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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암적인 존재 '사이비들'을 만났다.

2019.04.11 01:35 조회 수 21 장작추가 3 / 0

여러분 반가워요. 내가 만만한 것인지 아니면 무슨 저주를 받은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업자득인 것인지 내 일생에서 '종교' 특히 '사이비'와 나는 자주 만나게 된다.


나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도 있는 것이 길에서 날 잡고 사이비 전도를 하는 것은 '운'에 영역이지만 내가 사이비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곳에 생각 없이 가는 것은 나의 자업자득이다. 그렇다. 바로 동호회를 말하는 것이다.


현실을 살면서 한가하고 잉여로운 생활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하루에 잠시 쉬어가는 시간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 시간에 나는 취미 - 그림, 글쓰기, 게임만들기 등을 하고 놀지만 이런 취미는 혼자할 때도 재밌지만 같이하면 (+)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 카페, 블로그, 오픈톡방 등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은 빠르고 시공간을 초월하지만 결정적으로 '사람'이 없다.

결국 선택하는 것은 오프라인 모임! 

( 사이비에 당한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또 믿어보는 '호구' 쿠데리)


오늘 만난 동호회도 그런 유형이다.

일단 이 동호회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1. 문제는 이 사람들을 만나기 전까지 이 친구들의 사이비 느낌을 전혀 읽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위장을 정말 잘했다. 하지만 만나니까. 감출 수 없는 느낌이 오더라, 

물론 개인의 신념은 존중한다. 신념이 강하면 자연스럽게 사람의 분위기가 그런 것일 수도 있다.

- 하지만 여기가 취미 동호회라는 사실이다. 

1 스트라이크!!!!


2. 내가 가진 취미가 그림이라는 것을 알고는 오늘 모임에서는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문제는 그들이 그림을 1도 그릴 줄 모른다는 사실이다. 동호회를 하고 분명 활동 내용 중에 '그림 그리기' 가 있음에도 그들은 그림을 안 그리던 티가 팍팍 난다. 

오히려 그들이 소개하는 활동들이 겉보기를 위한 것이라고 보였다.

- 그림 취미 동호회가 그림 그리는데 무슨 헛소리가 그렇게 많아! 쿠데리 씨는 전생을 믿는가?....쿠데리 씨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전생과 연관 있어....(콱씨 내가 잘 그린다고 생각도 안 하지만 이 수준까지 오는데 어떤 개고생을 했는데...그걸 전생으로 퉁치나!?) 


//비슷한 예시로 자신이 스페인어를 잘하는데 그건 자기가 전생에 스페인 사람이였기 때문이란다.


전생 관련 잡소리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그 소리다.

그리고 그들이 들었던 예시 중에 영화 '명당' 도 있다. 참고로 이 영화는 6달 전 영화다. 일반인들 기억에 사라졌을 시간이고 그렇게 흥행하지 못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자신들의 사이비 논리를 위해서 억지로 가져온 예시다. 


2 스트라이크!!!!!


그리고 모두 다 이해한다고 치자! 모임을 왜?

ê´ë ¨ ì´ë¯¸ì§

이딴 곳에서 하냐? 저런 골목길에 그림 동호회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 있냐?

(분위기 좋은 카페나 스터디 룸도 없는 장소)(사람도 안 다니는 곳)

계속 따라 갔더니

ê´ë ¨ ì´ë¯¸ì§

이런 곳에서 왜 ???? 동호회 활동을 하지?

정말 저런 곳에 가운데 둥근 테이블 1개랑 의자 3개 있더라....

사실 이게 결정적이다. 정상적이고 건전한 곳이라면 사람 눈을 피하는 이런 장소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먼가 어두운 면이 있는 것이다. 

3 스트라이크!!!!! 

아웃!!!!!!!!


그리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여기는 절 때 건전한 동호회가 아니다!!!

내가 오해한 것이라도 저런 곳은 나갈 가치가 없다.


의식의 흐름으로 적어봤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사이비' 특집으로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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