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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사이비종교에서 신앙생활했던 사람이다

2016.05.27 14:27 조회 수 14790 장작추가 1 / 0


 

사이비 종교에서 신앙 생활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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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07:31 ID:pjz1PvxTiHc


어린나이에 사이비종교에 들어가서 1년정도 있다가 작년 12월 쯤에 사이비종교에서 나왔던 사람이다.


 


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08:51 ID:pjz1PvxTiHc


이걸 괴담게시판에 올리는 이유는 사이비종교 안의 사람들의 정신들이 많이 이상해서랄까. 소름돋는 부분도 있고


 


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08:56 ID:XdyaaBGXy8I


듣고있어


 


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0:22 ID:pjz1PvxTiHc


그리고 이 스레를 올리는 이유는 사이비종교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다. 사이비종교에 들어갔다가 나 뿐만아니라 내 주위사람들도 피해를 보거든


 


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0:48 ID:pjz1PvxTiHc


>>3


 


오오! 사람이 있었네! 듣고있다니깐 힘이난다! 고마워!


 


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1:56 ID:pjz1PvxTiHc


내가 사이비종교에 들어갔던건 2012년 11월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다


 


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3:03 ID:pjz1PvxTiHc


우리 막내이모라는 사람의 권유로 들어갔었는데, 당시에는 아무의심없이 호기심으로 들어갔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사이비종교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3:24 ID:YsmA+NVYFh+


계속해줘


 


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4:22 ID:pjz1PvxTiHc


부모님 몰래 센터라는 곳을 다니기 시작했고 센터라는 곳은 6개월 정도의 교육과정이 있다고 했다.


 


1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4:59 ID:pjz1PvxTiHc


그 당시 호기심반 진심반으로 들었었는데, 솔직히 새로운 세계가 아닐 수 없었다.


 


10.5 이름 : 레스걸★ : 2014/04/25 22:14:59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6:21 ID:pjz1PvxTiHc


성경에서 구절을 찾아서 성경의 비유를 푸는데 그게 너무 신기하고 묘해서 호기심으로 가득 있었던 마음이 신앙심으로 변해버렸었다.


 


1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6:26 ID:HFSH25abxbw


오오 궁금하다


 


1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8:27 ID:pjz1PvxTiHc


그리고는 정말 센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나갔었다


 


1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19:31 ID:pjz1PvxTiHc


센터에는 교육과정이 6개월 정도이고 3개월은 초등과정 1개월은 중등과정 2개월은 고등과정 (계시록과정)으로 나뉘는데, 초등과정이 끝나갈 때 쯤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어


 


1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0:17 ID:pjz1PvxTiHc


부모님이랑 대판 싸움이 난거지.


내가 변했다고 하시면서 엄마는 울고 아빠는 화를 내시면 나를 때렸어


 


1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1:59 ID:pjz1PvxTiHc


한 번도 맞아본 적 없고 곱게 자란 나였는데, 그날 진짜 엄청 맞았었지


아빠한테 주먹으로 맞아서 멍이들고 엄마한테 싸대기를 맞아서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다. 둘이 동시에 같이 때려서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커서 다음날 응급실에도 실려갔었다. (손이 심하게 저절로 떨려서)


 


1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2:48 ID:pjz1PvxTiHc


근데 더 문제는 맞았던 게 아니라, 센터를 못가서 너무 안절부절했던 내 자신이었던 거지.


 


1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3:49 ID:pjz1PvxTiHc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말은 귓등에도 안들리고 오로지 센터를 갈 궁리만 했었던 거였지.


 


1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4:56 ID:pjz1PvxTiHc


결국에는 카톡으로 막내이모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 가벼운 짐을 몰래싸고 가출을 했었다. 그 당시 17살;;


 


2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6:10 ID:pjz1PvxTiHc


지내는 거는 작은이모 집에서 몰래 지냈었지 (작은 이모도 사이비종교 신자였다.) 그당시 부모님은 새로 이사한 작은이모의 집을 몰랐기에, 당분간은 그곳에서 지내기로 했어


 


2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7:36 ID:pjz1PvxTiHc


한달에 3만원이라는 작은 용돈으로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센터도가고 그 사이비종교에도 정식입교를 했었지


 


2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8:43 ID:pjz1PvxTiHc


청소년들은 센터교육을 3개월만 들어도 입교가 가능했었고, 나는 그때 입교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진짜 미친 듯이 기뻐했었다.


 


2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29:28 ID:pjz1PvxTiHc


그리고 숨막히는 교회생활이 시작된 거지. 당시 나는 숨막힌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지금 돌아보니깐. 진짜 숨이 턱턱 막혔던 생활이었더라;;


 


2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1:37 ID:pjz1PvxTiHc


입교를 한 후, 그 해 여름부터 나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센터교육을 가고, 학생회 일있으면 이모집에서 거리가 멀어도 교회까지 꾸역꾸역 가서 참가하고


 


2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2:17 ID:pjz1PvxTiHc


밤에 늦게 들어오는 것도 좀 자주였달까.


정말 늦으면 12시가 넘어서 도착했던 적도 있었다.


 


2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3:33 ID:pjz1PvxTiHc


또 전도생활을 한다고 거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전도를 나서고는 했지. 얼마 없는 용돈을 쓰면 교회나 센터갈 차비가 없으니깐. 아침만 먹고 거의 하루종일 굶고다니고


 


2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5:24 ID:pjz1PvxTiHc


그러면서도 했던 생각이, 조금 있으면 세계를 다스릴 제사장이 되니깐 조금만 참자였다.


 


2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6:33 ID:pjz1PvxTiHc


거의 아침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늦은 밤이 될 때까지 전도를 하는 일상이 매일이었지


 


2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7:08 ID:pjz1PvxTiHc


그리고 내가 사이비에 있을 때 가장 소름돋았던 게


 


3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7:47 ID:pjz1PvxTiHc


부모님이 나를 빼내려고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을 때, 나는 갇혀있는 건물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던 거


 


30.5 이름 : 레스걸★ : 2014/04/25 22:37:47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39:10 ID:pjz1PvxTiHc


몇 번이나 시도했었다. 내가 사이비에 억지로 끌려오면서 지내던 곳이 10 몇층인가 그랬는데 나는 틈만 나면 그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릴 궁리를 했었다.


 


3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0:18 ID:pjz1PvxTiHc


내가 제사장이 될 몸이니깐. 쉽게 죽겠어? 하고 뛰어내리려고 했었고, 결국 뛰어내리지 못하니깐. 자해라도 하려고 칼이라던가 가위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찾았던 것도 기억이난다.


 


3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3:13 ID:pjz1PvxTiHc


여담으로 나랑 비슷한 시기에 빠져나오신 성도님이 말씀하셨는데, 교육중에서 만약 대적자들에게 잡혀서 차로 끌려가면 안전벨트로 목을 졸라서 죽어야한다는 교육도 했다고 했다. 육체가 죽는 것 보다는, 영이 죽는 게 (영이 죽는 다는 것은 이 사이비종교에서 나간다는 걸 뜻한다고 보면 된다) 더 무서운 거라면서 죽는 게 차라리 나은 것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3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4:24 ID:pjz1PvxTiHc


그러니깐 사이비종교라는 곳 자체가 죽음이라는 것에 무뎌져있다고 해야하나. 교주를 위해서 자기는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3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5:51 ID:pjz1PvxTiHc


그렇게 죽은 사람도 있고,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가 다리가 불구된 사람도 있었다.


 


3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7:41 ID:pjz1PvxTiHc


다리가 불구가 된 사람에 대해서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썰을 풀고싶다 ^p^


하지만 풀 썰이 좀 많기 때문에 패스


 


3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48:18 ID:pjz1PvxTiHc


아 그리고 질문같은 것도 받는다.


(지금 사람이 없어서 질문할 사람도 없겠지만.... 혼자 떠들고 가던가 해야지)


 


3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54:59 ID:pjz1PvxTiHc


사이비 전도 방식에 대한 걸 푼다


 


전도 방식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공개전도, 두번째는 비공개전


 


첫번째 경우는 거의 노방이고 두번째 경우는 또 두가지로 나눠진다. 비공개형 노방전도와 지인전도 (간혹가다가 공개적으로 지인을 전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극히 드문경우)


 


3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55:37 ID:BNPnyScY9y+


나듣고있어 계속풀어줘


 


4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58:30 ID:pjz1PvxTiHc


일단 가장많이 하는 비공개형 전도 같은 경우에는 형식이 다양하게 있다.


 


혹시 지인 중에서 같이 힐링캠프를 가는 게 어떤가, 어느 대학에 나온 사람이 세미나를 하는데 같이하지 않겠는가. 혹시 네일아트라던가, 공예에 관심있냐고 물어보면 의심을 해봐야한다. (그것도 그렇게 친하지 않은 사람이 이런 걸 물어본다면 더더욱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4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2:59:12 ID:pjz1PvxTiHc


>>39 이 레스하나가 이렇게 감동적일 줄이야 ㅠ^ㅠ 고마워 ㅎㅎ


 


4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0:22 ID:pjz1PvxTiHc


근데 이 전도방법들의 공통점은 장소섭외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점과 가끔가다 성경이야기라던가, 종교이야기가 흘러나온다는 것


 


4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1:30 ID:pjz1PvxTiHc


그리고 뒤에 더 프로그램이 더 있다면서 전화번호를 남겨달라고 강요를 한다면 거의 90%라고 보면 된다.


 


4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2:53 ID:HFSH25abxbw


고마워 스레주 이런거 알려줘서!!


 


4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4:06 ID:pjz1PvxTiHc


그리고 같이 간 지인이 프로그램 어떠냐면서 뒤에 있는 프로그램까지 같이 하지 않겠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 간다면, 얼마 후에 사이비 종교에서 운영하는 센터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4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5:13 ID:pjz1PvxTiHc


>>44


 


내가 겪은 일은 다른 사람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는데 고맙다니깐 기분이 좋다능 ㅎㅎㅎㅎㅎㅎ


 


4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6:36 ID:pjz1PvxTiHc


그리고 비공개적인 노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동정심을 파는 경우가 있다.


 


4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7:48 ID:pjz1PvxTiHc


막 고아들을 돌보고 있는 어디어디 단체에서 나왔는데, 누구누구를 위해서 이름이랑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만이라도 적어달라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4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8:35 ID:pjz1PvxTiHc


또는 어디에서 책을 내는데 설문조사를 해야한다고 전화번호라던가, 이메일을 적어달라고 하기도 한다.


 


5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09:46 ID:pjz1PvxTiHc


막 집요하게 와서 전화번호를 묻는다던가 한다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사이비 종교는 전도하는 거에 대해서 엄청 민감하거든


 


50.5 이름 : 레스걸★ : 2014/04/25 23:09:46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11:21 ID:pjz1PvxTiHc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은 죄라면서 분위기가 전도를 해야할 분위기고 만약 전도를 많이했다면 거의 영웅처럼 떠받들여준다.


 


5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12:36 ID:pjz1PvxTiHc


그래서 노방을 나가면 어떡해 해서든 한 사람 번호라도 더 따려고 하거든 (물론 나도 그랬지만 ㅎㅎ)


 


5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18:02 ID:pjz1PvxTiHc


아! 그리고 지인들 중에서 성경공부하지 안겠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의심을 해봐야한다.


 


5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21:49 ID:pjz1PvxTiHc


그 사이비종교 신도들 다수가 대부분 성경공부하자는 말에 혹해서 넘어온다. 특히 교육도중 비유풀이에서 넘어가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다 끼워맞춘거에다가 예수님은 단 한번도 비유를 풀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5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23:04 ID:TOE10PkUmN2


응 ???


우리 엄마 저번달부터 교회에서


성경공부동아리 있는거 신청하고


주말마다 가시는데


이것도 혹시 그런거야?


그 교회 그렇게 안봤는데


 


5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25:43 ID:pjz1PvxTiHc


만약 누군가에 의해서 교육을 받는 사람들은 잘 들었으면 좋겠다. 교육도중 이긴자라던가, 시온산이라던가 찌껄인다면 그곳은 내가 다녀서 몸과 마음이 망가진 사이비 종교이다. 하루빨리 나오는 걸 권장한다.


 


5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28:22 ID:pjz1PvxTiHc


>>56


 


간혹가다 다른 교회로 위장하는 경우가 있다. 장로교라던가 등등.


바로 센터라는 곳은 아니고 복음방이라고 센터들어가기전에 교육을 받는 곳이 있는데 그런 거일 수도. 일다는 좀 더 지켜보고 이긴자라던가, 시온산이라던가 이런 말들이 나오면 그 동아리라는 곳에서 나와야한다. 어머님이 다니는 곳이 사이비 종교가 아닌 평범한 교회이길 ㅠㅠ


 


5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0:18 ID:pjz1PvxTiHc


>>56 아 그리고 비유풀이같은 거 가르친다면 경계를 해야할 듯.


 


5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0:56 ID:pjz1PvxTiHc


그리고 만약 호기심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그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6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2:14 ID:pjz1PvxTiHc


호기심 따위로 들어갔다가 인생망친 사람 여렷보았다. 대학생 언니 오빠들 같은 경우에는 학교를 퇴학하고 교회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일하고 앉아있고 (게다가 그 언니오빠들 부모님 또한 이 사실을 모르고 학교를 잘 다는 걸로 알고있다)


 


6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4:11 ID:pjz1PvxTiHc


한 가정의 어머니라는 사람들이 집안일은 안하고 교회에서 거의 시간을 때우고 있다.


 


6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5:36 ID:pjz1PvxTiHc


그리고 교주가 뭘 하라고 말하면 다 할 기세로 세뇌를 당하기도.... 심지어 죽을 각오까지 되어있달까. 죽으라면 진짜 죽을 기세........ (나도 그랬다...)


 


6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7:15 ID:pjz1PvxTiHc


그리고 교회 안에서는 다들 끈끈한 무언가로 모여있어서 정에 약한 사람들이 들어가면 나오지를 못한다. 의형제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6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39:06 ID:pjz1PvxTiHc


진짜 사람들이 다 잘해준다. 사소한 거에도 화도 않내고 잘못한 거 있으면 덮어주지 밥도 자주 사주고 고민도 자주 들어준다.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이런식이니깐, 당연히 나오기가 힘들어진다.


 


6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42:04 ID:pjz1PvxTiHc


그리고 그 끈끈한 무엇때문인지, 나와도 고달프다. 나오고나서 다 해결될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자꾸 그 사람들에게서 연락이오고 만나자는 말을 듣고, 거리를 지나가다 마주치면 이야기하자고 달려드니.....


 


6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42:54 ID:TOE10PkUmN2


>>63


 


질문 하나 해도되나요..


어머니께서 그 성경공부 동아리에가셔서 배우는게


(신명기,레위기 등등..)는 왜


(등등..)이라불리는가


선악과를 왜 먹지말라했는가


왜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가


왜 교회를 다녀야되는가


 


이런걸 공부하신다는데 이건


사이비인가요?아닌가요?


 


6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43:34 ID:pjz1PvxTiHc


그들의 입장에서는 나온 내가 엄청 불쌍하고 측은해 보이기 때문에 어떡해든 다시 끌어들이려고 한다. 저번에는 차가 준비 되어있으니깐 같이 타고가자고 했었다...참... 그때 완전 소름돋았달까.


 


6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47:51 ID:pjz1PvxTiHc


>>66


 


보통 교회에서도 그렇게 가르친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비유를 알아야한다. 비유를 알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이런 소리를 한다면 그곳은 사이비다.


 


아 그리고 대부분의 사이비종교는 계시록위주로 성경을 가르치려고 든다. 계시록에 중점을 두다면 그곳 또한 사이


(뜬금없지만 스레딕은 반말이 규칙이기 때문에 반말을 해줬으면 ㅎㅎ)


 


6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49:06 ID:pjz1PvxTiHc


>>67을 이어서하자면, 진짜 끌려갈 상황이었다. 다행히도 다른 사람이 와서 피할 수는 있었지만


 


7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0:11 ID:pjz1PvxTiHc


>>68 어? 오타났네;; 그것 또한 사이비라고 적은 거야


 


7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0:21 ID:TOE10PkUmN2


>>66


 


미안 가족 관련된일은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지네


 


반말..노력해보겠어


 


7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2:58 ID:pjz1PvxTiHc


>>71


 


후후 그런 심정을 우리 부모님이 겪었을라나. 가슴이 갑자기 찡해져...


 


나중에 정말 이상한 낌세가 있으면 다시와서 레스달아줘~ 내가 거기 교육하는 사람으로 있어서 대부분 알거든


 


7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3:36 ID:pjz1PvxTiHc


>> 67


 


지금도 쫒기고 있나요?


 


7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3:50 ID:pjz1PvxTiHc


>> 67


 


지금도 쫒기고 있나요?


 


7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5:08 ID:pjz1PvxTiHc


>>74 얔ㅋㅋㅋㅋㅋㅋㅋㅋ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짘ㅋㅋㅋㅋㅋ 내가 스레딕 끊으라고 하지 않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7:02 ID:pjz1PvxTiHc


갑작스런 동생의 난입에 분위기가 깨진 것 같아서 미안.


동생 방으로 가니깐 핸드폰들고 있네, 와이파이가 같으면 아이피 번호도 같은 거 모르나 ㅇㅅㅇ


 


7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5 23:59:47 ID:AOpHidOUVDg


>>76


 


으아 무지 뻘쭘하겠다 힘내


 


7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00:57 ID:L+l7ohQOn8Q


하여간 그곳에서 학생회 복음방교사로 있었고 거의 토일은 교사교육을 받으며 지냈었지


 


7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02:27 ID:L+l7ohQOn8Q


>>77 안그래도 자기 흑역사라면서 이불 걷어차고 있다. 누나 미안해를 연발하면서... 나름 보기 웃긴듯....ㅋㅋㅋㅋ 미안 동생아....


 


8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03:48 ID:L+l7ohQOn8Q


앗 하루가 지나니깐 아이피 번호가 바뀌네? 오늘 처음 안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07:43 ID:L+l7ohQOn8Q


하여튼 이야기 본문으로 넘어가자.


딱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곳은 예배가 일주일에 두번이 있는데 수요예배랑 일요예배가 있다. 둘 다 빠지면 안된다. 몇번 이상 빠지면 교회에서 쫓겨날 수도 있어서 예배는 다들 빠지지 않고 나가고


 


8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09:30 ID:L+l7ohQOn8Q


구역이라는 게 있어서, 구역원과 구역장도 있다. 이 구역이라는 건 일정시간이 지나면 바뀐다. (2달에 한 번 바뀌나? 가물가물하다...)


 


8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1:23 ID:L+l7ohQOn8Q


그리고 여러 구역들이 포함되어 있는 부서가 있다. 이렇게 올라가다보면 12지파라는 게 있는데 이쯤 말하면 이 종교가 무슨 종교인지 눈치 챈 사람들도 많을 듯


 


8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1:40 ID:AOpHidOUVDg



 


8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2:10 ID:AOpHidOUVDg


구역? 무슨반 무슨반 같이 학생들 나누는 반같은건가


 


8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6 00:15:31 ID:L+l7ohQOn8Q


이 정도만하고 자야겠다. 그럼 내일 다시 올테니깐. 내일 봅시다. 내일은 내가 대구교회에 있을 때 있었던 썰이나 풀어야겠다. 인증코드는 달고 갈게


 


8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6:47 ID:AOpHidOUVDg


>>86


뭐야스레주ㅋㅋㅋ


교회탐방이라도 간거야?


일단 진자고 내일..


아니 오늘와야해 !


 


8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7:06 ID:AOpHidOUVDg


진자 > 잘자.. 오타났어


 


8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0:18:00 ID:L+l7ohQOn8Q


>>85 ㅇㅇ 그런 거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서 청년회라고 청년들끼리 보이는 회가 있고 거기서 문화부, 전도부 이런식으로 부서가 나누어진다. 그리고 그 부서에서 또 구역으로 나누어진다고 생강하면 된다


 


9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5:17:38 ID:MODgwUTIn1s


아직도 그 교회로부터 "영원히" 빠져나오지는 못한 거야?


교회 사람들이 아직도 스레주를 쫓아다녀?


 


9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09:41:03 ID:cwgh74svQAY


ㄱㅅ


 


9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12:06:01 ID:egdtsbpjEd6


흥미롭다. 계속해봐. 잘 보고 있어.


그 사이비종교가 어딘지 알 것 같다. 지금 다른 창으로 그 종교 예방 포스터 보는 중이야~ㅋㅋㅋㅋㅋ


구원파도 그렇고 참~ 문제는 한기총 소속 목사들 중에도 문제있는 양반들이 있다는 거...


예방 포스터의 한 구절을 다 써주면 너무 티날 것 같아서 그 구절의 마지막 부분만 옮긴다.


"~~~~~~~, 이긴 자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12:52:12 ID:lukJedp+rNE


내가 다니는 교회같네 실제로 난 아직도 저 교회에 다니고있다


나같은경우엔 전혀 믿진않지만 부모님이 원해서 계속 다니는 케이스


 


9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14:57:49 ID:LZH9pKZYfQM


정주행 끝!


 


9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6 22:48:53 ID:L+l7ohQOn8Q


스레주가 돌아왔다!


 


9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6 22:50:14 ID:L+l7ohQOn8Q


>>90


 


아직도 나를 찾아오려는 사람들이 있을뿐.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거기 사람들이 들러 붙는달까. 어떡해든 다시 데려가려고


 


9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2:52:45 ID:L+l7ohQOn8Q


>> 92 흥미롭게 봐줘서 고마워


이단들이 하나같이 다 문제가 있지뭐 ㅇㅅㅇ 한기총에도 문제 있는 목사들도 있지만...


하여간 내가 그런 교리를 믿었었지


 


9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2:54:48 ID:L+l7ohQOn8Q


>> 93


무슨 말인지 안다. 학생회 있다보면 종종 볼 수 있는 케이스들이지.


나는 거기 있을 때 학생회에서 진짜 열심히 활동했던 케이스랄까.


 


9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2:56:22 ID:L+l7ohQOn8Q


>> 87 교회탐방ㅋㅋㅋㅋㅋㅋㅋ 뭐 생각해보면 틀린말도 아니야 ㅋㅋㅋㅋㅋ 나는 그 종교있을 때 본부지파 본부성전도 가보고, 내가 있던 지파성전도 다 돌아보고 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


 


10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2:57:27 ID:L+l7ohQOn8Q


내가 대구를 간 이유는 우리 부모님을 피해다니기 위해서였다. 엄마아빠가 나를 찾길래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나를 끌어다가 감금시킬 줄 알고 대구로 급히 피신을 갔던 거랄까


 


100.5 이름 : 레스걸★ : 2014/04/26 22:57:27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2:59:11 ID:L+l7ohQOn8Q


그때 왜 감금시킬 거라고 생각을 했냐면, 이모부터 시작해서 내 주위 성도들이 부모님이 나를 감금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바람에 어린나이에 진짜 그렇게 믿었었지. 실제 우리 부모님이 나를 그 종교에서 끌어내리려고 피눈물나게 돌아다녔던 것도 몰랐었던 거지


 


10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0:32 ID:L+l7ohQOn8Q


그래서 우리 큰이모가 있는 대구로 짐을 싸서 부랴부랴 갔었던 거지.


참고로 우리 큰이모는 교회도 안다니는 일반인. 처음에는 내가 부모님한테 폭행당하는 걸로 오해하고 나를 받아줬었지


 


10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2:05 ID:L+l7ohQOn8Q


그리고 큰이모 몰래 교회를 나가면서 이중생활을 하기 시작했지


 


10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3:24 ID:L+l7ohQOn8Q


당시 나는 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자퇴)


17살이고, 공부는 해야하니깐 큰이모한테는 도서관을 간다고 하면서 교회로 나가곤 했어. (교회에 일정이 없으면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10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5:21 ID:L+l7ohQOn8Q


내가 본 대구교회의 첫인상은 역시 제일 전도율이 높기로 자랑하는 곳인만큼 뜨겁고 (?) 일시불란했어. 나는 여기서 지낼 생각에 엄청 가슴이 뛰었던걸로 생각나 ㅎㅅㅎ


 


10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5:23 ID:huFqh7+na+k


뭔가 무섭네 이런거 해보고싶었는데


 


10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5:37 ID:iMUORplo9wo


??/....나 지금 관심있는데랑 비슷해...나 친한분들이 다 거기 다니는데, 성경구절을 푼다는 점에서 같고, 밥도 사주시고, 친절하셔. 수요,일요 예배있고..근데 금요 예배도 있다. 물론 금요,수요는 시간나는 사람만이고..


근데 진짜 다들 친절하셔..뭐 사주시려고 하고, 교통비 주시려 하고;;


 


10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6:17 ID:L+l7ohQOn8Q


>>106 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나는 지금 몸이랑 마음이랑 너무 많이 망가져버렸거든


 


10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08:22 ID:L+l7ohQOn8Q


>> 107 금요예배도 있었던 것 같다. 대처예배였나? 하여간 금요일에 뭐 잇었던 것 같은데 필수는 아니였고 다들 친절하기는 해. 밥도 자주사주고 돈없으면 차비도 주고. 고민도 너무 잘 들어주고


 


11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0:26 ID:L+l7ohQOn8Q


그리고 하루는 이런 날이 있었다. 수요예배 때였나? 명절에 교주가 대구교회를 방문한다고 했었거든 (교주 교향이 경북) 그래서 다들 들 떠 있는 분위기었지


 


11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1:48 ID:L+l7ohQOn8Q


그래서 내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예배를 드리러 나갔는데 그날 본예배당이 다 차 버린거야. 성도들이 새벽부터 나와서 자리를 앉은 거지. 교주를 보겠다고


 


11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2:23 ID:lukJedp+rNE


>> 107 거기아냐 ㅋㅋㅋㅋ 여기는 수요예배 필수에 금요예배는 없는걸로 안다 수요예배 대체는 토요일날있고


 


11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5:43 ID:L+l7ohQOn8Q


아, 그리고 여담으로 지하에 또 예배당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본 예배당의 실시간 영상을 틀어주면서 예배한다. 나는 거기에 자리를 잡고 밖으로 바람을 쐬려고 잠시 밖으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모르고 교주가 지나갈 길로 갔거든 (사람들이 주르륵 서서 한 길을 만들고 있었는데 나는 그 길을 무심코 지나갔지) 서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를 내는 거야. 그 당시 나는 좀 정이 떨어지긴 했었다.


 


11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7:09 ID:L+l7ohQOn8Q


>> 112 그랬었나? 하여간 수요예배는 필수인 건 기억은 나는데, 대체예배를 한 번도 드린 적이 없어서 금요일인지 토요일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중에 하나인 건 확실하니 토요일 맞는듯


 


11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8:26 ID:L+l7ohQOn8Q


그리고 내가 대구교회에 있으면서 되게 정이 많이 떨어지기는 했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본다는 느낌이 든달까


 


11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19:50 ID:L+l7ohQOn8Q


진짜 거기 있을 때 사람은 ' 전도할 사람 '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느낌이 너무 팍 왔던거지.


 


11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22:27 ID:L+l7ohQOn8Q


예를 들자면 내가 전도할 사람이 있어서 의뢰를 부탁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간단한 뭔가를 적었는데 이 사람은 몇등급이라면서 전도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고.


 


11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23:49 ID:L+l7ohQOn8Q


그리고는 내가 전도할 사람을 소중하지 못한 사람처럼 말하듯이 하니깐. 좀 기분이 상하더라.


 


11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26:56 ID:L+l7ohQOn8Q


하여간 그렇게 대구생활을 하면서 한 번은 밤중에 누군가에게 잡혀갈 뻔 한적이 있었다. 그날 교회일이 늦게 끝나서 막차를 타고 집으로 갔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가다보니깐. 누가 나를 따라오는 것 같더라고


 


12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28:04 ID:L+l7ohQOn8Q


대구는 서울처럼 밤늦게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서 인지 더 무섭더라고, 인신매매 당하면 어쩌지, 새우잡이배로 끌려가는 거 아냐? 등등 별 생각이 다 나더라


 


12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29:50 ID:L+l7ohQOn8Q


뒤에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 지는 것 같아서 큰 건물 쪽으로 미친듯이 달려갔다. 마침 그 근처에 큰 건물하나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건물안으로 들어가니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 몇명이 있길래 도움을 청했었지


 


12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32:58 ID:L+l7ohQOn8Q


그 후로는 충격이 좀 커서 늦은 밤까지 교회에 않있고 빨리 귀가를 했었다. 내 속사정도 모르는 교사님들이랑 몇몇 학생의원들은 왜 빨리가냐면서 캐묻듯이 물어보길래 나는 그냥 큰이모가 요즘 핍박하는 것 같다며 대충 얼버무렸다


 


12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34:25 ID:AOpHidOUVDg


큰이모도 그 교회다녀?


 


12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35:52 ID:L+l7ohQOn8Q


내가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은 이유는,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이야기했다면 나는 어김없이 밤까지 교회에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그런 일을 겪으면 몇번 빼주겠지만 나중에 가서는 아직도 그런 거 때문에 빠지냐면서 잔소리 할 것 같아서랄까. 막 혼내는 건 아닌데, 좀 기분 나쁘거든


 


12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37:16 ID:L+l7ohQOn8Q


>>123 앞서 말했듯이 우리 큰이모는 일반인. 교회도 안다니신다.


 


큰이모가 나를 대구에 있도록 받아준 이유는 내가 부모님한테 학대 당한 걸로 오해해서


 


12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40:20 ID:L+l7ohQOn8Q


그리고 나는 대구교회에 정이 떨어진 나머지 한동안은 일요수요예배만 참석하고 내 할일만 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영생해야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들을 늘여놓으면서 다시 열정적이게 교회생활을 하긴했지만


 


12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44:15 ID:L+l7ohQOn8Q


아, 또 정떨어졌던 게. 내가 일요일에 진짜 아파서 교회를 못 간다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답장이 학생회 예배는 나오지말고 본예배를 나오라는 내용. 또 될 수 있으면 교육까지 참가하라는 문자 내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진짜 이 사람들이 사람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한참 생각했는듯. (물론 나도 그때 문자로 될 수 있으면 나간다고하면서 답장을 보냈지만..... 보내면서 좀 많이 찝찝했다)


 


12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46:00 ID:L+l7ohQOn8Q


그리고 11월인가? 그쯤되서 큰이모가 내가 다니는 종교를 알아내고 나를 한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교회를 못가게 한 적이 있다


 


12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47:58 ID:L+l7ohQOn8Q


나 그때 진짜 머리가 한 바퀴 돌아서, 않대들던 큰이모한테 바락바락 대들고 틈만나면 도망가서 교회들어가서 살 생각하고 어떡해든 거기 사람들이랑 연락을 취해보려고 꼼수를 썼다


 


13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49:04 ID:AOpHidOUVDg


그럼 이제 큰이모네 집에서도 나오는건가..


 


13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0:23 ID:L+l7ohQOn8Q


그리고 나중에는 정신병원까지 끌려갈 뻔...... 나중에는 정신병원 끌려갈래, 아님 서울가서 이단상담소에서 상담받을래하고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했고 나는 교회가겠다고 계속 뻐기다가 결국 정신병원에 진짜 끌려갈 것 같으니깐. 결국 상담을 받기로 했었다


 


13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3:38 ID:L+l7ohQOn8Q


>> 130 아니, 그러진 않았어. 우리 큰이모가 성격이 불 같아서 내가 교회로 대피하면 교회에 깽판치겠다고 했거든. 우리 큰이모는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 감히 들어갈 엄두도 못냈고. 큰이모 사건이 있기 전 주일예배때 가족들이 교회와서 난리를치면 성도가 처벌을 받는다고 공지를 내린 적이 있었거든. 난 교회에서 처벌 받는 게 무서워서 교회를 못 갔어. 교회에서 쫓겨나면 지옥에 떨어지는 줄 알고......


 


13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4:13 ID:L+l7ohQOn8Q


그렇게 난 서울로 강제이송 되면서 이단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았지


 


13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5:23 ID:L+l7ohQOn8Q


큰이모는 내가 혼자 받는 게 안쓰럽다면서 같이 교육을 받았고, 우리 부모님은 아침에 날 상담소에 데려다주고 일하다와서 나를 숙소에 데려다주는 걸 매일 반복하셨지.


 


13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6:49 ID:L+l7ohQOn8Q


나는 처음 이단상담소를 갔을 때에는 절대 미혹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들어갔지만 그 다짐은 3일만에 와장창 깨져버림. 1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아왔던 믿음과 교리들이 3일이라는 시간에 깨져버린 거지


 


13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7:23 ID:AOpHidOUVDg


다들 지극정성이시네...또륵


스레주는 그때부터 정신차린거야?


음 말이 좀 험하나..미안해 여튼


 


13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8:28 ID:L+l7ohQOn8Q


진짜 내가 믿었던 게 헛된 거구나. 라고 깨달았고 내가 보낸 1년이라는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졌어. 학생으로써 해야할 공부도 안하고 교회에 죽치고 앉아있었으니, 허무할만도 하지


 


13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6 23:59:05 ID:SMmWxjZxhtI


>> 136 아니 전혀 험하지 않아


나는 그때부터 정신을 차렸지 ㅎㅎ


 


13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04:21 ID:SMmWxjZxhtI


그후로 진짜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서 펑펑 울었다. 첫째 딸이라는 얘가 부모님 속만 썩이고 있었으니깐. 그리고 나중에 너를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는적 없다라고 했을 때 진짜 많이 울었다. 나는 교회에서 부모님 욕하고 다닐때 부모님은 내가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하고 있었으니 난 진짜 불효녀 였던거지


 


14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06:47 ID:6+lFyK1NHik


스레주 여자였어....!!


그래도 그 교회 완전 썩었진않구나. 몇몇교회는 여성신도들에게..에에취


 


14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10:57 ID:SMmWxjZxhtI


>> 140


여자 였던 게 반전이었나...?? 허허허


아 참고로 거기도 교주가 여성신도들에게 그런다 ㅇㅇ


 


14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12:32 ID:SMmWxjZxhtI


으아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정말 개고생했던 그 교회의 수련회썰을 풀어야겠다. 거기서 3시간만 자고 교육받았었지 ^^....


 


14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13:45 ID:cCR+8+T40dQ


이단상담소에서 무슨 내용의 상담을 받았는지 이야기해줄수있어?


불편하면 이야기안해줘도 되는데 궁금해져서


 


아 그리고 앵커달때 >>하고 띄어쓰지말고 그냥 숫자 써


 


14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14:14 ID:cCR+8+T40dQ


아 글쓰고나니까 내일풀어준다네


기다릴께


 


14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0:16:14 ID:6+lFyK1NHik


스레주글 보고 스크롤 내렸더니 바로 밑 광고가 교회광고..


왠지 소름끼쳤어


 


14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01:53:09 ID:ivgNPyB7otU


헐....스레주 어떡해


 


14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12:16:16 ID:E5hydyBPnYc


이단..이면 하나님의교회나... 그런 데야?


 


14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13:03:20 ID:E5hydyBPnYc


이단..이면 하나님의교회나... 그런 데야?


 


14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16:55:55 ID:dfzCnhHbpEE


헐 하나님의교회.....헐대박...나 전에 친구엿던애가 다니던 교회였다..그애랑멀어진것도 교회관련이였는데.. 거기가 진짜 이런이단이야?


 


15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7 23:54:40 ID:SMmWxjZxhtI


>>143 알았어.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띄어씌기가 되네;;


 


15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7 23:56:12 ID:SMmWxjZxhtI


>>143 아, 그리고 상담소 내용은 내일 풀게 ㅠ^ㅠ 오늘은 생존신고(?) 겸 얼굴비출 생각으로 와서 썰을 못 풀어....


 


15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23:57:11 ID:SMmWxjZxhtI


>>145 뭔가 나도 소름끼치는 것 같다 ㅇㅅㅇ


 


15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7 23:59:39 ID:z0NAKZdxZlY


>>148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 건 아니지만,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인 건 맞아. 하나님의 교회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겠나 싶어....


 


15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00:03:31 ID:z0NAKZdxZlY


>>149 난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 건 아니지만 내기 생각하기론 내가 다닌 곳과 하나님의 교회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다닌 곳이 좀 더 심하다고 생각한가.


 


하나님의 교회는 자기들이 하나님의 교회 신도라고 말하지만, 내가 다녔던 곳은 절대 말 않하거든. 전도할 때도 어떤 종교라고 말 않하고 다른 교회로 위장해서 가거나한다.


 


15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00:04:53 ID:z0NAKZdxZlY


으으 이번엔 얼굴만 비추고 간다 ㅠㅠ 시간이 없어서 ㅠㅠ 기다린 스레더들 있으면 미안. 밤 10시 쯤에 돌아올게!


 


15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14:07:37 ID:1aGwENMTo22


정보를 푸는 건 좋은데 맞춤법좀 맞춰서 써줘.


예를 들자면 어떡해든 이 아니고 어떻게든 으로


않하거든 이 아니고 안 하거든 으로


근데 이거 신X지 이야기 아냐? 나에게 전도하러 올때는 대놓고 신천X라고 말하던데?


 


15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16:37:17 ID:KCsnvcTntsU


스레주 좋은 정보 고마워.


>>156 네가 말하는 그 곳이 맞다고 본다.


>>148,149 내가 알고 있기로는 하나님의 교회가 스레주가 다녔던 교회에서 파생된 곳이라고 알고 있어. 안X홍과 장X자...


 


15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8 21:46:16 ID:z0NAKZdxZlY


>>156 맞춤법은 맞추도록 노력하겠다.


