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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거든 거기에 집어던져 넣어봐라.

2019.03.25 13:19 조회 수 16 장작추가 1 / 0

 http://naver.me/F8MDi6FK


고양이로 풍자되는 브렉시트..."문 열어줘도 못 나가는 고양이"





'하던 지랄도 멍석 깔면 안한다.'



세상사 그렇다.


자기가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양 구는 부류들. 허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잠재적 가해자 운운해서 '응 알아서 나가주마 그러니 너도 접근말라'하니 '비겁한 새끼들'이라면서 오만 주접을 다 떨었고, 천장을 깨뜨리는 것인 줄 알지만 실지로는 바닥이 깨지면서 이제 누구도 눈물 흘리지 않고 오히려 '고소해' 하는 풍조가 퍼지고 있다.




인간은 절대 그 상황에 닥치기 전까진 자기가 뭔 짓을 할 지 모른다.


일본이 진짜로 침몰한다면 어찌 할 것인 가 하는 설문 조사에서 무려 60프로 이상이 '일본에 남겠다를 선택했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이 터지고 난 뒤 옆 한국으로 보통 길어야 주 단위 관광 상품이 '달 단위' 여행 패키지 상품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한다. 대지진을 넘어 정말 '일본 삭제' 수준의 대재앙이 닥친다면 진짜 뭔 일이 일어날 지 모를 일이다.






보스니아 내전 생존자가 목격한 일도 마찬가지다.


총든 사람과 칼든 사람이 길에서 마주쳤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 까? 흔히들 생각하기에는 '총든 사람'이 당연히 이길 거라 여기지만.














칼든 사람이 총든 사람을 찔러죽이는 걸 봤다.


그 총든 사람은 칼든 사람을 총으로 쏴죽여야 하지만 벌벌 떨며 굳어가지고 칼든 사람이 자기를 찔러 죽일 때까지 쏘지 않았다. 오해하지 말 것은 이건 '법칙'이 아니다. '실제 당했을 때'는 절대 함부로 '예단'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결정하는 건 쉬이 하는 게 아니다.


일단 시위를 떠난 화살과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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