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너의 임무는 따뜻했던 엄마의 세상을 떠나 얼음보다도 차가운 바깥 세상으로 나가는 거다.
그리고 그 세상을 엄마의 세상만큼 따뜻하게 만듬을 명심해라."
'백마탄 왕자 없기만 해봐라.'
-허영만 '사랑해' 중 -
(웃음)그래서 되디? 임무를 받은 자들?
거기. 그리고 거기. 그쪽말이야. 그쪽.
오히려 더욱 차갑게 만드는 걸 지지하잖아. 낄낄.
그냥 잡생각말고 어찌해야 늙어 폐지 안줍나만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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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권리가 곧 의무 그자체인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