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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요법과 생존주의 그리고 부쉬크래프트의 공통점은 열악한 혹은 열악해질수도

있는 주변환경의 보완입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내가 만든다.~ 캬아~ 아주 죽이는 문구입니다. 덕후들 가슴에

불을 지르는 문구입니다. 저도 저 문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지금도 설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덕후들이 과연 만들기만 할까요? 최초의 코스프레가 과연 지금처럼

제작이란것에만 매달리는 형태 였을까요? 생존주의란것이 그리 단순한 개념일까요?

덕후들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능력들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제작이란거 그거 간단할리가 없잖아요. 다만 극도의 잉여력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자 그런데 최초의 코스프레나 최초의 그림이나 조각은 당연히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재능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변화가 일어나고 그러한 변화들이 모여서 이루어진게

바로 역사입니다. 중요한건 현재의 툴들이 과거의 툴들보다 낫다는겁니다.

뭐 차량만 빼고요...(옛날의 차들은 뒤에바퀴가 내려와서 측면주차가 쉬웠다는 전설이...)

사실 차량도 엄청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죠.


과거의 청동을 자르는 강철검보다 요즘 나오는 고강도 하이카본 스테인레스가 훨씬 

뛰어난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다마스커스는... 지금도 재현이 불가능한 괴물입지요...

갸들은 빼고 단순히 연장의 성능으로만 보자면 고대의 삽들보다 현대의 강철삽이 훨씬

성능이 뛰어납니다. 군장을 꾸리는것도 과거보다 요즘이 훨씬 좋습니다. (한국군1패)


요는 이겁니다.! 모든 것을 만드는게 아니라 효율을 따져서 구입할건 구입하고 

보완할건 보완해야 한다는 겁니다. 물건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지는게 사실이니까요.

(150년명가 빅토리 녹스날은... 80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거의 없다는게 함정.)


%물건의 보존 및 보완은 일정한 룰을 따를것.


1)붕대, 압박붕대, 솜, 면봉, 삼각건, 소독용에탄올, 거즈, 플라스틱 케이스, 지퍼백등은

한번에 다량을 사서 보관해도 좋은 물품군입니다. 개량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즉 가격이 거의 오를 일만 있지 내릴 일은 없다는거랑 일맥상통합니다.

다량 구매가 편한 제품군이기도 합니다. 대개의 플라스틱 제품군도 이와 비슷합니다.

칫솔이 갑이지요. 대형비닐과 양초도 마찬가지입니다.


2)의약품은 1주일셋을 미리 플렌을 짜고 6개월 단위로 소비가 가능한 물자군을 이용합니다.

통상의 파스, 진통제, 감기약, 밴드, 반창고 등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이물건들은 한번

사면 대개 그이후는 안쓰게 됩니다. 즉 물건을 살때 겨울엔 파스를 많이 사고 여름엔

반창고를 많이 사는게 대략 평균적입니다.


3)상하는 순서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야 해요. 식량이나 의류 및 수건은 상하기 쉬운 부류에

들어갑니다. 멸균제품이거나 수분함량이 적은 식품은 유통기한이 오래가지만 대부분

현대인들이 먹는 페스트 푸드는 유통기한이 오히려 가장 짧습니다. 나물류와 계란류및

유제품군은 짧습니다. 실제 유럽식 치즈를 만들 만큼 우리나라는 건조,서늘하지 않습니다.

뭐 요즘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마찬가지로 의류는 통상적으로 오래가는 존재입니다. 어쩌면 통조림보다 더 오래갈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의류는 과거 인류의 가죽옷보다 가볍고 보온에 뛰어나며 기능면에서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다입니다. 보통 옷들은 비슷한 스타일로 여러개 구매하고

(다 그렇게 아재가 되어갑니다. 크흠) 5년기한을 두는게 좋습니다. 사실상 의류의 가장 큰

적은 살이더군요. 살이 뒤룩뒤룩 찌면 옷도 남아나질 않습니다. (제가 겪은일 ㅜ.ㅜ)


수건은 나름 유통기한이 긴쪽이지만 생활환경에 따라 통상 3년이면 교환주기가 온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오래된 수건을 굴리는 집들이나 환경도 있긴합니다만... 이쪽은 진짜

수건보관과 세척에 엄청 신경도 쓰고 수건도 다량인 경우나 가능한겁니다. 손수건 역시

마찬가지죠.


4)식기류는 재질에 따라 유통기한이 달라집니다. 보통의 식기는 나무, 옥, 사기, 자기,

플라스틱, 유리, 스텐레스, 철, 놋쇠, 구리, 알루미늄(양은), 은, 금까지 다양합니다. 

나무식기와 옥은 매우 짧습니다. 다음이 플라스틱입니다. 사기, 자기, 유리는 깨지만

않으면 제법 오래갑니다. 플라스틱은 반영구재 아니냐면... 식기한정으로 아닙니다.

사기와 자기 유리류는 철이나, 구리, 알루미늄보다 오래갑니다. 


