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약긴글)갈수록 확실해지는 것들.

2018.09.08 11:19 조회 수 18 장작추가 2 / 0

 



자비심을 갖지 마라.


-죄를 지은 놈은 확실히 말려 죽여라.


-고로, 권력을 잃으면 끝장이다.





주위에서 반농담삼아 제가 '은수저 도련님'으로 불릴 만큼 제 집 재산이 상당히 있습니다. 제껀 아니고. 전.혀. 전 그냥 월 200가량에 야근에 축나는 회사 사원 a인 뿐입니다. 것도 비정규직.



집이 재산이 상당하다보니, 또 제가 장남이라 당연 어르신들 자리에 틈나면 찾아가야 하고 눈도장 찍어야 하고, 또 집의 '자랑이자 기둥'이라 쇼도 해야 하고. 전 점잖게 예예 하면서 분위기 맞추며 처신하고. 살죠.





그런 저의 집이지만 '나쁜 일(특히 돈)'이 생기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요샌 대부분 정리해서 비교적 조용해진 편입니다. 제가 일워 시절 우울한 글을 많이 쓴 게 그 영향이죠.



그러다보니..


'잔인함'이 그냥 저절로 키워지더라고요. 제가 모닥에 중2병 마냥 쓰는 뻘글이 대부분이지만 개중에 적잖은 진심들도 많습니다.

 특히, '나쁜 놈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다. 반드시 찾아내고 살려달라 빌면 더욱 잔인하게 고통을 줘서 죽여라.'입니다. 진심입니다. 저래서 두 번 다시 저의 집을 건들 생각 안하는 사기꾼 새끼 꼴을 봤거든요


인간(특히 지 분수 모르는 소시민 새끼가)이란 새끼가 얼마나 지 뒷배가 있냐 없냐에 따라 태도가 확 달라지는 지 법정, 그리고 추징 이후 들은 소식등을 들으면 참 가소롭더군요.


 신념? 똥싸는 소리 말라해요. 법정에서 지가 불쌍하다느니 눈물콧물 찍 싸는 새끼가 증거 들어가서 얼굴 정색하더니 결국 결정적 증거(졸라 빡세게 찾았습니다)로 판결문 선언 앞에서, 그리고 추징 낭독 이후의 '인간이란 동물 표정'보면 답이 나와요. '살려달라'고. 응. 조까. 넌 죽어야 해.(그 뒤 들은 마지막 소식엔 길거리에 보낸다더군요 집도 절도 없이 말그대로)








요즘 PC충새끼들 땜시 나라가 엉망진창입니다.


이 새끼들은 장담컨데 지들 권력이 조금이라도 삐긋하는 순간 '도륙'당한다는 걸 알 겁니다. 이미 사방팔방이 적이니 말이죠. '국가 권력'을 숙주 삼지 않았으면 진즉에 저잣거리에서 쳐맞았겠죠. 얼마나 가슴(있긴 한가?)을 쓸어내리겠나.




전 그보다 더 답답한 건, 왜케 '인심'들이 좋은 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에이 그럴리가

-ㅉㅉ 제대로 사람 못본 놈이

-응나아님



라며 지가 마치 다아는 양 구는 태도들. 너그 태도가 지금을 만들었어 이 빡대가리들아.


뒤늦게라도 지금 이건 아냐! 소리들을 내거는 분들이 늘음은 희망적이지만 전 솔직히





지금 계속 썩는 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왜냐하면 사회란 건 그렇게 현명히 문제를 못바꿉니다. 이유? 너무 멍청해서. 진짜 멍청해서. 그리고 편한 것만 추구해서.


오직, '피고름'이 터져야 '음? 뭐지?'라며 관심 갖는 우둔함이 가히 게임 용어 '종특'입니다. 평화기가 오래된 사회가 느슨하고 자극적인 것만 찾는 폐해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모습이죠.



그럼 결론은 뭐다?





'사랑'을 죽여라.





절대 고소하고 봐주기니 뭐니하지 말 것.


반드시 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죄목으로 그년놈을 죽일 것.


도와주지 말 것.


감성팔이 놈들을 돌로 쳐죽일 것(예쁘고 노예가 되겠다면 열외).


자기 보신을 지킬 것. 고로 역설 같아도 '죄짓지 말 것'.






결국, '총을 든 채 악독한 소굴에 혼자 덩그러니 놓였다' 생각하세요.


그럼 어째야 자기가 살 지 생각 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