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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왜 이런 건 없을까?

2015.12.18 23:06 조회 수 109 장작추가 5 / 0

-카페에서 우표와 편지지 혹은 우편엽서를 팔아서 우체통에 대신 넣어주기까지 하면 어떨까요? 허구헌날 생겨나고 망하는 게 카페인데, 이렇게 하면 좀 차별화를 보여줄 수 있을 텐데요. 우표값이 300원이고 엽서는 270원이니 크게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비싼 거 시키면 공짜로 끼워줄 만도 합니다. 요즘 기념우표는 우표값이 올라도 계속 쓸 수 있는 '영원우표'로 나오니 그런 거 한번 사놓으면 우편요금으로 신경쓸 일도 줄 겁니다.


-국장이나 사회 저명인사 장례식을 보면 영정 뒤로 고인이 받은 훈장이 따라가는데, 사실 일반인도 훈장이나 큰 상을 받았으면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일반인에게 많이 수여되는 근정훈장(공무원), 보국훈장(군인, 군무원), 무공훈장, 대통령/총리표창 등을 장례업체에서 액자에 세팅하여 장례식때 빌려주는 것도 괜찮은 아이템이 될 거 같습니다.


-요즘 필사가 유행인데, 명언이나 순수문학작품 말고도 가요 가사도 필사 책으로 나오면 어떨까요. 사실 노래 가사도 엄연히 문학의 한 영역인데 말이죠. 순수문학보다 대중에게 더 가까이 있으며, 그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노래 가사도 필사하며 곱씹어볼 가치가 결코 뒤떨어지지 않죠.


-말이 나온 김에, 가요 가사도 순수문학의 관점에서 문학상을 제정하는 건 어떨까요. 한 때 유행하는 가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사랑받는 그런 가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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