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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푸른 별의 몰락.3.

2019.01.07 16:25 조회 수 8 장작추가 1 / 0

 

여러 국들이 이 이방인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즘 그들은 '관광업' 개방을 보다 폭넓게 확대했다.



그들 세계에서도 이곳 세계의 소식이 꽤 소식 거리인 지 특별히 섬 '해안가'로 보이는 구조물 등지에 관광업에 관련 특구들이 늘어났다.

 처음엔 그들 동포일 지..여하튼 그들 국적의 사람들만 이용하고 떠나는 모양새이지만 꽤 성공적으로 수익이 나서인 지 그 규모는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여러 무역에서 그들에게 이득이 될만한 물건의 생산이 부실하다는 걸로 판명한 그들은 차라리 관광 등의 문화 교류를 시작하자 제안했다.



각국은 그를 통해 이곳의 비밀 정보를 캐낸다는 속셈으로 이에 승인했다.



'상호 대관광 특약'이 개설되고 폭넓은 항만, 공항등이 개설되갔고 이 기술은 대부분 그들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비행기들은 우리 것이 오고가지만 그 바로 옆에 보다 뛰어난 그들의 비행기와 배가 지나치곤 하는 광경이다.


..


첫 '관광 무역'은 상품 무역보다 더 성공적이었다.



해가 지면 낮보다 더 이국적이고 현란한 빛으로 가득해지는 그들 섬의 환락 지역 모습에 넋을 놓지 않은 이가 없었다.

 세계 여러 방송들은 그들의 생활과 지역의 모습을 공개하느라 난리고, 개인들의 이곳 여행 후기들이 속속 공개되고 각국 정부는 이곳의 비밀을 캐기 위해 얻는 정보가 모일수록.


'전혀 뜻밖의 것'을 볼 수 있었다.



..


일단 일하는 이들 중에 노인을 보기 힘들었다. 또 어린이도 찾기 힘들었다. 아니, 없다. 없는 게 정확하다.


거의 그곳의 사람들 다가 우리 청장년 정도 되는 이들이며 그들은 대게 홀로 문화를 즐긴다. 끼리끼리 모여 뭘 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다. 거의 대부분은 술집에서도 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들이며 탁자 등도 집단이 마시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없었다.


첫 관광객들이 이곳에 왔을 때 실토하는 이상한 점이 단체로 앉을 공간이 '전혀 없다'는 가게가 다라는 게 이상했었다. 그러나 그들 누구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오히려 일상이듯 1인으로 폐쇄된 방들이 즐비한 가게가 보통이었다.

 이 문제는 나중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들 전용 가게들이 생기는 것으로 풀린다지만 이게 경계선을 두고 나뉘는 묘한 위화감이 펼쳐졌다. 같은 공간 안에서 섞이지 않는.


..


그럼에도 그들은 쓰는 돈의 씀씀이가 관광객들보다도 많았다. 


한 원유 부호가가 이곳 가게에서 자기 교환권을 내밀고 귀중품을 사려했는데 그곳 사람인 공항 항구 직원이 내민 카드를 우대라며 밀어내는 걸 항의하는 소동이 헤프닝마냥 벌어졌었다.

 결론은 부호가가 '추방'되는 거였는데, 그 항구 직원이 부호보다 10개 더 많이 구매했다고 한다. 관광객들 대우가 그곳 사람들 대우보다 떨어진다는 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보통 국가라면 관광 경쟁력 감소로 비평 받겠지만 이상하게 이 섬의 관광업은 날로 성장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그 이유는..




* * *


추신 : 또 설정놀음질인가. 아니 몰라. 잊혀지는 것보다는 낫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