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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두황 100년만에 '처단'

2016.08.12 13:58 조회 수 141 장작추가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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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주시 기린봉에 위치한 친일파 이두황의 묘비 앞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 김재호 지부장(사진 오른쪽)이 명성황후 암살과 일제의 수탈에 협력한 이두황의 친일 행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형민기자
비석 앞에 선 김 지부장은 “동학 농민군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것은 물론,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 당시에는 훈련대 1대대장으로 우범선과 이진호, 이주회와 함께 일국의 국모를 살해한 범죄 행각을 벌였고, 1908년에는 전라북도 관찰사에 임명되어 이른바 일본의 ‘남한대토벌’로 불리던 호남지역 의병운동을 초토화하는데 앞장섰으며, 1910년부터는 6년 동안 전라북도 도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일제의 토지 수탈에 협력했다”며 역사 속의 ‘이두황의 죄’를 나열했다.

이두황의 묘에서 단죄비까지는 365m의 거리. 이에 대해 김 지부장은 “묘지 옆에 단죄비를 세우면 이두황의 후손들에 의해 훼손될 우려가 높다”며 “특히 우리 민족을 팔고 매국한 대가로 이두황의 후손들이 취득한 땅에 ‘사유지 침탈’이라는 이상한 논란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 『친일파 이두황 100년만에 '처단'』 전북일보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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