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나님하의 게임 스타일.

2016.07.05 14:50 조회 수 17 장작추가 2 / 0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를 예시로 들으면..



1. 자원을 초반에 빠르게 확보해놓는다. 그리고 끈덕지게 지킨다.

2. 상대 견제는 강하면 피하거나 수성 모드+니가 와 모드. 이쪽이 강해지면 크앙!

3. 무조건 상대와의 전쟁에서 상대에게 큰 출혈을 강요. 난 절대 피해를 최소화 주력(궁극적으로는 나는 무피해 전쟁 그러나 상대는 대재앙).

4. 빠른 전략 고급 마법 선점에 주력(고급 도시 귀환, 고급 차원 이동 등)

5. 자원을 생성하는 영웅은 독차지. 구석에 짱박아 숨겨놓긔.

6. 필요없는 유닛을 안뽑으며 비축되는 자원으로 다른 세력 좋은 유닛을 섞어 효과 극대화 하긔.





기타등등 나열할 게 많고 다른 여타 장르 게임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요점이면. 



-나는 피해를 전혀받지 않고 유유자적 콜라병 빨며 발가락으로 관리한다면 상대는 철저히 고통과 피해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멘탈이 무너지고 다 무너지고(자기는 피해 최소, 상대는 피해 극대화 추구)

-나는야 자원왕!(풍부한 자원력 및 생산성 추구)

-남이 전투체술과 개인기에 집중하면 나는 놈의 머리를 한방에 날릴 대인저격총 개발(기술 개발 중시)




똑같은 겜을 즐겨하는 내 친동생은 이런 나님하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고 왈.



'형은 무슨 겜을 하라는 게 아니라 전쟁 수행하는 총사령관이여..딱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 스타일일세.'





그려, 그러니 승률을 챙기지비(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