니가 말한 그곳 맞아 ㅇㅇ


그리고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거기는 공개형 전도가 있고 비공개형전도가 있어. 대부분 비공개형 전도로 돌아가지만 공개형 전도가 없지는 않아.


 


15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1:48:35 ID:z0NAKZdxZlY


상담소에 있었던 내용을 다 말하기는 좀 많으니깐. 간단한 것만 이야기하겠어.


 


16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1:52:32 ID:z0NAKZdxZlY


일단 삼위일체에 관한 것.


내가 다녔던 곳은 삼위일체를 부정했지, 어떡해 하나님이랑 예수님이랑 같은 존재냐면서 부정하지.


그러니깐 예수님는 2000년 전에 만들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생각을 안 하는 거랄까


 


16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1:54:25 ID:z0NAKZdxZlY


이런 것에 대해서 반증을 하자면, 영어성경 혹은 원어성경에 있는 창세기를 보면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 가 아닌 ' 하나님들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 라고 나와있어


 


16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1:57:54 ID:z0NAKZdxZlY


여기서 ' 하나님들 ' 이라는 뜻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때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는 거지.


 


16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02:51 ID:z0NAKZdxZlY


여기서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이 함께 태초부터 세상을 창조했고.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하나님이라 이거야.


 


16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06:02 ID:z0NAKZdxZlY


성부, 성자, 성령이 왜 다 하나님이냐를 또 설명하자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은 다 인간이잖아? 같은 인간이지만 각각의 다른 존재들이지. 마찬가지로 성부, 성자, 성령은 같은 신이지만 각각의 다른 존재들이라는 거야.


 


16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06:23 ID:nE+Yz5Cr0GU


확실히 이상하네.


 


16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17:20 ID:z0NAKZdxZlY


상담소 내용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풀 게 ㅇㅅㅇ 이것저것 풀려고 하니깐. 생각보다 많다...


 


16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18:47 ID:z0NAKZdxZlY


학생회 수련회, 이 이야기는 내가 겪었던 일 중에 가장 최악이었던 사건으로 기억 된다


 


16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21:39 ID:z0NAKZdxZlY


처음에 학생회에서 지파 전체 수련회를 한다니깐. 나는 수학여행 이런 건 줄 알고 들떠서 친구랑같이 신났던 걸로 기억이난다. 같이 밤에 수다 떨 작정을 하면서 과자라던가, 팬픽자료라던가 들고가서 들뜬 마음으로 숙소에 도착했는데


 


16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23:41 ID:z0NAKZdxZlY


처음 숙소를 도착했을 때, 지파장이 온다고 줄을 세우는 연습부터 했던 거 였다. 그때가 한 여름이라 진짜 더워 죽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좁기도 좁아서 막 사람들이랑 다닥다닥 붙어서 줄을 서야했는데 와, 땡볕 때문에 미치고 환장하는 줄


 


17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25:56 ID:z0NAKZdxZlY


그래도 나는 지파장 온다고 열심히 해야짛ㅎㅎ 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있는 힘, 없는 힘 다 끌어올리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지파장을 반겼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다고 그 땡볕에서 30~40분 그러고 연습했는지 몰라 ^p^ 퇴장연습도중에 줄 흐틀어졌다고 다시 줄서고 했었는데.....


 


17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27:41 ID:z0NAKZdxZlY


그렇게 지파장을 반기고 강당으로 갔는데, 에어컨이 빵빵한게 천국인 줄.


하여간 지파장의 설교를 듣고 장기자랑이랑 등등 짧게 본 다음에 기도 드리고 숙소에서 쉴 줄 알았는데


 


17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0:14 ID:z0NAKZdxZlY


막 교리에 대한 퀴즈랑 게임같은 것도 하더라. 그때 게임에서 점수를 많이 얻은 팀이 밥을 먼저 먹게 해준다고 해서 피곤함이고 뭐고 열심히 게임했었다. 그리고 밥먹고 집합시간까지 집합했는데


 


17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1:18 ID:HPUSPZ15Cas


신X지 듣는것보다 위험천만한곳이네


 


17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1:51 ID:z0NAKZdxZlY


수련회 동안 같이 다닐 팀이 있다는 거야. 내 이름표 뒤에 무슨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이 같은 사람을 찾으라고 ^^.....


 


17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3:24 ID:JP67ViSlfXc


어어 스레주랑 동접이다!! 대박


 


17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3:27 ID:z0NAKZdxZlY


>>173 일단 그곳에 미친사람들은 목숨도 내놓을 정도;; 나도 진짜 미쳤을 때는 상담소에서 나간다고 창문 뚫고 나가려고 했다..... 다리가 뿌러지던, 죽던 일단 교회를 가려고 발악을 했었지


 


17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4:08 ID:z0NAKZdxZlY


>>175 동접이라능!


 


17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5:42 ID:z0NAKZdxZlY


하여튼 팀원들을 만나고 인사를 끝낸뒤에 부팀장을 정했는데, 그때 내가 부팀장을 했었다. 팀장이 내가 인상이 제일 좋다고 부팀장으로 뽑았던 것


 


17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7:54 ID:z0NAKZdxZlY


그리고 나는 순진하게 팀원들이랑 만났으니깐 이제 숙소에서 쉬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요 ^p^....... 춤연습한다고 했었던 것 같다


 


18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39:45 ID:z0NAKZdxZlY


지파학생회 홍보영상을 만든다고 다 같이 춤췄거든. 그걸 뭐라고 그러더라? 하여간 생각이 안 나는데 뭐라 했었던 것 같다.


 


18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1:31 ID:z0NAKZdxZlY


춤연습 끝나고 밥먹고 쉬길 바란 내 바람과 달리 또 강당에 모였고 힘든 몸을 끌고 나랑 친구랑 기어가면서 강당으로 갔었다


 


18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3:28 ID:rW+R0rVrKAo


..이건 뭐..거의 노동 수준이네..


 


18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3:36 ID:z0NAKZdxZlY


그리고 강당에서 한다는 게 찬양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친구랑 나랑 교회에 대해서 욕을 했다. 둘 다 학생회에서 믿음이 진짜 좋은 편이여서 교회에서 한 다는 걸 왠만하면 다 따르고 했는데, 이번 거는 진짜 아니라면서 욕했다. 무슨 쉬는 시간을 안 주고 이렇게 빡빡하냐면서


 


18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4:49 ID:rW+R0rVrKAo


..이건 뭐..거의 노동 수준이네..


 


18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5:11 ID:z0NAKZdxZlY


>>182 2박 3일동안 수련회 갔다오고 앓아 누웠었다 ^p^....


 


18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47:46 ID:z0NAKZdxZlY


찬양을 또 그냥 불렀던 게 아니라, 클럽인 마냥 미친듯이 불렀다. 막 방방 뛰어다니면서 당시에는 힘든 거고 뭐고 신났는데 뒤로 갈 수록 장난 아니게 힘빠졌다. 10곡을 돌려가면서 3시간~4시간 정도 불렀는데 힘들만도 하지..... 가요도 아니고 그 종교에서 부르는 학생회 찬양이라 지겨운 감이 있기도 했고


 


18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0:34 ID:z0NAKZdxZlY


그리고 쉬겠지! 했는데!!!!!!!!


하얗게 불태운 찬양시간 다음에 기도시간..... 막 같은 교회의 같은 구역원끼리 모여서 서로 기도해주기 이런 거 했었다. 기도가 보기보다 쉬워보이지만 여기는 아니라능.... 무릎꿇고 계속 기도하고 있어봐... 발에 감각이 없어져.... 10분도 아니고 30분 정도 그렇게 기도해보라고!!! 막 아버지, 아버지 소리 치면서...


 


18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2:36 ID:z0NAKZdxZlY


기도가 끝나고 이제 진짜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도가 끝나고 끝나가는 분위기에 또 춤연습하자고 해서 ^p^ 욕할 뻔 했다. 안그래도 아까전에 찬송 부르고 해서 힘도 없고 무릎꿇고 몇십분을 기도해서 발에 감각이 없는데... 뭐? 춤 연습????


 


18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4:14 ID:z0NAKZdxZlY


결국 한 두시간 정도 변경된 안무랑 추가된 안무연습 좀 하고, 드디어 숙소가서 쉬는데 그때가 새벽 2시....... 그리고 아침 6신가 7신가 일어나라고 해서 진심 속에서 깊은 빡침이 일어났다.


 


19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5:46 ID:z0NAKZdxZlY


결국 그렇게 잠을 자고 (숙소에 에어컨도 작동이 잘 안되는 바람에 더워서 잠을 설쳤다) 아침에 운동장으로 집합...... 1등하는 팀이 밥 먼저 먹는다고해서 내가 1등으로 일어나서 갔다.


 


19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7:33 ID:z0NAKZdxZlY


기다리는 동안 다른지역교회 교사님이랑 이런 저런 잡담도 주고 받고 했다. 한참후에 애들이 하나 둘씩 오더라.


 


그래서 나중에 내 팀이 밥을 먼저 먹었냐고? 아니..... 좀 한참 후에 먹었다....


 


19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2:59:45 ID:z0NAKZdxZlY


밥 먹고 나서 또 운동장에 집합.


식당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덥고해서 밖은 그나마 시원하려나하고 밥 빨리 먹고 나왔지만 밖이나 안이나 똑같았다...... 그때 진짜 더위 드시는 줄........ 숙소도 덥고 식당도 덥고 밖에도 덥고 그나마 시원한 곳은 강당인데 강당은 활동할 때만 에어컨 틀어줘서 평소에는 덥고....


 


19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01:59 ID:z0NAKZdxZlY


하여간 운동장에 모여서 한다는 게 풍선 터트리기..... 청백팀 나눠서....... 그 땡볕에서......................


 


참고로 내가 풍선 소리에 큰 트라우마가 있어서, 풍선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고 심리가 불안해진다. 그래서 아무 교사님이나 붙잡고 이거 좀 빼달라고 했는데... 교사님이 나보고 이런 시련은 이겨내란다 ^^....


 


19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05:26 ID:z0NAKZdxZlY


그 시간은 진짜 지옥이었다. 여기저기 풍선터지는 소리가 들려서 불안은하고 심장은 정신없이 뛰고있지, 햇볕은 쨍쨍 내려쬐이지 내 발목에 있는 풍선을 누가 밟고 터트릴지 모르지...... 진짜 그땐 죽고 싶었다. 풍선 한 두개 정도 터지는 건 어느정도 참는데 많은 양의 풍선이 한꺼번에 꾸준히 터지니깐. 돌아버리는 줄


 


19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08:10 ID:z0NAKZdxZlY


여담이지만 그 후로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다. 전에는 그나마 좋아져서 풍선이 한두개 터지는 것 정도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한 개라도 눈앞에서 터지면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다. 아무래도 그때 갑자기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 많이 놀란 것 같음. 그래서 몸의 반응이 더 심해진 듯


 


19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1:30 ID:z0NAKZdxZlY


공포의 풍선게임이 끝나고 이번에는 숙소에 있는 짐을 싸서 운동장에 또 모이란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짐싸고 나오라고 하지!!! 똥개훈련도 아니고!!!


 


19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2:00 ID:NTLXkadEu0o


스레주랑 동접인가?


 


19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2:29 ID:NTLXkadEu0o


스레주랑 동접인가?


 


19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4:07 ID:z0NAKZdxZlY


그렇게 짐싸고 모였는데 숙소이동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숙소이동 도중에 런닝맨 게임을 한다고 해서 작은 기대를 안으며 숙소로 향해갔다


 


20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4:29 ID:z0NAKZdxZlY


>>198 동접이다


 


200.5 이름 : 레스걸★ : 2014/04/28 23:14:29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5:58 ID:z0NAKZdxZlY


숙소로 갈 때는 관광버스. 뭐, 이런 거 타고 갈 줄 알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함.... 그 무거운 짐들고


 


20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19:48 ID:z0NAKZdxZlY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함....


위에 것들은 그 엄청난 돈들을 받아서 쓰는데 성도들은 만날 자금부족해서 제대로 관광버스 같은 것도 못 빌려서 대중교통이용해서 먼 길 왔다갔다하고 (거기 축제 같은 거 할 때. 관광버스로 같이 가기는 커녕 다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목적기 까지간다)


 


20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23:25 ID:z0NAKZdxZlY


하여간 그 짐을 이끌고 간 곳이 파주교회..... 거기서 게임을 했는데 콩옮기기, 그림맞추기, 퀴즈맞추기 (그것도 코끼리코로 돌아서 사람업고.....) 이런 것만 했다.... 이게 런닝맨 게임이라고해서 다들 실망. 대실망


 


20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26:00 ID:z0NAKZdxZlY


그렇게 파주교회 갔다가 지파본부 교회로 갔는데..... 지파본부교회가 숙소라는 점에서 진짜 화났다. 장소섭외도 안되고 애초에 왜 파주교회는 들렀는지 목적도 모르겠고 파주에서 본부까지 또 지하철이랑 버스랑 타고 왔으니 화날만도 하지. 대중교통만 몇 시간만 이용했는데....


 


20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27:25 ID:z0NAKZdxZlY


그리고 또 그 좁은 지하예배당에 모여있으니 화날 만도 했음.


 


하여간 그 예배당에 모여서 영상 하나를 틀어줬었는데 그때 진짜 막 울었었다 (내가 미쳤지)


 


20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29:44 ID:z0NAKZdxZlY


그 영상의 내용이 교주에 관한 거 였나. 막 교주는 옛날에 보혜사라고 핍박을 받았었고 핍박을 받으면서 까지 끝까지 싸웠으며 배가 너무 고파서 흙을 먹기도 했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나중에 지나니깐 이게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걸 상담소에서 말해주더라


 


20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32:42 ID:z0NAKZdxZlY


여담으로 상담소에 탈북한 할머니가 한 분 계셨는데, 그 분이 말하기를 교주가 김일성보다 더 한 놈이라고 욕했지.


 


할머니가 계시던 북한 모습이랑 그 종교랑 많이 흡사하다고 하시더라.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국민들을 위해서 엄청 노력하는 줄 알았다고 하셨거든, 이 종교에서도 교주가 성도들을 위해 엄청 고생하고 노력하는 줄 알아.... 다들 그렇게 세뇌당해있음.


 


20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34:17 ID:z0NAKZdxZlY


디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 영상을 보고 나는 막 불평불만했던 내가 너무 어리석었고 하나님 보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 울었어 (하나님이 오히려 이랬던 내 모습을 보시고 답답해 하셨을 듯....)


 


20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36:32 ID:z0NAKZdxZlY


울고나서 더러워진 몸을 씻어야하니깐. 교사님들이 다 같이 대중목욕탕에 가자고 하더라...... 난 씻고뭐고 빨리 자고 싶었는데....... 영상에 본 게 생각나서 교사님들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지 (지금 생가하면 내가 제정신이 아닌 게 맞다)


 


21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37:10 ID:z0NAKZdxZlY


아 나 오타 진짜 장난아니네;,;;; ㅠㅠ


 


21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39:24 ID:z0NAKZdxZlY


오타 좀 안 생기게 해야지.


 


그렇게 씻고 바로 잘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예배본당에서 기도회가 있다는 거야. 결국 다시 집합해서 기도회를 드렸지. 기도회도 빨리 안끝남.... 막 무릎꿇고 울고불면서 40분 정도 기도 드려야 끝난다....


 


21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0:11 ID:afh9hB9IHC+


종교에 집착하는사람은 무언가 오오라가 있음


선한사람+실은 늑대랍니다


이 분위기를 풍기고다님 ㅇㅇ


 


21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1:30 ID:z0NAKZdxZlY


지파랑 지파장을 위한 기도, 교주를 위한 기도, 전도할 사람을 위한기도, 성도들을 위한 기도. 막 별의 별 기도를 다 하라고 하더라


 


21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2:41 ID:z0NAKZdxZlY


>>212 공감한다. 막 겉으로 선한 척을 하는데 자기 종교에 대한 걸 들추던가, 욕하면 본성을 들어냄.


 


21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2:57 ID:ElZgxcRBbnU


하나님의 교회.. 우리동네 초등학교 교문 바로앞에 주님의 교회라는 교회 생겼던데 관련있는건가 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교회가 더 싫어질라그래 으아악


 


21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4:56 ID:z0NAKZdxZlY


기도회 끝나고 이제 잘 줄 알았는데...... 무슨.... 자기는 개뿔 이번에는 훈련(?) 이런 거 하더라


 


21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7:10 ID:z0NAKZdxZlY


>>215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이 맞지만 주님의 교회는 모르겠다. 내가 다닌 곳은 기독교에서도 악명높기로 유명한 곳


 


모든 교회라고 이런 건 아니라능 ㅇㅅㅇ 좋은 교회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수이긴 하지만


 


21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8:24 ID:z0NAKZdxZlY


그 훈련같은 게, (훈련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몇 사람이 핍박 역활을하고 한 사람이 이 종교의 교리를 말하는 사람인데 (일종에 상황극 같은 거)


 


21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48:31 ID:ElZgxcRBbnU


초등학교 앞에 생긴건데 설마 이단이겠어 ㅋㅋ..


 


22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0:01 ID:z0NAKZdxZlY


이거를 하기 위해 몇몇 학생들이 나와서 시범을 보여줌. 교사님들이 핍박자 역활을하고. 구경하는 아이들은 학생들이 말을 잘하고 허를 잘 찌를 때마다 오올~ 하고 호응해주고 좋아해줬는데 이를 보다못한 한 교사가 다짜고짜 우리를 혼내기 시


작했음


 


22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0:41 ID:afh9hB9IHC+


내눈에는 저건 세뇌캠프같음


아니 같은게 아니라 세뇌 맞구나


무서은놈들 ㄷㄷㄷㄷ


 


22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1:06 ID:z0NAKZdxZlY


>>219 참고로 내가 다녔던 위장교회 중에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었던 곳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1:58 ID:z0NAKZdxZlY


>>222 말 잘못했다 ㅇㅅㅇ 내가 다녔던 종교의 위장교회 중에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었던 곳도 있었다. 이거라능ㅇㅇ


 


22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2:58 ID:z0NAKZdxZlY


>>221 근데 교사들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수련회를 했다는 거지. 진짜 성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고 있다는 거임....


 


22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4:38 ID:afh9hB9IHC+


스레주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반 빌라에 한층 짜리로 있는 교회는 사이비일 확률이 높을까?


일반 교회처럼 건물이 있는게 아니라 한 빌딩의 한층에 있는데


 


22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4:55 ID:z0NAKZdxZlY


하여간 한 교사가 막 울분을 터트리면서 우리를 혼냈었다. 지금 이게 장난이냐면서. 우리에겐 말이란 게 싸움이고 영적인 전쟁이라면서 진지하게 들어도 모자랄판인데, 지금 이러고 듣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우리를 엄청 혼냈음. 그때는 진지하게 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멍멍이 짖는 소리지


 


22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7:39 ID:z0NAKZdxZlY


>>225 그럴 수도 있다. 정식 교회로 인정 받지 못해서 그런 곳에 있을 수도 있으니깐. 일단 내가 다닌 곳도 빌딩의 층에 있었다. 한층은 아니고 한 3~4층을 차지하고 있었음


 


22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8 23:59:46 ID:ehxEgQMvnJ2


>>227 또 추가적으로 거기 본부교회도 빌딩의 꼭대기 3층에 있다. 내가 다닌 종교의 교회들이 다 자기 교회땅이 없고 교회들이 전부 빌딩에 있음


 


22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0:38 ID:DgBZsosVpXg


>>225 아닐 수도 있으니 섣부르게 판단하지는 말고.. 개척교회 중에서 작게는 그렇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성경공부라면서 비유풀이를 중심으로 가르치면 의심해야 돼.


 


23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2:12 ID:+0z4307d4lU


>>227


그렇구나...역시 수상하지 ㅋㅋㅋ


썰 계속 풀어줘 무언가 무서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ㅋ ㅋ


 


23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2:55 ID:ehxEgQMvnJ2


하여간 짝을 지어서 난 훈련을 받았었고 (내 승리로 끝났었다....) 드디어 자는 건가 싶어서 정말 행복했다능. 당시 새벽 4시에 대충 본예배당에 방석을 까는데 그때만큼 행복한 순간도 없더라. 근데 그것도 잠시 문자가 팀장한테서 오더니 구절이랑 이런 거 외우라고 하더라. 내 친구도 자기네 팀장한테 받았다면서 결국에는 그거 다 외우고 잤다


 


23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4:53 ID:ehxEgQMvnJ2


4시 30분에 자고 7시에 일어남.... 7시에 일어나서 예배드린다고.... 그날이 일요일이라서 예배는 필수였거든


 


23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6:04 ID:+0z4307d4lU


2시간 반만 재워 ㄷㄷ


미친듯..


 


23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6:30 ID:ehxEgQMvnJ2


그때 진짜 비몽사몽, 반수면 상태에서 예배드렸다. 막 초반에 무릎꿇고 예배드리는데 졸아서 앞으로 꼬구라질뻔....


 


23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8:08 ID:ehxEgQMvnJ2


게다가 하얀옷을 입지 않은 애들은 뒤로 가라면서 질서 흐틀어진다고해서 나는 교사님들이 많은 뒤쪽에서 예배드리는 바람에 몰래 잘 수도 없었음


 


23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09:44 ID:ehxEgQMvnJ2


그렇게 피곤한 예배가 끝나고 드디어 집에가는데 그렇게 좋은 순간이 없더라... 그 당시 집을 나갔으니, 나는 막내이모 집에가서 가자마자 잠을 퍼질러자고 일어나서 다음 날 작은이모네 간 다음에 앓아 누웠다


 


23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10:57 ID:ehxEgQMvnJ2


그때 때마침 더위를 먹었음. 수련회 후유증인지는 모르겠는데 더위 먹어서 센터도 빠지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23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12:36 ID:ehxEgQMvnJ2


수련회 썰은 여기까지. 내일은 상담소에 있으면서 들었던 많은 사람의 이야기들과 그 종교의 실체등등 (교주 여자관계라던가, 돈문제) 를 풀 생각임. 아마 이 썰들이 가장 흥미진진할 걸


 


23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0:14:17 ID:ehxEgQMvnJ2


이 썰들을 풀면서 다리 불구 된 언니랑 9층에서 뛰어내린 언니 이야기도 풀 생각임. 그리고 거기 있으면서 죽었던 사람이야기랑 북한 할머니 이야기, 목사 아들이었던 청년 오빠의 이야기 등등과 그 종교 피해사례들도 같이 풀 생각


 


24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01:26:31 ID:nqX8+AM5Ap6


와 ㄷㄷ;; 어떤게 이단이다라는 말만 들어봤는데 엄청 무서운거였구나;;;


 


24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19:38:50 ID:2EgpG6T2pC6


무섭다.. 우리 작은 이모도 지금 사이비 빠져 있어서 더 오싹함;;


우리 이모도 지금 교육받으러 꾸준히 나가고 그런다던데..


그것때문에 기껏 장사하시면서 힘들게 벌은 돈 엄청 날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큰이모랑 엄마 할머니한테도 돈 빌리는 모양.


진짜 호기심으로라도 사이비 종교는 접하면 안 된다고


이 스레보고 다짐하고 가.


난 무교이긴 한데 오컬트랑 미신 같은거에 관심 많고


여러 프로그램 나와서 사이비 종교가 인생이랑 가정을 망쳤다는거 보고


어떤 곳일까 속은 사람들 바보 같다, 나도 한번 장난삼아 가볼까? ㅎㅎ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구나.. 싶은거 엄청 느끼고 가.


 


24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29 23:19:08 ID:ehxEgQMvnJ2


컴백!


 


24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0:07 ID:nqX8+AM5Ap6


동접인가..?!


 


24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1:22 ID:CW7Il+z+Cog


와ㄷㄷ....이단이란거 자체에 대해서그렇게 생각 많이안해봤는데..소름돋는다;; 물론 나는 종교따위 안믿어서ㅋㅋ아니 혐오할 정도니까 안심..?하지만 (종교인들 나쁘다는거 그런거 아니야ㅋㅋ)


 


24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1:48 ID:CW7Il+z+Cog


헐 동접이네 스레주!


 


24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1:53 ID:ehxEgQMvnJ2


>>241 내 스레로 인해서 생각이 바뀌게 되는 사람이 있구나! 뭔가 열심히 썰푼 보람을 느끼게 된다!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24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2:38 ID:ehxEgQMvnJ2


>>243,245 동접이다!


 


24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3:23 ID:CW7Il+z+Cog


우와아앙ㅇ 반가워ㅋㅋㅋㅋ 동접이라닝ㅇ


 


24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3:53 ID:nqX8+AM5Ap6


으와으으오아앙!!


 


25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3:55 ID:ehxEgQMvnJ2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훅 가는 경우가 많달까


 


25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4:31 ID:ehxEgQMvnJ2


사이비 교리들이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리가 있거든


 


25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5:17 ID:ehxEgQMvnJ2


내가 다녔던 곳은 이런 식이었어, 성경 구절을 하나 펼쳐놓고 성경을 전부 해석하는 식이었지


 


25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6:20 ID:CW7Il+z+Cog


그렇구나..ㅋㅋㅋ 근데 사이비종교 많다는 소리가 들리길래..ㅋㅋㅋ 이젠 교회 소리만 들어도 질색한다


 


25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6:26 ID:ehxEgQMvnJ2


예를 들면 물이 말씀이라는 구절이 있으면 성경의 전체에 기록되어있는 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식


 


25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8:16 ID:ehxEgQMvnJ2


>>253 그래서 나는 아예 천주교로 개종했다. 우리 가족 모두 내가 사이비종교로 고생한 것 때문에 기독교 대신에 천주교로 개종함. 엄마아빠가 교회소리만 들어도 치를 떨더라


 


25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29:26 ID:ehxEgQMvnJ2


하여간 그렇게 막 성경을 보면 엄청 새롭고 성경적인 것 같잖아?


 


25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0:47 ID:ehxEgQMvnJ2


하지만 나중에는 말을 막 만들어간다. 예를 들면 물=말씀 이니깐 당연히 비=말씀이다. 식물들은 비를 맞고, 물을 마시고 사니깐 식물들은 말씀을 듣는 성도들이다. 이런 식으로 성경에 없는 내용들을 막 만들어감


 


25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1:42 ID:ehxEgQMvnJ2


그런데도 일반사람들은 성경 몇 구절가지고 풀었으니깐. 그게 다 성경에 있는 줄 알고 착각하는 게 대부분이라는 거지. (물론 나도 그랬고)


 


25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2:21 ID:CW7Il+z+Cog


헐.....그거 진짜 참...와 문제네..


 


26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3:34 ID:ehxEgQMvnJ2


그리고 그런식으로 푼 비유들로 요한계시록까지 짜집기하는데, 진짜 그럴 듯하게 들려서 계시록에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26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4:21 ID:nqX8+AM5Ap6


엄청나다... 나쁜의미로 엄청나...


 


26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4:57 ID:CW7Il+z+Cog


그렇구나...진짜 조심해야겠다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26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5:39 ID:ehxEgQMvnJ2


지금도 이 사이비교리들에 대해서 썰을 좀 풀어야할지 고민이 되긴 해. 잘못 들었다가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하고.... (아직 집안 책꽂이에 내가 그 종교 다닐 때 쓰던 자료가 있거든, 아빠가 이거 반증자료를 쓴다고 남겨두긴했지만 전혀 쓰지 않는다)


 


26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5:41 ID:CW7Il+z+Cog


진짜 막 소름이 돋아...저런게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게 진짜..


 


26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6:55 ID:ehxEgQMvnJ2


자, 여튼 오늘 써야할 썰들을 풀어야겠지. 일단 9층에서 뛰어내린 언니 이야기를 풀어보겠어


 


26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8:03 ID:CW7Il+z+Cog


응응. 듣고있어 스레주


 


26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8:05 ID:ehxEgQMvnJ2


언니 이야기는 내가 직접 본인에게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상담소 안에서는 유명하더라고


 


26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39:17 ID:ehxEgQMvnJ2


그 사이비종교의 본부교회. 나도 몇번 가서 예배드린 적이 있던 곳인데, 거기가 백화점 꼭대기에 있거든


 


26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0:15 ID:ehxEgQMvnJ2


거기가 9층인가 했을 거야.


여기서 뛰어내린 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여튼 내가 듣기로는 여기서 뛰어내렸다고 했었다.


 


27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0:55 ID:CW7Il+z+Cog


헐.....


 


27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2:05 ID:ehxEgQMvnJ2


뛰어내린 이유가 가족들이 자기를 찾으러 왔고 상담소에 끌고가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판단이 흐려진 언니는 다짜고짜 이불을 들고 (낙하산으로 쓸 생각으로) 9층에서 뛰어내렸다고 하더라고


 


27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2:29 ID:tn0QJzN3wfI


ㅠㅠ


 


27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2:54 ID:ehxEgQMvnJ2


아 썰 풀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본부교회가 아니라 자기 집이라고 했었던 것 같다. 나도 전해들은 이야기라 확실치 못한 점 미안해 ㅠㅠ


 


27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3:42 ID:ehxEgQMvnJ2


그렇게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렸고, 다행히 이불이랑 나무때문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다음에 더 대받이야


 


27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4:42 ID:nqX8+AM5Ap6


괘안아괘안아 근데 정말 판단력이 흐려지는가보네.....무섭다..


 


27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4:49 ID:ehxEgQMvnJ2


어찌됬든 그 언니는 병원에 입원했고, 내가 다녔던 종교의 강사라는 사람이 입원한 언니를 찾아와서 시험지를 건내주더란다.


 


27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5:38 ID:CW7Il+z+Cog


진짜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이렇게 돼는구나...아 무섭다ㄷㄷ


 


27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5:50 ID:CW7Il+z+Cog


헐?


 


27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5:56 ID:ehxEgQMvnJ2


그리고 한다는 말이,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이러고 있냐면서 빨리 말씀공부 해야지 영생할 수 있다면서 시험지를 풀라고 하니깐. 그 언니 완전 오만정 다 떨어졌더라고 하더라고


 


28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6:37 ID:nqX8+AM5Ap6


헐ㅋㅋㅋ 그건 진짜 독실한 신자라도 오만정이 떨어질만한것같은데...


 


28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6:45 ID:ehxEgQMvnJ2


지금 누구들을 위해서 뛰어내렸는데 위로는 못 해줄망정, 시험지나 풀라고 말하고 있으니 정이 다 떨어질만도


 


28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7:36 ID:CW7Il+z+Cog


와 쩐다ㄷㄷㄷㄷ 사람 목숨을 뭐로 보는거지..


 


28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7:37 ID:ehxEgQMvnJ2


>>280 나같아도 떨어졌다. 나 거기있을 때 진짜 독실했거든 ㅋㅋㅋ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284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9:13 ID:ehxEgQMvnJ2


>>282 거기가 육체보다 영혼을 중요시한달까. 막 자기네들 말씀 안 들으면 영혼이 죽는다고 생각해. 영혼이 죽은 육체는 짐승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니깐. 실제로 육체가 죽는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지


 


285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49:42 ID:ehxEgQMvnJ2


하여간 그 언니는 그 사건을 계기로 쿨하게 그곳을 나왔다


 


286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0:42 ID:CW7Il+z+Cog


>>284 헐...?ㄷㄷ


 


287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1:22 ID:ehxEgQMvnJ2


그리고 다음 썰은 내가 상담소의 상담이 끝나고 난 후에 있었던 일


 


288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2:21 ID:ehxEgQMvnJ2


엄마한테 전화가 한 통 온적이 있었어


 


289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4:33 ID:ehxEgQMvnJ2


그게 상담소에서 청소년 문제 때문에 전화가 왔었던 거였는데 청소년이 사이비에 빠졌던 (그것도 지 혼자) 경우가 이때까지 나 밖에 없어서 같은 입장이었던 분이 우리엄마한테 전화를 했던 거였어


 


290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5:06 ID:CW7Il+z+Cog


응응ㅇ 그래서?


 


291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7:35 ID:ehxEgQMvnJ2


자기 딸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걸 빼내고 싶었던 분이었는데


 


292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8:23 ID:ehxEgQMvnJ2


그 딸을 교회에 못가도록 막아놨다고 하더라고.


 


293 이름 : 이름없음: 2014/04/29 23:59:55 ID:v3EyOc+u3Vs


딸은 집에서 학교도 못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교회를 못 가는 걸 참지 못하고 집에서 바로 뛰어내렸다고 하더라고. (고층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


 


294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2:49 ID:v3EyOc+u3Vs


나보다 한 살 많은 언니였으니 19살이겠지. 하여간 죽지 않은 게 다행이지만, 다리를 영영 못 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295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4:11 ID:+ZLfr8E3+NM


헐...와 진짜.....


 


296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4:15 ID:v3EyOc+u3Vs


어린 나이에 다리도 못 쓰게 됬는데 문제는 그 언니가 뛰어내리고도 정신을 못 차려서 교회를 가야한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297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5:22 ID:v3EyOc+u3Vs


교회를 못간다고 하니깐. 아무도 안 만난다고 하더라. 그 언니 가족분들은 가슴이 찢어지고,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잘 해결됬으면 한다.


 


298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6:09 ID:v3EyOc+u3Vs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신문기사에 실렸던 이야기


 


299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7:11 ID:v3EyOc+u3Vs


외국에서 신학공부를 하신 한 분의 이야기인데, 그 분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음


 


300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9:14 ID:+ZLfr8E3+NM


음..그럼 아직 그 다리 다친 언니 사건은 아직 해결 안됀거야?


 


300.5 이름 : 레스걸★ : 2014/04/30 00:09:14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09:45 ID:v3EyOc+u3Vs


그분이 외국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딸이 s(이제 이 종교를 s라고 부르겠다)에 빠진거야


 


302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0:30 ID:v3EyOc+u3Vs


>>300 내가 알기로는 아직 해결 안된 걸로 알고있다. 하루 빨리 거기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ㅠㅠ


 


303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2:03 ID:v3EyOc+u3Vs


그래서 그 분이 발 벗고 나서고 펫말 들고 교회앞에서 시위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딸은 교회에서 안 나오려고 하고 있고


 


304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3:10 ID:v3EyOc+u3Vs


'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존경스럽다고 말했던 딸이 그립다. ' 라고 그분이 말씀하셨는데, 뭔가 되게 찡하더라


 


305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5:11 ID:v3EyOc+u3Vs


그리고 큰이모한테 들었던 북한 할머니썰. 내가 상담소에 틀어박혀 있을 때 큰이모가 상담소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제일 인상이 깊던 분이었음


 


306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6:33 ID:v3EyOc+u3Vs


그 할머니가 탈북하고 힘들 때 S에 빠졌었데


 


307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7:17 ID:v3EyOc+u3Vs


사람들도 다 좋고, 두루두루 어울리는 게 보기도 좋았으니깐 할머니도 쉽게 빠져들었다고 하더라고


 


308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18:38 ID:v3EyOc+u3Vs


그러던 어느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셨다는 거야.


 


309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0:22 ID:v3EyOc+u3Vs


뭔가 익숙하면서도, 언젠간 느껴봤던 그런 기분들. 알고보니깐 그 분이 북한에 있었을 때랑 많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310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1:47 ID:v3EyOc+u3Vs


S에 있을 때 그 교주를 보는 거나, 북한에 있을 때 김일성을 보는 거나. 별 다를 게 없다면서 말씀하셨다고 하셨음.


 


311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2:06 ID:v3EyOc+u3Vs


나는 작은 북한을 경험하고 온 거지 ㄷㄷ


 


312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4:02 ID:v3EyOc+u3Vs


또 아들을 두신 분이 계셨는데 아들이 하나인데다가, 대학생이고 유일한 가족이 아들이었던 분인데. 그 분이 부산에서 식당을 하셨던 분이거든


 


313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5:31 ID:v3EyOc+u3Vs


아들 잘 있나 싶어서 학교에 전화를 했더니 아들이 학교를 자퇴했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멘붕이 오셨다고 하더라고.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학비를 받아갔던 아들이 자퇴라니


 


314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26:59 ID:v3EyOc+u3Vs


장사고 뭐고 짐 다 싸들고 서울로 올라오니깐. 아들이 s에 빠져있는 거야. 거기서 받아간 학비를 다 쏟아붓고 있었고. 그분은 아들을 끌어내기 위해서 시위하고 계시고 상담소에도 왔다갔다 하신다


 


315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31:22 ID:v3EyOc+u3Vs


지금도 많은 20대 청년들이 S를 위해 휴학이나 자퇴를 하고 S를 위해 전도하고 일을 한다. 내 담당교사였던 분도 휴학하고 교회일들을 했었다. 이렇게 보면 개개인의 인생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다.


 


316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33:23 ID:v3EyOc+u3Vs


만약 교주라도 죽으면, 거기에 인생을 담고 있었던 사람들이랑 다 자살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사회로 돌아가자니 사회는 차갑고, 교주는 죽었으니 이게 거짓교리인게 들어났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지. 진짜 그런 사태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한다.....


 


317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35:23 ID:v3EyOc+u3Vs


오늘은 여기까지 풀고 내일 상담소장님께 들었던 교주의 실체들에 대해서 말해볼까한다. (상담소장님도 S에 계셨다. 그것도 초창기 맴버였으니 한 30년 되셨지. 그러니 들었던 내용들이 전부 거짓이리고 볼 수는 없다) 그럼 다음에도 10시 쯤에 오겠어!


 


318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0:35:48 ID:zn33kgRqoPc


>>316


와 이렇게보니까 진짜 이거 생각보다 장난아닌 문제구나...


