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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과 메갈의 공통점

2016.08.01 19:09 조회 수 74 장작추가 5 / 0
광우병은 분명 문제 였다.물론 한미 fta도..

그러나 그것에 대해..마치 미국소고기를 먹으면 칠공에 피를 뿜으며 죽을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떄도 소위 진보진영들은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이명박 정부 타도에 사용했다. 나는 그때도 광우병 집회를 반대했다. 너무 변질되었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너무 지나치게 군중의 공포를 부추기고 있었다. 결국 에프티에이는 통과되었고 미국 소고기는 들어왔다. 그떄 공포를 말했던 사람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을 닫고 있다.

일베 에 대해서 자료를 모으면서 많은 일베 청년들이, 그떄 광우병집회에 나왔다가 진보진영에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들은 정말 미국 소고기를 먹으면 죽을것이라고 생각해 촛불을 들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이용당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반동으로 일베를 한것이 결코 잘한것이 아니다.

...

난 이 시점에서 진보라는게 뭔지 물어보고 싶다. 진보...솔직히 잘 모르겠다. 보수도 잘 모르겠다.

난 그저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말하고 싶다. 최대한 합리적이고 공공의 선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결정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득을 볼수 있고, 그러면서도 소외당하고 희생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원한다.

모르겠다. 나와 같은 사람을 한 단어로 말하자면 대체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어쩃건...

나와 같은 사람과 나는 , 말한다. 경고한다. 경고의 대상은 경향,한겨레, 오마이뉴스,정의당..그리고 스스로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메 갈리아처럼 극단주의,일반화를 남용하는 집단을 이용해서 사회 개혁을 이루려는 것은 반드시 실패한다. 당신들은 결국 모든것을 후퇴시킬것이다.나는 미래에 진보진영이라는 사람들이 메갈을 사용해서 자신들을 선동했기 때문에 나는 보수가 되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게 되었다. 라고 말할 청년들을,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보지 않기 위해 지금 반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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