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도이치'는 일단 멋지다.



이건 시작하면 바로 볼 수 있는 장면들이지만 '싱싱한' 게임이라서 바로 올린다.
5분정도 플레이 한 결과 폰에 계속 가지고 있을 예정이다. 다만 '소녀전선'을 주력으로 하면서 반찬으로 즐길 생각이다.
내가 총박이 까지는 가능한데 배박이는 너무 힘들다. (소전은 기집아들이 총을 들고 있는 형태라면 이건 배도 아닌 뇨자들이 배라고 우기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있다.)(그리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내가 소전에 들인 노력이 넘 많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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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같은 게임인줄 알고 사전예약하고 켰다가 배가 아니라 캐릭터가 나와 저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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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전 느낌으로 배가 해전을 벌이는 느낌이면 좋을텐데 탄막슈팅게임이 되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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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이가 생각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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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겜 지웠습니다. 내가 원한 게임은 이런게 아니였습니다. 소전과 같은 배급사라고 기대했는데 소전 같은 전략성도 없고 전함 끼리 싸움이면 밀덕들이 생각하는 그 무엇을 충족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소전은 보병 또는 특수부대의 싸움을 상징한다면 벽람은 2차대전의 태평양, 대서양 전쟁을 상징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컴퓨터로 해전게임이나 전쟁시뮬을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어자피 소전돌린다고 폰은 풀가동 중이니....반가웠다...벽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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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소전과 같은 룽칭에서 만든거로 압니다. 따라서 소녀전선 플레이어분들이 하시기엔
그리 무리가 없는 평판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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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전이 좀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총이 더 친숙한 무기고 소녀들이 총을 들고 싸우는 것은 이해가 되나 소녀=군함 인 것은 먼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전투방식이 거의 반 자동전투인 소전과 다르게 벽람은 컨트롤도 필요하더군요. (비행기 게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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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크타운 3자매 목표로 '악의 세력'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자본주의' 배달하러 유니온에 가입했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