 


319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01:00:12 ID:JZQB6tLPS6Y


대박이다. 기다릴게


 


320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13:38:00 ID:nJCHbMy9JKk


...대박


 


321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2:45:58 ID:4fVuRlYVXP+


절친이 모태신앙이여서 교회다닌대서 그러려니했는데 이곳이래 썰이랑 걔가한말이랑 겹치는 부분도 많고;;내가 어떡해야 좋을까


 


32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4/30 22:53:54 ID:v3EyOc+u3Vs


내가 왔다! 늦어서 미안 ㅠㅠ


 


323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2:55:44 ID:v3EyOc+u3Vs


>>321 친구가 여기서 말한 썰이랑 비슷하다면, 조금 의심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특히 비유풀이에 관한 거를 이야기한다면 이단이라고 봐야해.


 


네가 할 일은.... 조금씩 떡밥을 던져보는 게 어떨까?


 


324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2:58:44 ID:v3EyOc+u3Vs


일단 떡밥을 던지기 전에 친구 유형을 알아야하는데, 교회일을 좋게 말하는 지 아니면 나쁘게 말하는 지를 좀 알아야할 필요를 느껴. 좋게 말한다면 거기에 맹신한다고 보고, 나쁘게 말한다면 교회에 불만이 있고 완전 믿는 건 아니라고 봐야해.


 


이 걸로 다 판단하는 건 섣부를 수도 있지만 일단 간단하게 나마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야.


 


325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2:59:46 ID:v3EyOc+u3Vs


321이 돌아와서 다시 묻기전에는 썰을 풀겠어. 이번에는 교주의 실체에 관련된 내용을 풀겠다


 


326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01:29 ID:v3EyOc+u3Vs


먼저 사이비하면 빠질 수 없는 여자문제


 


327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02:49 ID:v3EyOc+u3Vs


내가 여기서 제일 충격을 받았다. S의 교주는 나이가 많아. 80대니깐, 나이도 많이 드신 분이지


 


328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04:53 ID:v3EyOc+u3Vs


상담소장님 말씀으로는 이 S가 30년간 가면서 스캔들 문제가 이리저리 있었다고 하더라고


 


329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07:41 ID:v3EyOc+u3Vs


여기서 왜 충격을 먹었냐면, 나는 이때까지 교주가 성기관에 문제가 있는 줄로 알았거든......


 


330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09:30 ID:v3EyOc+u3Vs


교주는 결혼을 했는대 아이가 없어서, 강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을 통해서 성기관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어서 나는 진짜 성기관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나중에 딸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또 한 번 멘붕)


 


331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11:36 ID:v3EyOc+u3Vs


여튼 이때까지 꽤 많은 스캔들이 있었다고 하셨고, 그 중에 하나가 여자전도사랑 있었다.


 


332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14:40 ID:v3EyOc+u3Vs


내가 듣기로는 그 전도사가 눈치가 없어서 한 번은 교주랑 있었던 일을 말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교회가 난리가 났었다고한다 (이때가 초창기땐가? 여튼 최근일은 아니다)


 


333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18:27 ID:v3EyOc+u3Vs


그리고 그 전도사는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상담소장님 말고는 그 여전도사는 강사를 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강사를 했다는 건....)


 


334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18:51 ID:v3EyOc+u3Vs


그리고 이건 비교적으로 최근 일인데


 


335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19:38 ID:v3EyOc+u3Vs


오늘은 못 풀겠어 미안 ㅠㅠㅠㅠㅠㅠㅠ


 


336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20:23 ID:v3EyOc+u3Vs


번역일도 밀린 게 많고, 아직 할 일이 좀 있어서 오늘 밤 까지는 그거 붙들고 있어야할 것 같다;;


 


337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21:04 ID:v3EyOc+u3Vs


마감도 얼마 안남고 해서, ㅠㅜㅠ 미안 ㅠㅠㅠ 내일은 썰을 좀 많이 들고 올 게


 


338 이름 : 이름없음: 2014/04/30 23:43:53 ID:YtwnevZlJyM


나 며칠 전부터 정주행했었다!! 근데 의외로 사이비 종교에 과학자나 교수나 의사같이, 소위 '좀 배운' 사람들도 많다더라. 외려 지식계통이 초반 꼬시는게 어렵지 빠지면 장난 아니라는 말도 있고.


 


33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00:10:39 ID:3QjI8Vyos5w


진짜 싸이비새끼들 무섭더라.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34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00:10:53 ID:3QjI8Vyos5w


물론 거기 교주들


 


34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06:51:04 ID:SWpFkQnLCJo


321이야 항상 좋다는 식으로 말해왔어 혹시 수련회갔은데가면 막 엄청난 규모로 응원전?비슷하게 하지않아?


 


34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06:53:12 ID:SWpFkQnLCJo


내가 이단아니냐물어볼때 항상 그곳 사람들이 양심선언해서 이젠 괜찮다고 같이 다니자고 했었어;


 


34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11:40:02 ID:BKrh1+B7JBo


>>341 스레주는 아닌데 정주행끝에 한마디 해본다


짐작하고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위험하다


그 친구랑 종교는 이야기하지 않는게 본인을 지키는 길일거다


사이비란게 멘탈이 강하든 약하든 사람 상관없이 얼마든지 뿌리내릴수있는 극악스런 생명력을 자랑한다


그친구 말에서 벌써 함정이 느껴지는데?


양심선언이 뭐였든간에 이젠 괜찮다는건 전엔 문제가있었다는거고


그 괜찮아 졌다는것을 누가보장해준것인지 의문이군


교회에관심이 있는거라면 교회는많으니 다른곳을 생각해보는걸 권하고싶군


 


34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13:10:02 ID:7kesgnscExw


나도 하나님의 교회 신도한테 거의 반강제로 종교을 전도받았다...


물론 너무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한 나는 유혹당하지 않았지 ㅎㅎ


나중에 그것이 정교회에 피해를 끼치는 집단이란것을 알고 선량한 몇몇 기독교인들께 조금 죄송한 마음을 가졌다 ㅎ


 


34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14:44:12 ID:4P4WnHQDMGI


>>342 걔가 계속 교회 같이 가자고 꼬드기고 너 레더가 좀 혹해서 한번만 따라가볼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그냥 걔와 절교해. 차라리 그게 낫겠다.


 


34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18:07:27 ID:7gffibssmTw


종교진짜 잘잡아야한다


종교에 미친사람은 거기에 진짜 인생 올인하더라 인생꼴아박기 딱좋은게 종교


 


스레주 썰 재밌네


 


34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1 22:13:23 ID:g++d5Pkx20+


>>341 맞아, 내가 수련회때 췄던 춤도 그런 종류. 가끔씩 대규모로 응원을 한다거나, 밖으로 나와서 홍보영상 찍거나 하는 들이 있었어


 


내가 보기에는 열심히 하는 류인 것 같은데 왠만하면 교회같이 가자는 소리하면 싫다고 딱 잘라말하고, 멀리 지낼 수 있는 사이면 되도록 멀리 지내는 걸 추천한다. 한 번 잡은 먹잇감은 잘 안 놓거든. 전도하려고 들면 귀찮아 질 거야


 


34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16:17 ID:g++d5Pkx20+


>>341 종교 하나 잘 못 들어가서 인생 말아먹는 사람들 그안에서 많이 봤어. 레스주를 위해서라도 그 친구를 피해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


 


34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18:33 ID:g++d5Pkx20+


>>338 거기서도 의외로 똑똑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어. 의사라던지, 서울대의대 다니는 오빠라던지 (근데 교회때문에 자퇴했다...) 연대수석입학한 사람도 있었다. 소수의 사람들이 좋은 학력을 가지고 있긴 했음 ㅇㅇ 나는 그런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었는 게 좀 놀라웠던 일인듯


 


35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20:38 ID:g++d5Pkx20+


>>344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우리 집에 한 번 와서 전도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음. 그 사람들 너무 막 나가;; 막 밀고 들어간달까. 막 집에 들어오려고 하길래 내가 전력을 다해서 내 쫓았었는데 나중에 또 오더라


 


35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22:21 ID:g++d5Pkx20+


>>346 거기에 있을 때 인생 올인한 사람 몇몇 봤다. 십일조 부터 시작해서 현금봉투가 7개인 사람도 봤는데.... 게다가 십일조는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간다. 한달에 번 수익의 10분의 1이니깐


 


35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22:44 ID:g++d5Pkx20+


>>346 하여간 재밌게 봐줘서 고맙다!


 


35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1 22:23:12 ID:g++d5Pkx20+


십일조 하니깐 갑자기 생각나는 모순이 있다


 


35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26:43 ID:g++d5Pkx20+


S에서는 십일조를 내라고 강조한다. 구지 내야하는 건 아닌데, 뭐랄까 안내면 눈치 보이는...;; 게다가 기록까지 하니깐 십일조를 언제 얼마 냈는지 다 나와있어서 십일조를 안내면 십일조를 내야하지 안겠냐는 말을 들어. 일종의 잔소리지


 


35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29:28 ID:g++d5Pkx20+


여기서 모순은 영적인 걸 중요시 여긴다고 말하는 종교가 돈, 그것도 육적인 것을 꼭 내라고 강요하다니. 이것도 모순이야.


 


또 성경의 구약을 육적인 거, 신약을 영적인걸로 나누면서. 구약에 나온 십일조를 내라고 강요하다니, 이것 또한 모순. 구약이 육적인거라고 강요하면서 구약에 나온 십일조를 강요하다닠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깐 웃기다.


 


35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0:01 ID:g++d5Pkx20+


하여간 풀고 있었던 썰을 마저 풀겠어


 


35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1:33 ID:g++d5Pkx20+


S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교주 옆에는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 그것도 늘 붙어다닌다


 


35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3:13 ID:g++d5Pkx20+


거기 성도들 입장에서는 하나님일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하여간 거기서는 교주가 하는 일을 하나님일이라고 칭한다.) 을 같이 하는 사람 정도라고만 생각한다


 


35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4:23 ID:g++d5Pkx20+


물론 나도 그랬고 교주가 그 여자랑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건 꿈에도 생각 못 했다. 그냥 일을 같이 해나가는 사람인 줄로만 알았지


 


36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6:50 ID:g++d5Pkx20+


상담소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그 여자가 교주의 돈을 노리고 있다고 들었다. 교주가 돈이 많은 데다가 돈을 잘 쓰는 타입도 아니고 돈을 모셔놓는 타입이랄까. 그래서 돈이 많으니 그걸 노린 거라고 하더라고


 


36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7:40 ID:g++d5Pkx20+


그래서 12지파장이 교주파가 있고 그 여자파가 있다고 했다. 이건 뭐 내부분열도 아니고....


 


36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39:19 ID:g++d5Pkx20+


솔직히 이 이야기에서 놀랐던 게 S에서 S는 유리바다처럼 맑고 깨끗해서 거짓이 없다고 가르치거든, 그런데 거짓투성이에다가 이렇게 추악할 줄이야.... 그 밑에 십만이 넘고 있는 성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속고 있다는 게 너무 가슴아프다


 


36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1:31 ID:g++d5Pkx20+


그리고 상담소장님이 말하시기를 불상은 교주고 돈은 그 여자가 다 챙긴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여자는 교주가 죽기를 바라는 듯? 교주가 죽으면 그 사이비 종교는 자기 것이 될테니깐. 이러다가 하나님의 교회 될 기세.....


 


36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3:04 ID:g++d5Pkx20+


또 그 여자랑 교주랑 같이 사는 걸로 알고 있음. 이 정도면 말 다 한 거 아닌가? 이에 대해서 성도들이 아니깐 교주가 해명 하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면서 말했다. 당연한거라니? 뭐가 당연하다는 거지......


 


36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3:58 ID:g++d5Pkx20+


지금 들으면 완전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이야기인데 왜 나는 당시에 철썩 같이 믿었던 건지.... 세뇌라는 게 정말 무섭다고 생각한다.


 


36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4:57 ID:g++d5Pkx20+


왜 세뇌를 당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S에서는 성도들이 인터넷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36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6:06 ID:g++d5Pkx20+


여기서 말하는 인터넷은 S의 교리를 반박하는 말들을 올리는 블로그를 말한다. 센터 때부터 철저히 가르킨다. 절대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비판글을 함부러 보지말라면서


 


36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48:16 ID:g++d5Pkx20+


비판글을 왜 보지말라고 물어보면 S가 무조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하게 흘러나오는 곳인데, 비판글을 봐서 마귀의 말이 심기면 말씀이 잘 안들어오기 때문이라고 가르친다.


 


진짜 진리라면 이것과 저것을 비교해도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야 진리일텐데......


 


36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0:22 ID:g++d5Pkx20+


그리고 왠만한 건 S에서 주는 신문으로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안다. 거기에 있으면 인터넷을 하는 일도 줄고 인터넷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진다. 혹여라고 비판글을 봐서 믿음이 떨어질 까봐 두려워서.....


 


37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1:47 ID:g++d5Pkx20+


거기서 주는 신문이랑 S의 공식사이트, 카페만 다니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세상일들이랑 멀어지고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신경해진다. 말그래도 폐쇠된 거지... 자기들만에 유토피아라고나 할까


 


37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2:34 ID:g++d5Pkx20+


>>370 오타났다 말그래도가 아니라 말그대로이다.


 


37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5:32 ID:g++d5Pkx20+


그렇기 때문에 나는 상담소장님이 교주에게 같이 공개토론을 하자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것도 몰랐고, 교주가 불리해질 때마다 해외에 전도를 나간다는 핑계로 해외도피를 한다든 사실도 접하지 못했고 알지 못했었다. 오히려 S에서 다른 교회에게 공개토론을 하자고 하면 다른 교회가 피하는 줄로만 알았음......


 


37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6:49 ID:g++d5Pkx20+


또 웃긴 건, 거기에 있으면 상황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37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7:31 ID:g++d5Pkx20+


거기서는 모든 것을 보고하는 보고체계가 갖추어 져있고 혼자서 개인행동하는 건 눈치가 보이는 일이거든


 


37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2:58:38 ID:g++d5Pkx20+


보고체계여서 그런 건지... 거기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보고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니깐 예를 들자면 교회에 행사가 있는데 왜 빠지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 빠질 수 없다던가


 


37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0:07 ID:g++d5Pkx20+


전도할 사람이 있다고하면 그 사람과 만나는 날, 그 사람을 만난다고 보고하고 그 사람이랑 있었던 일들을 당일 날 전부 보고한다던가


 


37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0:38 ID:g++d5Pkx20+


또 집에 핍박 문제가 생기면 상황이랑 행동을 전부보고해야한다.


 


37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2:13 ID:g++d5Pkx20+


근데 보고했다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에 대한 대답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뭘 어떡해 해야할지 알려주거든, 섣불리 행동했다가 영혼이 죽는다고 하면서 전부 다 보고하고 구역장이나 부장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라고 교육한다.


 


37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3:33 ID:g++d5Pkx20+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무언가를 자유롭게 하는 게 허락되지 않은 거지.....


섣불리 행동했다가 혼나는 경우도 봤다. 전도할 사람 영혼 하나 죽여놨다면서, 제멋대로 행동하면 어쩌냐면서;;


 


38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7:24 ID:g++d5Pkx20+


만약 비상상황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안절부절해 한다. 내가 대구에 있었을 때 큰이모가 교회를 못가게하고 핸드폰도 고장나서 (핸드폰을 큰이모가 고장냈다는 사실을 한참 후에 알게 된다) 보고를 못하니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해함. 잘못 행동하면 혼나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교회를 못가서 영혼이 죽으면 어쩌지.... 라고 걱정을 했음 (진짜 아무것도 마음대로 판단할 수 없었던 거지... 지금 생각하면 바보가 된 기분이다)


 


38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09:08 ID:g++d5Pkx20+


교주의 실체를 푼다고 했으면서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넘어가버렸다;; 으엉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네 ㅠㅠㅠㅠㅠㅠ


 


38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11:31 ID:g++d5Pkx20+


내가 제일 충격 먹은 부분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겠어 (여자 이야기는 대충 끝났고, 사실 스캔들에 대해서 에피소드는 많지만 다 풀기에는 좀 그래서 생략을 많이 했다)


 


38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13:44 ID:g++d5Pkx20+


S안에서는 교주는 엄청 바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시고 처리해야할 문제들이나 성도들이 보고하는 강의파일이라던가 전도율이나 실적이라던가 이런 거 확인하고 또 해외나가신다고 정말 바쁘신 분들이라고 배운다.


 


38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15:54 ID:g++d5Pkx20+


정말 너무 바쁘셔서 신발 신을 시간도 줄인다고 5mm 더 크게 신는다고 배웠었는데......


 


38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19:08 ID:g++d5Pkx20+


교주와 가까이 지냈다고 말하는 상담소장님 말로는 낚시랑 꿩 사냥을 즐긴다고..... (이거 진짜 내 입장에서는 뒷통수를 쎄게 맞은 일이다. 나는 교주가 성도들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줄 알았으니, 나도 열심히 한다고 자는 시간도 줄이고 교회 일 하는 날에는 밥도 한끼에서 두끼 먹으면서 시간을 냈었는데 교주가 나보다 더 한가했다니....)


 


38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20:44 ID:g++d5Pkx20+


이건 진짜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에 대한 능욕이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에서 먹고 자면서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38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22:43 ID:g++d5Pkx20+


해외에서 한가하게 있는 동영상이 찍혀있으니 이건 뭐 빼도박고 못한다. 솔직히 그 영상을 봤을 때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음. 이렇게 한가하게 계실 분인 아닌데?! 하면서.....


 


38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25:04 ID:g++d5Pkx20+


그리고 거기 교리에 대한 문제도 적지 않게 있다. 사실 S의 교리는 교주가 아닌 상담소장님이 거의 다 만들어내신 거다. (상담소장님이 거기 교육장으로 계셨다. 지금은 그거에 대해서 회개한다고 이렇게 상담소일을 하신다. 상담비용이 원래 있는데 대부분 무료로 상담해주는 경우가 많다)


 


38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29:04 ID:g++d5Pkx20+


진짜 기본적인 틀은 교주가 낸거고 그걸 다듬고 다듬은 사람이 상담소장님이었던 것.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다. 거기 있는 모든 말씀을 교주가 받아먹은 걸로 알았는데... (계시록에 보면 사도요한이 천사에게 책을 받아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교주가 자기가 책을 받아 먹은 요한의 실상이라고 한다.) 받아먹었다는 말씀들이 상담소장님으로 인해서 이리저리 수정됬다니......


 


39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29:59 ID:g++d5Pkx20+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해놓고서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더라....


 


39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32:08 ID:g++d5Pkx20+


상담소장님은 계시록의 실상만 믿고 교리를 정리해주고 다듬어줬다고 하셨고 나중엔 거기에 뒷통수를 맞고 정신 차렸다고 하셨다. 이때까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믿고 있었다 게 좀 웃기시다면서 나중에 말씀하시더라.


 


39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34:05 ID:g++d5Pkx20+


하여튼 그곳에서 말하는 것은 전부 거짓이고, 불변의 진리라던 교리는 여러번 바뀌었었다. 10만명 넘는 성도들이 완전 속아넘어 간거지


 


39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35:27 ID:g++d5Pkx20+


오늘은 여기까지 풀 생각


 


39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1 23:38:39 ID:g++d5Pkx20+


앞으로 풀 썰들을 대충 말하자면, 두 증인에 관한 진실이랑 (교리에 관한 문제라고 보면 된다) S의 특전대 활동과 체전 때 있었던 일들, 또 S에서 일하다가 죽었던 형제님과 성도님. 일단 이정도?


 


39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01:16:02 ID:Xt9rSOi8cKg


세상에...사이비 종교 무서운거구나... 스레주 힘들었겠다;;


 


39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03:30:50 ID:E+agVlNvTbo


10만명이나 된다니...되게 안타깝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를 구분하는 작은 팁 같은 걸 추가하자면,


사이비 종교와 이단들은 거의 다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진짜 기독교는 절대로 삼위일체를 부정하지 않아.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우선 삼위일체가 전혀 말이 안 된다느니 이런 곳들은 사이비 종교 혹은 이단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레스주들이 참고해서 조심했으면 해.


 


39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12:59:03 ID:iclmWMVVTEY


근처에 독실한 신자가 한분 계신데 사이비에 대해서 "성경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그런거다.하느님의 말씀은 목사가 전하는게 아니라 성경이 전하는건데 직접 성경을 읽으면서 공부하지 않고 목사 말만 믿으려드니 사이비에 빠져드는거다"했던게 기억난다


난 불교집안이라 하느님이나 예수님이나안믿지만(..사실 하느님이랑 예수님 차이도 잘 몰라) 그쪽 종교 사람들은 꼭 교주가 아닌 성경 말씀을 따라서 갔으면 해..


 


39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14:15:52 ID:h6CyeV5Yjlc


>>350 그렇지? 장난 아니지... 그아줌마도 은근 밀고 나가면서 그러더라. 문닫은지 일년 다되가는 미술학원 원장이었는데 막 그림그리는중에도 막 열심히 부산토박이출신 재림예수에 대해 설명하고 교황이 사탄이라하더라... (물론 엄마는 끝내 이 아줌마가 이단이라는걸 몰랐다)진짜 이런건 이단도 아니다 사이비다 선량한 다른 종교인들 피해주는 사이비...ㄷㄷ


 


39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14:21:43 ID:h6CyeV5Yjlc


어차피 엄마랑 친분있으셨는데 하나님의 교회사람인거 아시면 울 엄마 좀 충격받으시겠지?


 


40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14:22:49 ID:h6CyeV5Yjlc


다들 사이비 조심하자. 스레주는 언제와?


 


400.5 이름 : 레스걸★ : 2014/05/02 14:22:49 ID:???


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15:15:10 ID:wEmHk1EAN4Y


>>397 그거 좀 위험한 말인데. 성경공부하자고 하면서 전도하는 사이비종교도 있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 성경 읽으면 자기 보고싶은대로 성경을 해석하게 되잖아. 성경공부는 이단 아닌걸로 검증된 프로그램에서 하는 게 안전하지.


 


40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08:26 ID:vbqobzcwyE+


>>395 지금 생각하면 힘들었지만 당시에는 행복하다고 착각하고 다녔다... 이것도 사이비의 무서움이지


 


40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2 23:08:51 ID:vbqobzcwyE+


아 인증코드 안 달았다;;


 


40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10:41 ID:vbqobzcwyE+


>>396 정확하겐 14만명이 넘는다. 14400이 모여야한다고 가르쳤으니 다들 열심히 전도해서 모았지. 내가 나갈 때 쯤에는 성도가 12만명인가 그랬었다.


 


40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12:47 ID:vbqobzcwyE+


아, 그리고 삼위일체에 관해서는 설명한 것 중에 있으니 궁금한 레스더들은 위에 올라와서 읽고 오면 된다.


 


덧붙여서 삼위일체를 간단하게 압축해서 설명하자면 성부, 성자, 성령은 ' 본질 ' 이 하나이다. 그러니깐 각각 다른 존재이지만 본질은 같다는 것이다


 


40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17:53 ID:2yKvbL76oMU


그거 정해진 인원수 채우면 성도가 아니라 사도(?)가 그 인원수로 채워져야 한다고 말 바꾼다면서


 


40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18:32 ID:vbqobzcwyE+


>>397 성경이라는 성서는 쉬운 책이 아니다. 그러니 성경에 대해서 궁금증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다들 성경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자꾸 해석을 하려고 든다. 그렇게 사이비의 빠지는 경우들이 많다 (우리 이모들도 그렇고)


 


그래서 혼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 보다는 유명한 종교학자들이 쓴 책들을 읽어서 공부하는 게 이단에 빠지지않는 좋는 길이라도 생각한다.


 


아, 그리고 목사 말만 믿어서 사이비에 빠지는 건 격하게 동의한다. 한국기독교가 좀 많이 부패된 만큼 좋지 않은 목사들도 많기 때문.


 


40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20:08 ID:vbqobzcwyE+


>>400 나는 밤 10시나 11시쯤에 와서 썰푼다


 


40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23:31 ID:vbqobzcwyE+


오늘은 S의 특전대에 대해서 풀 생각이다


 


41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28:59 ID:vbqobzcwyE+


특전대가 특수전도대의 준말인가. 하여간 그런 뜻인데, S에서 활동을 열심히 해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해본다


 


41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1:12 ID:vbqobzcwyE+


나는 학생에다 미성년자라서 특전대 활동을 해본 적이 없지만 성도님들한테 이것저것 들은 것도 많고, 무엇보다 특전대 해보고 싶다고 교사님한테 부탁 (이라기 보다는 고집부린거...) 드린 적도 여러번 이기 때문에 좀 잘안다


 


41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2:48 ID:vbqobzcwyE+


일단 내가 듣기로는 아침부터 나가서 노방전도를 하는데, 하루에 2명 이상의 정보를 알아와야한다. 이름석자, 전화번호, 나이, 직업 이정도?


 


41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3:55 ID:vbqobzcwyE+


특수전도대인 만큼 훈련도 있다고 하고, 빡시게 돌아간다고 하더라. 밥먹을 시간 빼고 교육을 한다던가, 노방전도를 한다고 몇시간 동안 나가있다던가 등등


 


41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6:28 ID:vbqobzcwyE+


교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어떤 곳은 교회에서 특전대를 위해 숙식을 제공해주는 곳도 있었다.


 


그러니깐 교회에서 매일 생활하는 거지. 거기서 먹고자고 싸고 다하고 전도나가고 밤늦게 까지 교육받기도하고, 아침일찍 교육받기고 하고.


 


41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8:11 ID:vbqobzcwyE+


대학을 가서 공부를 해야하는 20대 청년들이 학교도 자퇴하거나 휴학하고 거기서 그러고 있는 게 참 안따깝다는 생각이 든다..... 특전대도 쉬운 일 아니고 특정기간 내내 그러고 몸을 혹사하고 있으니.... 어휴....


 


41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39:15 ID:vbqobzcwyE+


그리고 여담으로 특전대인 사람 중에서 가출을 한 사람도 한둘 아니다. 집에서 S다니는 거 들켰으니깐 집나와서 교회 들어가 사는 거지;;;


 


41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40:45 ID:vbqobzcwyE+


나 상담소 있을 때도 교회에서 살던 언니 하나가 울면서 상담소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면서 좀 가르쳐달라고 제 발로 들어왔던 언니인데 20대 중후반이었나, 그랬을 거야. 5년 정도 S에 있었다고 들었음


 


41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41:48 ID:vbqobzcwyE+


그 언니는 진짜 빈 손으로 상담소에 왔었고 짐은 모두 교회에 두고왔었는데, 짐을 가지러 교회에 들어가지도 못했음. 무서워서


 


41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46:00 ID:vbqobzcwyE+


일단 S에서 나가면 거기 사람들이 막 설득하러 온다. 사람 하나 붙잡아놓고 센터에서 부터 들었던 뻔한 레퍼토리를 말하면서 이게 진짜 진리라고 강조하면서 끌어드리려고 한다.


 


42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48:56 ID:vbqobzcwyE+


솔직히 친했던 사람들이 사람을 설득하려고 들면 마음이 약해져서 혼란스러워 지는 부분도 적지 않아 있고 연락은 진짜 귀찮게 한다. 다시 들어오라는 둥, 그러면 진짜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다는 둥, 조금만 버티면 나라와 제사장이 되고 세계를 다스리며 영생할 건데 왜 안오냐는 등등 연락이 온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 번호를 바꿈


 


42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51:10 ID:vbqobzcwyE+


아 또 한가지, 거기에서는 하나님의일 (이라고 하지만 사실 교주를 위한 일, 하나님의 일이라고 칭하는 것 자체가 좀 그렇지만 하여튼 거기서는 그렇게 칭한다) 을 하기위해서면 어떤 죄도 용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42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56:06 ID:vbqobzcwyE+


예를 들자면 거짓말.


 


부모님에게 학교에 학비낸다고 하면서 교회에 헌금을 내는 건 약과이고, 노방전도를 할 때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길 때도 있다. 가명을 쓴다던가, 직업을 속인다던가 (근데 보통 전도할 때 직업을 속인다. 자신과 쌩판 상관없는 직업을 가졌다고 할 때도 적지 않아있다)


또 교회를 위장하는 경우도 있다. 원래는 S인데 장로교로 속이거나, 교회이름을 바꾼다던가 한다. 근데 이 위장교회들의 공통 점은 대부분 교회에 간판이 없는 경우


 


42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2 23:59:06 ID:gyRE2sPE6nU


여기서 거짓말은 거의 습관적으로 한다고 보면 된다. 십계명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을 때는 육적인 법이라 따를 필요없다 이러면서 십계명에 주일을 지키라는 건 지키라는 게 아이러니 한 일 아닌가. 거기 일이라면 사소한 건 잘못해도 용서받으면서 아무리 거기일이라도 예배는 빠지면 죄라는 논리가. 참 웃긴다


 


42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3 00:01:20 ID:gyRE2sPE6nU


오늘은 여기까지 풀겠다. 다음에도 이 시간 쯤에 왔으면 좋겠지만 할머니 생신이라서 시골 내려간다. 되도록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못 올 수도 있다....


 


하여간 다음에는 두증인 이야기와 거기 있을 때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것이다.


 


42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3 00:06:30 ID:BCRzDSqLEOQ


난 내짝궁이 하나님의 교회다니는애였는데


난아무것도모르는데 교회어플도있고 외국에도엄청많고 규모가크길레 그냥 큰교횐줄알았음


나한테 포도주랑 뭐먹는날있데서 좋아가지고 간다했는데 물세례를받으라는거ㅋㅋ


알고보니졸라큰 이단교회더라고ㅋ


가족들이 말섞지도말라하고 그러길레 사이가않좋아졌음ㅋㅋ


내가원래 교회 한주다니고안가고 한번은 새로온친구선물받을려고 2주격차로가고 그랬었는데(하느님같은 막 그런말씀 하나도안믿겨서..)


얘가막 어플 동영상도 보여주고하는데 뭔가그럴싸함ㅋㅋ


뭔가주저리주저리얘기했네ㅋㅋ2일에걸쳐정주행했더니 입이근질긔려서ㅋㅋ


 


42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3 02:36:51 ID:G9O1KyB+9fg


>>404, >>406 혹시 그 14만 4000명 모으는 거?


알려줘서 고마워. 14만 4000명을 넘게 모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었거든


 


42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3 09:18:21 ID:DB0VsREtgQU


혹시 음모론 포함되고, 계시록 풀이도


사이비야? 진짜 안믿긴다...


내가 인터넷 채팅방에 빠져살때


그런거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믿고,


미친듯이 교회다니고 음모론 믿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거 퍼트린오빠랑


싸워서 정신차렸어...


지금은 무교야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42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3:22:03 ID:ssUVEMisULA


아니 여호와의증인도 성경 들이대면서 144,000명 어쩌고 하더니 신천지도 144,000 갖고 그난리를 치나.


 


42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3:47:11 ID:DOLh3xFG2+k


스레주 대구에서 그 사이비 다녔댔지? 그 교회 이름좀 가르쳐주라. 초성이나 한글자 빼고 말해도 괜찮으니까. 나 대구살아서 넘 불안해 ㅠㅠ


 


43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9:07:32 ID:YuuYHlYs+BY


나 예전에 친구따라 하나님의 교회 가본 적 있는데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간건데 건물 자체가 교회가 아니라 거기서 한층정도?가 교회더라 교회 들어가는 통로에는 어린이 미술학원 같은 것도 있었고ㅇㅇ 꽤 작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넓드라ㅋㅋ암튼 내가 의문을 느낀 건 예배시간이었어


교회인데 성당처럼 무슨 하얀색 무늬들어간 거를 머리에 덮고 기도하더라고 이게 원래 교회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무슨 학생들만 모인 방에 들어가서 전달사항 같은 거 듣고 나를 환영한다고 박수도 받고 그리고 거기에서 만난 언니가 성경책인지 뭔지 그걸 꺼내서 나한테 초짜니까 설명해주겠다고 문장 뜻 풑이라던가 이 단어는 아까 설명한 그것이다라면서 설명해주는데 솔직히 다 흘려들었엌ㅋㅋㅋ


 


43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9:18:19 ID:YuuYHlYs+BY


근데 첫날인데 막 무슨 물세례?그런 거 받음.난 처음에 교회들어갔을 때 세례같은 거 받아야된다고 해서 싫었는데 드라이기랑 수건 다 있으니까 괜찮다하더라고.근데 난 옷 위에 가운 같은 걸 걸쳐서 세례 받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속옷까지 다 벗고 거기에 준비되어있는 옷을 입고 받는거라더라 그래서 제일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고 간단한 안내사항 같은 걸 듣는데 목사?님이라고 했나 암튼 그분이 물을 뿌려주고 말씀이 끝날때마다 내가 아멘이라고 하면 된다는거야


그리고 갈래 떡 비슷한 한입 크기로 된 떡이랑 포도주?를 소량으로 주면서 하나님의 피와 살이랫나 그걸 먹으라고 해서 먹고 어찌저찌해서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있던 일 얘기하니까 가지말라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갔는데 난 아직도 의문임


 


43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9:59:05 ID:rTQP92HXWj+


>>30 잘했다 그런데 이상한 데임


 


43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19:59:42 ID:rTQP92HXWj+


미안 430인데 30이라고 했네;;


 


43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4 21:02:34 ID:3N7cm6e9GNI


>>425 정주행하느라 수고했다 ㅋㅋㅋㅋ


 


이쪽도 졸라큰 이단교회 다녔짘ㅋㅋㅋㅋㅋ 하나님의 교회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큰 이단교회다 ㅋㅋㅋㅋㅋ 전국단위로 있으니...... ㅋㅋㅋㅋ


 


이단인 친구랑 절교(?)한 건 잘한 일이다. 근처에 사이비종인있으면 피곤하거든 ㅋㅋㅋㅋ 어떡하든 전도하려고 드니깐


 


43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04:16 ID:3N7cm6e9GNI


>>426 144000이 넘으면 서로 경쟁하는 구조랄까. 나중온 자들에게 자리 뺏기지 않게 열심히 일하라고 했었거든 그리고 144000이 안들어가는 사람들은 흰무리로 친다고 했다


 


43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06:57 ID:3N7cm6e9GNI


>>427 그런 건 이단이다. 특히 계시록 풀이. 이건 진짜 이단이다. 계시록은 인간이 함부로 풀 수 없는 예언서이고 보통 사이비 이단들은 이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유혹한다. 자기가 재림 예수라느니 뭐라느니. 이런 이야기를 지껄이면 계시록을 품. 자기가 재림예수라는 걸 끼워 맞추려고 보통은 계시록을 멋대로 푼다


 


43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08:18 ID:3N7cm6e9GNI


>>428 오 ㅋㅋㅋㅋ 내가 다녔던 곳을 언급했구려! 참고로 난 여호와의증인이 아니다. 이정도면 말 다했지?


 


43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13:20 ID:3N7cm6e9GNI


>>429 428이 언급했다. (난 참고로 여호와의증인이 아니다) 그리고 사이비라 교회간판을 붙이고 다니지 않아, 빌딩에 교회가 있으니깐. 겉으로 보면 빌딩인지 교회인지 모름 ㅇㅅㅇ;;


 


참고로 대구 교회는 대명역에 있다. 정확한 위치를 가르쳐주긴 좀 그러니;; 대명역에 있다는 것말 알려줄게


 


그리고 대구는 여러곳에서 전도하러 다닌다. 대구 곳곳을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비유풀이를 가르친다면 피해라. 비유풀이는 100% 이단이다


 


43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17:14 ID:3N7cm6e9GNI


>>430 보통 기독교 교회는 긴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머리에 이상한 거 안 올린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단이 맞는 듯.


 


안가기를 잘한 것 같다. 그런데 꼬이면 인생 피곤해 지거든;


 


44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17:41 ID:3N7cm6e9GNI


으으 오늘은 2증인에 대한 것을 풀 생각


 


44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19:25 ID:3N7cm6e9GNI


S에서는 두 증인이라는 것을 가르치는데, 이걸 계시록에 있는(맞나? 가물가물하다) 두 감람나무랑 갈대같은 지팡이에서 이 이야기가 나온다. (갈대 같은 지팡이는 계시록이 아니었는 듯)


 


44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0:27 ID:3N7cm6e9GNI


s의 교주를 도와주었던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교주를 배반해서 떠난 걸로 알거든. 믿음이 약해서 갈대 같은 지팡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지


 


44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1:37 ID:3N7cm6e9GNI


이 사람은 가끔가다가 본부교회에 와서 글을 뿌리고 함. 내가 예수라고. (글을 뿌린다는 거는 종이에 글을 써서 뿌렸다는 거)


 


44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2:13 ID:3N7cm6e9GNI


사실 난 이 말을 듣고는 좀 의문이었는게 왜 예수라고 했을까. 라는 것이다


 


44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2:59 ID:3N7cm6e9GNI


당시에 S안에 있을 때 자발적으로 고민한 유일한 고민이다. 왜 그 사람이 자기를 예수라고 칭했을까


 


44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6:40 ID:WDO9wsGgpZo


교주는 예수님이 보낸 보혜사라고 했다. 만약 그 사람이 교주를 배반했으면 자기가 진짜 보혜사라고 해야지 상식적 거 아닌가?


 


44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27:40 ID:WDO9wsGgpZo


잠깐 볼일 보고 오겠다;; 미안;; 좀 있다가 다시 올게


 


44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1:36:34 ID:G5FXMy1B8V+


ㄷㄷ 사이비 이정도일줄이야 대체 어디가 매력적인건지 모르겠다... 고학력자들도 빠져들었다는게 충격이네...


