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좋아하는이야기)니벨룽겐의 반지 중

2018.09.08 14:23 조회 수 15 장작추가 1 / 0

 (중략)

..


강 밑바닥에서 찬란히 빛나는 황금.



그 모습에 넋이 나간 '난쟁이'는



'저게 뭐지?'



라 물으니 강의 신의 딸들이 웃으며


'이것은 라인의 황금'

'이것으로 반지를 만들어 쥔 자는 세상의 모든 힘을 손에 넣지.'

'하지만 영원히 사랑의 달콤함을 느낄 수 없어.'



라 하자 그 소리를 들은 난쟁이는 우뚝 선 채 자기를 놀렸던 딸들에게 힘차게 손가락질하며 외치길



'그럼 잘 들어.'

'난 이제부터 모두 앞에 맹세하노니,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을 저주할 것이다!'



난쟁이는 잽싸게 황금을 빼앗고 통쾌히 웃으며 자기 난쟁이 왕국으로 가는 굴로 들어가고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깨달은 어리석은 딸들은 뒤늦게 쫓아오나 이미 황금은 '주인'에게 갖다.



-라인의 황금 중 -





484de2adc38afbc5ff0a6cf83e9e4aad.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