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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지리멸렬한

2015.12.03 20:09 조회 수 86 장작추가 1 / 0

정치권에서는 새민련이 당연히 지리멸렬한 느낌을 받아요.

아마도 과거 학생운동시절 가지고 있던 아마추어리즘이 여전히 정치판에서 작동되나봐요.

집요함과 근성  분노등을 볼수가 없어요.

사실 새민련이 잘하면 민중대회는 이 추위에 그닥 할필요는 없는건데.

상대는 견고함과 탄탄한 조직력이 느껴져요.친박이라는 조직 자체는 엉성한데 반해 오래동안 집권해온 노하우가 보이는 대목이네요. 논리도 엉망이고 정치도 엉망인데 참 신기한것이 본인들 기득권과 이익 앞에서는 참 단단하네요. 전의경부모라던지 상인들을 동원한다든지  여러방향에서 방해하려하는 모습을 보니 참 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새민련이 집요하고 근성이 있어야 하는데 거꾸로 되었네요.

민중대회후 "일부폭력세력"이란 표현을 보면서 아직 갈길이 너무나 먼  느낌을 받아요. 각 커뮤니티에 가끔 등장하네요

같이 집회에 참가한 사람을 손가락질 하는 기분이 들어요.  전 싫네요.

 

다음이나 각 커뮤는 과거 촛불집회처럼 역정적이고 생동감있는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집회후기사진, 풍자, 근사한 빈정거림 등등 볼수가 없네요.

과거 촛불집회때보다 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냥 객관적인 정황으로 볼때 다음대선에서 승리를 이야기하는 문재인씨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아이엠에프란 환란을 겪고도 당시 디제이는 이회창을 2프로인가 3프로 차이로 간신히 이겼는데.

이야기가 잠시 샛네요.

상대의 폭력 프레임에 그대로 갖혀있는 상태. 어디에도 이프레임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없는것으로 봐서....

그냥 지리멸렬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하긴 안그런적이 있긴하나 싶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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