 


44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2:11 ID:WDO9wsGgpZo


으어 스레주다. 지금 보니깐 >>120 오타났구나. 대구는 서울처럼 밤에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게 아니라 대구는 서울처럼 밤에 막 사람이 다니는 게 아니라 사람 없이 한적하다. 라고 말하고 싶었었던 거


 


45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3:51 ID:WDO9wsGgpZo


>>448 고학력자들도 가끔가다 있기는 한데 이 고학력자들은 두가지 분류로 나누어지는 듯. 하나는 정에 굶주린 경우 또 하나는 철학공부나 신학공부 또는 신앙생활을 했는데 열심히 안했던 경우. 이련 경우들로 나누어진다.


 


45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4:45 ID:WDO9wsGgpZo


하던 이야기를 이어나가자면, S의 초창기 부터 있었던 상담소장님이 두 증인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내 의심은 풀렸다.


 


45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6:05 ID:WDO9wsGgpZo


S가 생기기도 전인가, 초창기인가 하여간 그때 교주랑 그사람이 있었는디 그 사람이 재림예수이고 교주가 책을 받아먹은 계시록의 요한이라고 했었다. 그게 S의 시작이었던 거지


 


45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7:51 ID:WDO9wsGgpZo


다시 말해서 처음에는 보혜사만 있었던 게 아니라 재림예수도 같이 있었던 거. 이렇게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재림예수였던 사람이 갈대같은 지팡이로...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면서 진짜 그곳이 사기가 판치는 곳이라는 걸 깨달았다.


 


45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39:18 ID:WDO9wsGgpZo


그제서야 좀 납득이 되더라. 그 사람이 전에 재림예수 행세를 했기 때문에 본부교회에 와서 자기가 진짜 보혜사가 아닌 예수라고 하는 거 였다는 걸.


 


(지금 그 사람은 죽은 걸로 알고 있다)


 


45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41:22 ID:WDO9wsGgpZo


하여간 옛날에 둘이 갈라진 것은, 그 사람이 교주를 배반해서가 아닌 의견이 맞지 않아서 갈라진 것이었고 갈라질 때 거기 있었던 성도 대부분들이 그 사람을 따랐지만 상담소장님은 그때 교주를 따랐다고 한다.


 


45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45:14 ID:WDO9wsGgpZo


교주를 따랐던 이유가 상담소장님이 서점에서 본 책이 그 교주가 쓴 책 (정확하게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서 쓴 거. 본인이 직접 쓴 건 아님) 을 봤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신통방통해서 눈에 콩깍지가 씌였던 거 였지. 그래서 재림예수라고 말했던 사람보다 교주를 따르셨던 거고, 교주가 진짜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셨던 거지 그래서 교리도 다듬고 하셨다고 하시더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믿어서 천국 갈 수 있도록 (나중에는 이 일이 천국을 이끄는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지금은 죄를 씻기 위해서 이단상담소를 거의 무료로 이용하고 계신다)


 


45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46:16 ID:WDO9wsGgpZo


그러니 어찌보면 상담소장님이 이 S를 키운 것.


 


하여간 이 이야기가 좀 다른 쪽으로 넘어갔는데 본래로 넘어가자면 이 두 증인에 관한 실상은 거짓이라는 거다.


 


45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4 22:47:02 ID:WDO9wsGgpZo


오늘은 여기까지 풀고 내일은 진짜 S에서 죽은 사람이야기랑 시간 남으면 교주의 성격에 관한 이야기도 할 생각이다


 


45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0:11:04 ID:nmN2fco0dwY


별건 아니지만 한마디 하자면 교회에서 긴의자(의자 뒤쪽에 짧게 나와서? 성경같은거 놓을수 있게 해놓은 그런거)만 쓰는건 아니야 뭐 예배실 상황따라 그냥 접이식 의자로 하는데도 있고 우리 교회선 결혼식장 겸으로 쓰는데가 있어서 거기는 영화관 의자?처럼 생겨있기도 하고... 아마 장의자는 제일 쓰기 편하니까(..) 그렇게 쓰는거라고 생각해


 


46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0:12:46 ID:qJBQlBKqu42


혹시 호남쪽 지거국 다니는 사람이면 미소 뭐시기 하는 봉사단체 좀 주의해라


지금도 사람 모집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 방학때 무슨 설문조사하다 봉사활동 한다길래 '올ㅋ? 나도 스펙이나 쌓을까?' 하고 들어갔는데


정식 동아리로 총동연에 등록된것도 아니고 맨날 기숙사 세미나실 아니면 카페 스터디룸 빌려서 모임 갖고


프로그램 자체는 굉장히 좋았는데, 그 이상으로 교류는 잘 안하고


한번 무슨 공학 박사 초청강연이 있어서 들으러갔더니 자기 일본에서 전도한 얘기랑 성경풀이 좀 하고(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그거 풀이해줬어)


얼마 있다가 거기 총무쯤 되는 여자가(여대생들만 받는 모임이었어) 성경멘토링 할래? 이래서 듣는데 무슨 영과 혼과 육이 어쩌고 하고


나중에 강연온 어떤 여자가 '여기 총재님이 되게 좋은 분이라고' 얘기하는거 듣고 찜찜해서 나왔는데


백퍼 이단쪽이다, 라고는 말 못하지만 주의했으면 한다. 다른곳이랑 연합해서 체육대회도 한다는걸 보면 좀 규모가 큰 곳하고 연결되있는거같다


 


46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0:32:09 ID:LxO+sKRsYdU


>>448 450에 첨언하자면 고학력자들은 대개 자기 지식에 확고한 믿음이 있다. 자기가 배우고 얻은 지식은 대개 자신이 걸러듣기 때문에 모두 진실이라는 뭐 그런...지식에 대한 자신감이 강할수록 정보가 사실이라고 믿게되고, 믿는 것을 다시 확인하면서 그 믿음을 견고하게 다지고 거기서 다시 더 깊게 빠지고....악순환이 되는 것도 모자라 주변도 끌어들이는 수렁이 된다.


 


46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1:09:45 ID:bFOXPeBqgM2


>>450 461 그렇구나 알것같아 사이비도 그렇고 조심해야할거 많네 이 스레읽고 부모님한테도 알려줬어 조심하라고 이런스레 세운거 고마워 스레주


 


46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2:15:25 ID:zDjlGiGXL+E



그러니까 저기 있잖아


난 부모님이 교회 목사셔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목사가 될까 하고 있는데 교회에 신천지 사람들이 들어와서 예베를 듣다 가는경우도 있어??


아니 막 마치 스파이처럼 진입해서 듣는것 처럼 말이야


혹시 그런경우도 있는거야? 꼭 답해줘


엄마가 저번주에 예베당에서 신천지 인것만같은 사람을 보았대서 그래


 


46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2:59:05 ID:zDjlGiGXL+E



그러니까 저기 있잖아


난 부모님이 교회 목사셔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목사가 될까 하고 있는데 교회에 신천지 사람들이 들어와서 예베를 듣다 가는경우도 있어??


아니 막 마치 스파이처럼 진입해서 듣는것 처럼 말이야


혹시 그런경우도 있는거야? 꼭 답해줘


엄마가 저번주에 예베당에서 신천지 인것만같은 사람을 보았대서 그래


 


46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7:50:53 ID:d1nj3Ru3vlY


>>460 내가 보기에도 이단이 맞는 듯 하다. 이단 교회들이 그런 식으로 접근하거든


 


46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5 07:52:12 ID:d1nj3Ru3vlY


아, 인증코드 안 달았다;;


 


46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7:53:43 ID:d1nj3Ru3vlY


>>462 사이비에 대한 피해가 줄어들 것 같아서 오히려 내가 기쁘다 ><


 


46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8:01:47 ID:d1nj3Ru3vlY


>>463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추수꾼이라고, 일반 성도로 위장해서 가거나 (가명을 쓰고 가는 사람들도 몇몉 있다)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교회이 있는 사람들을 빼가려고 한다. 나도 다른 교회 들어가서 끌어들이려고 한 적이 있어서 잘 안다. (결국 못 끌여드렸지만.....)


 


그런 사람들은 조심해야한다. 가명을 쓰는 경우도 있어서 신원확인이 안될 수도 있거든. 그리고 한 사람이 들어가면 여러사람이 투입될 수도 있다. 복방교사라던가, 구역장이라던가 등등. 이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한다. 여러사람이 투입되면 좀 골치아파진다.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절대로 비유풀이이라던가 비유풀이로 계시록을 멋대로 풀어준다는 가르치는 사람들 따라가면 안된다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46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8:05:52 ID:d1nj3Ru3vlY


>>463 추가적으로 보통 성경이 궁금하지 않냐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목사 아닌 사람이 성경 궁금하지 않냐고 접근하면 조심해여하고 힐링캠프라던가, 무슨 취미행활 하는 아카데미 같은 거 같이가자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으면 의심해야함. 거기서는 힐링캠프를 많이 이용해서 성도를 끌어드리거든. 진짜 그냥 가자가 아니라 강요를 하면 그건 좀 의심해봐야함.


 


47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8:06:22 ID:d1nj3Ru3vlY


썰은 오늘 저녁 다시와서 풀겠다. 그때 보자규~


 


47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8:13:04 ID:d1nj3Ru3vlY


아 오타 장난 아니다;; 몇몉 > 몇몇


교회이 있는 사람들을 >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47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08:39:52 ID:+DqW5MuC0fQ


문득 그게생각났다 왜 거기서 잘쓰는 단어들이 있잖아 지파장도 그렇고 내가 인터넷에서 본건 추수꾼이랑 배도였던가 성경에는 나오지만 일반교회에선 잘안쓰는. 요즘엔 거기서도 그단어땜에 사람들이 경계하니까 밖에선 안쓴다고하던데 S의 특징이라고 할수있는 그런단어를 한번 모아서 써주면 어떨까


 


47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5 23:05:48 ID:rHWzNysLSbs


>>472 음 성경에 안나오는 단어들도 많지만 정리하자면


 


성경에 나오는 거 : 유리바다,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 , 배멸구 (배도 멸망 구원) 시온산의 144000 , 추수꾼 , 보혜사 (보혜사 성령이라고 안한다. 그냥 보혜사) , 24장로 , 네생물 , 이긴자 , 새노래 등등


 


성경에 안 나오는 거 : 새요한 , 육의 보혜사 , 영의 양식 등등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서 대표적인 것만 적어놓음. 단어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면 답해주겠다


 


47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5 23:06:57 ID:rHWzNysLSbs


지금 연휴 지내고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라 피곤해서 썰 못 풀겠다 ㅠㅠ 미안 ㅠㅠ


 


47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6 00:35:44 ID:OjSGC36WcYQ


미안할것까지야 단어에대해서 궁금한건 별로없고 저 단어들이 개수작을 부려올때 결계를 칠 타이밍을 알려주겠군 확실히 뭐랄까 일반적인 단어는 아닌듯하다


 


47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6 10:25:23 ID:CgGR9v5L3is


나도 나름 기독교 안다고 생각했는데 신자가 아니라 그런지 다 모르는 단어들이다;;;뜻이라던가 단어 풀이 부탁하면 민폐려나;;


 


47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6 20:11:48 ID:r+NbdNkQS1g


>>438 고마워!!


 


47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00:27:08 ID:RdtZxs2tVjc


>>464 그런 일 많이 있다고 들었다


 


47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14:08:23 ID:yywP4Lbd6vY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은 일반 교회에서 몇년에 한번정도 설교에 나오긴 한대. 일반 교회 다니는 친구가 말해줬어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ㅋㅋ


 


48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14:35:03 ID:ebeBWBykCNI


와 진짜 무섭다. 작년에 길가다가 재능기부 신청 받는거 있길래 기웃기웃거렸거든. 거기 사람들이 잠깐 테스트같은거 하라고 재능기부 하라고 하는데 다들 사근사근하고 붙임성있고 좋더라고. 그래서 앉았는데 테스트를 한다고 했었나? 비가 올 때의 나의 모습을 그리라고 했던 것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그걸 왜 한거지.. 아무튼 그래서 그거 그려주고 연락처 써주고 좀 대화했는데.. 다른 동 건물에 힐링카페가 생겼다고 놀러오라더라구. 그래서 인터넷에 힐링카페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거기서 말해준 곳은 안나오더라. 새로생겨서 그런가보다 했음. 홍대에 있는 힐링카페들 사진 보면서 와 좋은곳이네 했지. 나중에 친구들 잔뜩 데리고 갔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하더라? 작은 건물 2층인가 3층인가에 있었는데 간판도 없고 리모델링 한 것도 아니고.. 카페..긴 한데 그냥 장소 빌려서 가구 놓은 느낌? 사람들도 막 중년인 아줌마 아저씨들이 대다수고.. 그나마도 몇 개 없는 메뉴.. 음식도 싼 가격에 직접 만들어 파는데 음... 아무튼 그 카페 소개해줬던 언니가 내가 친구 잔뜩 데리고 오니까 주변사람이랑 서로 눈짓으로 되게 당황하면서 자리 만들어주더라고. 친구들이랑 나도 서로 눈치보면서 여기 좀 이상하다고.. 나는 애들한테 미안해죽겠더라. 이런 곳일 줄은 몰랐거든. 거기서 공연하는거 좀 보다가 그냥.. 급하게 인사하고 나왔는데 그 뒤로 연락 없더라. 근데 이 스레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거기 사이비종교가 아니었을까 싶네. 무섭다..


 


48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14:39:58 ID:ebeBWBykCNI


그리고 그 뒤로 그 자리에 그 사람들 다시 온 적 없고.. 그때 카페 소개해줬던 그 언니 K대 나왔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에 학교다니면서 여기까지 와서 재능기부 홍보 할 리가 없는데.. 내가 너무 순진했던 것같다. 지금 보니 카톡 목록에서 사라졌네.. 진짜 친구들 많이 데리고 가길 잘 한것같다. 아니었으면 난 거기 빠져서 못나오지 않았을까.. 개인정보 넘겨준게 찝찝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다행인듯.


 


48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19:39:59 ID:3AS9uwJ41os


338 공감인게


소위 배운 사람들이라는 것들이 대체로 남들보다 더 배웠으니까 더 많이 알아서 일방적으로는 잘못된 길에 잘 안빠진다고 옛날엔 그렇게 생각하는 구석이 있었잖아,


그런편이기는 한데 근데 어딘가 잘못된 구석이 있으면 이게 진짜 문제라고도 할 수 있는게, 웬만한 일반인보다도 더 잘아니까 그걸 사람들이 더 쉽게 믿게 되기도 하고.


일방적으로는 잘 안믿지만 한번 믿으면 나름 자기가 배웠다는걸 알기때문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해. 이건 꼭 사이비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48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19:40:47 ID:3AS9uwJ41os


그리고 검색 좀 해봤는데 길고 지루한 글 잘 안읽는 편이라 안봤지만 진짜 묘하게 말속임을 쓰면서 점점 논리를 붙여서 세뇌시키기 쉬울거 같아...무섭다.


 


48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07 23:21:14 ID:fxCz1RyQNGg


스레주다! 늦어서 미안! 일이 좀 많아서 ^^;;


 


48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29:24 ID:fxCz1RyQNGg


>>476


 


뜻풀이는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만, 보고 현혹되거나 하지 말아줬음한다. 아예 이게 틀린 거라고 생각하고 봐줘.


 


유리바다 = 계시록에 나옴, 유리바다는 유리 같이 맑은 물이 나오는 바다, 즉 생명수를 뜻함 (생명수=S의 말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 = 머리는 목사, 뿔은 전도사같은 사람들을 말함. 짐승은 대적자 (멸망자) 이다.


배멸구 = 배도멸망구원으로 성경의 순리라고 가르침. 예를 들어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배도해서 애굽(멸망자)를 이용해 유대인을 멸망시키고 모세(구원자)를 이용해서 구원시킴


 


48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44:18 ID:fxCz1RyQNGg


시온산의 144000 : 육체가 영생할 수 있는 선택받은 자들. 세계를 다스린다.


추수꾼 : 예수님이 씨를 뿌리셨고 추수를 한다는 구절이 있다, 추수=전도 (하지만 이게 말이 안되는 게, 추수는 천사가 한다고 하지, 천사가 인간을 들어서 추수한다고 되어있지 않다.)


보혜사 : 재림 때 오는 예수님의 대언자


24장로 : 계시록에 나옴. 4장인가, 하나님의 나라의 구조를 설명한다면서 가르치는데, 하나님의 나라에는 24장로가 빠지면 안된다는 그런 소리 지껄임


네생물 : 4천사


이긴자 : 계시록에 나오는 용과 싸워 이긴자. 보통 S에서는 교주라고 생각함


새노래 : 구약에 모새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가 나오는데, 그건 구약의 노래이고 계시록에 나오는 노래를 신약의 말씀이라 가르침


새요한 : 성경에는 없지만 교주를 가르킬 때 쓰는 말


육의 보혜사 : 이것도 성경에 없는 말.보이지 않는 보혜사성령이 어떡해 역사하냐면서 육을 들어서 역사해야한다면서 지어냄


영의 양식 : 매주 내려오는 말씀을 가르킴 (다른 말로 만나, 생명수 라고 하기도함))


 


48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45:27 ID:fxCz1RyQNGg


지금 써보니 헛소리다 ㅋㅋㅋㅋㅋ;;


거기 교육을 안받아서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헛소리는 맞는듯


현혹될 일은 없겠음


 


48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48:53 ID:fxCz1RyQNGg


>>479 일반 교회에서 설교를 가끔하긴 하지만 주된 건 아니랄까. 일반교회에서 주장하는 주제는 예수님이라면, S에서 주장하는 주제는 교주라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도 주된 주제로 설교한다.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을 이겨야 보혜사가 될 수 있다고하니. 절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야기는 설교에서 안빠짐


 


48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53:06 ID:fxCz1RyQNGg


>>480 그거 내가 다닌 곳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입교 했던 교회가 홍대에 있고 그 근처에 위장교회 라던가. 그런 게 좀 있었다. 그 카페는 전도할 때 많이 쓰임. 세미나라던가, 힐링캠프라던가, 카페에 차마실 때 저렴하다고 지인 데리고 오는 경우라던가.


 


그리고 재능기부도 많이 쓰이는 수법이다. 명문대 이름 들먹이면서;;


 


49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54:32 ID:fxCz1RyQNGg


>>480


 


아, 참고로 나도 지인을 데리고 전도할 때 그 카페 가봤다. 건물 꼭대기인가 3층? 이 정도에 있지. 건물도 메인 골목이 아니라 조금 외진 (?) 그런 곳에 있고


 


49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55:49 ID:fxCz1RyQNGg


>>482 나도 공감한다


 


49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57:04 ID:fxCz1RyQNGg


>>483 그 소리를 매일 듣고 있는다. 말 그대로 세뇌


 


493 이름 : 이름없음: 2014/05/07 23:57:40 ID:fxCz1RyQNGg


이번엔 간단하게 거기 있어서 죽었던 사람 이야기를 풀자면


 


494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00:01 ID:Xj+N603hkUU


S의 교주가 알아줄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청년오빠가 하나 있었는데, 그 오빠는 진짜 일을 열심히했다. 무리하게 보일 정도로


 


495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01:01 ID:Xj+N603hkUU


결국 너무 무리해서 죽었다. 과로사라고 하나? 내가 듣기로는 자는 시간, 먹는 시간 다 줄여가면서 일했을 정도였다는데 그게 정도가 심했다고 하네


 


496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13:07 ID:Xj+N603hkUU


근데 성도들은 영계에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갔다고 말한다.


 


으이구.. 먼저 간 오빠 진짜 개죽음 당한 것 같아서 너무 가슴아프다


 


497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15:08 ID:Xj+N603hkUU


그리고 죽은 아줌마는 남편에게 죽임을 당했나. 아줌마가 S에 다닌다는 사실을 안 남편이 아줌마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갈래 안갈래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횟김에 남편이 찔렀다고한다.


 


전해들은 이야기라 확실치 않다


 


498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17:04 ID:Xj+N603hkUU


하지만 s안에 있으면서 이런 경우는 많이 봤다. S가지 말라면서 남편이 집사님을 심하게 때린다던지 (내가 아은 집사님 남편이 집사님은 가도 좋은데 딸은 데리고 가지 말라면서 집사님을 때렸었다)


 


499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18:23 ID:Xj+N603hkUU


남편이 S가지말라고 말리다가 하도 말을 안들으니깐. 식칼들고 따라온 적도 있으신 집사님도 계셨다. 진짜 그날은 죽는 줄 알았다고 하셨음


 


500 이름 : 이름없음: 2014/05/08 00:26:14 ID:Xj+N603hkUU


그리고 여담으로 한 집사님도 남편이 칼 들고 따라올 정도로 핍박이 심하신 집사님도 계셨다. 그 집사님은 남편이 지금 혼수상태인가, 하여간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남편이 집사님을 핍박하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사님이 탄 버스를 따라가다가 하필 오르막이 올라가는 길에서 버스가 뒤로 넘어갔다고 하더라 (표현이 좀 그러네, 뭐라고 해야하지 그.... 버스가 오르막 오르다가 중심을 못잡고 뒤로 폭풍 후진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되서 버스랑 남편이랑 치였는데, 그 집사님은 지금 핍박이 없어서 좋다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네;; 물론 남편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남편이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핍박이 없어서 다행이다. 하나님이 해결해줘서 다행이라니.....


 


사이비에 간 사람도 문제지만 너무 심하게 핍박하는 것도 안좋다고본다. 어찌된 영문인지 핍박이 심해질 수록 사이비에 대한 집착이 심각해지니 혹시 가족중에 사이비에 빠진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주의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칼들고 혼내는 건 아니라고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보자!


 


500.5 이름 : 레스걸★ : 2014/05/08 00:26:14 ID:???


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 : 이름없음: 2014/05/09 00:56:10 ID:Tv3XJLdCjmk


아.. 이거보니까 진짜 식겁하네. 스레주가 다닌곳은 아니지만 나도 하나님의 교회에 간적이 있다. 다닌건 아니고 한번 전도당해서 갔었어.


 


그때 방학때여서 혼자 집에서 자고있엏는데. 문을 두드리더라고, 그래서 누구냐고했더니 열어보래. 보통때면 안여는데 그때 자던중이라. 나도모르게 열었다.


 


그랬더니 여자 두명이 좋은 말씀 전하러왔다며 이야기를 막하는데. 면전에 문을 못닫겠더라. 그걸 느낀건지 안에서 이야기하자는데. 그걸 또 들어보냄ㅋㅋㅋㅋ...사실 들은 이야기는 거의 기억 안나는데.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면서.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던가 그러더라고. 그렇게 한참 비몽사몽해서 이야기하다가.약속을 잡재.ㅋㅋㅋ


 


나란 년이 미쳤었는지 덜컥 약속을 잡고. 당일날 만나러 나갔다. 솔직히 기독교인이라. 그런거 별로 나가긴 싫었다. 그래도 집앞 공윈에서 기다린다는데 안나갈 수 없더라고.. 여자 둘이고하니. 여차하면 패서 도망가야지 하고 나갔는데


 


502 이름 : 이름없음: 2014/05/09 00:57:20 ID:Tv3XJLdCjmk


., 젠장 차가 있었다. 그걸 보는 순간 망했구나. 싶었다. 운전은 여자가했는데. 오늘 교회에 같이 가보자는거야.


 


일단 탔다. 생각해보면 미친거지. 배라도 째이면 어쩌려고... 그렇게 대려가는데. 무슨 한참가더니 하얀건물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씌여진걸 보여주더라고. 그걸보고 내심 안도했었다. 그땐 하나님의 교회가 뭔지 몰랐거든. 그래서 안에 들어가서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외국에도 있고. 세계곳곳에 있는 교회라며.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실때 어머니하나님이 있었다면서 성경구절을 알려주더라고.


 


사실 아버지랑 사이도 안좋고, 엄마도 없어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혹했었다. 영상을 보는데.. 왠 아줌마가 사진마다 나오더라고. 저게 누군가,. 목사님인가 ㅎㅎ 여자목사님도 있구나..했는데.. 저분이 어머니 하나님.


 


거기서 정신이 퍼뜩 들더라. 아. 사이비구나. 근데 이미 신상 뜯김. 여기서 지랄해봐야 얻는게 없겠다 싶어서. 저위에 말한것처럼 나도 세례받고 나왔다.


 


그뒤로 좀 귀찮게 전화하고 안나오냐고 묻고해서. 이사가고 전화도 바꿈.


 


집에 혼자있을때 문열어주지 말고, 길갈때 누가 어디가자고하면 관심없다고 딱 말하고 무시해야겠더라. 특히 다음에 또보자고 할때. ,..스레주도 아닌데 길어져서 미안.. 근데 진짜 누군가한테 말하고싶었다.


 


503 이름 : 이름없음: 2014/05/13 15:41:28 ID:SBVgmc70Nkg


>>502 진짜무섭다...


 


504 이름 : 이름없음: 2014/05/13 19:45:08 ID:vNZq4pDrlUY


위에 하나님의 교회 썰은 다 맞는말인것 같다.


난 친구따라서 갔었는데 솔직히 이단인줄은


몰랐고 그때 마음가짐은 만약 그곳이 이단이라면


친구를 빼와야겠다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가니까 다짜고짜 독방에서 동생이랑 나랑


앉히고 처음 온 사람들이니 설명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하나님이 두분이라고 어머니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이 있다는 거였다. 솔직히 그 부분에서


딱 눈치깠다. 유일신 종교인데 어찌 두 신을 섬긴단


말인가. 나도 성실히 교회다녔던 사람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큰 교회에 나갔고 그곳에서 배웠던


내용을 알고있었기에 그곳이 사이비라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막 자기네들은


성경을 전혀 바꾸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거 들으면서도


짜식었다. 애초에 그걸 우리가 확인할 방도가 없지.


그러고나니 다짜고짜 세례 받으라고 하더라.


물론 난 꽤 침착하고 감정 절제를 잘하는 사람이라


정중하게 안되겠다고 하고 받지 않았다.


무엇보다 동생도 있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을 데려가지 말걸 그랬다. 집에 돌아와서


둘 다 멍때리고 멘붕온거 보면.. 지금껏 믿어왔던


것을 이 사람들이 부정하고 있다는 것에 멘탈이


무너졌던 것 같다.


 


505 이름 : 이름없음: 2014/05/13 19:46:21 ID:vNZq4pDrlUY


회상해보면 거기 십자가도


없었고 토요일에 교회를 간다고 했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교회를 시온이라 칭한댔나.


그 명칭도 처음들어본건데 말이지. 사람들은 막


머리에 흰 천 올리고 기도하고 서로 형제님


자매님 하며 존댓말을 했었다. 어느것 하나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것이 없을정도였지 아마.


나도 스레주가 아닌데 길게 쓴 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 누구도 피해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스레주에게도 고맙게 생각해.


이런 스레 분명 필요하고 그 누군가도 나처럼


정신적 충격, 혹은 스레주가 말했던 것처럼


육체를 내던지는 위험한 행동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니.


 


50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5/15 23:39:01 ID:VCYZLO+tTnk


스레주다. 온다고 해놓고 한참을 못 왔네;;; 이번주 너무 바빴다 ㅠㅠ 내일와서 썰풀겠으!


 


507 이름 : 이름없음: 2014/05/16 02:40:35 ID:N1nSB86QE7s


<<506 응응 썰 기다릴께!


 


508 이름 : 이름없음: 2014/05/16 22:52:43 ID:OPZhkeiVhaw


이런거물어봐도되나모르겟는데 대ㅅ진리회도 사이비야...?? 거기다니는지인이잇어서ㅜㅜ


 


509 이름 : 이름없음: 2014/05/17 08:39:11 ID:bjfK23hbOfc


>>508 거기 초대교주였나 죽고나서 아들 둘이 갈려서 파벌싸움난데 아냐?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는짓은 사이비 같더라. 사거리에서 길 물어보는척하다 인상이 좋아보인다고 하면서 자기네 전도 하려고 하고, 그게 하도 퍼지니까 근처 대학교서 과제때문에 나왔는데 몇가지 질문한다고 하고는 얘기 나누다가 갑자기 조상님의 은덕이 어쩌구 하면서 전도. 하도 그러니까 그 대학내에 현수막 붙었다.거기 신도들 오면 상대도 하지 말라고. ㄷ거기 여대생이 무슨 의식하다 맞아 죽었다고하던데...


 


510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0:30:17 ID:dBWf+aEZUqM


>>508 한마디로 정리 가능해. 도를 믿습니까? ㅅㅇㅂ맞아


오늘 네이버에 S를 치고 왔는데 진짜 대박이다ㅋㅋㅋㅋ모르는 사람이 치면 괜찮은 데인줄 알겠음.. 네이버 검색 결과가 그쪽 사람들 글로 도배되어 있어ㅋㅋㅋㅋ


 


511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32:56 ID:RuIaeJMGeJs


스레주 물어볼 게 있는데 사실 나 예전에, 신천지 전도자인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간 적이 있었거든?


그런데 그 전도자가 언젠가부터서인지 내 연락을 피하고(....)


(나 그렇게 연락 많이 안했어? 하루에 카톡 2-3개쯤?)


나하고 연락이 두절되더라고... 그리고 카톡친구에도 이제 안뜨는걸보니,


그 쪽에서도 날 지운듯.. 나도 지웠지만..


 


512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34:12 ID:RuIaeJMGeJs


그리고 그 카톡도 평범한거..


그냥.. "뭐해?" 라든가, "오늘 날씨 별루다 ㅜㅜㅜㅜ" 이런 거..;;


그 쪽도 나도 같은 여자라서 그 쪽에 부담될 일도 없음.


그리고 나 부잣집 딸은 아니지만, 그렇게 돈에 쪼달리게 생활하는


대학생은 아닌지라 딱히 아르바이트같은 거 하지 않아도


한 달에 용돈 40만원임.


 


513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37:30 ID:RuIaeJMGeJs


그리고 난 교회 한 번 가면, 일단 헌금 2만원씩 내거든?


아무리 거기 안 믿어도 내가 여기서 점심 얻어먹었고,


여기서 앉아있는 공간값(?) 낸다는 생각에..


뭐 돈이 다는 아니겠지만 s 종교에서 보자면 나는 꽤 입맛당기는


호구이지않은가...


 


514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38:50 ID:RuIaeJMGeJs


심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쫓겨났음..


다시는 오지말라고..


 


515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40:07 ID:RuIaeJMGeJs


아무튼.. 나는 내가 왜 쫓겨났는지가 알고 싶다.


뭐 s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쫓겨난 기준이 궁금하네.


스레주도 s교 생활을 해본만큼..


"이런 사람은 전도하는 부류에서 뺀다!" 라는 기준 좀 알려줄 수 있어?


 


516 이름 : 이름없음: 2014/05/18 06:41:30 ID:RuIaeJMGeJs


참고로 내 성격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사람들을 위해


변명을 좀 하자면 ㅜㅜ; 얘들아..;; 나;;


학교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편이고, 교수님들과도 사이가 좋아..;


그리고 초등~고등 학교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고로 내가 그 교회들에게 가서 성격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은..


아마...없을껄...


 


517 이름 : 이름없음: 2014/08/22 21:13:01 ID:QARi0EQ0M8w


헐 이거 지금 궁금한 이야기에 나온다


 


518 이름 : 이름없음: 2014/08/22 21:13:56 ID:QARi0EQ0M8w


9층에서 떨어진 사람 인터뷰하는데??


 


519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09:10:11 ID:mRFzlc7Bi+k


할 대박


 


520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11:56:33 ID:qzVb1uY87bc


스레주 돌아와서 저 위에 질문 답이랑 썰 좀 풀어줘ㅠㅠ


 


521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11:56:42 ID:Rl4VMc2f+nw


>>518 헐 대박이다... tv에도 나오다니.


위에서부터 다 정주행하고 내려왔어! 이단이라고 말하는 곳들은 이런 차이가 있구나. 사실 난 일반 교회들도 논리가 안맞는점이 너무 많다 느껴서 그닥... 이단이라고 뭐 크게 다를까 했는데 진짜 심각하네.


내 생각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비판적 해석이 아닌 종교 교리로 삼고 어화둥둥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 뭐 성경은 책이 아닌가 싶어서 말이지; (참고로 난 무교. 성경 해석은 재미로 듣긴 한다.)


아, 보다보니까 궁금한데 혹시 노방전도? 하는 유형 보고서 어느 단체인지 추정할 수 있어? 아니 난 맨날 학교 앞에 나갈 때 마다 뜬금없이 여기 학생이세요? 몇학년이에요? 나이가 몇살이에요? 이러고 물어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물론 지금은 개무시하고 지나가지만. 참고로 강남구쪽이야.


 


522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14:15:23 ID:tPtGsLDs+UE


나도 어제 궁금한이야기보다 사이비교에 대해찾았는데 당사자가 여기있었네. 9층언니 이야기도 봤어


 


523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23:03:57 ID:YVS8y7jQNkU


나는 굴삭기다


 


524 이름 : 이름없음: 2014/08/23 23:13:41 ID:qG7plw1rGKI


니네가 말하는 s에 6-7년 정도다니고 아직도 다니고있는사람이다.


너네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는거같아서 몇마디하고갈게


우리교회가 일반교회보다 광신도적인사람이 많기도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나님믿는사람들도많고 돈같은것도안뺏고 몸도 안뺏는다 ㅠㅠㅠ 너무 이상한 시각으로 보지말아줘


너무 무섭다무섭다 하는거같아서 쓰고간다. 이렇게 오랫동안 잘만다니는사람도있다....


 


525 이름 : 이름없음: 2014/08/27 21:40:29 ID:aNk4DeuFn3w


혹시 교회중에


밥잘사주고 사람들도 좋고 뭐 자주 만나고 대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인데 30대분들도 좀 계신것 같고...하여튼


나중가면 결혼은 정해진 사람하고만 해야한다..? 라던가 그렇게 가르치는데라는데 이걸로 어딘지 알수 있을까.


여자친구가 신학과라 알아서 잘 판단하고 동아리는 발 빼고 했다는데 동아리는 끊었지만 아직 연락하고 있다는게 걸려서.


 


526 이름 : 이름없음: 2014/08/27 21:53:06 ID:AI2jPgYI+8A


>>525 아마 거기도 S교, 장막성전 어쩌고 이거나 비슷한 다른 사이비거나


전에 나도 하마터면 빠질뻔 했는데 진짜 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러다가 봤던 그 교주 설교중에 있었어.


여자와 남자가 같은 종교여야만 새 나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느니 뭐라느니 그러던데


대학교 내 기독교동아리라고 사이비에 침식되지 않았다는 보장은 할 수 없어.


 


527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06:27:28 ID:4KYcbZWj90k


>> 526 통일교 아님? 거기가 막 사람정해준다던데


 


528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4:38:33 ID:ennvGD6uRXA


나어렸을때 뭣도모르고 작은할아버지 추천으로 가게된교회가있는데 티비에서 그교회사이비라고 해서 우리가족들 그때사이비구나 알게됏엇어 ㅋㅋㅋ 그교회임이 생각이 안나는데 정 명한? 정씨인거같은데 월명산도 가지고 있구 암튼 그교회나오고 작은항아버지네랑 사이엄청 안좋아졌어 근데 작은할아버지 부인 그러니까 숙모가 특히 더싫어하는듯 ㅋㅋㅋ 웃김게 예전에 숙모가 결혼하고신혼때 경찰에 신고 햇엇데 남편이 사이비라고 ㅋㅋㅋ그러던사람이 지금은 누구보다도 독실하지 그럼데 위에서부터 쭉 정주행하고 내려왔는데 지식인층이 더 빠진다 했잖아


 


529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4:41:27 ID:+Z4HqhkG7OQ


>>525 그거 아마 통일교일걸 결혼은 정해진 사람이랑 해야한다는거 보면 맞을거야


 


530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4:44:07 ID:ennvGD6uRXA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중앙대 교수란말이야 우리 작은할아버지는 그교회 새로창립?할때부터있던사람이라 들엇어 그래서 꽤 높은 위치에 있나바 그래서 우리 가족들 다 나올때 되게 눈치주고 매일전화하고 그교회사람들 집앞에 찾아와서 한시간씩 벨누르고 징글징글하게 굴음 ㅋㅋ 십일조 만원씩내고 .. 내라는것도 오질나게 많앗음 그리4ㅗ 하나님의교회 ㅋㅋㅋ 이단임거알앗는데 좀 그런덴줄잘몰랏거든 근대 예전옷가게 사장이 밥먹다말고 막 설명하길래 진짜그런줄알고믿엇엇는데 걔네눈 토요일에 나가잖아 일요일 말고 그게 로마시대인가 콘스탄티누스 교황이 바꿔서 그렇다고 토요일이진짜라그랫음 개소리지 왈왈


 


531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4:46:12 ID:ennvGD6uRXA


>>529 헐 통일교야? 예전에 뉴스한참뜨고 신도들이랑 성관계가지고 거기 연예인들도 경험담얘기많이하던데 통일교였구나 ㄷ


 


532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5:34:40 ID:7pr6u+sj3KA


>>526,527,529


답변 고맙다.


