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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협 영화에서 나온 정의?

2018.03.01 09:03 조회 수 15 장작추가 1 / 0

 


어느 무림 은둔 고수가 중원에 잠시 나온 적이 있는데 


한 성을 들어가보니 분위기가 영 아닌 것이다.




보아하니 이웃의 힘쎈 나라가 걸핏하면 쳐들어와 생지옥을 만들어내니 매일매일 언제 또 전쟁이 나나 노심초사 지내는 것이었다.



딱한 그들의 사정을 그냥 넘기기 힘들었던 고수는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무공'을 성 사람들에게 전수해줬다. 이게 무슨 비극을 낳을 지 모른 채.


과연 고수의 무공을 전수받은 성 사람들은 이듬해 쳐들어온 이웃나라를 무찔렀다. 사람들은 스스로 해냈다 여겨 환호했고 고수도 어려움에 처한 이를 구하는 당연한 일을 했다 여겼다.










이듬해.


그 '성 사람'들이 '이웃나라'로 침공해서 지옥으로 만들었다. 이젠, 이웃나라가 '성 사람'이 되었다.



고수는 나쁜 짓을 한 건가? 착한 일을 한 건가?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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