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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 미치고, 선역들이 버러지가 된 이유.

2017.10.31 17:41 조회 수 18 장작추가 2 / 0

"참으로 위대한 철학의 문제는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을 괴로워하며 살 값어치가 있나 없나 하는 판단을 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다."

"살인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그러나 삶에는 정확한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렵다. 자살은 위대한 예술작품처럼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준비된다. 삶의 이유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확실한 죽음의 이유도 갖고 있다."

"자기 자신을 죽일 수 없는 한 사람은 인생에 관하여 침묵을 지켜야 한다."


- 알베르 카뮈 - 




그 어느 놈들도, 저 질문에 통쾌한 답을 내준 이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착하게 살아서 얻는 게 '사회적 평판'은 지키고 시끄러운 일은 없다 치면 좋지. 그 와중에 '고달픈 삶'을 쳇바퀴마냥 죽을 때까지 산다는 게 너무나 많은 지금. 그럼에도 어쩌라고?를 떠들며 눈길도 주지 않는 현실이란 거.




새로운 잘난 것들은, 너무 많다. 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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