 


533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7:06:23 ID:ennvGD6uRXA


>>529 헐 통일교야? 예전에 뉴스한참뜨고 신도들이랑 성관계가지고 거기 연예인들도 경험담얘기많이하던데 통일교였구나 ㄷ


 


534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7:07:21 ID:ennvGD6uRXA


우리 작은할아버지가 중앙대 교수란말이야 우리 작은할아버지는 그교회 새로창립?할때부터있던사람이라 들엇어 그래서 꽤 높은 위치에 있나바 그래서 우리 가족들 다 나올때 되게 눈치주고 매일전화하고 그교회사람들 집앞에 찾아와서 한시간씩 벨누르고 징글징글하게 굴음 ㅋㅋ 십일조 만원씩내고 .. 내라는것도 오질나게 많앗음 그리4ㅗ 하나님의교회 ㅋㅋㅋ 이단임거알앗는데 좀 그런덴줄잘몰랏거든 근대 예전옷가게 사장이 밥먹다말고 막 설명하길래 진짜그런줄알고믿엇엇는데 걔네눈 토요일에 나가잖아 일요일 말고 그게 로마시대인가 콘스탄티누스 교황이 바꿔서 그렇다고 토요일이진짜라그랫음 개소리지 왈왈


 


535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7:09:48 ID:ennvGD6uRXA


나어렸을때 뭣도모르고 작은할아버지 추천으로 가게된교회가있는데 티비에서 그교회사이비라고 해서 우리가족들 그때사이비구나 알게됏엇어 ㅋㅋㅋ 그교회임이 생각이 안나는데 정 명한? 정씨인거같은데 월명산도 가지고 있구 암튼 그교회나오고 작은항아버지네랑 사이엄청 안좋아졌어 근데 작은할아버지 부인 그러니까 숙모가 특히 더싫어하는듯 ㅋㅋㅋ 웃김게 예전에 숙모가 결혼하고신혼때 경찰에 신고 햇엇데 남편이 사이비라고 ㅋㅋㅋ그러던사람이 지금은 누구보다도 독실하지 그럼데 위에서부터 쭉 정주행하고 내려왔는데 지식인층이 더 빠진다 했잖아


 


536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17:18:52 ID:vWtmVVNhkgA


>>525


여호와의 증인일 수도 있음~!


 


그리고 나 옛날에 신천지 교주 옆집 살았었음 ㅋㅋㅋㅋ....


 


537 이름 : 이름없음: 2014/08/28 20:59:25 ID:mnMR9frddfs


>>536


여호와의 증인은 배우자선택의 자유는 있으나 같은종교내에서 결혼 하려하고, 배우자를 정해주는건 통일교. 추가로 나는 무교ㅎ


 


538 이름 : 이름없음: 2014/08/29 04:08:41 ID:6q8hWXypBaw


>>535 JMS아냐? 정명석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통일교 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게 신천지예수증거장막성전


 


53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8/31 15:21:35 ID:2DAXkj8BFb+


스레주인데... ㅎㅅㅎ;;


오랜만에 괴담판 들어왔다가 내 스레가 갑자기 갱신된 거 보고 놀랬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네


 


54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4/08/31 15:22:33 ID:2DAXkj8BFb+


방치해놓고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염치 없어 보이네;;


 


541 이름 : 이름없음: 2014/08/31 22:30:20 ID:dhGVqrMdnWk


좋은 글 잘 봤는데


 


어떻게를 어떡해로 쓴게 많이 보여서 신경쓰이네


 


맞춤법 신경 써줄 수 있을까


 


542 이름 : 이름없음: 2014/09/04 20:59:52 ID:NCvxieMoEtk


나는 고딩때 중딩때부터 친했던 단짝이 jms 끌고감ㅋㅋㅋㅋ그때가 고2였나 고1이었나 어쨌든 고3되기 전에 나오긴 했는데 세뇌 풀라고 거의 두달 내내 영화 드라마 만화 보면서 기억을 덮어버림


진짜 세뇌가 무서운게 하루종일 그 교주랑 예수생각밖에 안남. 다른 생각하면 자기가 죄짓는거같은 기분이 들어서ㅇㅇ


그리고 거기서 인터넷 하지말라는거 개공감ㅋㅋㅋㅋ악평보면 사탄이 깃든댔나? 사탄이 씌인단 개소리를 정성껏 하는데 갈수록 거기에 익숙해져서 믿게됨ㅋㅋㅋ왜냐면 걔네도 그게 진심이거든. 진심으로 그런소릴 하는거; 생각해보면 소오름


아무튼 덕분에 일년정도 사이비체험함ㅎㅎ 정신 이상해지는게 느껴지더라 솔직히 아직 그 트라우마가 회복됬는지조차 모르겠음. 1년 안에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을 얻는중


 


543 이름 : 이름없음: 2014/09/13 21:59:25 ID:r2vS+wk+i5o


재밌넹


 


544 이름 : 이름없음: 2014/09/21 00:37:56 ID:lTDJw7wr6Is


월별로 죄 회개하는건..? 아버지가 거기에 빠져서 몇년째 대전에서 안올라오신다 십자가도 있고 빌라에 있은 조그만한 교횐데 성심교회였나...


대전이고 목사님이 설겨하시는데 사모님???이 가끔 기도해주신다


수요예배가있었고 열조죄 회개해야한다고 하고....


월마다 죄가있다고 했는데


이거 기독교맞나?


 


545 이름 : 이름없음: 2014/09/21 02:38:18 ID:KineD87yaOk


>>544 살짝 이단같은느낌이....


 


스레주잘보앗따!!!!!!! 새벽이라아무두업네ㅜㅜ


 


546 이름 : 이름없음: 2014/09/21 11:42:19 ID:5T7BhaDcFCM


스레주 잘 보고가! 난 빠진적은없지만 조심해야겠다 (난 무교)


 


547 이름 : 이름없음: 2014/09/24 01:20:54 ID:a1AwSFMGddA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보기시작하고 쭉 정주행해서 지금 다봤다;;


나 작년 3월인가 4월부터 대략 5월초까지 그 s로 추정되는 사람들이랑 얽힌적 있었어;;


이것도 도움되려나..


 


내가 그때 한창 알바찾는다고 백화점 레스토랑쪽이래야하나


푸드코트라기엔 브랜드식당들 있고 하는데 그쪽으로 돌아다니다 구할만한곳 없어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둘인가 여자하나남자하나였던가. 기억도 안나는데 대학교 심리학과학생들이라고 그림그려서 보는 심리테스트같은거? 뭐 자료인가 논문? 과제?레포트? 잘 기억안나지만 그런거 위해서 좀 도와달라고 하면 연락도 주겠다고하는거야


난 그런거 평소에 관심많아서 하고서 결과 알려주겠다며 연락도 받고 만났는데 처음엔 남자랑 만났다가 같은 여자끼리 얘기가 잘 통하겠다 싶어서 여자분이랑 하는게 어떨까여 이래서 여자로 바꼈었어


여자랑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이 그 심리이야기 다 해주고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라고 알려주고 하는 말이, 자기자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보면 안쓰럽단 식으로 얘기하면서 성경공부하자는 식으로 꼬드기드라...


난 그떈 사이비종교에 대해서 잘 몰랐던데다가 종교란거에 흥미있어서 괜찮을거같다고 했는데 그떄의 나를 한대 치고싶음...


그리고 그 후부터 성경공부랍시고 카페에 가서 공부?라해야하나


막 설명해주고 풀고 설명해주고 그러는데 어느날 다른 여자분 괜찮은 분 있다며 나랑 잘 어울릴거 같다며 그럼;;


내가 외국 갔다온적 있는데 그 분도 같은데 다녀온적있다고 그러면서 만나게하고 그날 밥 맛있는거 멕이면서 그 새로운 여자랑 말 트이게 하고, 그 다음부터는 1:1 수업으로 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이름 : 이름없음: 2014/09/24 01:27:00 ID:a1AwSFMGddA


아 위에 '도와달라고하면'이아니라 '도와달라고 하면서'...


짧게 써질줄알았는데 의외로 길어지네;;; 미안...ㅜㅜ


 


담당이 계속 바뀐거에대해 의심도 안가고 그냥 그러려니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가서 성경공부라는 그런거 듣는데 그 와중에 대학생 언니 한분이 더 추가됬어


다른 교회 목사님?이 공부하고싶어하는 애가 있다고 하는데 나를 이미 먼저 교육시키고 있으니까 따로 시간은 못내고 같이 들어야할거같다면서 괜찮냐고 묻더라고


난 사람좋아하는 개타입이었어서... 괜찮다했더니 대학생언니가 와서 공부를 같이 하게됬어


 


사람은 계속 이렇게 바뀌다가 내가 그 사람들과 엮이지 않게된 일이 있었어


내가 4월중순인가 일을 시작하게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그즈음에 그사람들 무슨 세미나가 있다고 하더라고. 6~7개월된다고했던가


난 그때 미쳤나봐;; 그거 들어보고싶다고도 했었지...


그만큼 그사람들이 말을 잘하는 것도 있고 내귀가 얇았던것도 있고...


 


무슨 세미나 준비하러 어디서 오신분 만나자면서 평소랑 다른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대화내용은 잘 기억안나. 그런데 엄마가 떠올라서 세미나 못듣겠다고 거절했던건 기억나.


엄마가 종교는 안좋아하거든..


아마 엄마가 걱정될만한 시간대까지 다녀야했던걸로 기억해


그래서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하겠단 식으로 하니까 그 세미나 진행자란 사람은 실망이란 투로 몇마디 얘기하다 나가고 나


 가르치던 여자랑 대학생 언니는 나를 꼬드기려고 옆에서 막 이야기를 하고...


 


549 이름 : 이름없음: 2014/09/24 01:39:01 ID:a1AwSFMGddA


근데 내가 거절을 잘 못해


세미나 거절도 조심스레 저...시간이 너무 늦은데...좀 안될거같아요;;; 이러면서 진땀 빼면서 말을 했는데 옆에서 막 꼬드기니까 갑자기 카페의자가 가시방석되고 등에서 땀은나고 당황스럽고


 


그 사람들은 나를 끌어들이려고 막 이야기하는거야.


근데 난 도저히 부모님 못버리겠다고 엄마 못버리겠다고 이야기했어. 그때 엄마 몸이 많이 안좋았어서 그거 떠올라서 더 눈에 밟히고 신경쓰였어.


엄마 얘기하면서 내가 막 뚝뚝뚝 울었거든. 울면서 내가 결정 못하니까 나 가르치던 여자가 뭔가를 이야기하는데 말이 앞뒤가 안맞드라.


 


뭐 나랑 비슷한 애가 있었나봐. 부모님이 약간 몸이 안좋으시고 그걸 계속 믿을지말지 선택하려는 애가 있었나봐.


"애가 잠시 눈을 감더니 그 후 하는말이 가관이더라."


이러길래 나랑 같은말 했나 뭐라했나 싶었는데 "저 계속 다닐게요"였던가.


계속 믿는단 얘기를 했다면서 이야기하는데, 그건 자기네들 입장에서 좋은말인데 왜 그런 말을 쓴거지


'가관'이란말이 안좋게 쓰이는거잖아.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무슨뜻인지 나오는데;;


난 그걸들으면서 눈으론 눈물 뚝뚝 떨어져도 이거 굉장히 이상하다 느껴졌어. 이제껏 뱀이 마음속에 또아리를 트니마니 무슨 밭에 새에 그런 이야기를 줄줄줄 하면서 날 현혹시키던때는 언제고 말을 급조한듯한 이상하면서 어울리지 않는 듯한 말 내용들에 혼란을 느끼면서 일단 그때는 집으로 돌아갔거든.


그리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며 실토했지. 몰래 이런사람들이랑 만났고 이런일들이 있었다고. 엄마는 사이비라고 만나지 말랬고 그 후로 한번?두번? 계속 일하는데도 연락오길래 아예 인연 끊어야지 하고 만났거든. 두번ㅎ...


뭐, 그 후에도 다시 카톡같은거 오길래 아예 차단 ㅎㅎㅎㅎ...


 


550 이름 : 이름없음: 2014/09/24 01:41:45 ID:a1AwSFMGddA


그 이후 다시 만난 사람은 첫번쨰 여자. 나 심리테스트 풀이해준 사람.


그사람이 막 꼬드기더라. 나 단호박빙의해서 겁내 단호하게 그때부터 거절하고.


마지막 만난 사람은 맨 첫번쨰 만나자고 한 남자. 그 남자가 하는건 잘 기억안나는데 무조건 그렇게 거절하지말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뭐시기뭐시기 얘기한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던 그 사람도 세미나에 대해 아는투로 얘기했고 그걸 들으라는 식으로 말을 유도하더라.


 


 


내 이야기는 끝.


차단할떈 다른번호로 오지 않을까했는데 더 연락도 없네


그점은 다행인거같은데 내가 당했던 것처럼 대학생들 자료나 과제같은거에 도움좀 달라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고


 


좀 길긴했지만 이런 케이스도 있었구나 하고 봐줘;;


막 내가 당한것처럼 접근방식이나 세미나에 참여하자면서 꼬드긴다던가 그 기간이라던가 하는거...


위에서 스레주랑 다른사람들도 얘기했지만 케이스는 많이 들으면 좋을테니까;;


...그리고 너무 길어져서 미안해ㅜㅜㅜㅜㅜㅜ


 


551 이름 : 이름없음: 2014/10/04 17:22:30 ID:dTxfK0lgTBA


김용두


주님의교회 대신 2009/44 집회참여금지 여러가지 신학적 문제


합신 2009/94 이단


우상화·신격화 위험성, 자의적 성경해석,


신비주의적 체험 신봉, 영지주의적 신비사상,


비성경적인 천국론과 지옥론,


성령의 역사를 주술적으로 변질,


직통계시, 김기동과 같은 귀신론


 


552 이름 : 이름없음: 2014/10/05 13:03:36 ID:n+BraDKIujM


우리 외가쪽이 하느님의 교회에 많이 다닌다. 우리 엄마도 다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믿음은 둘째치고 이래저래 집안일이나 TV보는 것 등으로 예배에 잘 안간다는 것 정도.


"이단"이라고 하면 무지 화내지만.


 


예전에 내가 교회에 가기 싫다, 그 교회는 이단이다 라고 말했을 때 "하느님과 너희 중 선택하라고 하면 하느님을 선택할거다"라고 말한 건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그 이후부터 엄마 앞에서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한다. 전에 교황이 왔다는 뉴스를 보고 "사탄"이라고 중얼거린 엄마한테 빈정거린 것 정도.


 


553 이름 : 이름없음: 2014/10/05 13:07:33 ID:n+BraDKIujM


시간이 약이라고, 요즘엔 예배에 잘 안가니(무한도전보다가 시간 놓치는 경우가 많다ㅋㅋ..) 그 믿음 아닌 믿음이 하루 빨리 사라졌음 좋겠다.


 


이단이나 사이비로 불리는 교회는 다 이유가 있다.


 


554 이름 : 이름없음: 2014/10/05 13:12:40 ID:n+BraDKIujM


일요일 예배가 아니라 토요일 예배를 고집하고 크리스마스를 부정하며 일년에 한 번 하느님의 피와 살을 마신답시고 떡과 포도주 마시고 세족식하고


 


마지막으로 안X홍 하느님이라고 하는 교회는 가지마라. 어릴 때는 정말인가하고 믿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런 판타지가 있나 싶기도하고.


 


어릴 때 전도하고 계시던 아주머니한테 하느님의 교회 다닌다고 했을 때의 그 반응이 이젠 이해가 될 것 같다.


 


555 이름 : 이름없음: 2014/10/06 01:00:46 ID:25wKInmCn3g


정주행했지만.. s가 아직도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네;;


근데 네비게이토일 가능성은 없는거냐?


여기도 사이비 같던데


 


556 이름 : 이름없음: 2014/10/07 21:27:08 ID:GpLq+eQ07K2


>>555 이단하면 여기라 생각하지 않을까? 일단 키워드 검색하면 나올거야


다리 부러진 언니분이라든가..


나같은 경우에도 이단이 근처에 온적있었는데 같이 알바하는애였어


나는 제법 믿음있던 모태신앙이였는데


사람 사이의 갈등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앙의 불신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되어서 그만뒀었어


근데 이쪽은 이쪽대로 교회가 상당히 큰편이라 그만뒀는데도 다시 오라고 계속~시달리고 있었는데 거기다 같이 알바하는 애가 이단까지 소개해주자 아주 돌지경이였다.


그때 소개해준 교회 이름은 ㅇㅇ교회였는데 검색해도 안뜰거야~~이러더라고


근데 다시찾아보니까 그때 설명한게 신천지 아니면JMS이더라;


난 신앙따윈 옛날에 집어 치우고 재미로 성경해석이나 외경 같은거 찾아보곤했었는데 이단 말이 그럴듯해서 흥미로 서너번 만났어


일단 오병이어를 어떻게 해석했을지가 너무 궁금한거야


근데 교회에 들지 않으면 안가르쳐주겠데


그래서 깔쌈하게 포기했는데도 끊질겨서 좀 그랬다.


알바처에서 집에서 오분거리까지 따라왔었어;같은 버스타고; 어렸을때야 한동네수준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버스로 이십분~사십분 거리거든; 진심 소름돋았다 그땐


 


557 이름 : 이름없음: 2014/10/08 14:44:54 ID:TeS7mX5KDbQ


이건 주작같진않네


 


558 이름 : 이름없음: 2014/10/08 16:18:40 ID:sCPikDYjyHI


궁금한데 질문좀할게


만민교회도 마찬가지로 사이비야?


예전에 pd수첩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559 이름 : 이름없음: 2014/10/08 16:23:23 ID:sCPikDYjyHI


>>558


그냥 만민교회가 아니라 만민중앙성결교회


 


560 이름 : 이름없음: 2014/10/17 13:09:53 ID:zcQVJfqzZTI


ㄱㅅ


 


561 이름 : 이름없음: 2014/10/17 13:10:03 ID:zcQVJfqzZTI


ㄱㅅ


 


562 이름 : 이름없음: 2014/10/25 23:03:38 ID:fK+7bFyXubg


ㄱㅅ


 


563 이름 : 이름없음: 2014/12/25 21:49:43 ID:WK56sA0tGDg


ㄱㅅ


 


564 이름 : 이름없음: 2014/12/26 05:45:03 ID:ns0reAnk8X2


개인적으로 사이비 종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얼마전에 다단계에 빠질뻔한 적이 있었거든? 다행히 일주일만에 정신차리고 나오긴했지만


근데 수법이라든가 세뇌방법이라든가 참 다단계랑 비슷비슷하네 거기 사람들도 엄청 에너지 넘치고 잘챙겨주거든 성공할거다 잘할 수 있을거다 하면서 오죽하면 내가 아 일은 좀 힘들어도 이 사람들이랑 같이하니까 엄청 좋다.. 이런 생각했을까..


그리고 처음에 설득할 때 이것저것 막 끼워맞추기 형식으로 말하는것도.. 은근 들어보면 되게 논리있고 설득력 있어 근데ㅋㅋㅋ그리 의심많은 나도 넘어갈 정도였으니..


그리고 교육 같은 것도 하루종일 듣고.. 정말 하루 왠종일 들어서 너무 지치고 힘든데도 이 교육만 들으면 성공할수 있다 생각하니까 계쏙 듣게 된다.


그리구 무엇보다도 거짓말이 아무 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는거.. 나도 부모님한테 화장품 회사 다닌다하고 거짓말하고 뭐 대출도 몰래 받으려고 했었고 다행히 받진않았지만, 사람들 다단계로 꼬실때도 어디 1박 2일로 놀러가자는 식으로 회유해서 거짓말하고.. 할튼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이든 묵인이 됬던 뭐 그런 식이었지..


할튼 다들 조심하길바래 다단계든 사이비종교든... 나는 정말 다단계에 안빠져들꺼라 장담했던 그 정도로 의심 많았던 사람인데, 하루에 8시간 10시간씩 대기업 성공 돈 뭐 이런 얘기들으니까 세뇌 안당할수가 없드라..ㅋㅋㅋ


 


565 이름 : 이름없음: 2014/12/26 05:56:55 ID:ns0reAnk8X2


음, 이왕 다단계 얘기 나온 김에... 나도 뭐 예방방법? 이런거 알려주자면.. 거기서 말하는 방법론이라는게 있어 나도 얼마 안듣고나와서 자세힌 모르지만,


주로 군 전역 하는 친구들한테 여자 소개시켜준다거나 일자리 소개시켜준다고하거나 어플이나 페북같은 곳에서 이성 꼬신 다음에 1박 2일로 어디 놀러가자고 불러내거나 하는 식으로 불러내서 같이 놀다가 일단 찜질방에서 자고 그 다음 날 걔네 회사 근처 카페에 가서 본격적으로 다단계 얘기를 꺼내는 식이 대부분이야.


일단 설명만 한번 들어보고 그때 아니다싶음 말하라고 하는 식으로 얘기하면 대부분은 그래 뭐 설명 듣는 것 쯤이야 하면서 설명을 듣겠지? 문제는 이 설명이 기본 대여섯시간은 되서 자꾸 듣고있으면 긴가민가하단말이야.


그리고 요새 다단계 인식이 너무 안좋으니까 얘네들이 먼저 선수칠때도 있어 자기네들 다단계 아니고 방문판매 회사라고, 불법다단계는 뭐 이러이러해서 안되는데 지들은 합법에다가 수익도 무조건 난다고.


그리고 어느정도 넘어왔다 싶으면 제 2금융권에서 대출 받게 유도하는 식이야, 왜냐하면 거기서 말하는 성공을 하려면 어느정도 자가포인트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이니까.


하여튼 조심하길 바래, 어디 놀러가자거나 여소시켜준다캐서 재밌게 놀았는데 다음날 뭐 카페에서 회사 잠깐 구경이라도 할래? 이런 식이면 무조건 다단계야


안티피라미드라고 안티다단계 네이버카페도 있으니까 필요하면 참고해보고, 알아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 본인은 안빠진다고 자신해도 주변 지인들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제대로 알아야 빼낼 수 있는거야.


 


566 이름 : 이름없음: 2014/12/26 15:55:20 ID:akJIG8jiZto


대순진리회 계열은 자기가 무슨 수도 공부한다 라거나 혹은 수행하는 수도인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다가온다 ㅇㅇ


내가 두 번인가 그쪽 사람이 나한테 다가왔거든 한 번은 여자 한 명 이었고 다른 한 명은 여자 남자 둘이서 말걸더라


수행하는 수도인, 수도 공부 등등 일단 수도 라는 말이 나오면 그쪽계열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아


두번째 만남 경우에는 내가 대놓고 대순진리회에서 왔냐고 물으니까 어디에서 들었냐길래 그쪽 사람이 나한테 온 적 있다 라고 대답하니까


자기네는 대진성주회 라면서 처음에는 관련 없는 것처럼 부정하는가 싶더니 거기 정식 재단법인이고 여기저기 봉사활동도 많이 간다는 둥 좋은 소리 하며 실드치는 거 보니까 아 결국은 동류라는 거구나 하고 깨달음 ㅇㅇ..


 


567 이름 : 이름없음: 2014/12/26 16:50:38 ID:++PnKkq9Hkw


교회에서 예배? 미사? 드릴 때 안경까지 벗는 사람은 사이비 스파이일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ㅇㅇ그 사이비에서는 안경까지 벗는게 예의라고


 


568 이름 : 이름없음: 2014/12/26 17:26:02 ID:5WlJsamjomk


나 하나님의 교회 다녔었는데, 엄마가 데리고 다녀서 다녔지, 정말 믿음 안 생기는 교회였다. 지금은 안 다니지만 이단인 건 전혀 몰랐었는데 조금 충격 먹었어. 그나저나 이단에 대해 심각한 생각 안했는데 의외로 엄청 심각하구나.. 조금 무섭다.


 


569 이름 : 1414014: 2014/12/26 18:39:50 ID:JOGJr6b23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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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 : 이름없음: 2014/12/28 19:59:52 ID:DrZUqvzQO3s


난 정말 어릴때, 사실 정말이라고는 못해 이제 16살 되니까 근데 어릴때 한 오년 전쯤에 사이비 같은데서 예배했던 기억이 있어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어떻게 된곳인도 모르는데 옆집 세살많은 언니 따라 들어갔단 거랑 교주님 보면서 붉은 등 막 켜져있는 데에 어린애들이 엄청 바글바글 모여있는데 다 막 교주님 말씀 듣고 소리 엄청 내면서 울고 교주님이 모리에 손 얹으니까 기절했던게 기억나


 


571 이름 : 이름없음: 2014/12/31 13:29:51 ID:GDmzAMt6QOQ


혹시 이글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야? 만약 맞다면 우리 부모님 어떡해? 지금 신천지 다니시는데 ... 미치겠다


 


572 이름 : 이름없음: 2014/12/31 15:25:10 ID:KpheqvxbGi6


>>571 신천지는 진짜 사이비가 맞다고 본다.


웬만한 이단아닌 이단, 혹은 모든 이단에서도 하나도 빠짐없이 인정하는 이단이 바로 신천지..


빨리 부모님 끌고 나오는게 좋을듯 하다.


 


573 이름 : 이름없음: 2014/12/31 15:48:16 ID:DeYrKLuuUj2


일단 스레주가 다닌 사이비는 신천지가 확실 공개토론도 그렇고 다른것도 그렇고 혹시 교주이름이 이만희 아니야?


 


574 이름 : 이름없음: 2014/12/31 17:13:48 ID:M2ALYwLRAqI


>>571


 


신천지 이단 맞아.


내가 교회다니는데 사모님이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거기다니는 사람들 큰일난다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셨어. 하루빨리 부모님께서 깊히 빠져들기전에 설득하길 바래ㅠㅠ


하필이면 수많은 교회중에 거길가셔..ㅠ


 


575 이름 : 이름없음: 2015/01/01 17:04:18 ID:ZtujG5WDOas


스레주 갑자기껴들어서 미안한데 질문하나만 할게


 


576 이름 : 이름없음: 2015/01/01 17:09:06 ID:ZtujG5WDOas


우리집옆에 여호와의증인?이랑 동네에 하나님의교회가있는데 둘다 센터다 가끔 학교앞에 아주머니들이와서 교회다니라고 강박적으로말하면서 전화번호랑 이메일집주소를 적으라고 한다 한번은 너무 아주머니가 강하게 말해서 어쩔수없이적어줬는데 그후로 학교에더자주오고 내이름을기억하면서 종종 불러준다.. 그것도 센터가 집옆에 두개나있는데 마주칠가능성도 높다..ㅜㅠ 이거 사이비 확실한것같은데 나앞으로어떡하지스레주? 집찾아올수도있어?


 


577 이름 : 이름없음: 2015/01/01 17:10:56 ID:ZtujG5WDOas


옆에 초등학교에도찾아가서 그런거하는모양인데 진짜 걱정되서 미치겠다..


 


578 이름 : 이름없음: 2015/01/01 21:25:44 ID:6pxNfjQ8NkM


난 사이비종교때문에 친척을 잃은적있다. 가까운 친적은 아니었지만...그덕에 한동안 집안이 발칵 뒤집어 진적이 있었지...때는 90년대 한창 휴거니 뭐니 사이비종교가 판을 칠때였지..


 


그래서 사이비의ㅅ자만들어도 치가 떨림


 


579 이름 : 이름없음: 2015/01/01 22:15:36 ID:8NHQ0qUsThg


>>576


 


무조건 내치고 말걸면 보지도말고 뛰어와 아니면 감사합니다 이러고 바로 와. 집찾아오면 없는척하고.


 


580 이름 : 이름없음: 2015/01/02 10:52:42 ID:cYzGq3hzKa2


>>578 힘내.. 그런일을겪은적이없어서 깊은위로는 해주지못하지만 집안이 다시는 그런종교집단이랑 엮일일이 없길 바랄게


 


581 이름 : 이름없음: 2015/01/02 10:56:49 ID:cYzGq3hzKa2


>>579 나 576, 577, 579 스레던데 아래 방학식하고 또학교앞에서 아주머니가 내이름을부르면서 설교하려길래 무시하고가려고했는데 붙잡혔다.. 뭔지도모를 설교들을뻔하다가 친구의도움으로 빠져나왔어.. 나이미찍힌것같은데 어떡하지?


 


582 이름 : 이름없음: 2015/01/02 10:57:23 ID:cYzGq3hzKa2


아 오타다 580인데.. 미안해


 


583 이름 : 이름없음: 2015/01/02 11:06:10 ID:i8Y9E35bxhs


그냥 뛰어가지ㅠㅠ;;;


 


584 이름 : 이름없음: 2015/01/04 20:02:43 ID:rJbprDusjg6


정주행했는데 일요일에 교회가는건 북유럽신화에서 유래한거야 고대기독교에서 토요일이었는데 북유럽에 전도하면서 북유럽 태양신의날인 일요일('Sun'day)에 교회가는걸 교리로 받아들인걸로 알고있다 크리스마스도 북유럽에서 유래된거구. 실제 예루살렘에서 동방박사가 따라간 별의 위치를 검토해보면 4월 중순정도라고. 채플시간에 맨날 졸았는데 이거만 또렷하게 기억남ㅋㅋㄱㄴㅋ


 


585 이름 : 이름없음: 2015/01/04 21:32:58 ID:vEz4z1QinIg


그냥 와 사이비 무섭네하면서 읽다가 하나님의 교회 전도할때 영상보여준다는거보고 소름돋았다.. 내가 겪은게 사이비가아니라 그냥 일반시민일수도 있겠지만, 한 2년전쯤? 지하철역나오다가 어떤 여자(젊은여자였는지, 아줌마였는지는 기억안남)랑 뭐 두세명 있던데 이러이러한거 서명좀 해달라며 이름하고 전화번호, 한마디 적고 서명하랬다. 난 거기에 서명했고 가려니까 영상 보고가라면서 붙잡더니 아이패드? 같은걸로 영상 틀면서 여긴 이렇고 저렇고 어떠하다 하면서 막 설명을 했다. 별 흥미도 안가고 내 갈길 바빠서 아 네ㅎ;; 하고 그냥 무시하고 갔음. 나중에 비슷한 일 한번 더 겪었는데 그건 확실치않음... 그냥 일반인이 사이비에 생각보다 노출되어있다는데에 놀라서 레스 달아봤다.


 


586 이름 : 이름없음: 2015/01/05 16:34:57 ID:64+zqAPXxck


하나 물어봐도 될려나...이런 종교 가진 사람들? 이 잘 꼬이는데 그건 내가 좀 만만하게 생겼다는 그런 뜻이 되나...?ㅠ 사람 많이 있는 곳에 가면 잘 걸리더라고 왠지 모르게 기분나쁘다...


 


587 이름 : 이름없음: 2015/01/06 17:35:47 ID:5K1XLs2rMhY


나 571


그럼 어떻게 해야 신천지에서 부모님 나오게 할 수 있을까 진짜 예전엠 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증거 다 갖다대면서 나오라고 설득해봐도 효과가 없어서 ... 말이라도 안되면 교회를 쳐들어가야하나 ;


 


588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0:28:47 ID:3BDBWD1v74I


뒷북..인가? 어쨋든 음... 난 지금 현재형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뭐 친구가 가제서 가는 놈이거든..? 어... 난 잘 모르겠어. 그냥 매우 프리하게 다니고 있어. 가고 싶을때 가는?.. 아, 밥이 참 맛있더라 거기. 강요같은건 몰라 안하던데. 뭐 어쨋든 난 그렇게 나쁜곳이라 생각이 안드는데.. 나 이거 위험한거냐?


 


589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0:46:48 ID:yy8zZdzudxs


다른곳은 모르겟고 스레주가 다녔던 ㅅㅊㅈ에서 특전대까지 하다가 나온사람이다 사이비라는게 다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나는 신모씨에게 가서 상담받지는 않앗고 스스로 나와서 지금은 무교다 소속은 ㅁㄷㅇ지파였다 문화에 강하다는 그지파 맞다 가족이나 지인이 사이비에 빠진것 같은데 어떻게 설득해야 하냐고 묻는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답이없다 교주의 장시간 출타나 내부적 사정이 있어서 지파장(전국을 큰덩어리로 분류해서 각 구역을 관장하는 시장개념이라고 보면된다) 이나 담임교사가 예배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예배는 전국으로 송출되는 교주의 실시간 영상이나 각지파를 순회하며 참여한 행사때의 녹화본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590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0:52:34 ID:yy8zZdzudxs


ㅅㅊㅈ를 나온지 몇년되서 가물가물하지만 거기서 정한 서력으로 28~9년째 해에 접어들때쯤 부터 교주가 성경에 대한 이야기 말고 교회내부애 대한 이야기를 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아마 PD수첩에 나가고 난뒤부터 였던거 같다 내용은 조금씩 바뀌지만 핵심은 늘같았다 하나님은 너희를 시험한다 지금 의심을 품는것은 지금까지의 너희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것이다 이곳을 의심하면 안된다 빨리144000명을 채워서 구원받아야한다


 


591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0:57:44 ID:yy8zZdzudxs


그러면서 자기들만의 증거영상을 만들어서 틀어주고 반박을 하는데 ㅅㅊㅈ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적게나마 의자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열외없이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본다 거기다가 내가 있던곳은 규모가 손꼽히는 지파여서 그사람수도 어마어마했다 그수많은 사람들이 비좁게 붙어앉아 교주에 말한마디 한마디에 아멘을 복창하고 의혹을 제기라는 단체를 비난하는 말에 진짜 박장대소하고 꺄르륵거리는걸 보면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나도 그분위기에 취할수 밖에없다 나중에는 그모습이 소름끼치긴했지만 그당시에는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밖에없다


 


592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1:04:00 ID:yy8zZdzudxs


또 대부분에 시간을 그안에서 그사람들과 보내다 보니 3자입장에서 너희들이 당연히 느끼는 상식적인 의문으나 감상이 떠오를새가 없다 더 웃긴건 안에 신도들을 보면 하나하나 인간자체는 나 순박하고 착한사람들뿐이다 이 거대한 조직에 의문이 들다가도 당장 내눈앞에 우리 구역원들을 보면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건가 죄의식이 들정도다 위에 부모님 걱정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러니 자식이 있는 부모는 자녀들이 아무리 말려도 내 눈에 넣어도 안아픈 새끼들 구원받게해야되니 더더욱 눈을 감고 귀를 닫아버리고 가르침받는대로 행동할수 밖에 없는거고 그모든 외부의 회유와 호소가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자식간이 아니라도 착한사람들이다 보니 더더욱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전도하고 싶어하고 트러블이 생기는거다


 


593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1:10:55 ID:yy8zZdzudxs


진짜 잘시간도 없이 몸이 축나고 금전적으러 쪼들리고 밥값이 없어서 성전에 천원짜리 밥먹으려고 전도하다가 두세시간씩 버스타고 걸어서 허겁지겁 우겨넣고 기도한번드리고 다시나가고 힘들어도 지나가는 말로 힘들다고 혼잣말이라도 할라치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사 하나님일을 하는데 편하게 할수있느냐고 그때는 그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아마 자기 신념대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에서도 다들 그렇게 고생하게 마련이니까 어디에나 적용되는 당연한 이치다 사이비가 대부분이 그렇다 당연하고 논리적이고 양심에 호소하는 정직한 말들로 신도들을 움직인다 내가하는게 잘못된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할 겨를도 없지만 ㅎㅎ


 


594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1:19:19 ID:yy8zZdzudxs


대부분 사이비에 빠져있다가 나온사람들은 다시 기독교나 천주교같이 자신이 있던곳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곳에서는 당연히 저러한 곳에 속해 있다는것만으로도 죄가 되니까 서로를 욕하고 헐뜯게 되는거지 사실 신앙자체를 놔버린 내입장에서는 양쪽다 안타까울 뿐이다 처음 정주행 할때보니 교회에서 교육 받은대로 ㅅㅊㄷ등의 사이비를 악마의 소굴처럼 지하에서 사람피라도 마시는것처럼 욕하는 사람도 있고 너희들이 사이비라고 부르는 곳에서 지금도 문제없이 잘 신앙하고 있다 욕하지마라 억울하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입장에서는 안티깝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어느 조직이던 썩게 마련이고 일반 신도들처럼 그조직에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그사실을 알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본다


 


595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1:30:43 ID:yy8zZdzudxs


주변에 아끼는 사람이 사이비에 빠져 안타깝다면 그사람이 자살이나 가산탕진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는게 아니라면 스스로 깨닫고 의구심을 가질때까지 옆에서 주의깊게 지켜보고 기다리는 수밖에없다 주변에서 그러먼 그럴수록 저집단 안에서 눈만 사람들에게는 예전부터 성인들이 받았던 종교적인 핍박인거고 내가 신앙을 제대로 하고있고 더 큰일을 할수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시험하시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희가 당길수록 그사람들은 밀어낸다 그사람들에게 자신이 제대로 하고있다는 확신만을 심어줄 뿐이고 카타르시스가 된다


모든 사이비는 공통적으로 조직 외부에서 오는 모든 것들은 의심하고 안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은 복종하라고 가르친다


 


596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1:36:20 ID:yy8zZdzudxs


말이 좀 장황하고 엉뚱한 길로 샌거 같은데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사이비에 빠진 주변사람을 구하고 싶으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끈기있게 기다려주라는 거다 간간히 와서 질문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도와줄수있다 종교 관련해서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 다 힘내길 바란다 당신에 위치가 사이비라고 불리는 쪽이던 그반대쪽이건 간에..


 


597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03:11 ID:WvL6eX86+kI


>>596 내 경우는 아니지만 부모가 그걸 믿을 것을 강요하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해? 내 친구 부모님께서 사이비 종교 쪽에 발 담그신 거 같은데 내 친구는 처음에 설득해보려다가 부모님이 더더욱 종교에 매달리니까 그냥 냅두기로 했는데 이번에 친구 부모님이 친구에게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한다네.


