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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서거 날 하의도 생가 화재…방화 여부 수사

2016.08.18 12:25 조회 수 18 장작추가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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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인 18일 오전 6시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김 전 대통령생가 사랑채 뒤편 초가지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하의면사무소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2016.8.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에 전남 신안군 하의도의 김 전 대통령 생가 지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목포경찰서와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김 전 대통령 생가 사랑채 뒤편 초가지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밭일을 마치고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의용소방대원 등이 출동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로 지붕 1㎡가 타는 피해를 입었을 뿐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DJ 서거 날 하의도 생가 화재…방화 여부 수사』 뉴스1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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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도 김대중 생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곳 생가에서는 2002년 12월 13일에도 방화로 인한 불이 났다.

당시 오전 1시 30분께 시작된 불은 창고 13평과 본체 초가지붕 등 2분의 1 가량이 태우고, 주민·경찰관·공익요원 등 20여명이 소화기와 물로 불을 꺼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범인은 대전 시민 서모(당시 38세)씨였다.

경찰에 붙잡힌 서씨는 "청와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김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을 질렀다"고 털어놨다.

"김 대통령을 만나 통일 대통령으로서 남북통일의 해법을 알려주고 싶었으나 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방화했다"고 서씨는 말했다.

서씨는 검거 당시 한복에 갓을 쓴 채 '부국안민'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으며 방화하기 사흘 전 배편으로 하의도에 들어왔다. 【 『2002년 방화사건 김대중 생가서 DJ 서거 7주기에 또 화재』 연합뉴스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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