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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서 그늘을 대비해 문제 답을 찾을 때.

2018.09.10 09:40 조회 수 14 장작추가 1 / 0

 



놓치는 부분들이 많다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성매매 관련 문제'죠.


특히 비웃음 받는 최근의 인천시 성매매 2000만원 논란 만큼이나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위치를 '합리적 위치(내지는 난 평범s 시민 내지 깨시민)'에 놓고 보는 버릇들이 많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아 주화입마나 심하면 '흑화(?)'하는 모습들도 봤지요. 마치 대중을 위해 한평생 몸바쳤던 용사가 대중에게 돌팔매질 받으니 용사가 대중들 모가지를 써걱써걱 잘라대는 것처럼. 그리고 그 모습을 마왕이 낄낄대며 비웃는 모습도 보지요.



그럼 저니 넌 뭘 어찌보냐하면.


-어둠 속에 오히려 들어가 어둠에서 벌어지는 일을 똑바로 찾아낸다.



저 '성매매'를 예시로 보자면 그냥 답은 간단합니다.


-전 방송 프로 등을 전부 폐지시키고 성 관련 섹스 등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다는 걸 24시간 틀게 하라.

-만일 유림, 여성단체, PC충들이 시위를 벌이거든 죄다 잡아다 광화문 광장에다가 모가지를 효수시켜 일벌백계하라(죄다 죽이면 더 좋고 일부 죽이면 쥐죽은 듯이 조용해질 것).



또또냐 거리는 그 주둥아리 샷다 마우스하고 후자가 워낙 한국 상태가 개판이다보니 저리 엄벌 징계 해야 질서가 잡혀서 그렇고(그리고 전자를 못한다쳐도 이것만큼은 반드시 해야 하고)



전자는 프랑스부터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2차 대전 이후, 우리에겐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 나오는 그 인구 출산율과 복지. 

 그리고 애인 있음에도 다른 이성 유혹 마지노선이 고작 친구의 딸 정도까지 수준에 대학생들이 주택 문제 항의 시위에서 '해결 안하면 우린 부모 사이에서 섹스해야 한다!'란 시위 푯말과 사진(!)을 쓰는 프랑스가 오히려 영국보다 의외로 옐로페이퍼 등이 힘을 못쓰고(영국은 반면 옐로 페이퍼 회사들이 미친 듯한 위력 및 존재감 발휘. 다이애나 비만 봐도) 유럽 여러 나라들보다 심심하기(?) 짝이 없는 수준만 봐도 말입니다.



길게 쓴 잡설이 짜증나니 간단히 표현하자면.



-욕망을 똑바로 봐라. 그리고 그걸 한 톨 남김없이 철저히 분석해라.

-자기를 깨끗하다 자만하지 말아라(의외로 자만하는 멍청이들 많습니다). 차라리 나 자신은 욕망하는 존재란 걸 '강박적'으로 인식해라.

-고로, 어찌 절제할 지. 관리할 지 자기의 기준을 반.드.시 똑.바.로 세워라.




저의 경우로 대입시키자면.


모닥에다 '야짤(..)' 링크를 올려대니 음란한 자라 같아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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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이건..'쳐다도 못보던 멍청한' 시절도 있었죠. 심하면 '아니 이걸 어떻게 보는 거지?'라고 '나쁜 거'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뭐가 나쁩니까. 그냥 짤이지. 좋기만 하고.




근데, 제가 '크로이체르 소나타' 리뷰글을 올린 적이 있을 겁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저니는 '필요할 때'만 욕구(그마저도 시간이 갈수록 줄고)고, 대외적으론 무던한 인간상.




딱 모순적이죠? 여기선 변태면서 일상은 '일반인 코스프레'니. 


아뇨. 전 일반적으로도 변태일 겁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또라면 대답해주는 게 인지상정(......)



지난 번 '잔인함'에 관해 글을 쓸 때 말이죠. 괴롭히는 걸 꽤 좋아하거든요. 특히 나쁜 새끼들은. 더 좋은 건, '그걸 모르고들 있는 모습들 볼 때'.






더러워 보이면 정상이십니다. 잘 유지하시고 살면 됩니다. 허나 전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툭 터놓고, 저한테 돈 줄 사람 여기 있어요? 아니, 전 돈 줘도 제 꼴리는 대로 살 주의입니다. 

 그러면서도 전 여기 모닥분들이 어려움에 놓이거나 하면 제 능력 안 최대한 도울 것도 기꺼이 할 겁니다. 제가 전 일워 운영자충 새끼를 증오하는 게 선의를 가지고 산 이를 엿먹여서니까요. 절대 용서 안해요.




헷갈려 갈 수 있으니(아니, 이러기에 사람이지만) 정리하면 이겁니다.


-나, 저니는 여기 모닥에서, 또 주위에 진실되게 살려 노력하는 이들에겐 물심양면 도울 거다. 이건 두 쪽이 나도 지킬 거다. 선한 의지를 갖춘 이들을 응원한다.

-또 나, 저니는 오랫동안 억누름 속에서 살아서 뒤늦게 '탐욕'스러움이 기괴하게 비틀렸다. 생각보다 사고칠 지 모른다. 적절히 '걸리지 않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당장 이 두가지 상반된 걸 '조절'해야 하죠. 아직 먹어보지 못한 게 많으니.


여러분에겐, 여러분 나름의 '자신의 울타리 설정'을 잘 해보시길 주문합니다. 물론 제가 지금껏 강조한, '폭로'하며 외친 걸 '조금만' 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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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어떠신가요? 왜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달콤한 거짓을 좋아하는 지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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