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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 한반도에 망령이 돈다.



전세계적 문제인 '병리적 극우화'의 광풍이 도래할 지 모른다.




신 보수 윾*브를 포함, ㅇㅅㅇ튜브 같은 왜곡보수 것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점이다. 또 이들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 

 이걸 그냥 정신병자들의 광란이라 단정짓기만 할 수 없다.


'신*일'이란 정신병자 유튜버에 열광하는 초중등생이 많은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점과 유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더 심하게는 지금은 사실상 다죽어가지만 IS의 발호와 성장의 배경이 되기도 한 '몰락한 청년층의 돌연변이성 분노'가 자원이 됐음을 잊어서도 안된다.


 특히 갈수록 다원화 되가는 세상 흐름이 역설적으로 이런 광란을 더욱 키우는 것일 지도 모른다. 중세 유럽 기독교가 유럽에 퍼진 것은 로마 멸망 후 무주공산이 되버려 기본 윤리도 안갖춰 있는 유럽땅의 현실을 혁파하기 위한 수도 운동 등이 먹혔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는 바로 로마 멸망후 무주공산 유럽땅과 다를 바 없는 상태란 말이다.



인문학은 포스트모더니즘마저 금치산자가 된 지 오래고.


종교는 침묵하고.


사회와 과학은 '탐욕의 분별없는 광란'을 증명할 뿐이다.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피터슨 현상으로 대변될 만큼 지금 시대는 끔찍한 '가치 실종'의 시대다. 이 사이는 '병리'들이 암 세포 종양마냥 퍼져가기 쉽다(암 세포도 생명이랄 거면 그 뇌세포부터 의심해야 한다).



맬서스 저주가 '다른 면'으로 재평가 되기 시작할 지경이고,


60년대 '로마클럽'에서 파생된 '성장 한계'에 논란이 크다. 최근엔 비관적으로 성장한계가 맞다는 실증 자료들이 느는 추세고, 4차 혁명은 더욱더 '인간 불필요'가 노골적으로 나올 위험이 커졌다.



암울한 시대 속에


새 가치와 비전이 필요한 시대다. 근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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