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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툴러와 힐러까지 다했습니다. 자기보호요령은 호신술부터 식물이용법, 수영 등등

오지게 다양합니다. 하다 못해 원터치 텐트를 설치하는 것도 자기보호에 들어갑니다.

차량관리는 세차부터 타이어 공기압체크, 브레이크라이닝, 엔진오일, 냉각수 워셔액까지

체크하는게 필수 인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생존주의나 생존요법은 자기보호가 발전된 형태입니다. 호신술이나 각종 무기류

등도 역시 마찬가지죠. 상대를 해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건 생존이나 자기보호가 아니죠. 자기보호의 기술들을 가르치거나 무리를 인도하는

사람들을 리더나 티처라고 합니다.


사실상 파이어 스틸로 불을 바로 피우는건 어렵습니다. 미리 준비해야하는게 바로

파이어 스틸의 가루를 살살 긁어 모으는것과 면봉의 솜과 나무를 적당히 분쇄해서

휴지에 감싸는것 등의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톱질도 목재에 따라 크기에 따라

각도가 달라야 하는 것 상체의 각도를 17도 가량 기울이는게 좋다는 것 등등을

전수해야 합니다. 


곡괭이질의 요령과 삽질의 요령이 단지 힘만이면 허리는 그날 아작나는겁니다.

즉 뭘 하든 연습이 필요하고 기술습득은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술습득을

타인에게 가르쳐주는것도 중요하죠. 타이어의 공기압은 차량마다 달라야 합니다.

태양광 발전의 경우 축전시스템이 수소발전 시스템과 연동되야 한다는 것 등등은

어렵지만 배워두면 좋을 기술입니다. 


인간의 기술이 발전하는만큼 공구나 기계나 차량 시스템 등등은 발전하지만 문제는

인간의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걸 다 알지는 못합니다. 전문가는 누구나 

가능한 영역에서 생각해야 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그게 아인슈타인이나 세종대왕님

그리고 손무 같은 사람들이 평생 꿈꿔온 영역입니다.


아이디어들을 모으는 창의력도 중요하죠. 그래서 서구에서는 생존기술을 체계화 시켜서

발전시켜 나가기를 원합니다.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으려는 부시크래프트가 발전하는

계기도 거기서 시작되는 겁니다. 


자기보호를 하려면 무기는 필수 입니다. 자기보호 최대의 무기가 거래입니다. 

단순히 자본주의로서의 거래가 아니라 보유한 자원과 기술과 이용에 대한 거래입니다.

자원이라는게 금이나 은만 있는게 아닙니다. 노동력도 자원이 될 수 있고 석탄같은

열에너지 자원도 될수 있습니다. 


%내전이 일어나거나 전쟁 지진 등에서 가장 필수적인 자원은 석유와 물과 담배, 라이터, 

설탕과, 소금, 후추, 콘돔, 치약과, 칫솔과 수건 등입니다. 석유를 지키려면 엄청난 무력이 

필요합니다. 맑은 물이란게 구하기 어려워지는겁니다. 솔라필터를 미리미리 만들어 두거나 

휴대용 정수기를 미리 만들어 둬야 합니다. 어떤 포스트아포칼립시스건 항상 설정상 

물과 자원으로 인한 분쟁이 엄청나게 큽니다. 그것은 생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환경이 어려워지면 흡연율이 올라갑니다. 실제로 6.25전쟁때도 가장 많이 통한 물건은

미제 물건과 담배와 초콜릿이었습니다. 북한군에도 통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만큼 담배와 라이터는 필수 요소입니다. 담배만 소유하면 뭐합니까 불을 지펴야죠.

1개월 셋트를 준비하는 국가라면 국가를 유지하는 기득권이 개놈들이란 증거입니다.


설탕이나 소금이나 후추등은 엄청난 산물입니다. 재난 상황에서 챙기기 어려운 거죠.

바다에서 말려서 천일염 만들자는 생각은 안이한겁니다. 치약은 우선순위가 칫솔보다

떨어집니다. 면도도 하기 힘들어집니다. 총기를 사제로 만들어 대야 합니다.

이런게 1개월 세트가 필요한 상황인겁니다. 


수건은 칫솔과 동급을 자랑합니다. 식량을 1개월치를 준비하란건 거의 미친것들이란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1인분의 1개월치 식량과 식수 그리고 의식주의 부분을 

국민 개개인에게 책임지란 소리는 각자도생을 각오하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미숫가루나 통조림이나 건빵 따위로만 챙겨도 답이 안나오는 무게입니다.


성인남자 1명이 3일간 마시는 물의 수량이 7리터면 씻는걸 거의 포기한다고 쳐도

1개월이면 70리터가 최소한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식사를 대부분 통조림과 스프

등으로 해결한다고 쳐도 스프나 미숫가루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최소한의 수량이

30리터입니다. 즉 100리터가 1개월 셋의 최하 수량입니다. 무게로만 100킬로그램이며

말통으로 나눈다고 해도 기본 무게만 104킬로그램이 넘습니다. 


최소한의 식량을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야채참치를 80개, 김이나, 설탕, 소금, 후추와

가루 스프, 가루춘장 가루카레, 건빵, 파운드 케익, 건포도, 매일견과와, 김치 약간을  

그리고 컵밥 혹은 햇반을 20여개 등을 준비하면 무게가 29킬로에 육박합니다. 

이게 성인남성의 35일치 식량입니다. 여분으로 4~5일정도 더 먹을수 있게요.


여기에 수건부터 침낭 텐트 의류를 더하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25킬로는 넘습니다.

연장과 비축유를 조금만 준비해도... 무게 200킬로가 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파크 따위로 성인남자 1인분의 준비물을 실으면 허덕허덕하죠.

차를 타는게 아니라 밀어야 할판인겁니다. 최소한 중형이상의 차량이 필요한

형태가 되버리는 겁니다. 


이건 현재의 현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에게 권고하는 권고사항인겁니다.

즉 4인가족이라면 최하 2.5톤 롱탑차량이 있어야 할지경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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