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자~ 이제 국방부에 칼 들어갑니다.

2018.06.04 21:40 조회 수 21 장작추가 1 / 0

국방부 놈들이 나라 팔아먹은게 걸렸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604204512449?rcmd=rn)이걸로 국방부에 수술 칼이 들어갑니다. 사법 적폐는 양승태 고발로 칼이 들어가고, 행정 적폐는 이미 알게 모르게 썰려 나가고 있고, 경제 적폐와는 온 힘을 다 해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입법 적폐는 우리가 청산을 해 줘야 합니다. 아직 시민사회 부문은 시작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태극기 집회라는게 아직까지 끝나지 않는 겁니다.


아무튼 국방부에도 칼이 들어 갑니다. 국방적폐... 미국에 국가기밀을 팔아먹고도 "동맹국에 대한 정보제공이지 적에게 넘긴건 아니지 않느냐?"는 황당한 논리로 풀려나오던 국방부 간첩놈들의 목이 세종대로 앞에 걸려 나올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적폐의 뿌리는 같습니다. 부정부패와 그 위에 쌓아올린 초법적 특권입니다. 그게 무너지기 시작하면 온 힘을 다해서 저항을 합니다. 그 때는 이미 위아래도 없습니다. 법무부 외청의 일개 공무워에 불과한 평검새 나부랭이들이 현직 대통령 앞에서 도발질을 하는걸 보면서 그 것을 알았습니다.


저항은 입체적입니다. 대통령을 흔들고 여당을 흔들고 여론을 흔듭니다. 공작은 저들의 주특기입니다. 단합된 시민을 깨뜨리기 위해 갈등을 조장합니다. 과거에는 지역있고, 지금은 성별과 정치인 팬덤입니다. 모든 사회는 갈등이 잠복해 있지만, 그 중 무엇이 폭발하는가는 언제 어떤 외력이 작용하는가와 큰 상관성을 갖습니다.


아무튼 국방부에 칼이 들어갑니다. 국가반란 2관왕에 빛나는 육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군벌세력의 두부를 절제하는 수술이 시작됩니다. 이미 서전은 미군보다 많은 장성의 수를 줄이는데서 시작 되었습니다. 어렵고 큰 싸움입니다. 이런 전선이 무수히도 많습니다. 


후방이 전방을 지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후방이 교란되어서는 안 됩니다. 적의 특작군이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어떠한 혐오를 무기로 사회를 분탕치는 종자들을 단호히 거부하려 합니다. 여혐이건 남혐이건 이재명혐이건 주진우혐이건 추미애혐이건 간에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가진 혐오도 꾹꾹 눌러 접어 두겠습니다.


이제 국방부에 칼이 들어갑니다. 사회에서는 멀쩡하던 친구들과 형제들이 군대만 가면 병신이 되거나 죽어서 돌아오고, 국방비는 떼돈으로 썼다는데 장병들은 평시에는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하다가 전시에는 제대로 된 방독면 하나 없이 북괴군의 화생방 무기를 맞는 고기방패로 전락하는 기현상을 우리 사회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온 몸에 적폐가 티눈처럼 박힌 우리 호국이에게 드디어 메스가 들어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장작추가 불끄기 조회 수
706 '악어눈물'의 예시. [2] I.Journey 2018.06.09 2 0 30
705 트위터에서 난리난 레드윔프스 우익논란.jpg [10] file Orange 2018.06.09 3 0 4072
704 지선) 꼭 알아둬야할 것! + 선택의 문제. [2] I.Journey 2018.06.08 2 0 23
703 여가부 공무원, 미국 망명을 위해 대사관에 돌진 [2] 인어 2018.06.07 1 0 25
702 홍준표 “북미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트럼프에 상당한 우려” [2] Orange 2018.06.07 3 0 36
701 자원의 저주 : 마다가스카르와 바닐라. [3] file I.Journey 2018.06.07 1 0 15
700 근데, 확실한 건 '매국년'은. [5] I.Journey 2018.06.07 1 0 20
699 지선)1주일도 안남았군요. 어렵습니다. [3] I.Journey 2018.06.07 1 0 14
698 미스pc를 '엿'먹이는 Fact. [3] I.Journey 2018.06.07 1 0 20
697 미스 아메리카 = 미스 민주당. [6] 욕하고싶은 2018.06.06 1 0 31
» 자~ 이제 국방부에 칼 들어갑니다. [2] 인어 2018.06.04 1 0 21
695 개인소득 개선? [3] 욕하고싶은 2018.06.04 0 0 15
694 저출산이든, 고령화든, 그로인한 경제문제든. [4] I.Journey 2018.06.04 1 0 33
693 일본의 멘붕, "회담은 니들이 하고 돈은 우리가 내라?" [4] 인어 2018.06.03 2 0 27
692 근데..메벤 사태로 어딘가 퍼뜩 든 생각. [5] I.Journey 2018.06.02 1 0 23
691 남한을 선진국이라 말아라.. [4] I.Journey 2018.06.02 2 0 18
690 떡검 시베리안 개스키보다 못한 종자들! 욕하고싶은 2018.06.01 0 0 24
689 윤적윤은 사이언스.jpg [1] file Orange 2018.05.31 1 0 134
688 약쟁이에게 인권이 있다는 약쟁이.?? [2] 욕하고싶은 2018.05.31 1 0 15
687 입법부의 치욕이 사법부의 치욕을 감히 논하네?! [2] 욕하고싶은 2018.05.30 0 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