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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쿠스의 망령이 이 반도 땅에.

2018.08.14 20:37 조회 수 13 장작추가 2 / 0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이 실패하고, 로마는 닥치고 제국화, 외통수만 고집하며 나라를 이어갔고 그 댓가는 멸망으로 치닫죠.


더 최악은 그라쿠스 형제를 죽이고서 로마는 잘못을 그라쿠스 형제 탓으로 뒤집어 씌우고 자기 멋대로 잘못 된 길을 걷죠.






지금, 예상에는 현정권이 '그라쿠스'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어렵사리 적폐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지 1년이 넘어가나.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있던가요?



다 필요없습니다. 당장 '경제'는 전혀 나은 구석이 없어요. 사방팔방 좌우 막론하고 까제겨대는 감은 있어도 일단 지금 '먹고사니즘'은 확실히 좋다 보기 힘든 시기입니다.


청년 백수들이 들끓고 이를 해결할 힘이 있는 기업, 정부는 솔직히 귀닫고 눈길도 안주죠. 최저임금 가지고 자영업 다죽는다!! 앓는 소리만 꽥꽥 대는 멍청이 천.치.들.

 이미 '비정규직' 도입 때부터 온실 속 화초마냥 자생력 없는 것으로 좀비기업들과 함께 큰 것들이 당연히 이 꼬라지가 되는 건 기정사실화 됐죠.



앞길 비전도, 신산업도 없고, 경쟁력도 떨어지는 나라에서 백날 자원없는 나라개드립이나 치면서 사람 대접하기를 개떡같이 하기로 악명높은 이 곳에서 왜 헬조선헬조선 노래를 부르는데. 아니라면 말이야.



위정치들은 알고 있는 겁니다.


이 따위 나라는 필요없고 이어갈 이유가 없다는 걸.



근데 사방팔방이 자기들을 금수저니 적폐니 공격의 눈초리가 가득한 '개돼지'들이 가득합니다. 좀만 틈을 보였다하면 으르렁컹컹 대며 물어뜯으려고 하는 것들.

 멍청한 닭대가리는 그걸 모르고 헛짓하다 지 모가지가 잘리면서 답이 나온 겁니다. 자기들 보신이 중요하단 걸.



근.데?


이거 좋은 '그라쿠스'가 나타났구나.


지가 바로 민의를 대변하고, 새로이 나라를 구할 구원투수들이 되겠다 자평하는 멍청이들.


그래. 해봐.


쉽게 안되겠지만. 아니, 될 리도 없고. 너넨 안돼.



고맙게도 스스로 '대신 분노의 대상이 될 제물'이 될 놈들.




해외도 도와주네♡ 전혀 한국 경제를 살릴 뉴스가 없네. 청년실신~~♡ 개돼지놈들은 서로 성별 쌈이나 하며 우리들 향하던 죽창질을 지들끼리 하네~♡




우리가 이겼어.











라는 게 진짜 소설이 아닐 지 모릅니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