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모닥 2주년] 두부의 단편 잡설연대기 -최종-

2017.10.26 21:42 조회 수 19 장작추가 2 / 0
이 두부... 아니 c라는 유저는 일간워스트의 초기 분위기에 주저하면서 관망하는 자세를 지었더라.
여러번의 열띤 토론으로 분위기가 정착되자 조심스레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매우 정감가고 따뜻했던지라... 시간이 나면 일상생활 이야기를 적기도 하면서 드디어 정착할 곳이 생겼음에 안도를 하더라. 그러는 와중에 간간히 대척점에 있던 일베관심종자(쿠데리님이 아닙니다.)들이 짤방테러 소리테러 등을 하는 것을 농약치며 박멸하며 좋아하면서 지냈더라...

그러는 와중에 두부이장 이라는 닉으로 끈질기게 농촌을 망치는 관종이 있어, 그 관종이 트롤밭에 빠졌을 때... 이 c는 "생업이 바빠 자주 오지는 못하나 비록 유령회원이 될 지언정 절대 두부이장으로 트롤짓을 못하도록 해야겄다." 하면서 닉네임을 두부이장으로 두게 되면서... 드디어 두부이장이란 닉네임으로 불리더라.

그 와중에 정산이랴. 회계처리랴. 부서인사발령이랴. 정신이 없던 와중에 여성시대 발 사건이 터지더라... 그리하여 오유와 웃대를 가보는데 포탄이 터지는 난장판이 아니더라... 그리하여 일워에 있으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 어그로를 주지 않고, 혹여나 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는 주지 않는 말을 하고, 그러한 단어를 쓰는 농부에겐 주의를 주도록 하자고 있더니... 이장의 말 한마디에 분위기가 변질이 되었더라...

비록 약자로의 설움을 전혀 이해못하는 건 아니나, 표현방법에 대해서 잘못대응하고 있고, 차라리 캠페인을 통해 건전하게 가는 형식이 낫지 않을까 제안을 하였으나 철저하게 씹히고 도리어 여혐종자라는 타이틀이 생기더라.

그리하여 개인적으론 반쯤 체념하여 일상글이나 한 두어개 쓰는데... 거기에서도 이전엔 보지 못했던 민영화/국정화가 찍히는 것괴 더불어 농약이 같은 수로 찍히더라...

아무래도 조금 더 지체하다가는 그냥 트롤링으로 쫓겨날 게 불을 보는 것 같더라. 그리하여 트롤링으로 내쫓기기 전에 아직 농민으로 그냥 터전을 포기하자는 심정으로 글도 안쓰고 나와버렸더라...

그리고 때마침 컴퓨터를 맞출일 있어, 오유 컴게를 눈팅하고 있던 중, 농민대피소가 열리게 되며... 초기에 두부이장에서... 이장이란 말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지금껏 두부라는 닉으로 모닥불넷에서 생활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