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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로 보는 J장군 력사기록서.

2017.11.04 21:14 조회 수 17 장작추가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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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꿈을 찾고자 하고 어렵더라도 힘든이에겐 더 격려를, 재밌는 걸 찾아준 이에겐 맞장구를, 큰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가 어른이 되가더라도 잘 헤쳐 나가자 다짐했던 초창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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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장난기(???)가 생기고 어릴 때 했던 항모밀덕질 본격적 파기 시작한 때.

 슬슬 음흉한 본색(! 옳거니!)이 차곡차곡 꽃피우려 들던 시기. 그래도 조금 명료히 세상을 보려는 눈이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지키자 다짐했던 삶의 지표를 새기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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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가는 시기. 현실의 참담함, 그보다 힘들게 했던 파괴되가는 곳의 모습을 마지막까지 버티다 도저히 아니겠다는 마음으로 떠난 시기(이 때 ㅁㄷ이 곳 피난이 되준 시기. 이때 이후로 더는 '꿈'이 희미해지고 대신 '냉담'이 생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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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기의 후유증을 지나서(뭐시여..이 중2병..으으으으음~~스메에에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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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기.질.이.다아아아아!!![투쾅!!!!])

본래 꿈과 인간찬가를 찾고 추구했던 '문과'의 길을 떠나 냉담한 '경제논리', '현실논리', '전쟁논리', '상인성질', '예비사채업자우시지마급세계관'


여하튼 피도 눈물이 많이 사라진 오늘날 모습.

-그래도 믿는 이들, 자기 부관, 사관, 승조원 등등 지키고자 하는 이들, 정말 대단한 이들은 존중, 믿는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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