놋쇠부터 구리, 은 그리고 금까지는 제법 오래갑니다만 구리는 솔직히 식기로는 

비추입니다. 놋쇠나 은이나 금은 상당히 오래가고 특별한 기능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드릅게 비쌉니다. 보관도 까다롭고 은식기는 계란이나 식초등과 상극입니다.

세척도 개 까다롭습니다. 통상의 경우 유리, 자기, 사기류를 추천합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유리나 자기, 사기류도 비싼쪽입니다만... 이쪽이 관리가 참 편해요.


요즘은 티타늄 식기도 나옵니다. 성능, 그리고 보존성등등으로 보면 이쪽이 갑입니다.

가격만 빼고요... 가격은 스텐이나 놋쇠보다 훨 비쌉니다.

그런데 일상이 아닌 비일상적 즉 각종세트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닥치고 금속제가 

갑입니다. 여유가 되면 티타늄 안되면 스텐이나 놋그릇이 낫습니다. 

단기는 닥치고 플라스틱과 나무를 추천합니다.


5)티슈와, 휴지 , 키친타올은 닥치고 장기보관이 거의 가능합니다. 3년이상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물티슈는 아닙니다. 집에 물티슈를 박스채로 사는겁니다.

4봉지가 남으면 바로 구매하는겁니다. 당연히 남은 순서대로 쓰는겁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순서대로 쓰면 모든게 편해집니다.


6)연장은 대개 장기형과 단기형을 나누어야 합니다. 장기형은 멀티툴 포함해서 

삽, 톱, 식칼류입니다. 도끼와 망치는 선택형입니다. 장기로 할지 단기로 할지

말입니다. 그 이외의 연장류는 대개 장기형에 가깝습니다. 막말로 금속제

연장중 스텐레스와 wd 40 그리고 숫돌과 샤프너 덕트테입과 콘크리트 못이면

대개 장기형으로 변신 가능한 중단기 형태입니다. 


문제는 생산국이 마데 인 차이나일경우엔 관리가 배는 더 힘듭니다. 그래서 대개

단기형으로 변환이 되기 쉽상입니다. 대형의 경우 즉 30센티 이상의 장비는

그런류가 적은데 드라이버나 플라이어 니퍼등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나마 스텐재질은 보완이 가능합니다. 스텐 강추입니다.


%물건을 사면 보완책도 같이 구입할것.


1)마데 인 차이나라면 당연히 물건도 같이 구입해야 합니다. 칼류는 숫돌과 사포

도검류도 숫돌과 사포 단 어느걸 사든 삽과 도끼 망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통짜금속이거나 식칼류는 플라스틸제의 손잡이를 추천합니다. 고무도 됩니다.

그런데 목재는 절대 비추입니다. 이건 마데 인 차이나가 아니라 일본이나

독일제라도 안되는겁니다. 


목재 손잡이는 도끼, 망치, 삽류 등은 가능합니다. 그이왼 절대 비추입니다.

보완책으로 wd는 방청 재질입니다. 만일 이게 없다면 불에 구워서 그라인더로

녹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후에 도금이든 뭐든 해야 합니다만 일단 아연스프레이

즉 징크만 해도 어느정돈 보완책이 됩니다.


손잡이가 목재건 뭐건 손상이 가면 교체 해야합니다. 도끼나 망치 식칼류는 손잡이를

교체해서 쓰는게 가능하긴 합니다. 그런데 보완하려면 새 자루와 덕트테잎 그리고

콘크리트못은 필수입니다. 만일 그냥 일반 철제 삽이면 대충 자루만 바꾼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2)통상의 중국산 망치의 경우 얇은 철판을 망치에 덧대거나 하시면 이용기간이

늘어납니다. 칼은 그게 안됩니다. 도끼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중국산 망치의 오목손상은

고치기 힘듭니다. 핸드메이드의 경우는 오목손상은 안일어 납니다. 스텐계열도

안일어 납니다. 철제의 경우에 일어납니다. 이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물건 구매시의 요령.


1) 장기보관이 용이한 물품은 다량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오르기만 하지

잘 내리지는 않습니다. 경제사정에 따라 구비해야합니다. 그중 칫솔은 닥치고 우선입니다.


2)개선이 가능한 물품군은 소량만 구매합니다. 즉 의류나 소형 연장류 말입니다. 이경우는

개선이 가능한 물품군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침낭만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덕다운 이불이 좋습니다. 관리가 열라 힘들뿐이고 가격이 헬게이트지만요.


3)단기보관재와 장기보관재를 구분해야 합니다. 단기보관재는 당일 혹은 그주 이내

소비재부터 체크해야 합니다. 


4)일회용가스라이터는 단기 일회용 압전라이터는 중기 그리고 일회용 터보 라이터는

장기보관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즉 성냥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이어스타터는 종류별로 구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냥과의 연계를 잘 해두면 

좋습니다. 수집하고 보존할 목적이면 여러개 구비하셔도 됩니다. 특이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부싯깃을 만들때 성냥과 면봉을 하나씩 잘게 넣으시면 정글같은

환경에도 확실히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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