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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들 최근에야 여가부가 경찰을 제멋대로 굴린거라고 단정하거나 착각하는데

한국여성단체의 역사가 1888년부터 입니다. 이때만 해도 지금의 페미랑 달리 좀더 오세라비씨가

말하는 환상의 페미에 가까웠습니다. 이걸 잡아먹기 위해서 이대의 김활란식 신여성학파가 

일본에서 오염시키러 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1900년도 되기전부터 일본 제국주의와 연합한 이른바 문치세력중 하나입니다. 즉 문화로써

다스린다는 개념이죠. 우리나라는 이승만이 대통령을 하기위해서 처음부터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고 

공약으로 1부 1처제를 선언합니다. 이게 한국 여성단체의 첫번째 어용단체행입니다. 

이때의 여성단체를 이끌던 세력중 하나가 바로 김활란이죠.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군대문화가 온 사회에 적립된 족벌사회입니다. 군대 문화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남편이 대대장이면 부인은 연대장이고 남편이 사단장이면 부인은 군단장이란 말이죠.

여성단체가 경찰에 슬슬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게 88올림픽 이후입니다. 그리고

군권이 가지고 있던 것들을 민간에 이양하는데 이때 여성계가 문화검열권을 가져오게 된거죠. 


문화검열권을 가지게 되면서 여성단체는 무소불위의 특권을 슬슬 누립니다. 개신교+친일파의 

지원아래 1992년 드디어 원수처럼 보던 마광수 교수를 손에 쥐고 흔들기 위해 예술인가 

외설인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경찰을 손끝으로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게 바로 마광수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 사건이죠. 


제국의 위안부가 버젓히 잘도 소설이라는 핑계로 돌아다니는 나라에서 성적인 표현이 들어간

책이라고 지금까지 출판금지 불온서적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이후 1996년 즉 IMF 이전에도

마광수 교수가 정보경찰에 감시당하자 경찰에 쳐들어가서 따지는데 여성단체가 압력을 행사해서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는 응답을 듣게 됩니다. 


IMF 이후로 경제가 위축되면서 여성계의 파워가 잠깐 내부를 다지기 위해서 이대를 중심으로

파워를 몰아주는데 이때 이미 조현옥은 메인스트림운동을 (사회의 모든 기득권을 남자에게 가져오는)

주관하며 여성대통령 만들기 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즈음엔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니

뭐니 하며 자신들의 병크를 수습하려고 할때죠. 김영삼때 여성처가 발촉이 되고 


김대중때부터 모든 예산에서 자유로운 여성부만의 특권이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후로 월드컵때까지 여성은 고귀한 것이라는 것을 말하며 사회 문화 전방위적으로 세뇌작업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페미니즘이 남녀평등을 주장한다는 낙수효과급 운동은 1980년대 이미

구라란게 뽀록이 났는데 한국은 그게 없었죠. 


즉 페미니즘은 남녀평이란게 사실 젠더스트림 운동과 맞아떨어지면서 여성계의 파워는 정당적인

차원을 넘은 실세중의 실세화가 되버리기 시작합니다. 경찰은 그에 맞춰서 알아서 기기 시작한거고

그러한 실세에 잘 기어서 경찰청장이 된게 민갑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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