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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애용한다면서 고작 하는 게 소비재 구입인데, 그딴 거 암만 해봤자 어그로만 끌고 실제 일본에 보탬 되는 건 별로 없습니다.(같은 이유로, 저는 불매운동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고 오히려 한일관계 분위기만 해치는 손해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 큰 불매운동에 묻혀서 '그런 놈이 있다더라'식으로 넘어갈 뿐이죠.


뭐, 이해는 갑니다. 여행도, 자동차 구입도 거의 모든 사람에게 부담이 되는 일이니까요.(그래도 대마도 정도는 가줄 수 있을 텐데)


그래도 쉽게 일본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보여줄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차 리스는 일정수준의 신용도가 있어야 하지만, 산X머니 리X코X 러X앤X시 등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혹은 낮은 요건으로 손쉽게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하면 당장 목돈이 없어도, 일본에 대한 사랑을 평생에 걸쳐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맥주나 깨작깨작 마시면서 소소한 어그로를 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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