문제는 내친구 지금 고3임.ㄷㄷㄷ공부만으로도 바쁠 시기에.


 


598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14:17 ID:yy8zZdzudxs


>>597


음... 진짜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내가 ㅅㅊㅈ에 있을때에도 그런 학생부 꼬꼬마들이 좀 있었다 가출했던 애들도 있었고 싫으니까 본인이 생각할수있는 극단적인 방법들을 보통쓰는데 역효과만 난다 에이 그러지 말고 한번만 가보자 식으로 나오시다가도위에 쓴방식으로 한번 삐딱하게 나가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미 내자식은 지옥에 불바다에 옷자락 타는 냄새가 난다고 느껴질정도로 마음이 급해져서 더더욱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방법을 쓰게 되는게 보통이다


 


599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20:44 ID:yy8zZdzudxs


>>597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내 사견이니까 판단은 당사자가 할일이고 학생부에게는 사실 사이비내에서도 어느정도 관대하다 학생들은 딱히 써먹을 곳도 없고 하니까 ㅎㅎ


본인이 판단하기에 내가 버티는것과 못이기는척 몸만 왓다갓다 하면서 적당히 타협점을 찾고 성인이 될때까지 위장을 하는게 시간낭비인지를 판단해서 결정했으면 한다 단 이건 본인이 무교일때 이야기고 원래 신앙인이었다면 해당이 안되겠지 본인의 믿음을 져버리라는 거니까 ㅎㅎ


 


600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29:14 ID:yy8zZdzudxs


>>597


그리고 실제로 ㅅㅊㅈ에는 학생부가 청년부으로 소속이 이동될시기에 그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될쯤에는 이탈률이 적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믿는척 위장하고 참다가 기회를 노리는거지 본인의 신앙에 있어서 심적부담이 있다면 역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꺼다 내가 부모님을 구해내기 위해 잠시 견디는것 뿐이다 내마음은 사이비에 현혹되지않는다 실제로 성경구절에도 전도를 하려면 그집단에 융화되서 그집단의 구성원인척 접근하라는 의미에 구절도 있고.. 정확한 구절을 인용하지 않고 뜻만 옮긴건 사실 이구절이 ㅅㅊㅈ에서 신도들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것에 거짓말을 하는거라며 죄책감을 느낄때 자주 인용하는 구절이라서 ㅎㅎ


 


600.5 이름 : 레스걸★ : 2015/01/07 02:29:14 ID:???


레스 600개 돌파!


601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33:28 ID:yy8zZdzudxs


아무튼 어차피 그런상황이라면 버티는걸로는 편하게 공부에만 전념할수는 없어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 내입장에서는 몸만 왔다갔다 하고 마음에 중심만 지키면 곧 성인이니까 훨씬더 수월하게 벗어날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해 당장 독립 할 수 없는데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저항해봤자 서로힘들뿐이야


 


602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2:56:24 ID:yy8zZdzudxs


문득생각해보니 괴담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것같네 음..


사실 사이비 종교라는게 특히 기독교에 뿌리를 둔것들은 아주 옛날부터 서로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는데 이부분은 괴담에 어울리기는 할텐데 쓸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방대하기도 하고.. 아마 모르는 사람이 더많겠지만 지금 스레에 거론됬던 사이비 종교들은 다 서로 연결되있어 서로 그사실을 부정하거나 일부만 인정하지만 사실이야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정말 기인같은 사람도 있었고 교주를 신격화 하면서 조작한 내용도 있지만 교주외에 신도들 중에 진짜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사람들도 있었고 그나마 몇되지도 않는사람 교주가 단물 다 빨아먹고 폐인됬지만ㅎㅎ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두번 헛짚다보면 찾아낼수 있을꺼야 사이비종교마다 공통된 키워드가 나오고 레퍼토리가 많이 겹치는 이유를 알수있을꺼야


 


603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6:25:20 ID:2rTt8TsokC2


얘들아 보다가 내가 문득 걸려서 그러는데..


사이비랑 이단은 좀 다르지 않아?


사이비는 조잡한 가짜 느낌이면 이단은 뿌리는 같지만 다른 갈래인 거잖아


 


604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6:27:19 ID:2rTt8TsokC2


단순히 가르치는 내용이라면 성경이 이렇게 해석하라는 정석이 있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맞다 그럴듯하다싶은 해석으로 가르치는데로 가도 상관없는거 아니야? 꼭 공인된 교회로 가야하는건 아니지;;


중요한건 성경을 어떻게 가르치냐가 아니라 종교 내용을 빌미로 사람들한테 어떤 행동관을 심어주냐가 문제인거같은데


 


605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6:28:25 ID:2rTt8TsokC2


가르치는게 좀 독특해도 무섭게 붙잡고 사생활 캐묻고 집 나오게 만들고 이런짓만 안하면 괜찮은 거 같은데 너무 미리 무서워하는듯..


 


606 이름 : 이름없음: 2015/01/07 06:33:13 ID:2rTt8TsokC2


나는 개인적으로 사이비로 생각하는 기준이


 


살아 있는 사람을 교주로 섬기고있고


정기적으로 반드시 돈을 내야하며


집을 나와 다른 곳에서 생활할 것을 은근 권유하며


한 번 들어오면 무서운 덩치들이 쉽게 나가지 못하게 한다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좀 이상한 내용을 가르쳐도 언제든 본인이 원할 때 그만둘수있고 강압하지않는다면 그건 사이비라면서 무서워할 이유는 없는 곳일것 같아


 


607 이름 : 이름없음: 2015/01/11 09:17:05 ID:dUNzCm5+CZA


>>603 말처럼, 이단: 같은뿌리에 다른해석


사이비: 근본이 전혀다른 ㅇㅇ


 


 


근데 이단같은경우는 범위가 광범위해서(애매함부터 사이비라고 불릴만한것 까지)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이단의 기준을 정하는 곳이 있어. 이단이라고 하기 애매한 곳도 있고, 목사님들의 설교타입에따라서 오해받는 교회들도있음


아무튼 S나 하나님의교회나 여호와의증인 몰몬 등은 이단이 맞고 사이비는 대순진리교 같은, 기독교교리랑 전혀 다른곳!이야 그니까 아에 새로운 종교야


 


나도 607 의 생각에 공감이 갈때가 있었어


정석이 아니더라도 해가 없나면 문제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내가 역사지식이 풍부한것도 아니라 말하기 뭐하지만, 교리에대해 풍부한 것도 아니고 )기독교의역사 그니까 역사의 시간? 그 긴 몇세기를 무시할수는 없잖아? 그안에 교리들이 여러파로 나누어졌을테고, 많은 회의나 일들을 걸쳐가며 최대한 옳바른 교리로 정해졌을거야 (내가알기로는 전통교-천주교/ 기독교-천주교에서 파생된것으로 알고있어 ) 신이 보기에는 정석이 아닐수 있지만, 사람의 기준으로는 제일 옳바른 교리로 정해진거겠지.. 믿는입장으로 보자면 607은 틀린생각은 아니지만 위험할수 있는 생각이야


 


 


 


608 이름 : 이름없음: 2015/01/11 09:21:43 ID:dUNzCm5+CZA


아무튼 스레주와 레스주랑 레스주덕에 좋은정보 얻고가 ㅎㅎ


고마워 다른교회 다니는 친구가 교회에서 성경공부한다길래, 걱정하고있었거든


 


609 이름 : 이름없음: 2015/01/11 09:36:03 ID:dUNzCm5+CZA


>>607에 덧붙히자면, 정해진 교리를 벗어나 나른 해석을 해버리면 이단이 빠지기 쉬워지고,


일반교회임에도 심하게는 광신도가 되는 경우도 있어


또 자기나른대로 해석을하면 자기만의 기준을 정해버리면 기독교인이 아니라 개독되기 쉽상이거든 ㅠ


 


내가 다니던 교회에 실제로, 겉으로볼땐 아무이상없던 분이셨는데 목사님 설교는 귀담아듣지 않고 자기 믿고싶고 듣고싶은대로만 믿어서 말씀보다는 교회에서의 일이나 전도, 헌금.십일조에 대해서 집착하게되서... 흔히말하는 개독을 지나 광신도가 되신분이 계셨거든..


건강한 교회인데도 누구하나 강요안하고 집에가라고 사람들이 말해도 가정내 팽겨치고 교회에만 사시다싶이 하셨음 그래서 나름의 해석은 위험해


배워야 알잖아


 


 


610 이름 : 이름없음: 2015/01/11 09:45:05 ID:dUNzCm5+CZA


혹시나해서야 개독라는 말이 원래다른 뜻으로 알고있는데 워낙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하니 비하발언이 된걸로 앎 암튼 내가말하는 개독은 방문전도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시간 뺏기. 교리와 신앙생활상관 없이 본인들 욕심에 충실한 사람들. 신을 자기욕심위해서 찾는 뭐 그런사람들


 


611 이름 : 이름없음: 2015/01/11 09:52:38 ID:dUNzCm5+CZA


어마ㅑㅋㅋㅋㅋ내가 내 레스에달았네..


>>606에게 단거야 ㅠㅋㅋㅋㅋ


 


612 이름 : 이름없음: 2015/03/18 08:20:36 ID:1C9Lx5g+YIY


이 종교 CBS에서 방송하던 것 같던데


 


613 이름 : 이름없음: 2015/03/22 21:29:10 ID:RM+jyQU2Nmg


난 예전에 친구가 어디 대학 강의들으러 오랬는데 나랑 내친구랑 걔랑 셋이서 간적이 있었어. 거기 원래 얘기한다던게 뇌와 관련된 내용이다 뭐다해서 간거였거든? 근데 가서 들으니까 막 자기가 스승님으로 맏는 분이 계신데 어쩌고하면서


 


그사람에대한 얘기만 구구절절하는거야.무슨 매일 기도를 했는데 그 덕에 베트콩한테서 살아남았다느니 하는거야.


 


그래서 와.이거 존나 사이비네 미친.이라고 비웃었는데 무슨 외국대학에서 초청받았다더라고? 엄창 유명한 대학에사 한국인 최초로??뭐 어쩌고 했었어.


 


당연히 그런거면 네이버에 뜰거아니야?진짜면 굉장하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개뿔 그런거 하나도 안나오더라.대통령밖에 안나옴.외국사이트까지 뒤져봤는데 안나오더라.


 


친구한테 대학강의 얘기해준 언니가 계셨는데 그 언니가 막 다음주에 친목관련된 걸로 다시 만난다는거야. 시간되냐고


 


이거 분명 사이비다 틀림없어 시발하면서 난 못간다고하고 그 뒤로 끝났는데 내친구들은 어떤지 모르겠다.분명한거 그게 사이비였다는거 정도 밖에 모르겠다.


 


614 이름 : 이름없음: 2015/03/22 21:30:40 ID:RM+jyQU2Nmg


>>613엄창→엄청


 


615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1:48:12 ID:UCPTisEqrn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ㅋㅋㅋㅋㅋ정말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갑자기 어디 가자, 내가 친한 사람 소개시켜주겠다 그러면 경계해야되나봐


내 경험담 짧게 풀자면 그냥 친하게 지냈던 언니인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뭐지 했는데 이 언니가 갑자기 내 머리 위로 토끼가 보인다고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어딘가에 연락을 하는거야


 


616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1:51:04 ID:UCPTisEqrnw


잠시 뒤 왠 아저씨가 와서 내 머리 위로 손을 얹어서 난 그. 뭐지? 도사님? 같은 사람인줄 알고ㅋㅋㅋㅋㅋㅋ이거 뭐지?뭐야ㅜㅜ이러고 있었다..


근데 내 머리 위에 동물은 토끼라며 지금은 9등급이래ㅋㅋㅋ


언니는 곰인데 지금 수련을 통해 3등급이 되었다고ㅋㅋㅋㅋㅋ


진짜 노답인건 나중에 알고보니 언니랑 가족들 다 그놈의 종교에 빠져서 주유소 3개 있던거 다 날려먹고 1등급이 되기 위해 아얘 거길 들어갔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1:51:43 ID:UCPTisEqrnw


근데 정말 얼마나 끈덕지고 말은 또 얼마나 잘하는지 넘어가진 않았지만 정신이 다 혼미해지더라


 


618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3:05:34 ID:d5CgP87V71Y


와.. 여기도 이단이나 사이비종교에 관해 얽힌사람들 있구나.


우리 팔촌이신 분이 땅이있어서 공장 건설 하시고 25억 버셨는데


아드님이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그 일가족 다 납치됬는디..ㄷㄷㄷㄷ


나도 그런데 한번갔었다가


"와.. 또●이들아니야? 비유를 억지로 끼워맞추고 지●이야" 이거 대놓고 말할뻔했다.


여튼.. 일단 정리해주자면 신천지 이단맞아. 천주교...는 뭐라하긴 그렇지만..


천주교도 사실 이단이긴함. 거기 교주?라카나. 그사람을 신격화해서 모시고,


하나의 신이아니라 여러신을 믿어도된다 막 이러거든. 합리화를 잘함..


변질되면 미치고팔짝뛰는거지..뭐...


그리고 스레주 말대로


요한계시록 같이 아직 일어나지않은일을 다루고 그런것들은


이단을 의심해봐야해.


기독교에서도 요한계시록을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않아.


요한계시록은 예언의 일종일뿐이고, 또 천국이나 뭐 그런데에 대한 설명이나 그런거지


비유나 그런걸 풀으려하지않음.


그리고 예수님은 비유를 제자들에게 이미 다 설명을 해주셨지. 우린 그 설명을ㄷ들으면 되는거고..


부디 아무도 이단이나 사이비종교같은데에 빠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은 점점 기울어져가고있으니까 모두 조심하기를바래.


 


619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3:09:07 ID:d5CgP87V71Y


+ 진짜 종교, 교회, 기독교에선 헌금(1000원 정도그이상은 마음대로.)정도만 지참하길 '바라는'거지


절대로 많은 돈이나 금, 물품등을 요구하지않는다..


특별한게있다면, 선물교환이나 교회의 성경학교/캠프 회비, 추수감사절에 가져다낼 과일 한두개정도.


정말 그이상은 요구/협박을 하지않으니까 주의바래.


 


620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3:09:48 ID:d5CgP87V71Y


+ 진짜 종교, 교회, 기독교에선 헌금(1000원 정도그이상은 마음대로.)정도만 지참하길 '바라는'거지


절대로 많은 돈이나 금, 물품등을 요구하지않는다..


특별한게있다면, 선물교환이나 교회의 성경학교/캠프 회비, 추수감사절에 가져다낼 과일 한두개정도.


정말 그이상은 요구/협박을 하지않으니까 주의바래.


 


621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3:10:47 ID:d5CgP87V71Y


+ 진짜 종교, 교회, 기독교에선 헌금(1000원 정도그이상은 마음대로.)정도만 지참하길 '바라는'거지


절대로 많은 돈이나 금, 물품등을 요구하지않는다..


특별한게있다면, 선물교환이나 교회의 성경학교/캠프 회비, 추수감사절에 가져다낼 과일 한두개정도.


정말 그이상은 요구/협박을 하지않으니까 주의바래.


 


622 이름 : 이름없음: 2015/03/23 23:12:37 ID:BA5uFUh7L+c


>>618 납치되서 어떻게 됐어?;;


 


623 이름 : 이름없음: 2015/03/24 03:41:56 ID:TGE0eBa8XOs


>>618


 


네가 한 말 그대로 옮겨볼게.


 


"천주교도 사실 이단이긴함. 거기 교주?라카나. 그사람을 신격화해서 모시고,


하나의 신이 아니라 여러 신을 믿어도 된다 막 이러거든. 합리화를 잘해."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말을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묻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키보드 두드리다 나온 말인가, 아니면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


개인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레스주는 종교가 있어?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말은 누구에게 들었어?


 


624 이름 : 이름없음: 2015/03/24 03:45:50 ID:TGE0eBa8XOs


나 >>623인데 >>618 너레더가 한 말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고 싶어서 그런다


요즘 내가 스레딕 들어오는 텀이 길어서 얘기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물어봐놓고 간다.


 


62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4/10 16:44:09 ID:VmMu6qlRoDs


(똑똑) 괴담판에 스레적고 한참동안 안나타났던 스레주입니다 ㅋㅋㅋㅋㅋ


 


62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4/10 16:44:59 ID:VmMu6qlRoDs


CBS에서 방송 끝난 거 보고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아직도 이 스레가 갱신되고 있었구나


 


62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4/10 16:48:38 ID:VmMu6qlRoDs


정주행도 해봤는데 ㅋㅋㅋㅋ 다들 정말 도움이 되는 글들을 많이 남겼네.


그리고 나 맞춤법 ㅎㄷㄷ 많이도 틀렸다


 


62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4/10 16:51:58 ID:VmMu6qlRoDs


지금은 사회생활도 잘 적응하고 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수능준비하고 있다 (올해 고3이라;;


 


62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4/10 16:54:23 ID:VmMu6qlRoDs


하여간, 나는 잘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 거기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되기는 한다.


아직도 거기서 믿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많은데.... 교주라도 죽으면.....


거기에 모든 걸 받친 사람들은.... 참.... 이렇게 보면 사회악은 맞는 것 같다.


 


630 이름 : 이름없음: 2015/04/10 18:08:03 ID:SugqZOhNdXE


헐 스레주다!


갱신되서 들어와봤더니..


 


631 이름 : 이름없음: 2015/04/10 18:08:56 ID:SugqZOhNdXE


동접이아니네 시간잘못봄..ㅜㅜ


 


632 이름 : 이름없음: 2015/04/13 14:25:45 ID:cM21FpREO0A


ㄱㅅ


 


633 이름 : 이름없음: 2015/04/25 04:51:33 ID:FobJnsAw6C2


ㄱㅅ


 


634 이름 : 이름없음: 2015/05/03 03:04:47 ID:A5Xu+diaNtc


ㄱㅅ


 


635 이름 : 이름없음: 2015/05/04 04:02:09 ID:ixDtb0TVirU



 


636 이름 : 이름없음: 2015/05/05 10:07:24 ID:C5y0VdLGQwU


음 스레주 안오나?


 


637 이름 : 이름없음: 2015/05/10 18:24:43 ID:4t0Yp5kgAX+


지금 동접인사람들(있긴있나?ㅋㅋ)


이글읽고 충격먹고 쓴다 나좀 도와줘


내엄마가 ㅅㅊㅈ다니는데 엄마가 나 막 ㅅㅊㅈ같이 다니자고한다 나는 의심많아서 한번 가봤는데 진짜 누가봐도 속을삘


그래도 나는먼가 의심되서 말만하고 안가는데 그리고 우리엄마 어릴때부터 내가 아파서 많이돌아다니다가 그기들어 가셔서 맘이안좋다 ㅠㅠ 그기들어가면 나 막 낫을거라면서...


요즘은아빠한테도 같이 다니자고한다


어떻게해야 우리엄마 꺼내내지


 


638 이름 : 이름없음: 2015/05/12 04:35:15 ID:tJhOoS7FVjQ


우리 엄마 아빠 이모 사촌동생 하나님의 교회 다녀


안*홍을 살아있는 하나님의로 모시고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는 그 사이비종교


엄마와 이모와 사촌동생이 열렬히 다니고 있다는게 문제


유일절인가 절대 빠지면 안 된다고 나랑 같이 가고 싶다고 날 설득하기도 하는데 소름돋는다.


토요일 안식일에 만날 나가는건 당연하고 새벽에도 나가고 우리 엄마는 합창단이기까지 하다.


기독교였던 우리 엄마가 사이비종교 전도에 혹해서 넘어갔어 이모가 전도했지


아 진짜 내가 안*홍 사람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설득하고 소리도 질러봤지만 소용없어 오히려 날 전도하려고 해.


어떡해 진짜


 


639 이름 : 이름없음: 2015/05/12 04:38:42 ID:tJhOoS7FVjQ


외가쪽 친가쪽 다 전도하는 중...


할머니까지 전도해서 외할머니 친할머니 다 하나님의 교회 다니고 있고 이모 또 한 명이 시온이라 부르는 그곳 갔다왔어.


외가, 친가 다 하나님의 교회 다닐 판이야 ㅠㅠ


 


640 이름 : 이름없음: 2015/05/15 20:51:33 ID:0DdrVZQ0C0E


좀 딱딱하긴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 가장 진실된 스레같다. 스레주 힘내라


 


641 이름 : 이름없음: 2015/05/15 23:06:05 ID:yV12BlMdXeg


진짜 안타깝지만 원래는 이단이랑은 대화조차도 하지않는게.... 가족들이지만......힘내 스레주


 


642 이름 : 이름없음: 2015/06/04 00:39:53 ID:0+7bcJdfoR+



 


643 이름 : 이름없음: 2015/06/04 08:34:29 ID:+eCmUnka7Sw


ㅋㅋㅋㅋ아 ㅋㅋㅋㅋ위에서 말하는 재림예수 ㅋㅋㅋㅋㅋ


나 거기 다녔었다 ㅋㅋㅋㅋㅋ 물론 초등학생때고


워낙 동생이랑 내가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잘 안하는 타입이라


헌금내거나(애초에 초딩이라 많이 바라지도 않았겠지만) 거기 수련회도 지원받아서 갔었다 ㅋㅋㅋㅋ


그당시 재림예수라는 할아버지는 이미 사망했었다고 하더라


 


644 이름 : 이름없음: 2015/06/04 08:37:50 ID:+eCmUnka7Sw


그 교회가면 막 십자가대신 비둘기상이 세워져 있고 재림예수라는 할아버지 사진? 이 붙어있다


내 기억이 맞으면 수련회 갔다와서 동생이랑 나랑


부모님 지옥가면 어떻하냐고 부모님 앞에서 울었었다 ㅋㅋㅋㅋ 창피하네 ㅋㅋㅋ


나는 좀 웃긴게 ㅋㅋㅋㅋ 내가 덕후라 중하교 가면서


덕후 행사를 알게되면서 ㅋㅋㅋㅋ 거기다니느라 교회를 안가게됨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ㅋㅋㅋ


영적인 영생<<덕질 이라닠ㅋㅋㅋㅋㅋ


그래도 빠져나온게 다행이지 ㅋㅋ


 


645 이름 : 이름없음: 2015/06/04 09:25:24 ID:Hm9nTCPoJME


정주행했다 ...진짜무섭구나 사이비 ;


 


646 이름 : 이름없음: 2015/06/07 18:25:47 ID:BiRiBJ72GOk


나 이거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건데 내가 강남역에 갈 일이 많거든? 그 때 종종 2인1조 사람들이 와서 논현역이나 교보문고가 어디냐고 길을 물어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이가 몇이냐 학교가 어디냐 물어본 다음에 자기를 스님이라 소개하고 막 내 사주? 같은걸 짧게 봐준다 그리고 이렇게 만난것도 운명이라 그러면서 더 깊게 이야기하라고 하고. 아무리 바쁜일 있다 그래도 그 일은 다음에 할 수 있는거지만 오늘 만난건 연이라면서 놔주지를 않는다 말은 또 진짜 잘해..;; 결론은 내 이름을 가지고 간단하게 무슨 제사?같은 걸 지내면 다 잘 풀릴거라고, 2호선타고 신림역에 가자 그런다. 이것도 이단이야? 이 사람들이 말 진짜 잘해서 강남역 자주가는 내 친구가 조만간 따라갈거 같단말이지ㅜㅜ 경고해주고 싶은데 혹시 이게 무슨 교인지, 뭐하는 데인지 아는 사람있을까??


 


647 이름 : 이름없음: 2015/06/07 19:42:20 ID:jDWC3ttzdUY


>>646 그건 대순진리교 불교 천주교 도교 오만거 다 섞인 곳이당 나도 간적 있는데 소름 돋음 조심해


 


648 이름 : 이름없음: 2015/06/07 20:55:43 ID:qYlmPsTtdGE


이 스레읽으면서 하나님의 교회나오는거보니까생각났는데 내 친구가 수학여행때안왔어 소문이 종교때문에 못나온거라고하더라고..그때는 아..그런 종교도있구나 하고 넘겼는데 최근에 종교머냐고 물어보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고하늣거야


 


649 이름 : 이름없음: 2015/06/07 20:59:42 ID:qYlmPsTtdGE


그래서 그 즉시 핸드폰을꺼내찾아봤지 물론 그애한테안들키게..근데 별다른게안나오더라고? 그래서 아..하고 넘겼는데 종교믿으면 편하냐고물어보니까 갑자기 억지웃음지으면서 찾아봤어?ㅎ..하는거야..나는 내가 정말힘들때 학원쌤이 종교가지는것도좋다해서..이얘기를들어서 물어본건데 말야...하튼 아니..그냥 학원쌤이..하고 넘겼지...근데 정말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야?


 


650 이름 : 이름없음: 2015/06/07 21:00:33 ID:qYlmPsTtdGE


하나님의교회에서 여행도 못가게하는건가?


 


651 이름 : 이름없음: 2015/06/09 12:58:17 ID:ztLOFXyfHeM


"그냥 저리로 꺼져."


 


이름 : 세르케트 세르펜스 Serket Serpens


소속 : 무소속 (표면상 교황파)


성별 : 중성


나이 : 22 (외관상 48)


종족 : 수인 (연가시 수인과 곱등이 수인의 혼혈이지만 거의 연가시 수인에 가깝다)


외관 : 허리까지 닿는 반곱슬 흑발에 앞머리는 이마를 덮고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삐쳐나가 있다. 눈꼬리는 살짝 째려보는 듯하며 삼백안. 홍채 색은 진청색. 피부는 살짝 회색빛이 도는 우유빛 색깔. 날카로운 송곳니 두 개가 입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항상 사악한 웃음을 머금고 있다. 혀가 뱀의 혀처럼 가늘고 검은색이며 끝이 갈라져 있다. 도수 없는 검은 테 안경을 착용. 무릎 옆까지 내려오는, 주머니가 많고 얇은 회색 천 코트(후드가 달려 있지만 잘 쓰지는 않는다), 헐렁한 검은색 반팔 튜닉, 허벅지의 2/3를 덮는 짧은 남색 가죽 바지, 종아리의 2/4를 덮는 긴 검은 가죽 부츠 차림. 코트의 후드를 쓸 때는 얼굴에 옅은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키는 167cm, 몸매가 전체적으로 늘씬하다.


성격 : 속내를 거의 들여다볼 수 없는, 어두운 느낌을 풍긴다. 자의식이 강하고 비밀주의 성향이 강해 폐쇄적인 편. 은원관계가 확실하며 뒤끝이 오래 간다. 상황에 휘둘리거나 리드당하기보다는 자신이 주도권을 쥐길 원한다. 자기가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얻어내려고 한다. 경쟁심 많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뒤통수를 치는 건 당연지사에, 사악하고 이기적인 성격은 덤. 남의 증오를 받는 것을 좋아라 한다. 질투심과 자존심이 하늘을 뚫는다. 전형적인 악녀의 표본.


 


652 이름 : 이름없음 ◆w5irseyUYY: 2015/06/10 01:41:37 ID:riWTyAqra3M


인증코드가 이게 맞던가?


안녕 레스주들 스레주다. 갑자기 한달동안 안보이고 없었던 스레주가 돌아온 이유는 하나이다


 


65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43:12 ID:riWTyAqra3M


이게 맞는 인증코드였던가... 헷갈리네


다시 정주행하면서 도와달라는 레스들이 올라오는데, 무시하기에는 계속 뭔가 찜찜해서이다.


 


65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44:33 ID:riWTyAqra3M


아! 이게 맞는 인증코드네!


하여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들어와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늦게나마 풀어보려고 한다.


이거 고대 스레갱신이라 다른 레스주들에게 혼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65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47:42 ID:riWTyAqra3M


여기에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예전에 나를 S에서 빼내려고 피눈물 뽑았던 우리 부모님을 보는 것 같아서 차마 무시 할 수가 없었어


 


65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51:36 ID:riWTyAqra3M


돌아온 기념으로 한가지 작은 썰을 풀어줄게


 


그곳에는 책과 디브이디 시디, 카세트 같은 걸 팔았어. 책은 성도들이 꼭 읽어야하는 양식이라면서 책을 사달라고 했었지. 우리 이모 두분도 책을 가지고 계셨고


 


65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53:40 ID:riWTyAqra3M


제법 두꺼운 책인데. 그 책들을 다 모아놓으면 7~10권? 그정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그 책들을 다 읽어야한다고 해. 거의 사전같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아니 교제? 교과서? 뭐라고 말하기 좀 애매한데


 


65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1:58:11 ID:riWTyAqra3M


그런 걸 팔아.


디브이디 시디 같은 건, 4년에 한번씩 하는 체전같은 큰 운동회를 했을 때 녹화한 걸 만든거고 그걸 성도들에게 팔지. 혹은 교주가 외국에서 선교니 뭐니 활동하는 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디브이디 시디를 만들어 팔기도 해.


책은 한 권에 만 이천원인가? 그정도 하고 시디는 1000원이면 사고도 남는 걸로 기억된다. 오래되서 정확하지 않지만


 


65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1:16 ID:riWTyAqra3M


카세트는. 센터강의나 예배에서 했던 교주의 말들을 카세트에 녹음한 걸 파는 거다. 하나에 1500원 쯤. 센터에서는 1부 2부로 나눠져서 2개를 산다. 2개니까 3천원에 구입하지


 


66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3:24 ID:riWTyAqra3M


예배 카세트는 사본 적도 없고 오래되서 잘 기억도 안나는데 어렴풋이 2개를 사야한다는 건 기억나는 것 같다. 이 카세트를 사서 성도들에게 수시로 들으라고 강요를 하지. 말씀을 잊어먹으면 안된다고. 이것도 일종의 세뇌이지


 


66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4:36 ID:riWTyAqra3M


난 카세트 듣는 기계인가. 그게 비싸서 카세트도 못 샀다. 기계가 5만원인가 8만원인가 했었거든 학생이 사기엔 너무 비싼 당신....


 


그래서 카세트를 구입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 물론 시디랑 책도 없었지만


 


66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5:59 ID:riWTyAqra3M


간단한 썰은 여기까지 해두고


이번에는 도움이 관한 글들이다


만약 가족이 S라는 걸 눈치채거나 사이비라는 걸 알아챘을 때의 대처법인데


 


66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8:15 ID:riWTyAqra3M


일단 현재 있는 방법 중에 가장 믿을 만한 방법은 이거다.


만약 가족중 누군가가 S나 사이비인걸 눈치 챈 순간부터는 건들이지 말고 평소와 같이 지내야한다


 


66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09:29 ID:riWTyAqra3M


사이비 종교들은 무턱대고 설득하거나 부딪히듯이 따져들면 일단은 거부감을 느껴서 눈과 귀를 모두 닫아버리거든 특히 S같은 경우에는


 


66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11:16 ID:riWTyAqra3M


핍박이 시작됬다고 본인이 판단하면 집을 나가는 경우도 있다 (나처럼


그러니 절대로 섣불리 건들이면 안된다. 자칫하다가 행방이 묘연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66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12:56 ID:riWTyAqra3M


건들이지 말고 우선 이단상담소를 찾아야한다. 각각 사이비 종교마다 관련된 상담소가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상담소를 통해서 빠져나온 케이스지


 


66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15:08 ID:riWTyAqra3M


상담소도 잘 골라야해. 무턱대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는 곳도 있거든


나같은 경우에는 S에서 나오신 신씨라는 분이 운영하는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그곳에도 상담비가 있지만 사실상 상담비는 받지 않고 상담을 해줘


 


66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16:52 ID:riWTyAqra3M


상담소에 대한 정보는 따로 물으면 알려줄게, 아직까지는 필요할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66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0 02:20:52 ID:riWTyAqra3M


상담소를 찾아가면 이제부터 상담소에서 하는 지시대로 행동하면 될거야.


 


여기까지 적을게 레스주들 잘자. 난 자야겠다. 만약에 질문있으면 해줘 답변 달아줄게


앞으로도 뭐 대충 이런식으로 스레가 진행이 될거야ㅡ


 


67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04:00 ID:0zJKPDM5OpE


오늘도 대충 적고 갈 생각이다.


만약 가족이 S로 의심된다고 싶으면 핸드폰이나, 가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67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05:46 ID:0zJKPDM5OpE


내가 있을 때만해도 S에서는 카카오톡 대신 마이피플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마이피플 서비스 종료됬다는 소리가 있어서 뭘 쓰는 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핸드폰을 확인을 하면 정채모를 단톡방이 있다면, 혹은 정채모를 공지사항이라던가 모략 혹은 전도라는 말이 오고간다면 S일 확률이 높다


 


67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07:14 ID:0zJKPDM5OpE


또한 가방을 확인했는데, 일반인들이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설문지 같은 거나 혹운 영육지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봤다면 이는 말할 것도 없다.


 


67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08:37 ID:0zJKPDM5OpE


남의 허락도 없이 이리저리 물건이나 핸드폰을 뒤지는 건 좀 찔리는 일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가족이 의심이 된다면 한번쯤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마냥 방치하다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면 큰일 나니까


 


67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10:26 ID:0zJKPDM5OpE


S인의 특징을 대충 적어보자면


교회에서 하는 일은 어떤일이 있던지 나간다던가


전도하러 나간다거나 교회간다고 나가는 횟수가 많다거나 (나는 일주일에 적어도 4번은 갔었다)


성경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4번 혹은 그 이상을 간다거나


 


67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11:21 ID:0zJKPDM5OpE


이정도는 기존 교회의 사람들에게도 있는 일이라서 특징이라고 하기엔 조금 미묘하네;;


 


67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13:35 ID:0zJKPDM5OpE


제일 중요한 건 이거야


나의 가족이 얼마전 혹은 몇년전과는 너무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거지


교회일에 대한 이야기만 꺼내면 지나치게 민감해진다던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아니라고 우긴다던가


뭘 아냐는 식으로 짜증나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던가


 


대충 이런 식이야. 나도 그랬었고, 아마 이렇게 변했다면 S를 의심해봐야지 않을까싶어


 


67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1 15:15:51 ID:0zJKPDM5OpE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갈게. 나중에 다시 올게!


 


678 이름 : 이름없음: 2015/06/13 23:56:44 ID:Y0Uem49lnjM


신천지 무섭구나


 


67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01:30:04 ID:8RiD0YSDfec


스레주!!! 나 궁금한 거 있당 스레주가 에스 출신이고 에스는 12지파로 나뉘어져 있다고 들었는뎅 에스는 어떤 지파 출신인지 물어봐도 되냥? 아니면 초성으로라도... ㅠㅠ


 


68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2:58:38 ID:Mj6BCZx4adA


>>679


12지파 이름은 12제자의 이름을 딴 거니까. 초성없이 말해주겠다.


나는 시몬지파 출신이었다! 마포구나 서대문구에 주로 분포해있는 지파지


 


68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2:59:47 ID:Mj6BCZx4adA


일단 스레딕에 접속을 하긴 했는데, 무슨 썰을 풀어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12지파 나온 김에 12지파 이야기 좀 풀어보겠어


 


68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00:45 ID:VOR0sYNhh8w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모 교회 피해자 제보 받던데 그 교회가 S같다...여기 피해자들 제보해봐


 


68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01:02 ID:VOR0sYNhh8w


헠 동접이라니!!


 


68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03:30 ID:Mj6BCZx4adA


인터넷 쳐보면 대충 나오는 정보들이긴 하다. 딱히 특별할 건 없어


우선 제일 크고 교주가 아끼는 요한지파


요한지파는 서울 지역과 과천,안양이 주위 지역에 분포해. 지파가 큰 만큼 활동 범위도 넓어서 수료생들을 다른 서울 지파에 넘겨주거나 다른 서울지역 지파의 전도도 도와주기도 하지


 


68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04:05 ID:Mj6BCZx4adA


>>683 동접이야! 반가워! 혹시나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줘!


 


68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07:58 ID:Mj6BCZx4adA


아, 그리고 요한 지파의 대표색깔은 초록색 , 상징보석은 녹보석


 


68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08:55 ID:4NmyhoGYpZ6


>>685 거기 신천지 맞지? 12종파 이야기도 그렇고


 


688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09:26 ID:4NmyhoGYpZ6


근데 스레주랑 동접인건가? 반갑네 ㅎㅎ


 


68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11:31 ID:Mj6BCZx4adA


그다음은 악명 높은 광주의 베드로지파. 전남지역을 당담하고 있고 대표색은 파란색 대표보석은 벽옥이다.


 


69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12:28 ID:Mj6BCZx4adA


>>687,688 맞다! 뭐 이쯤 이야기하면 다 눈치 챘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다 눈치 챘넹. 동접이다 반가워!


 


69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16:46 ID:Mj6BCZx4adA


12제자의 야고보는 2명이라는 사실 알고 있지?


그래서 지파도 서울야고보 부산야고보로 나누어진다.


부산야고보는 부산지역에 주로 분포 색은 남색, 상징보석은 남보석


서울야고보는 서울,경기,의정부지역에 주로분포 색깔은 하늘색에 가까운 남색이다


 


69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17:33 ID:Mj6BCZx4adA


아 서울야고보의 보석은 청옥이다


 


69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19:42 ID:Mj6BCZx4adA


안드레지파도 부산야고보와 같이 부산에 분포한다. 부산야고보와 다른 게 있다면 안드레는 제주도에도 분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안드레 지파가 더 크다. 색깔은 하늘색, 보석은 옥수이다.


