈이 중요합니다. 파라코드와, 낚싯줄, 케이블타이요.


다섯째는 구급약품은 필수! 라는겁니다. 밴드나 붕대 뭐 이딴 것들 말입니다. 엄청 중요한

겁니다. 쓸일이 없으면 감사하지만.... 쓸 일이 생기면 골룸해지는것들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다친거면 아파서 짜증난거고 남이 다친거면 제가 먼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상처소독은 필수입니다. 비박시엔 빨간약, 알콜솜 강추입니다.


위에 적은 5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장비류입니다. 그중 초보에게 가장 필요한 장비가

뭐냐고 묻는다면 모든 서바이벌리스트나 생존주의 그리고 부쉬크래프트 맨들은

다 장갑이라고 합니다. 

"초보자가 연장을 쥐다니 우리 주방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야!!, 고무장갑을 끼고

설겆이부터 해!!" 라는 쉐프들의 음성은 착각이 아닙니다. 


장갑이 있냐 없냐는 의외로 엄청차이가 큽니다. 두번째로 중요한게 뭐냐 그러면 닥치고

수통입니다. 칼이나 연장도 중요하지만 수통이 있냐 없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도시에선 물을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그래도 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텀블러 들고 다닐까요? 여차하면 한칼을 막아줄 소중한 재료입니다. 

뭐 텀블러 들고다니시는 분들은 대개 자연보호나 있어보이려고 그러긴 합니다.


세번째부터 툴즈가 들어가는 겁니다. 칼과 접이식톱이 가장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통상적으로 멕가이버 멀티툴즈 3종신기는 생존주의의 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서바이벌 시리즈에서는 평타이상이라고 한다면 부쉬 크래프트에서는 보통정도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긴 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는 애매한이 되버립니다.


각기 쓰이는 칼이 다르긴 합니다. 왜냐하면 생존주의는 닥치고 가볍게가 선호 됩니다.

즉 가벼운 칼이 많기만 하면 되는 형태입니다. 서바이벌은 적당히 길고 용도가

여럿인 마체테나 나이프 파이팅이 가능한 카람빗부터 대거까지 다양합니다.

한 3자루 차면 딱입니다. 즉 무거운놈, 중간이면서 긴놈, 짧고 가벼운놈이 기본이죠.

혹가다가 스로잉 즉 투척식 나이프 여러개 챙기시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반면에 부쉬크레프트에서는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만 안길면서 칼이 두꺼운놈을 

선호합니다. 이쪽은 통상 2자루를 선호하는데 짧고 두꺼운놈과  좀 길고 두꺼운놈입니다.

스로잉을 나쁘게 보진 않지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즉 두껍고 짧은 마체테나

쿠크리와 두꺼운 부쉬용 나이프류를 선호하는 겁니다. 두께는 3.8미리 이상이 추천이죠.

MK 48류의 칼은 5미리 이상품군도 있습니다.


도끼는 생존주의에서는 사실 선호하지 않습니다. 서바이벌은 두종류의 도끼를 선호하는데

하나가 캠핑용 장작도끼이고 나머지 하나는 스로잉입니다. 서바이벌은 기본적으로

파이팅이 넘치는지라 그런 형태이고 부쉬크래프트에서는 칼 두자루면 어지간한 도끼가

필요치는 않습니다. 칼이 죄다 도끼같은놈이에요. 단 생존주의도 구조형일경우

양손도끼를 선호하긴 합니다. (갓소방관님!~!) 


접이식톱은 각기 비슷합니다만 초보자용으로는 반드시 길이 21~27센티 사이의 접이식 톱을

추천합니다. 다른건 별로 추천을 안합니다. 서바이벌용으로도 길이가 맞고 부쉬크래프트에서

가장 선호하는 사이즈보다 짧긴하지만 그정도면 초보자용으로 알맞게 쳐줍니다. 


끈이나 의약품은 어느쪽이건 비슷합니다만... 서바이벌은 케이블타이를 제외한 부분이

강세이고 부쉬크레프트에서는 낚시줄이 더 강세입니다. 


불은 생존주의에서만 좀 약세이지 서바이벌과 부쉬크래프트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챙겨두셔야 합니다. 초보자가 불피우는 요령을 모른다고 불피우는 장비를 두고 다니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야간용 랜턴이나 후레쉬는 반드시 필요한 것들입니다. 위에 적은건

공통적인 장비인겁니다. 부쉬크래프트에서는 후레쉬가 갑이 아니지만

생존주의에서는 후레쉬가 갑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부쉬크래프트는 극 오지의 개념의 생존주의의 한 형태입니다. 

사실은 다 자기보호의 개념에서 나온것들이죠. 생존주의건 서바이벌이건 

부쉬크래프트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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