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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동화》'무협'?

2017.12.22 11:24 조회 수 12 장작추가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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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캠프에 재미대깔 의문물인 [현대 사회 문제 블라블라] 당시, 오느릐유모 국으로 출항을 떠난 저니 항단은 사실 경유지 마다 거치면서 항해를 거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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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경유지에서 잠시 머물러 쉬었다 다음날 출항하기로 결정하고 항해 동안 피로했을 항단원들을 위해 저니 항단장이 '푸짐한 주연'을 베풀었다. 난 관대하다!!(멍멍이 소리 집어치워!)




주연은 무르익어, 지역 공연단 장기자랑 시간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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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소녀가장'이 나와 집이 망하고, 여동생하고만 둘이 살며 지냈는데 돈은 없고 동생 밥살 돈이 필요해서 부족하나마도 장기자랑 하려 했다하니..



과연 부족하기 그지 없으나, 이를 항단원 포함해 저니 항단장은 가엾이 여겨 자기 연봉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항단원들 기부금 받아 두 자매가 어렵지 않게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아, 역시 난 관대하다.(넌 빠져!)
















그렇게 그곳을 떠난 저니 항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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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항단장에게 당한 '뽕충이'들이 복수의 이를 득득 갈고는 그야말로 엄청난 파상공세를 펼치며  항단을 급습했다! 


어찌나 심했는지 빵빵했던 저니 항단의 대공포반 탄약이 거의 동날 지경이었고 기함마저 군데군데피해가 속출해서 뽕충이들이 드디어!를 외치며 기함에 공격을 집중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고 바를 포기하는 지경일 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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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들이 지나가고 있던 지역은 작은 섬들이 껴있는 곳이었는데 해안에 있는 '빈' 대공포좌(어째서 사진은 사람 있냐 묻기 노우!)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대공포좌들의 불뿜으니 허공에서 에프킬라 맞은 모기떼마냥 떨어지는 적비행기들의 모습은 장관 그 자체였다.


그렇게 시간을 번 저니 항단은 안전히 위험지대를 빠져나갈 수 있었다.






꿈속에서 저니 항단장에게 왠 영령이 나타나 말하기를 


'당신이 예전에 구해주신 아이들의 '시키칸(지휘관)'입니다. 저는 후회스럽게도 애들을 거지런 시키곤 제대로 밥을 안주곤 했는데..


어드미럴(제독)께서는 아니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옆동네 해안포반 애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저니 항단장이 주장하나 아무도 믿지 않으니 애석할 노릇이어라. 아아 진짜 난 관대하다니께(..시끄러!!)











무협이란,


자고로 검술이니 권법이니, 도술이니 '총검술(??)'이니 쨍깡쨍깡 하는 것만이 아니다.


어려운 이를 돕고, 그 도운 것을 결코 잊지 않으며 은혜를 갚는 것처럼 '도리', 즉 '협'을 이야기의 골자로 하는 걸 파생해서 만든 것들이 무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