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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안드바리나우트

2019.04.15 13:34 조회 수 10

 


북유럽계 신화에 나오는 마법의 물건.



'황금을 낳는 황금반지'


허나 이 반지엔 무서운 저주가 있으니.


'주인 안드바리 외에 쥔 자들은 파멸할 지다.'










난쟁이 안드바리가 이 물건을 쥔 계기는 '자연'스럽다.




라인 강의 요정들을 보고 욕정을 갖지만 추한데다 능력도 별볼일 없는 난쟁이 안드바리를 비웃는 요정들.


그런 요정들을 증오하다 강 바닥 한가운데 밝게 빛나는 황금에 매료되는데, 이 황금을 가지고 쥔 자는 무한한 권력과 황금을 손에 쥘 수 있지만.


'세상의 사랑의 기쁨을 모르는 자만이 나를 가질 수 있으리라.'


고 적혀있다고 요정들이 말했다. 설마 자기들을 보고 욕정에 사로잡힌 이 난쟁이 따위가 쉽사리 욕정을 풀 수 있겠나 끝까지 비웃은 것이다.




그런데 난쟁이 안드바리는 바로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저주하리라.'라는 선포를 하고 황금을 손에 거머쥐며 반지를 만드니 이게 안드바리나우트, 안드바리의 선물이자.




니벨룽겐의 반지의 영감이자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의 영감이 된 물건이다.



그리고 후대들이 반영하듯 이 물건을 쥔 자들은 예외없이 파멸을 면치 못했다. 신조차도.



이 얼마나 강한 무기인가.


사랑을 저주함으로써 신조차 죽일 수 있는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니. 하물며 하찮디 하찮은 인간 감정 사랑 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