 


69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21:11 ID:Mj6BCZx4adA


그리고 내가 잠시 있었던 대구지역(혹은 경북) 지역의 다대오.


여기는 있어봐서 잘 알지만, 대구에 본 교회가 있고 나머지 경북지역에도 분포하고 있다. 색깔은 주황색 보석은 홍마노


 


69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22:27 ID:Mj6BCZx4adA


참고로 다대오가 청년전도율 및 전도율이 제일 높기로 유명하니 경북사는 사람들은 조심하기를 바란다.


 


696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22:51 ID:4NmyhoGYpZ6


우리교회에도 신천지에 빠진 사람이 있다던데


 


69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26:03 ID:Mj6BCZx4adA


그리고 칼같은 동작과 12지파중 제일 군대같기로 유명한 빌립지파. 여기도 장난아니다. 내가 있을 당시 S안에서도 열심히로 유명했었다.


강원도지역에 분포하며 색깔은 핑크(S있을 때 제일 부러웠던게 빌립지파 체육복 색깔. 체육복 색깔이 ★핫★핑★꾸★ 였거든. 나도 여자이긴 했나보다 ㅠㅠ 핫핑크 옷을 입고 싶어 한 걸 보면 ㅎㅎㅎ)


보석은 홍보석이었다. 강원도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조심하시길.


 


69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26:59 ID:Mj6BCZx4adA


>>696 그 사람의 행동이나 수상한 점을 알려주면 어느정도는 내가 판별해줄 수 있다!


 


69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28:41 ID:4NmyhoGYpZ6


내가 아는 신천지에 관한 정보는


1.각 지파가 12개의 부서로 이뤄져있음


2.교주 이만희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며, 신약전서에 나오는대로 7명의 교육장 아래에 12지파장, 24장로, 원로장로, 장로, 강사, 교사, 선교사, 전도사, 권사, 집사 등로 구성 된다. 즉, 정통 교회와 달리 "목사"가 존재하지 않는데, 보통 '강사'가 목사의 기능을 대신


3.일반 기독교 신자를 신천지에 끌어드리는걸 좋아함


4.일반 기독교 목사님들을 다 타락했다고보고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사람들로 봄


이게 전부야


 


70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29:27 ID:4NmyhoGYpZ6


>>698 정확히는 나도 몰라 그냥 들은거니까


 


700.5 이름 : 레스걸★ : 2015/06/14 13:29:27 ID:???


레스 700개 돌파!


70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30:57 ID:Mj6BCZx4adA


그리고 내가 있었었던 시몬지파. 화정에 본 교회가 있으며 영등포, 서대문(라 해놓고는 교회는 홍대 즉 마포구에 있다), 파주 (난 이 4개의 교회를 다 가봤다. 그놈의 학생부 수련회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하여간 그렇게 분포를하며 색깔은 노란색 보석은 황옥


 


70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33:30 ID:Mj6BCZx4adA


>>699 12지파와 각 회로도 나누어져있으며 (청년회, 장년회, 부녀회, 노년회였나...? 하나는 생각 안나는데 나이 많으신 분들이 소속되어 있다)


부서로도 나누어져있다 문화부, 전도부 이런식으로


 


70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34:31 ID:Mj6BCZx4adA


>>699 나는 학생회(학생회는 정식 회(?)로 인정받지 못한다)의 전도부 소속이었던 것 같다. 사실 전도부였는지 문화부였는지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704 이름 : 이름없음 ◆7ti7XefRXc: 2015/06/14 13:37:45 ID:Mj6BCZx4adA


>>699 2번도 맞다. 목사가 존재하지 않고 강사들이 성도들을 가르키며 교회마다 담임강사가 있고, 그 밑으로 다른 강사들이 있다.


3번은 어쩔 수가 없는게, 어찌됬던 S의 기본은 성경이거든 (성경 짜집기 식이긴 하지만 이건 진짜 하면 안되는 것이다) 같은 경서를 보는 종교인들을 끌어들이기가 더 쉬우니 제일 만만한게 기독교인일 수 밖에 없지


사실 거기서 전도대상은 기독교인 말고도 불교인,천주교인,무교인 다양한데 제일 힘든게 천주교인이지


4번도 대충은 맞는 소리다


 


70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39:38 ID:Mj6BCZx4adA


시몬지파에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내가 있던 서대문 교회는 원래 서대문에 있었다고 한다. 교회를 이전하기 위해서 홍대쪽으로 옮긴 것이라고 들었다. 내가 들어갈 때 쯤만 해도 교회는 홍대에 있었고 이사했다는 이야기는 이모를 통해서 전해 들었던 것


홍대에 서대문교회가 있어서 그런지 마포구에도 S가 구석구석 분포하고 있다


 


70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42:08 ID:Mj6BCZx4adA


그리고 영등포 교회는 내부가 되게 화려했다. 천장도 높고 대리석으로 내부가 장식되어 있으니 처음 친구와 가보고 우리 교회랑은 비교도 안되네 ㄷㄷ 했었다. 대리석벽을 깍아서 말 문양을 크게 만들어 놓지를 않나. 나무를 만들어 놓지를 않


나 하여간 대단했었다. 역시 시몬지파의 前본교회 다웠다.


 


70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43:54 ID:Mj6BCZx4adA


추가적으로 시몬지파가 본교회를 영등포에서 화정으로 바뀌었다. 前시몬지파 지파장이 교회돈을 빼돌렸었나? 그런 이유로 지파장 자리에서 강제로 내려오게 되었고 새 지파장으로 앉은 사람이 화정출신이라 본교회가 회정으로 바뀌게 되었다. ㅇ이것도 내가 들어오기 전 이야기라 이모에게 전해들었었지...


 


70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46:22 ID:Mj6BCZx4adA


바돌로매지파. 서울강서, 김포, 부천에 분포하고 있다. 색깔은 에메랄드색 보석은 녹옥인가 녹주석인가? 아무튼 둘중의 하나다


 


70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47:13 ID:4NmyhoGYpZ6


개인적으로 이만희 죽으면 신천지는 어떻게 될까 궁금함


 


71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48:19 ID:Mj6BCZx4adA


마태지파. 인천에 분포한다. 색깔은 연한 주황? 다대오 보다는 연한 주황색을 띄우며 (감귤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석은 담황옥


 


71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49:22 ID:Mj6BCZx4adA


>>709 그게 제일 큰일이다. 만약 교주가 죽기라도 하면 거기서 믿음을 가지고 있던 15만명 중에서 재산을 다 때려넣고 인생을 받친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상실감에 자살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71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0:06 ID:Mj6BCZx4adA


>>우리 작은이모 같은 경우도 수입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넣고 10년 넘게 그곳을 다니면서 전도에 인생을 다 받쳤는데. 그런 사람들이 교회에 한둘이 아니니.


 


71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1:33 ID:Mj6BCZx4adA


>>709 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교주 옆의 김모씨라는 여자가 S를 잡아먹을 것 같다. (김모씨는 교주의 내연녀라고 보면 된다) 이러다가 하나님의 교회 될 삘. 그래서 지파장들도 김모씨파랑 교주파랑 나뉘어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71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3:52 ID:Mj6BCZx4adA


그리고 문화에 강하다는 맛디아피자! 충청도와 대전에 주로 분포하며 색깔은 연녹색 보석은 비취옥


 


715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54:00 ID:4NmyhoGYpZ6


>>713 그냥 S라 부르지 말고 시원하게 신천지라고 불러, 신천지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71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5:09 ID:Mj6BCZx4adA


마지막으로 도마지파. 전북 혹은 전북 전주에 분포하며 색깔은 보라색. 보석은 자정이다


 


71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56:14 ID:Mj6BCZx4adA


>>715 스레 분위기로 봐서는 다들 신천지인 거 알 것 같은데 ㅇㅅㅇ!


난 S에 있을 때부터 S라고 해서 뭔가 S가 편하다. 다들 신천지라도 듣기가 편하면 신천지라고 부르도록 할게


 


718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56:22 ID:4NmyhoGYpZ6


김모씨는 김x희인가? 김남x


 


71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6:57 ID:Mj6BCZx4adA


열두지파의 색깔은 새 예루살렘의 12기초석 중 여덟 번째 기초석을 이루는 보석(계 21:20)을 기초로 이루어져있다. 즉 보석색깔 = 지파색깔


 


72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3:57:37 ID:4NmyhoGYpZ6


>>717 무신론자나 이단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물론 부르든 말든 스레주의 자유


 


72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7:55 ID:Mj6BCZx4adA


>>718 오호! 똑똑하군 맞아! 김모씨도 밖에서 유명한가 보구만 ㅇㅅㅇ


 


72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3:59:07 ID:Mj6BCZx4adA


내가 지파에 대해서 알려주는 거는 혹시 레스주들이 사는 곳에 무슨 지파가 있는지 파악을 했으면 하는 거. 요한, 다대오, 빌립, 베드로 이 네 지파는 정말 열정적이고 전도율도 높아서 위험하기 때문


 


72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4 14:00:36 ID:4NmyhoGYpZ6


이쪽은 다대오인가?


 


72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4:00:59 ID:Mj6BCZx4adA


그리고 여담으로 신천지 체육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신천지에 가면 체육복, 한복이 있는데 보통 하얀색+지파색깔로 이루어져있다.


한복같은 경우는 저고리는 하얀색 바탕과 나무 무늬? 같은 게 있고 치마는 지파색이다. (EX요한 지파 성도의 한복일 경우는 한복치마가 초록색


 


72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4:01:39 ID:Mj6BCZx4adA


>>723 경북에 산다면 무조건 다대오


 


72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4:04:54 ID:Mj6BCZx4adA


체육복 같은 경우는 하얀색 배경에 옆에 자파색의 줄무늬가 였나 아님 지파색에 하얀색 줄무늬가 있었나... 이제 이것도 가물가물


초록검색창에 신천지 체육복 치면 나오니까 거기서 참고하기를


 


72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4:08:06 ID:Mj6BCZx4adA


이제 길가다가 그런 체육복 입은 사람을 보면 ' 아 신천지 ' 구나 하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체육복 입은 사람보면 조심 또 조심


 


72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4 14:08:59 ID:Mj6BCZx4adA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내 스레에 계속 레스달아준 4NmyhoGYpZ6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난 이만 사라지겠다 뿅!


다들 나중에 보자구 뿅!


 


72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5 14:34:39 ID:7ZLfUPms3xo


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에스에 다니고 있당 ㅎㅎㅎ 뭔가이 스레 새로워 ㅎㅎ


 


73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5 14:57:49 ID:7ZLfUPms3xo


나 같은 경우는 여기 엄청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 케이스인데 요즘 여기서 말하는 신앙심이 너무 흔들리고 있어 ㅠㅠㅠㅠ


 


731 이름 : 이름없음: 2015/06/15 15:03:45 ID:7ZLfUPms3xo


아직 내 주위 사람들 보다는 내가 늦게 들어온 거기도 해서 찡찡대기는 너무 찌질이같지만 난해야할거같다 무슨교육이이렇게많아 ㅠㅠ


 


73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5 15:07:20 ID:7ZLfUPms3xo


그냥 거의 교회에 매일 출근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메신저는 최근에 바뀐 건데 마이피플 없어진다는 공지뜬후로 다들 라인으로 옮겼다 라인은 일반인들도 많이해서 메신저로 구분하기 어려울지도...


 


73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5 15:09:14 ID:7ZLfUPms3xo


그런데 정말 이상한 건 계시록 실상 교육을 받으면 헐 맞아 여기가 맞지 이런 믿음이 생겨.. 이 미지근한 감정...


 


73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02:21:48 ID:cBKqn7PsrFc


>>729 오! 거기 나오고 에스 다는 사람이랑 한번도 만난 적 없는데 ㅎㅎ 이렇게 레스를 보니 새롭군


 


73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02:23:20 ID:cBKqn7PsrFc


>>729 레스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기수인지 물어봐도 괜찮은가? 난 시몬지파 111-1기 였거든


중간에 센터를 요한으로 옮겼을때는 요한지파 112기


 


73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02:26:18 ID:cBKqn7PsrFc


아직까지 습관적으로 기수 물어보는게 남아있어서. 신천지이단상담소에서도 거기 나온 사람들끼리도 몇기수인지 서로 물어보곤 했으니까


 


73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02:28:00 ID:cBKqn7PsrFc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기수도 설명해줘야겠네


기수는 일종의 센터 학번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 즉 센터 110기가 111기보다 선배인걸로 보면 되


 


73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02:29:54 ID:cBKqn7PsrFc


>>731 교육 진짜 많아. 일주일에 최소 4일 이상은 교육 때문에 가는 느낌이다 . 흐아 난 그걸 어떡해 버텼는지 몰라


그런데 에스 다니면서 이런 글 읽어도 되는 거야? 좀 거부감 들텐뎅?


 


73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07:59:41 ID:gYIZqQ2P1EU


>>735 안녕 스레주 729당 오늘도 아침 교육을 위해 나왔지..난 안드레 117기다 ㅎㅎ 이번에 6월에는 119기 들어왔더라 시간 참 빨리 강


 


74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08:01:10 ID:gYIZqQ2P1EU


>>738 익명이라서 밝히는 거지만 난 센터 다닐 때 미디어 금식 그런 거 1도 안 했었다 걱정마염 거부감이라기 보다는 꽤 싱기함


 


741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08:02:40 ID:gYIZqQ2P1EU


참고로 우리 지파가 12지파 중에서 가장 교육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내가 새신자부지만 그래도 존나 많다 하지만 청년회 들어가면 그 때부터 일이 더 많아지지


 


74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08:09:16 ID:gYIZqQ2P1EU


열매 관리 끝나고 나서 한달 정도 쉴 수 있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했었는데 교육들은 전부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교육이 거의 맨날 있다고보면 돼 될수있으면 전부 참여해라 이런 거임 ㅎㅎㅎㅎㅎ (말만 이렇고 그냥 강참) 오늘은 아침에 학교 가야하는데 산은 내정신상태 보고갈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정신이요즘버티기힘들어 특히 월 수는 정신교육이랑 제사장 교육 때문에 9시까지 가야하는데 그거 사람 많아서 일찍 해야하고 주일날에서는 열매기도때문에적어도 9시까지가서 오후4시까지는있어야한다 ㅎㅎ


 


74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08:53:37 ID:0xRJe+1aQNU


다른 거도 막 얘기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ㅠㅠ 나중에 또 오겠당 짜이찌엔


 


74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22:11 ID:cBKqn7PsrFc


>>740 ㅋㅋㅋㅋㅋㅋ 너같이 자유분방한 사람이 에스에 있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난 센터때부터 철저하게 미디어 금식 했는데


라인으로 옮겠구나! 나 때는 마이피플만 썼었지, 물론 학생회 중에 마플 안깐 애들 몇몇 때문에 학생회 공지는 카톡으로 왔지. 다대오 학생회에서는 무조건 마플없으면 1도 안되서 마플 깔았었지만


지파마다 조금 씩 다르기는 하지만 내가 좀 오래전이 있었군 ㅇㅅㅇ


거기 교육 좀 혹사하다 싶이 하는데 몸 조심해. 진짜 난 피로가 누적되어서 며칠은 앓아 누운 적이 있어 ㅋㅋㅋㅋㅋ


청년회는 다른 회보다 일량이 더 많아서 힘들 거야. 특히 청년회 지파수련횐가 그때는 청년회 전체가 죽어나갔지....ㅋㅋㅋ


 


74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24:27 ID:cBKqn7PsrFc


그리고 체전에 관한 썰. 내가 신천지 있을 당시에는 중3~고1 이었으니까. 2012~2013년쯤. 체전이라는 건 큰 운동회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올림픽 처럼 4년에 한 번씩 열려. 최근에 체전 열린 건 2012년. 2016년에 한 번 더 한다


 


74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26:22 ID:cBKqn7PsrFc


거기에 마스게임인가? 있는데


청년들이 두꺼운 천을 입고 몇백명 이상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거 보면 진짜 혀를 내누를 정도로 경악한다. 이게 북한인가 싶을 정도로


 


74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28:25 ID:cBKqn7PsrFc


난 그거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하라고 해도 안한다. 학생회에서 체전 마스 게임처럼 비슷하게 했거든 규모는 좀 작았는데 그것만으로도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그 작은 마스게임 한다고 동선외우고 동작외우고 했는데 그 큰걸 할 생각을 하니까. 어후... 상상만해도...


 


74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32:09 ID:cBKqn7PsrFc


그때 당시 그 작은 마스게임을 할 때. 영등포랑 화정에서 번호배정받고 동선만들고 했었지. 그때는 정말 이름이 아니라 번호로 불렀다. 군대도 아니고 ㅇㅅㅇ. 내가 이십몇번인가 했는데 부르면 아멘!하고 대답했던 기억이....


그리고 그 당시 여름이었는데. 어느 학교 운동장에서 그 땡볕에 연습했었다... 탈수증세도 나타나곤 했었지


몇년이 지난 지금도 까도까도 썰이 나온다. 완전 양파인가. 하긴 거의 1년 가까이 다니면서 거의 살다시피 교회에 있었으니 아직 썰이 남을 만도 하겠다


 


74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35:13 ID:cBKqn7PsrFc


난 2012년 말에 센터로 들어와서 체전은 한번도 실제로 하는 걸 본적은 없다. 하지만 체전 마스게임을 당시 했던 서대문교회 청년회 소속 모 성도님이 그때 운동장에서 땡볕에 하곤해서 몇명이 탈수증세로 쓰러지거나 실려가기도 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늦게 끝나는 날에는 서울 한복판에서 노숙도 해보곤 했다더라. 그리고는 다음날 학교가거나 교회가거나 직장가거나. 그 이야기 듣고 참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지


 


75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37:01 ID:cBKqn7PsrFc


그리고 체전 당일 교주가 마음에 안든다거 했었나 지파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했었나 그래서 동선을 바꿨다고 ㅋㅋㅋㅋㅋㅋ 당일날 바꾸고도 영상보면 한치 흔들림없다. 정말 대단하다못해 북한일까 싶다


 


75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6 19:37:56 ID:cBKqn7PsrFc


그 더운 여름날 겹겹이 된 천 옷을 입고 체전 마스게임을 한 청년들 정신력이 어찌하면 저럴 수 있을지.....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75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19:40:26 ID:cBKqn7PsrFc


마지막으로 >>742 폭풍 공감한다. 말만 빠져도 괜찮지만 웬만해서는 나오라고 하지 뉘양스나 분위기 때문에 거의 강☆참


 


다음 썰을 예고하자면,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난 다대오지파 이야기해줄게! 여기에 관해서는 예전부터 이리저리 소문이 많았거든


 


75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22:57:57 ID:6sm+RGKJC4I


ㅎㅎ안녕 743이다 이렇게 틈틈히 오다가 나도 인증 코드를 다는게 아닌가라는 김칫국을 마셔본당 그리고 사실 센터에서 철저하게 미디어 금식을 시켰다 내가 말을 안 들은 것뿐.. 내가 나쁜 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체전 작년에 했었다 만국회의랑 같이 했을거당 아마.. 난 그 이후에 입교 했었다 영상 보니까 카드섹션도 했었는데 그거 연슺은 각지파에서 각자 연습하다가 이틀만 서울? 사실 요한인지 잘 모르겠다 튼 그 때 각 지파 사람들 빡세게 했었던걸로 들음...


 


754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23:03:43 ID:6sm+RGKJC4I


몇 시간 뒤면 삼일예배 날이당 아침에 또 제사장 교육이 아침에 있겠지 아침에 갈수 있을까 누가 성전을 좀 옮겨달라 ㅠㅠㅠㅠㅠ 아 참고로 우리 지파 지성전이 좀 사실 존나 많이 협소하다 시장 건물을 조금씩 사서 한거라고들었다 그런데 교육은 존나 많아 왜인지는 1도 모르겠다 다른 지파들이 우리 지파가 말씀분량이 많다고 하긴한다는데 씨발 일주일내내 교육이있으면 그럴수밖에.. 청년회가면 할일이 더많다고했다 미친 헬게이트 살려줘


 


755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23:08:08 ID:6sm+RGKJC4I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아닌 문제는 바로 돈이다 주일헌금이나 십일조는 그냥 괜찮은데 성전 건축비도 어느정도괜찮다 문제는 그 교통비!!!!!!!!!!!!!!!!!! 봉사하면 그 봉사비용도 장난 아니다 지금 되서야 이야기 하는 거지만 센터들어갈때도 돈이 들어가고 나중에 수료비도 나한테는 너무 부담이 되었다 그 쪽에서는 하나님께 드리는 돈인데 뭐가 아깝냐는 식으로 했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알바도 못한다 ㅠㅠ 너무 바빠서 ㅠㅠ


 


756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23:38:14 ID:6sm+RGKJC4I


뭐 알바 못하는 것도 윗사람들은 그딴건 전부핑계라고 하지만 교육 시간이 항상 애매하다 특히사명자들은 더욱더 그래서 내주위에는 거의공무원준비하는사람들이많다 왜냐하면 칼퇴근하면 바로산에올수있으니꽈!!!!! 예배시간도지장이없고 ㅋㅋㅋㅋㅋ


 


75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6 23:42:56 ID:6sm+RGKJC4I


또 할말이라고 쓰고 불평이라고 하는게 많은데 그 앞에서 얘기하면군대에서흔히말하는관심병사가 된다 주위에서 당(그러니까 모임)을 짓고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봤당 하 내일 우선 교육.. 학교 때문에 갈수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안가면 혼나는 제사장교육때문에자야겠당 빠이!


 


75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7 01:04:16 ID:LH6P1s32nvI


내일 썰 푸려고 했는데 >>755이 너무 공감되서 래스 남기고 간다 ㅋㅋㅋ


맞아 교통비가 제일 많이 나갘ㅋㅋㅋㅋㅋ 나는 한달에 10만원으로 생활했는데 주일현금 2만원 십일조 1만원 나가면 나머지 8만원을 교통비로 쓸 정도였다. 교통비용 장난 아니었음. 센터 청강하랴, 예배가랴, 집가랴, 교육가랴


센터도 돈을 냈지. 난 미성년자라 5천원밖에 안났지만☆ 미자라 수료도 못했다. 수료비 낸다는 건 처음 들어보네? 수료비도 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


 


>>756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까봐 이야기해주는데 756레스 중 산이라는 말은 교회를 뜻한다. 에스에는 성경 뜻 풀이를 산=교회


 


>>757 맞아 사람들 당 짓고 나가고는 하지. 근데 잘된 케이스는 못 봤어. 교리가 거기서 거기라


 


75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1:07:22 ID:B6fKgSVbfMk


이름:칸델로


성별:자웅동체


나이:외관상 51살.실제나이 2살.


 


종족:지렁이


 


외관:똥색머리의 오줌색의 쓰레기.가운데에 붉은 생리대가 박혀있다.자웅동체 라서 레이스가 끝에 살짝 있는 더러운 망토를 사용하고 있다.목에는 썩은 벌레가 있고,크기는 크다.허리춤엔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거기에 음식물 쓰레기은 넣고 전투시 사용한다.걸레를 입고,걸레속에는 설사색 셔츠를 입고있다.머리는 단발이며,눈색깔은 약간 오줌빛이 도는 똥색.바지는 똥색 바지.자신의 키보다 약간 길어서 땅에 끌리는 정도.키는 169mm.


 


성격:상당히 바보스럽고 호기심이 많지만 울보인데다 겁쟁이.평소에는 유치하고 맨날 어리광 부리지만 자신의 맘에 들지 않은 인물을 만나면 상당히 발광을 하며 말한다.반대로 좋아하는 사람에겐 콘돔을 준다.호의적.좋아하는 음식은 설사,생리혈.오줌,비듬 등 더러운건 전부 좋아한다. 또 싫어하는건 사탕,생크림,과자. 자신은 생크림를 마시지 못 한다.하지만 상한 생크림는 필요한 만큼만 마신다.


 


기타:전투시에는 뚫어뻥,변기,휴지을 사용한다.뚫어뻥과 변기를 자신의 뒤에 대량 소환해 한꺼번에 소환해 똥칠하는것이 주 전투방식.휴지는 자신을 구속할때나 상대를 보호한다.필살기는 적 주변에 설사를 소환해 연가시에게 설사와 자신을 쓸어먹인다.위생에 관한 행동은 잘 하지 못 한다.


 


76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7 01:08:39 ID:LH6P1s32nvI


다대오 썰도 온김에 풀고간다.


다대오지파에 관한 소문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진다.


 


1. 지피장 잘못으로 지파가 무너졌다


2. 대구 모 교화랑 말씀대성회를 열어서 성경에 대해 논쟁을 했는데 교주가 어느 질문에 대해 답을 못해서


 


1은 신천지사람들이 주장하는 거고 2는 신천지 나온 사람들이 주장하는데, 나는 어떤게 진실인지 솔직히 판단이 안선다.


 


1은 지파장이 교주의 뒤통수를 때려서 무너졌다고 한다. 성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2는 신천지의 나온 사람들이 말하는 이야기다. 교주가 질문을 받고는 대답을 못해서 지파장에게 막 뭐라고 따지다가 다대오지파가 무너졌다는 소문


 


좀 오래된 이야기라 사건의 진실은 오랫동안 다대오에 있던 성도나 다른 지파장 혹은 교주가 알겠지


 


76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7 01:11:02 ID:LH6P1s32nvI


나는 에스 안에서 유명한 신뱀(신모씨)를 거쳐서 나온 케이스다.


 


네이버 검색창에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공홈 들어가서 이단상담소 전화번호 쭉 훑어보면 전화번호있다. 가족들이 신천지 빠져서 걱정인 사람들은 참고해보도록. 그리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우리동네신천지라고 본교부터 센터,복방까지 위치 알려주는 시스템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76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7 01:13:07 ID:LH6P1s32nvI


이 이야기는 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신씨를 만났을 때 정말 놀라서 순간 몸이 팔짝 뛰었다. 얼굴보고 진짜 놀랐거든 ㅋㅋㅋㅋ 에스에서 신뱀이라고 가르치는 악명 높은 그 사람을 실물로 보게 될 줄이야. 그 날 상담소에서 나오겠다고 고집을 썻지만 결국 큰이모의 설득에 억지로 앉아서 상담 내용을 들었었다


 


76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7 01:13:52 ID:LH6P1s32nvI


진짜 신씨를 앞에 두고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되게 묘했음


영상에서만 봤던 사람이 있으니..... 마치 연예인보는 기분


 


764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17:51 ID:SLEmh9JDz+o


안녕 또 왔다 757이당 방금 자다가 깼다 이러다 이 스레 단골 손님 될듯 ㅎㅛㅎ 뭐 위에 수료비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다른지파는 잘모르겠고 우리지파기준 ㅇㅇ 보통 학생회 다음에 청년회로 가는것이 일반적인 교회 루트지만 에스는 좀 다르다


 


765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22:17 ID:SLEmh9JDz+o


만약 부모님이 두분다 에스 사람이면 그 자녀도 자연스레 에스 닝겐이될줄아는데 전혀 아니당 만약 애가 에스들어오고 싶으면 처음 입교하는 사람들처럼 센터 6개월 과정 (새신자교육도있으니까 거의 7개월)을 거쳐야 한당


 


766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24:26 ID:SLEmh9JDz+o


왜 계속 ㅇ이 붙는지 잘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리고 그 센터에 가려면 우선 등록비를 내야한다 내가 할 때는 6만원 주고 들어갔었다 그 6만원안에 6개월동안 거기서 지낼 전기세나 종이 가격 같은 것이 전부 포함된다고말을 했었다 그래서 처음에 그렇게 내고


 


76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27:49 ID:SLEmh9JDz+o


초등 중등 고등 시험을 다 치면 이제 성전에 나도 갈슈 있셔!!!!! 라고 할줄 알았는데 이건 댓츠 노노 수료 시험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수료회 같은걸하기 위해서 (강당이나 뭐 옷 같은 대여료라고 했다) 4만원을 또 내야하고 새신자 교육에 관련된 책을 사기 위해서 만오천원정도 더 내야한다 이렇게 센터 안에서만 기본 10만원 이상이 깨진다


 


768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29:34 ID:SLEmh9JDz+o


기본이 10만원이지 헌금 우선 그런거 제외하고 무슨 행사마다 애들이 돈을 모아서 내는데 이 자잘한 행사가 존나 많다 나 센터 끝나기 전에는 파티? 그런거도 했었는데 강사님 전도사님 심지어 센터 원장님들까지 선물 사줘야 한다도 돈 냈었지...


 


76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32:26 ID:SLEmh9JDz+o


그리고 저 초등 중등 고등 시험을 다 치면 자연스럽게 나중에 수료식 참여가 가능할 줄 아는데 그것도 아니다 수료시험이 있는데 초등 중등 고등 다 다시 쳐야한다 초등 중등 각각 25문제 고등 50문제 ㅎㅎ 전부백문제!!!! 그리고 청년들은 전부만점을 받아야한다는 압박 아닌 압박 미안 사실 그냥 압박이 존나 들어온다


 


77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33:41 ID:SLEmh9JDz+o


그래서 저 시험들을 통과하면 즐겁게수료할수있나고? 그것도 아니다 ㅎㅎ 자기가 전도해서 맺은열매(사람)가 하나 이상은 꼭 있어야한다 노방을 뛰든 친구 전도를 하든


 


771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35:03 ID:SLEmh9JDz+o


그리고 수료식을 뙇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다른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에스에서 지정해준 책 두권을 읽어야지만 레알 진심 수료식에 참가할수있다


 


77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36:52 ID:SLEmh9JDz+o


이 과정을 부모님이 에스에 다니고 있는 자녀도 당연히 거쳐야한다 그리고 하나더말하자면 센터는 19살 수능친 이후부터 들어올수있다 그전에는 그냥학생회


 


77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39:25 ID:SLEmh9JDz+o


그리고 앞에서 스레주가 >>760은 난 이렇게 배웠었다 초림때 예수님의12제자중에서 가룟유다가배신을 때리고 나간것처럼 재림때도 그래야하는데 그것이 다대오인가 맛디아에서 일어났다 라고 배웠다 다대오라고 했는지 맛디아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솔직히


 


774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41:33 ID:SLEmh9JDz+o


>>761 신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사람공금횡령해서 쫒겨난사람이라고 알고있다 그리고 계시록을 차례대로보게 가르친다고 배움 ㅇㅇ


 


775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43:31 ID:SLEmh9JDz+o


익명이라서 이렇게 풀수있는거지만 에스 성도가 에스 비방(그쪽에서 보기에는 비방글)을 써서 올린사실이들키면 최소근신이다 그럼나도성전근처에근신하는자와 제명당한자의이름에나란히이름올리게되는건가... ㅎㅎ 그것도평생 ㅎㅎ


 


776 이름 : 이름없음: 2015/06/17 02:45:22 ID:SLEmh9JDz+o


잠좀보충하고오겠다.. 에스에궁금한것이있다면아직새신자인놈이지만아는건나름성실하게대답해줄수있ㄷㅏ 그럼또사라지겠다 빠잉


 


77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00:04:38 ID:6B5xDw3TeLA


>>776 또 왔네 이러다가 레스주 진짜 인증코드 달아야할 판이다 ㅋㅋㅋㅋㅋㅋ


>>769 여기서 초등중등고등은 학교과정이 아닌 센터과정이다. 센터는 초등중등고등 과정으로 나눠진다. 이 스레의 앞레스 보면 대충 나와있으니 확인하도록


 


>>774 나도 공금횡령으로 배웠는데, 실제로는 아닌 것 같더라, 상담소에서 증거 대주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쪽이 일리가 더 있었다고 어렴풋이 기억한다.


 


77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8 00:07:51 ID:6B5xDw3TeLA


인증코드 까먹었네


 


>>776 레스주 말대로 학생회에서 자연스럽게 청년회로 가는 것은 아니다. 센터청강 한번 해야하고 여튼 절차가 있다. 위에 레스주가 잘 설명했으니 참고하도록


 


그래도 학생회에서 양쪽 부모가 다 에스이면 좀 편하다.


난 두쪽 다 아닌 케이스라 있을 때는 정말 힘들었지 지금은 나와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만 ㅋㅋㅋㅋ 이래뵈도 고3이라구


 


77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00:09:59 ID:6B5xDw3TeLA


>>776 나 궁금한 거 하나있는데 말씀의 짝이라고 아직도 배우나? 내가 알기로는 교리가 없어진 걸로 아는데 종종 나이가 있으신 강사분들이나 오래된 성도님들은 아신다고 하더라고, 나때도 말씀의 짝이라는 건 들어본 적 없어서, 상담소 가서 알았지만


그 이외도 유X열씨가 미국으로 유학간다거나 (거기가 비유를 풀면 광야였나 그랬을 걸


 


78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8 00:15:57 ID:6B5xDw3TeLA


그리고 이 스레를 보는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에스에 들어갈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육체노동 정신노동 다 한다능


 


78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8 00:21:51 ID:6B5xDw3TeLA


아 그리고 전도는 드럽게 힘들다. 진짜 힘들다. 열매 맺는 거 (전도) 나도 10사람정도 도전했는데 한 사람도 안됬다. 결국 나올 때도 열매는 하나도 못 맺고 나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열매를 안 맺으면 정식입교(?) 같은 거 못 한다고 봐야한다. 생명책인가 있는대 열매 맺은 성도들이 적히는 책이 따로 있다. 그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 무슨 부였는데....


나도 그것때문에 열매 맺으려고 했지. 근대 열매 맺는다고 끝이 아니다 그때부터 14만4천에 들기위한 성도들끼리의 묘한 경쟁이 시작된다.


 


782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7:57:01 ID:nI0rc5Qc+oU


안뇽 또 왔다 776이다 진짜 이러다 인증코드를 달아야 하지 않을까 심히걱정이된당


 


783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05:17 ID:nI0rc5Qc+oU


스레주가 질문한 >>779에 대한 답변을 하겠당 난 말씀의 짝이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본다 혹시 갈대 같은 지팡이 그거 말하는 건가? 그리고 그 어린종 (유씨)가 어느 미국 신학원으로 멸망의 기간 (42달이라는 표현으로 배운다) 동안 간다고 하지


 


784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07:22 ID:nI0rc5Qc+oU


그리고 앞에서 마플이 망해서 라인으로 옮겼다고 했잖아 그런데 이번에 총회에서 메신저어플을만들었다 어제 예배드리면서 봄 메신저이름이 에스라인이었나 다들이제거기로옮긴다고했다 빠르면 20일


 


785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10:07 ID:nI0rc5Qc+oU


갑자기 생각이났는데 783에대해서 뭔가를 추가하고 싶다 저기에나오는어린종은 지금도살아있다 꽤유명한사업가지 이름만대면 아는가수의장인이다 ㅇㅇ 그리고 실상이라고 사단니골라당(계시록2장에나옴) 음녀(계17장에나옴)도 다배운다


 


786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14:06 ID:nI0rc5Qc+oU


하나의불평을뱉어내자면 여기는무슨모임이왜이렇게존나많은지 모르겠다 나도좀쉬고싶다... 라는말이목밖으로올라와뱉으려고하지만지금쉬면안된다고나중에안식의날이얼마안남았다는말을매번한다 하지만 이러다 내가포에버안식하게생겼다


 


787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15:53 ID:nI0rc5Qc+oU


>>783과 >>785에 대해서 어린종과 니골라당과음녀의실상도 밝히고싶지만우선은좀넘어가겠다


 


788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19:54 ID:nI0rc5Qc+oU


하나더불평을하겠다 결코산에서불평을하면안된다 그러면바로관심병사취급을 당하기때문이닼ㅋㅋㅋㅋㅋㅋㅋ 미안난 면담하기 개시름이니까 산 사람이랑 산안에서는 불평하지 않는다 아 그리고 144000명 들어가기 쉬운 것처럼 센터에서 가르치는데 씨발 144000명의 조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복음방 교사라죠 ㅎㄹ


 


789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24:39 ID:nI0rc5Qc+oU


그런데 복음방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존나 많지!! 많다고!!!!!!!!!!!!! 화를 내고싶지만 일때문에 산근처로가야해서 우리성도님들에게들키면 티가나니까 최우선으로 마음을진정시켜야한다... 인증코드는 스레주가 허락한다면달겠다 새벽에보도록하지 짜이찌엔!


 


790 이름 : 이름없음: 2015/06/18 18:36:50 ID:nI0rc5Qc+oU


그런데 복음방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존나 많지!! 많다고!!!!!!!!!!!!! 화를 내고싶지만 일때문에 산근처로가야해서 우리성도님들에게들키면 티가나니까 최우선으로 마음을진정시켜야한다... 인증코드는 스레주가 허락한다면달겠다 새벽에보도록하지 짜이찌엔!


 


79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19 20:57:39 ID:0NfzEkQWDOU


바빠서 어제는 못왔다 ㅋㅋㅋ 오늘은 생존신고만 하고 갈 생각


>>782 인증코드 달고 싶으면 달아도 된다


>>783 말씀의 짝이라는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거라고 들었다. 노아의 방주때 짝지어서 들어갔듯이 말씀에도 짝이 있다는 소리였던 것 같은데, 아마 에스에서 오래 지내신 강사님이나 성도님을 찾아뵈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적어도 짬이 7년 이상은 되신 분....


