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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생각시간~ (비도덕적인 탐구)

2017.12.18 15:35 조회 수 19 장작추가 2 / 0

"도덕을 넘어선 탐구는 결코 비도덕적인 결과를 낳지 않는다. 오히려 도덕넘어의 사색은 건전한 상식이 왜 소중한지를 더 확신하게 만든다. 철저하게 검증된 가치관에는 반항도 의심도 자리잡을 곳이 없다."


 대중에게 쉽게 철학을 설명하는 '교양서적'에 나오는 말이다. 정말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난 생각이 많다. (물론 상대적인 말이지만) 내가 하는 생각들 중에는 사회적 통념이나 상식을 깨거나 의심하는 것도 존재한다. 아직은 앞뒤가 막혀버린 아재가 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내 대가리의 생각을 함부러 말하면 사회적인 또라이 아웃싸이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면서 점점 아재가 되어가는 친구들과 대화가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문제이기도 하다. 


 위의 현상으로 고민하는 나에게 사이다 한컵을 준 것 같은 글이 아닐 수가 없다. 그리고 저런 생각이 창작을 하는데 도움도 된다. 창작물이 사회적 통념을 따르거나 도덕 교과서일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잡담이라서 걍 싸지르고 이쯤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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