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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폐기하겠다고 내놓은 것을 허락하에 습득하였던 것이고 거기에 ODD까지는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부품에 공급할 전원이 조금 더 커야해서 빼놓았던 것을 이용했고...

마더보드는 아버지의 컴퓨터가 그냥 소리없이 켜지지 않아서 고장난 것으로 판단하고 빼서보관하고 있던 걸 혹여나 하는 생각으로 붙여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장이 아니었... 그럼 뭐가 문제였을지 ?)

메모리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끼우면 끼우는 족족 에러나던 거 바꿔가면서 교체해서 나온 것이었는데... 지금은 또 멀쩡히 돌아갑니다. (이것도 뭐가 문제였을지? 2... 아버지 컴퓨터, 제 컴퓨터)

하드디스크는 집에 있던 거 대충 붙였는데... 뭐 동작은 하더군요.

CPU의 경우에는 제가 쓰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여유로 남게된 것을 썼답니다.

즉, 재활용품(?)을 가지고 만든 컴퓨터란 소리 되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부품간 장착가능여부 호환가능여부 등을 생각하면서 장착시켰다보니... 본의 아니게 레고조립 처럼 되었죠.
(레고 블럭이 다른 레고시리즈의 블럭과 조합이 가능한 것 처럼)

그런데 이것이 제 기준에서 들고 있던 부품을 가지고 완제품으로 살린(?) 마지막 컴퓨터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졌던 부품은 DDR2메모리 기반이었는데 지금은 DDR3도 넘어서 DDR4로 가는 과정이라 속칭 구닥다리 부품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품 기반이 최근으로 잡더라도 8년전에서 5년 전 기준입니다. 그 때는 한창 DDR2가 쓰일 때이고 DDR3는 값이 비쌌을 때였죠. 그리고 한창 XP가 쓰이기도 하면서 윈도우 비스타가 욕멱고 운도우 7이 거의 갓 나왔으면서 호환이 어쩌고 하던 시절)

자동차 연식으로 쳐본다면 'NF소나타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을 부활차로 돌려서 현재 다시쓰는 격으로 보셔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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