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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겔 슈피겔만의 '쥐'에서 인상받은 장면.

2018.07.27 08:20 조회 수 11 장작추가 1 / 0

 



블라덱) 어느날 말이다. 아침 점호인데 한 노인 수용인이 '나는 유대인이 아니다'라고 하는 게야.



(수용인은 '나는 유대인이 아니야! 난 황제로부터 철십자 훈장까지 받은 몸이라고! 이런데 있을 사람이 아니야!'라고 항의하는 장면)



아트)정말 유대인이 아니었나요?



(쥐얼굴 수용인이 늙은 고양이 얼굴로 바뀐다)



블)글쎄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 자는 늙은이인 것은 확실했던 것 같단다.


그리고 그 자를 간수들이 끌고가 뼈가 우그러지는 소리가 그칠 때까지 밟아댔지. 그 뒤론 불평을 안하더라고.







이 장면들어서 나치의 잔혹함 운운하는 하품나오는 인권팔이충들.


의외로 질서를 잡는데 '본보기'라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작지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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