 


79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20:36 ID:cnpNwUMwQNA


안녕 인증코드 달고 나타난 790다 ㅎㅎ 뭔가 이러니까 기분이 이상하긴 한데 혹시 스레주 말씀의 짝 그거 말하는 건가? 구약 때로 치면 모세와 아론의 관계 재림 때로 치면 두증인? 그거 말하는 건가 예전ㅇㅔ 센터에서 흘려가는 얘기로한거같긴하다


 


79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22:01 ID:cnpNwUMwQNA


갑자기 내가 잠도 포기하고온이유는 그냥갑자기내가센터다니던때의썰이생각나서그런거다 그때내기준으로는쇼크였던것


 


79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25:07 ID:cnpNwUMwQNA


난 내 잎사귀들과 연락을 전혀하지않는다 내가먼저연락을하지않지 교사님도그렇고센터때내관리자한테도연락잘안한다 왜냐하면바쁘기도하지만좀이유가있다


 


795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27:00 ID:cnpNwUMwQNA


아 여기서 >>794에 나온 잎사귀에대해서말하고자하면센터로인도해준인도자나센터로들어가서만난짝지또는스터디같은목적으로친교를하기위해만나는신천지사람들을얘기한다 사실이렇게하니까좀횡설수설하는데 이해 부탁한다


 


79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32:33 ID:cnpNwUMwQNA


7개월간센터 수업을 하면서 반전이라고해야할지쇼크라고해야할지 튼뭔가많았어 첫번째는센터가신천지라는사실과 두번째는같이듣는짝지가사실은내가얼마나잘양육되는지 돌봐주는 그런관리자라는 것 이때는 더 두가지를전부 알고 있는상태였는데 그때 관리자랑 나랑 물을 마시면서 뭔가를 질문 했었다 그런데 난 그 질문은 기억나지 않아 ㅠ 질문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거 같아 그런데 질문의대답은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적이었는데 대답만기억은나 질문은기억이잘... 아마 이렇게 왜관리를하는 거냐는식의 질문이었는듯한데 사실기억은 안나지만 관리자가 나에게 했던 대답은 내가 살려고라는 말이었지


 


79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33:53 ID:cnpNwUMwQNA


우와 그때날보며정색반 어이없음반의 표정을 하면서 내가살려고라는 말을하는데 나순간 소름장난아니게돋았어


 


79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36:04 ID:cnpNwUMwQNA


그때순간느꼈던거같다 이사람은144000의제사장이되기위한발판으로이용하려는건가? 이런생각이 끊임없이맴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아마내가계시록을막들어갔을때였나 중급시험칠때였나그랬는데진심 씹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37:40 ID:cnpNwUMwQNA


그리고 난이상하게내인도자나관리자교사님 셋다 진심보기싫었엌ㅋㅋㅋㅋ 뭔가내가 속아서? 낚여서? 여기 산에 끌려온기분 있잖아 그런거


 


80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38:55 ID:cnpNwUMwQNA


그리고 웃긴게뭐냐면 센터 과정이 끝나가기 직전에 내가 센터들어가기전에 만났던 잎사귀들이 나에게 갑자기 연락을 했었는데 그냥 다 무시함ㅋㅋㅋㅋㅋㅋ 그냥꼴도보기싫었음


 


800.5 이름 : 레스걸★ : 2015/06/20 00:38:55 ID:???


레스 800개 돌파!


80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40:29 ID:cnpNwUMwQNA


예전부터전도사님이나강사님이나교사님이 나중에는이말씀다듣고나면 말씀가르켜준사람이랑 인도해준사람 등에 엎고다니고싶을만큼 감사하고기쁘다고 느낀다고했는데 난 아직그런생각은 든적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42:48 ID:cnpNwUMwQNA


에스쪽표현으로 하면 내가7개월동안말씀허투루듣고 덜깨달은사람이겠지 망할 하지만 사람들 그냥 보기 싫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이ㅅ시름 복음방 교사님과도 고급이었나중급배우면서 그냥자연스럽게연락끊음


 


80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46:08 ID:cnpNwUMwQNA


내가진짜에스쪽표현으로는 생명같은말씀줬는데도 못깨닫고배은망덕한놈맞긴한데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그냥화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담으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방넘어갔었는데 그쪽에서 결혼얘기를했었단 말이얔ㅋㅋㅋㅋ 그냥 앞으로 하고싶냐는 그런거 그런데 내가앞으로생각이 없는데여 이런이성을 못 만나봐서 그래 부모님쪽이 제대로 서지 않아서 이런 현상이나타나는거야


 


80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48:44 ID:cnpNwUMwQNA


결혼이랑부모님쪽이제대로서는게 무슨상관관계가 있는건지 난아직도이유를모름 그러면서나중에는너도결혼하게될거야 ㅎㅎ 하고 단호하게급마무리 그런데이렇게결혼을주장하는저교사님이결혼을했냐고? 그건아니다


 


805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51:20 ID:cnpNwUMwQNA


참고로 에스는 모쏠이 대부분이다 ㅎ 바빠서연애는개뿔이런 거도 있지만 이성문제 규율이있는데그거존나복잡하다 그래서청년들사이에비밀연애가많지 내일이나 일요일에는 이성문제에대해 썰? 그냥 이야기? 그냥 교육때배운걸 풀어보려고한다


 


80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54:01 ID:cnpNwUMwQNA


이성문제규율에대해썰을풀고싶지만내가오늘 산이랑학교 병행하니까 너무피곤하다 왜방학인데 쉬지도못할까?!!!!!?!!? 어째이게 에스뒷담스레가 되는거같아서스레주한테미리사과를한다... 그리고스레주 신뱀이말씀의짝을 뭐라고설명했는지 궁금하다 ㅠㅠ


 


80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0 00:56:11 ID:cnpNwUMwQNA


내가하는이꼴도 에스에서보면선악과처먹고있네이러겠지.. 그럼주일이나토요일에오겠다 산에서모임이있어서시간되면올게.. 다들잘자 짜이찌엔


 


80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1 06:28:27 ID:7e0R21LkBvA


>>792 그 마음 나도 대충 이해는 간다.


>>806 이성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에스에서 제일 골치 아픈게 이성문제 ㅇㅅㅇ 난 청년이 아니라 달 잘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로는 집사님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결혼할 짝도 지어준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806 신뱀은 그저 말씀의 짝이 있었다는 말만 했다. 하지만 비유 풀이에 대해서 설명해준 건 있다


 


80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01:09:10 ID:hEoNIgLCPqI


안녕 안드레에서 서식중인 레스주다 원래 이성교제에대한걸 달려고 했는데 너무 시간이없었더 산에 갔다가오면 진이빠진다고 해야하나기가빨린다고해야하나 그런데스레주 >>808 헐 궁금하다 그거 알려줄수있어?


 


81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01:12:44 ID:hEoNIgLCPqI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760에서 다대오가 무너진 원인은 신뱀의 이탈사건이라고 배웠었다 7교육장 중 한명이 나갔으니 좀 타격이 컸다고했다


 


81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01:14:05 ID:hEoNIgLCPqI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이성문제 그거에 대해서 낮에쓰러오겠다 내일학교갔다가또산에가야한다 존나무한루프 나도집에가고싶다 ㅠ


 


81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01:15:18 ID:hEoNIgLCPqI


피드백 망할... 전도하는 사람을 어떻게 다룰건지 얘기하는것이 피드백이라고보면 된다 그럼낮에 오겠다 짜이찌엔


 


813 이름 : 삭제: 2015/06/25 12:21:53 ID: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81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14:15:25 ID:ObLWltZThq+


산에서 뻗어있다가 온 레스주다 우선 >>813에 대한 답부터 하겠다 나도 솔직히 여기 왜 있는건지 아직잘모르겠다 원래는올생각이 없었는데 다른동기들이 나가면이상하게 보고 그래서 엄청 자연스럽게 섞여왔다 아마좀짧게결론을하자면 사람의 정? 그런거 같아


 


815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14:18:27 ID:ObLWltZThq+


아무리 생각을해도 정때문에온게 맞는거같다 정때문에 못끊는거같기도 하고 내가동기들이랑좀다른게 동기들은 나중에 자기가 전도사도하고강사도할거라면서난리인데 난그런것에대한 소망이라고해야하나그런게 없어 어제제사장교육으로따지면내가아마도 여기있다가떨어져나갈사람이겠지


 


81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15:26:15 ID:ObLWltZThq+


그리고 하나더추가를하자면 기도하는성전옆에 제명된자랑 근신하는사람들 명단이 각 지파별로 있단말이야 그런데 거기에 이름이랑 주민앞자리 그리고 입교날짜 제명근신날짜 어디소속이고 어떤 지파사람이며 왜 제명과근신을당했는지 이유까지벽에 크게 붙어있다 심지어 증명사진까지.. 이러니까 최소한그걸당하기 싫어서라도 안나가.. 아니 못나가는거구나 ㅠ


 


81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15:27:56 ID:ObLWltZThq+


안드레만 해도 국내외 지교회가 6개인가 그런데 그게 전국 심지어는 해외 지교회의 본부 교회에 이 사람 제명당함 ㅇㅇ 이렇게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엄청 끔찍하다 세계적으로 내 신상이 팔리는거야


 


818 이름 : 삭제: 2015/06/25 18:11:13 ID: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81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22:48:21 ID:hEoNIgLCPqI


>>818 그런데 사람 정 그거 끊기가 가장 힘들다 주위에서 믿음 약해서 떨어진 사람들 있는데 강사랑 전도사랑 막 집까지 찾으러 간다고 했음 그리고 또 뭐 있지 7개월 동안 버린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생각이 들기도 해서 그래 그런데교육만 없으면 그냥 예배만 나가도 되니까 그냥 뇌없이다니고있다 ㅠ


 


82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5 22:50:25 ID:hEoNIgLCPqI


아직 윗선임들한테는 보고 안했는데 나 조만간에 이사간당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갈까싶기도 하다 아직도 난 구역원들과거의어색하고 지역은 더욱더 ㄷㄷ 가만히생각하면 골치 아픈 곳이다 이곳은


 


821 이름 : 삭제: 2015/06/26 07:20:22 ID:삭제


삭제된 반응입니다.


 


82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8:55:31 ID:xpzLe1TIB5o


빰 스레주다. 한동안 바빠서 못 들어왔어


 


>>821 의견에 동의는 한다만, 내가 보기에는 2lSzONPGug는 오래는 못 다닐 것 같다.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려고 마음 먹는 경우 아니면 보통 나오기 마련이거든, 내가 교회에서 저런 케이스를 많이 봐서


 


823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8:56:21 ID:xpzLe1TIB5o


>>821 그리고 이메일은 때주기를 바란다. 스레딕 규칙이니깡


 


824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8:58:00 ID:xpzLe1TIB5o


2lSzONPGug에게도 말하지만, 에스에 대해서 조금의 이질감을 느끼는 날이 올 것이다. 신앙심에 불탔던 나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 그때는 한 번 상담소 찾아가봐.


 


뭐랄까 에스에서는 상담소가면 죽을 듯이 말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좋으신 분들 많고, 막 억지로 끌고오지도 않는다. 의견을 존중해준달까


 


825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01:50 ID:xpzLe1TIB5o


에스에서는 곧 완성된다는 소리를 달고다니는데, 내가 다녔던 3년 전 때만해도 곧 완성이 되고, 14만 4천이 완성되는 순간 천국이 도래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는데. 나오고 난 후로부터 아무일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에스에 10년 이상 다니신 우리 이모도 처음들어가셨을 때는 곧 완성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1년안에 완성되실 줄 알았다고 한다. (지금도 다니고 계신다)


 


그게 은근히 사람 발목을 잡는다. 이건 에스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비 종교도 그렇다


 


826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04:30 ID:xpzLe1TIB5o


썰을 풀어야하는데 생각이 안난다.... 크흐.....


 


827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05:27 ID:xpzLe1TIB5o


이 스레는 1000을 채우면 끝내려고 한다. 2판은 세우지 않겠지만 2lSzONPGug이나 다른 사람이 2판을 세우고 싶다면, 2판을 세워도 상관없다. 그렇지만 나는 개입하지 않을 생각


 


828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07:51 ID:xpzLe1TIB5o


에스는 교회안에 매점이 있어서, 보통 식당아니면 매점에서 밥을 때운다. 지교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다녔던 ㅅㄷㅁ교회는 그러했었다. 식당의 규모는 보통 가정집의 안방만했고 거기에 옹기종기 앉아서 밥을 먹는 식이다.


 


829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09:38 ID:xpzLe1TIB5o


매점에는 컵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구조였는데, 보통 학생들이 학생회 예배 끝나면 라면 먹으려고 온다. 성인성도들은 보통 밥을 드시는데 급한 일이 있을 실 때만 컵라면을 먹고 하는 식이었다.


 


830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11:09 ID:xpzLe1TIB5o


잘 수도 있다. 교회에서 잘 수 있는 곳도 마련을 해준다고 보면 된다. 뭐 특전대 한정이긴 하지만 가끔가다 핍박이 진짜 심한 경우는 며칠정도는 재워주고는 한다. 즉 교회에서 숙식이 거의 해결되는 수준.


 


그렇기 때문에 가출한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숙식을 교회에서 해결한다. 자는 곳은 마땅치 않으니 밤새 교회에서 일하며 쪽잠자는 수준


 


831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14:08 ID:xpzLe1TIB5o


에스에서 나온 사람은 알겠지만, 나오고 나서 몸이 너무 안좋아진다. 난 거기서 나오고 허리/목디스크랑 위염을 앓았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쉬지 않고 일하다보니 몸이 거의 다 망가진 거라고 보면 된다.


 


그때 위염이었나. 생각이 잘 안나는데 여튼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었다.


 


832 이름 : 이름없음 ◆7JAj/gCjrg: 2015/06/28 19:15:51 ID:xpzLe1TIB5o


뭐 지금은 많이 호전된 편이었지만, 거기서 나온지 얼마 안됬을 때에는 독감이랑 감기를 거의 매일 달고 살았다. 한 2주쯤 그렇게 독하게 아프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


 


아마 바짝 긴장한 몸이 풀리고 편해지니까. 면역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한번에 아픈거라고 생각한다


 


833 이름 : 이름없음: 2015/06/28 19:46:30 ID:hAakiO+Sxhc


>>822-823 어어 ㅋㅋ 스레딕 한지 얼마 안되서 메일 주소 쓰면 저리 되는 줄 몰랐어 ㅋㅋㅋ 뭐 스레주의 의견이 그렇다면 좀 다행이다 싶기도 해. 개인적으로 개인의 삶보다 종교가 우위되서는 안된다는 주의라...


 


83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22:26 ID:AqUcQ43Fjoc


예배 후 넉다운 된 레스주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지파장 강연이나 예배드릴 때는 엄청 졸리다 ㅠㅠ 오늘 옆사람이 깨워줌 >>821이 했던 얘기 ㄴㅏ도 예전부터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나같은경우는 매일 산에가다시피하는데 참 지친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835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27:36 ID:AqUcQ43Fjoc


오늘새신자환영예배를했는데 내가새신자환영예배 준비할때가 생각이나서 썰 풀어볼게 좀 짧긴하지만 새신자환영예배라고 우리지파는 한달에 한번씩예배시간에 달마다들어온 새신자예배를하는데 그거하려면 청년들은특송(춤이랑노래)를 준비해야한다 파릇파릇한새신자들은 새신자환영예배를마치면 그제서야 새신자부로 갈수있다 그전에는 그냥 교육생 ㅇㅇ 성도라고 인증할수있는 고유번호도 없어 그런데 곡을우리가정하는게 아니고 위에서 내려옴 ㅇㅇ 우리같은경우는 새신자교육받는기간중 그러니까 특송 2주전에 내려왔다 그리고 완성은 일주일전에 완성 (안무도 우리가 전부짜야한다)


 


83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31:42 ID:AqUcQ43Fjoc


자리에서 움직이면 안되고 그냥정적으로 서서하는 안무라서 안무 자체는 쉽게 외웠는데 연습이 존나(엄청) 힘들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힘들었어 일주일내내 연습하고 특송하루 전날인 토요일도 나오라고 그러던데 속된말로 존나 빡치더라 그래도 꾸역꾸역가니까 억지로 가서 그런지 진심 죽고싶은 생각만 가득함 내가 여기 왜 이러고 있어야지 이런 생각으로 꽉 차있던거 같다 그리고 그날이 최종리허설날이었는데 한번만맞춰보기는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날다른사명하고바로특송참여했는데 끝날기미가 1도없길래 성전에서쌍욕나올뻔


 


83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35:02 ID:AqUcQ43Fjoc


그래도 센터때보다는좀 낫더라 센터는 정말 장난아니였어 진짜 매일 나오라는 전도사님들 한대 세게 치고 싶었다 한달에 산과 센터가는 교통비로 거의 20만원넘게 나왔으니 말다한거지 거의 산 -센터 -집 -학교 -센터-산의 무한루트의 효과로 살은 쫙쫙빠진다 물론 피곤해서


 


83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38:50 ID:AqUcQ43Fjoc


아 그리고 새신자환영예배 끝나자마자 관리자랑 인도자랑 교사님이랑 축하한다고 앞으로 더 힘들건데 힘내하고 톡이 왔는데 뒷통수 후려치고 싶었다 산에 오면 그래도 좀낫다고했으면서 제대로 낚인 기분이었다 우선 이렇게 새신자때의 썰은 이정도로하겠다 생각나면좀더풀던가할게 그리고 스레주가 말한 >>827 ... 아마 2판은 나도 안 세울거 같다 스레가 나때문에 변질되어가는 느낌이들어서 차라리 레스주의 고단한 성전생활로 일상판이나 뒷담판에 세웠으면 세웠지...


 


83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45:07 ID:AqUcQ43Fjoc


그리고 스레주가 말한 >>828에서 >>830 사이에대한 얘기를해보겠다 우리 지파 기준이지만.. 앞서서 말했듯이 우리지파는 성전이 매우 협소하다 오죽하면 필수로해야하는 기도문에 안드레 지성전건축이 있으니 말다한거지 (하나님 감사->새요한을 위한기도->안드레지성전건축) 대충이런 순서로기도를한다 잠깐 딴곳으로샜는데 그래서 우리 성전은 예전에 시장건물을 뜯어고친거라서 협소하다 앞에 스레주가 실수로 새요한이랑 지파장이 다니는길로해서 혼났다고하지 않았나 우리는 예배나 정신교육 제사장교육 끝나고나면 그 길도 쓴다 사람은 너무 많은데 성전은좁으니까거의낑겨서내려가는수준


 


84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48:49 ID:AqUcQ43Fjoc


심지어보통모든사람들이 같이모여서드리는예배는 성전사람들을 전부수용할수있는 장소가 없어서 따로 방송을해서 같이 드린다 청년회실에는 비오면 비도 새었지... 지금은보수공사했다고했다 그리고 매점이나 다른 식당도 있긴하다 좀 비좁아서 그러지 일찍가면 살만하다 그런데 사람많아서 별로 좀 거부감이 들어서문제지 그리고 다음은 >>825에 대한 이야기다


 


84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52:41 ID:AqUcQ43Fjoc


십사만사천.. 지금우리십사만사천을넘은지는 옛날이다 지금 약16만인가그럴걸 약 2년전인가 1년전에완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천국이 안만들어지냐고? 앞에서내가 말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냥 성도수가 144000이면 내려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144000이다 그리고 제사장의 시작은 복음방교사니까 성도수 144000이 아니라 적어도 복음방교사가 144000명이겠지 각지파마다 12000명의 복음방교사


 


84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55:11 ID:AqUcQ43Fjoc


그런데 말이다 지금 국내성도만으로 12000을 채운지파는 4개 지파밖에 없다 우리지파도 12000명이넘었고 ㅎㅎ 부산야고보는 10000명 조금넘는거로 알고있다 그래서 새요한께서 우리가 관리하던 중국지역을 야고보로 넘기라고 해서 해외성도포함 14000명인가 그렇다 우리는 대신 일본을 받았지 일본소성


 


84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6/29 00:59:59 ID:AqUcQ43Fjoc


이제 천국문이 닫히기 5분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그때가 2년전인가 3년전이다 사실 더 오래전에말했었을수도 있다 뭔가기약없는일을하는 기분 그런회의감이 들때가 있다 그래 솔직얘기하면 지친다 지쳐 이제 좀 자야할거같다 아침에 또 정신교육이있어서 좀 자야할거 같아 나중에올때에는 이성문제랑 또뭐지 센터에서 들은소름돋는이야기를 들고 오겠다 다들 짜이찌엔


 


844 이름 : 이름없음: 2015/06/29 01:05:15 ID:jgt+gkb4l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lSzONPGug 레스주랑 동접인데 말 끊길 까봐 지켜보고 있었어... 역시 말이 계속 달라지는 종교구나. 스레주나 2lSzONPGug 레스주나 좋은 일 하고 있어. 뭐 본인들이 좋아 죽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별로 뜻도 없는 사람들이 혹해서 들어갈만한 종교는 아닌거 같아. 성직자나 종교 관계자가 아닌 이상, 본인의 삶=종교 혹은 본인의 삶<종교 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나도 종교가 있지만 어쨌든 종교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종교를 만들어 낸 거니까.


 


845 이름 : 이름없음: 2015/06/29 01:07:33 ID:jgt+gkb4l62


나도 약 10년 전 쯤에 이 종교인지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성경 공부를 했었거든 두 번정도. 둘다 비유풀이였고, 센터는 아니고 가르쳐주는 사람 자취방에서 했었어. 근데 자꾸 들을 수록 뭔가 아닌거 같고..... 말했듯이 뭘 꼭 해야만 하는 그런 강박적인게 싫어서 그만뒀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듯.


 


84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14:55 ID:3ZvK6+D0+6o


안녕 애들아 얼마만에 들어온 거지 했는데 일주일도 안 지났네 우선 내가 풀기로한 이성문제와 센터에서 들은 얘기를 풀게 가장 먼저 좀 간단한 이성문제부터 사실 두개다 별이야기는 없긴하다 여기 에스에는 새신자교육 때부터 이성문제를 매우 빡세게 교육시켜 뭐 센터에서부터 관리를 들어가니 할말이 없지만


 


84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21:17 ID:3ZvK6+D0+6o


만약 20대 초반의 청년이 사귀게 되면(교회안에서 눈이맞은경우) 우선 구역장들과 지역장한테 알리고 심지어는 지파장한테까지 알려야한다 그러니까 교회안에서 공개연애를 해야하는 거지 그리고 한번 사귀면 절대 네버에버 헤어지면 안된다 그리고 적당한 나이가 지나면 6개월안에 결혼을 해야해 그래서 여기서는 연애가 좀 신중해 왜냐하면 여기 교리로는 평생을 볼사람들이니까 그래서 비밀연애가 좀 많은편이라고 보면 된다 사귈사람은 사귀더라 문제는 걸리면 답이 없지만


 


84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24:29 ID:3ZvK6+D0+6o


어장관리 그런 것도 안된다 예전에 맛디아인지 다대오인지 베드로인지 어디인지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하나를 두고 여자들이싸우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는 전혀 몰랐고 그냥 평소대로 대한 거였어 그냥 젠틀하게 해서 그랬는데 여자들이 넘어간거지 그런데 이 징계를 누가받았나면 남자가 받았다 남자가 제대로 관리를 못했다는 이유였어


 


84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33:19 ID:3ZvK6+D0+6o


그런데 만약 교회 사람이 아닌사람이랑 눈이 맞았다 그런데 진심 이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 이런 경우에는 그 교회 사람이 아닌 사람을 전도해서 교회사람으로 만들어야 결혼이 가능하다 성경에 보면 이방 여인이랑 교제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걸따르는 거야 그리고 에스 안에서 이성문제로 서로 마음이 상해서 나가는 경우들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에스에는 모태솔로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친 한번도 사귄적없엉? 이렇냐고 물어보면 음 글쎄 솔직하게 얘기하면 난 이성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실 센터 다니면서 몇번 묻기는 하던데 질문이 애초부터 잘못 되었지 남친있어나 남친 사귄적있어??? 이렇게 물으니까 없다고 하지 차라리 연애해본적있어 이러면 응 이라고 대답했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36:35 ID:3ZvK6+D0+6o


여기서 더웃긴건 전도하려는 사람이 동성애자이면 전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레위기 몇절로 문제가 많잖아 그걸 예전에 센터에서 해준적이 있는데 동성애는 문제라고 단정을 지었다 어ㅉㅓ면 이때부터 내 신앙심이 흔들린건지도 모르지 왜냐하면 난 그때 여친이 있었거든 지금도 있다 ㅎㅎ


 


85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2:46:18 ID:YWNvEHgVrto


내 여친은 내가 이거하는 줄 모르거든.. 아마도 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제명이 가능할거다.. 제명 이유가 좀 웃기겠네 동성애 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이야기가 왜 이성문제를 얘기하다가 내 커밍아웃이 되어버린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답답하긴 한가봐 튼 이제 다음은 뭐지 아 센터에서 들었던 사건에 대해 썰을 풀겠다 센터 과정 7개월을 못 듣고 그만둔 사람들의 결과라면서 님들은 코꿰임 이제 빼박 불가 이러는 뉘앙스로 말하는 이야기다


 


85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3:11:42 ID:3ZvK6+D0+6o


예전에 센터 과정을 듣던 수강생이 이 수업을 듣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타지역에서 살기로 한거였지 그런데 이 센터 과정을 그만 둔다고 말을 하는데 말리다가 남자가 너무 좋아서 안 된다고 결국 결혼을 하고 센터 과정도 하다가 그냥 나갔다 그 이후에 그 여자는 남편한테 맞아서 죽었다고 한다 이러면서 너희들은 코꿰였다 이러는거지


 


85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02 13:13:29 ID:3ZvK6+D0+6o


하고 싶은 얘기도 있고 이번 수련회 얘기도 하려고 하는데 이제 곧 산에 가야해서 못할거 같다 폰제대로 못보게 하는데 연락 안되면 또 연락안된다고 난리 어디에 장단을맞춰야할지 모르겠다 튼 나중에 오도록 하겠다 다들 안녕


 


854 이름 : 이름없음: 2015/07/08 16:10:15 ID:B14EQ7nFN0c


몇 개월 전에 우리 동네에서


(부산토박이인데 지금은 서울사는 중)


목욕탕 갔다가 집에 가는데


어느 할머니가 찌라시 나눠주더라


 


여호와의 증인 초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전에 생각나서 쳐보니까


왕X 회관이 동네에 있는 거ㅋㅋㅋㅋ


 


보고 멘붕ㅋㅋㅋㅋㅋㅋ


내 동네, 내 고향에 저딴 사이비 종교 시설이 있다니 하고


 


855 이름 : 이름없음: 2015/07/08 17:59:45 ID:dCR9dfTziI2


>>854 의외로 많앜ㅋㅋㅋㅋㅋ나 고3때 다니던 학원 건물에도 있었어.


 


856 이름 : 이름없음: 2015/07/21 11:45:34 ID:lLlWLGr7si+


나도 s 있다 나왔는데 나온 초반에는 길가다가 거기서 알던 사람이 만나서 붙잡고 얘기하고 전화하고 집 찾아오고.. 완전 힘들었어


 


857 이름 : 이름없음: 2015/07/22 19:05:58 ID:oYoDftidh2Q


그 사이비 종교 본거지에 사는 사람으로서 신선한 썰이였어.


솔직히 그 동네 살고, 본부 있는 빌딩 매일 학교 갈 때 지나쳐 가지만 기독교 아닌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


그래도 어쨌든 우리 동네에서 나가줬으면... 내가 자라고 태어난 이 동네가 사이비 성지 취급당하는 거 자체가 싫어ㅠㅠㅠ


 


85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03:00:25 ID:HO+ITD7++n+


얼마만에 들어오는 건지 모르겠네 그동안 엄청 정신이 없었다 우리 지파에서 이번에 열리는 수련회가 10년만에 열린다도 하는데 아 진심 가기 싫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월 수입이 없는 내게는 5만원도 너무 크다 안그래도 십일조다 건축헌금이다 뭐 기타등등 때문에 금전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니야 >>854의 레스를 보고 참 씁쓸한게 참고로 우리 지파 성전이 거기 근처에 있어 ㅎㅎㅎㅎ


 


85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03:03:28 ID:HO+ITD7++n+


>>854가 말한 왕땡회관에서 약 5분 거리가 우리 지파 성전이라고 보면 돼 이렇게 하면 대충 위치는 나오는거네 불과 몇주전에는 거기에 에스 아웃 추수꾼 출입금지 그런거 븉여놓더만 이제는 안 붙이더라 포기를 한건가싶다 우리지파가 점점 커지고있으니까 음 오랜만에 왔는데 그냥 아주 짧은 얘기나 풀어볼까한다


 


86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03:06:10 ID:HO+ITD7++n+


앞서서 질리도록 언급했다시피 이번에 우리 지파 수련회를 가는데 아 달력을 보니 이번주 목금토네 아무튼 울산 교회에 총회장님이 오신다고 해 확정된 건 아니지만 그런데 문제는 이것에 있지


 


86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03:09:31 ID:HO+ITD7++n+


아무래도 종교 내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내려오는 거니까 ㅅ선물이라도 준비하고 열매을 맺자는 명령 지시 알림이 내려왔다 이틀만에 한 사람당 한 명은 가지고 있으라 이런 뜻이지 그리고 이걸 노방(길거리 전도)로 이틀만에 뱉어내야한다고 핶어


 


862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19:00:58 ID:vBkXk14CDEM


어제 잠들어서 제대로 썰을 못 풀었네 그러니까 이어서풀게 한사람당 한명이상 그러니까 노방을뛰든지 뭐든해서 이틀만에 한사람당한명의섭외자 그러니까 복음방 들어가기 전에 합당한사람들을 찾아와라 이런 지시가 떨어진 거야 말이 좀 횡설수설하는데 튼 이무튼 떨어졌었어


 


86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19:02:49 ID:vBkXk14CDEM


이무튼 -> 아무튼


그래서 청년회와 새신자부(이번달부터 새창조부로 이름바뀜) 튼 여기 소속되어있는 청년들이 목 금 이틀동안 노방을 뛰기 위해 부산 각지로 흩어졌다 장산 지역은 미개척지역이라고 하면서 장산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았고 주로 서면 부산대에 많이 흩어졌지


 


86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7/27 19:13:56 ID:vBkXk14CDEM


보통 노방을 나가는 사람들은 어부라고 하고 일반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물고기라고 해 그런데 청년회 새창조회 청년들이 전부 나가서 뛰어야 하니까 서면에는 어부와 물고기의 비율이 8:2였어 나같은 경우는 다양하게 돌아다닌분류였는데 서면 지나갈때마다 우리 사람들이 눈에 엄청많이 띄였다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이름 : 이름없음: 2015/07/28 01:54:35 ID:jYnBQZwtsag


나도 j** 라는 사이비 다녔었는데


 


866 이름 : 이름없음: 2015/07/28 01:55:45 ID:jYnBQZwtsag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교주가 있다는 점 같다.


매번 들었던 말이, 매우 존경받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거 였으니


 


867 이름 : 이름없음: 2015/07/28 23:54:46 ID:UfqwqAoqMAM


갱신!


 


868 이름 : 이름없음: 2015/07/31 22:27:02 ID:ucCPNJBT68o


나 신천지한테 궁금한거 있다! 신천지 다니는데도 일반 회사원생활가능하냐? 그니까 일반회사원들 중에도 신천지 다니는 사람 있나?


 


869 이름 : 이름없음: 2015/08/01 18:07:18 ID:hGc39f7C52s


>>868 가능하다 경찰도있고 일반회사원도있고 대학생도 있다 근데 주일과 수요예배시간 꼭 맞추려고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리고 진짜 심각해지는게 회사생활보다 점점 s생활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하다보니 일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일도 s생활도 열심인 사람도 있지만 난 그랬던것같다 난 856이다


 


870 이름 : 이름없음: 2015/08/01 18:12:34 ID:hGc39f7C52s


나는 아직도 그날이 생각난다 그 센터에서 처음으로 총회장님 관련된 영상을 틀어주면서 성경에 나오는 네가지밭 얘기하면서 마음에 걸리지 말아야한다던가... 했었던거 그리고 블랙?인가하는 영화를 틀어줬었는데 앞못보고 안들리는 여자애를 가르치는 남선생님이 결국 저기도 여자애처럼 되서 여자애가 도와주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성경에 소경 이야기를 섞어서 풀어줬던 기억이 있다.. 그땐 진짜 감동해서 막 절대로 소경이 되지 않도록 더 공부해야지 이랬었다..


 


871 이름 : 이름없음: 2015/08/01 18:22:35 ID:hGc39f7C52s


나도 지금 인증코드박고 풀고있는 레스주랑 같은 ㅇㄷㄹ이다 성전근처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자꾸 그근처에 갈 일이 생긴다...


거기 나왔다고해서 안심할 순 없는게 그곳사람들은 연락이 안되면 집으로 찾아온다 물론 집에서 핍박중인 경우는 학교나 회사나 학원으로 찾아온다 처음엔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하다니 정말 고마웠다 근데 이게 갈수록 짜증나더라. 좀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피했더니 연락없이 불쑥 와서는 왜 연락이 안되냐고 걱정하면서 울기까지한다 진심 소름끼치더라 ... S를 모르는 내친구에게 s라는거만빼고 이런 일이있다고 했더니 그사람 레즈냐면서 그러더랔ㅋㅋㅋㅋ 나도 s만 아니면 진짜 그런건가싶을정도로 집척이 심하다 s인들은


 


872 이름 : 이름없음: 2015/08/01 18:29:26 ID:hGc39f7C52s


결론이 이상하게났는데 어쨋든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한다거나 친구가 멘토를 소개해주겠다거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다른친구나 아는선생님등을 소개해주겠다면 의심해야한다고 본다... 100에 60은 s일거다... S는 스레주가 말한거처럼 혼자서 추수(끌어들이는일)하는일이 절대없다 2인이상이서 한명이나 여러명을 공략한다 또 자기들만의 틀이있기때문에 그걸 반박하기도 매우힘들다 틀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또말이길어졌네 결론은 지금 국내도 해외도 s가 활동하고있으니 조심해라 다들 남녀노소 모두다


 


873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02:42:45 ID:FyHJ7tpAGdc


안녕 어제 수련회 다녀와서 거의 뻗은 레스주다 내가 울산성전을 갔었는데 기억에 남는 일이 미안 줄을 서고 줄을 맞춘 기억밖에 없어.. 아 하나 더 있어 거의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회에 왔었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씻을 물이 부족해서 물이 몇 번이나 끊긴거? ㅋㅋㅋㅋ?


 


874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02:47:31 ID:FyHJ7tpAGdc


토요일에 행사가 끝이났고 거의 기절해서 이제 일어났음으로 그냥 어제라고 할게 그거 말고도 행사는 산도 타고 뮤지컬도 보고 그랬던거 같은데 뇌가 리셋을 당한건지 몰라도 기억이 하나도 나지를 않는다 이거 좀 심각한데 아니면 내가 기억하기 싫은건가 싶기도 해 그리고 조금 전에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우리가 수련회를 위해 청년회 단체로 티랑 수건을 샀단 말이야 이게 하루도 안되어서 대적자 사이트에 떴다고 해 핍박 터진다고 그냥 내라고 하길래 그냥 산에 도착하자마자 내고왔다 나 그 옷 어쩌지 이러다가 그냥 헌 옷 수거함에 버릴까 했는데 잘된거지 뭐


 


875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32:38 ID:FyHJ7tpAGdc


썰풀다가 또잠들어버렸네 예배 다 드리고 그리고 모임 다하고 집에서 뻗었어 어째 일요일이 가장 바빠.. 그리고 여기에 우리 지파였던 사람이 있었다니 막 반갑기도 하고 신기해 ㅋㅋㅋㅋ 만약지금까지 남아있었다면 같이 수련회 같을지도 모르겠네 폭염의 울산 ㄷ


 


876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35:11 ID:FyHJ7tpAGdc


<<868 에 대한 답변을 해주자면 다들 직장에 잘 다니고 그렇긴 하는데 솔직히 얘기하자면 여기 청년들은 고정적으로 일을하지 않아 거의 계약직이나 비정규직으로 일을하지 그러니까 몇달 돈을 확 모으고 회사에서 나와서 산에서 일을 한다고 보면 돼 다시 또 돈이 떨어지면 회사 들어가고 거의 대다수가 그렇다고 보면 돼


 


87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37:40 ID:FyHJ7tpAGdc


전일사역 (그러니까 하루종일 산일만 하는사람) 같은 것이 누구한테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돈을 미리 모아놓으라고 그런다 전일사역 사명 떨어지면 언제든지 할수있도록 하라 이런 거지 산에서는 거의 지출만 많지 수입을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강사나 전도사도 한달에 50받을까말까일거야


 


87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41:00 ID:FyHJ7tpAGdc


S 중에서도 혼자서 추수를하는 사람이 있긴있다 나도 혼자 하는 사람한테거 낚여서 이렇게 왔지 사실 그 인도자는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산에서 아는척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튼 말이 좀 이상하게 되었는데특전대는 거의 혼자서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할당량 채워야 하고 안 채우면 장난 아니게 혼이 난다고 하더라고


 


87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44:45 ID:FyHJ7tpAGdc


지금도 뭐 비슷하게 한다고하던데 특전대에 들어가면 뭔가를 하는데 음 미션같은거? 중에 하나가 우선 지정해준 아무식당에 들어가서 무료로 밥 얻어먹기 아니면 무일푼으로 타지역에 던져놓고 다시 되돌아오기 그런거라고 했다 이건 내가 센터 때들은거라서 지금 또 바뀌었을 수도 있어


 


88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08/02 22:45:50 ID:FyHJ7tpAGdc


어째 썰풀다가사라지는 거 같은데 일요일에는 몇 배로 피곤해서지금 자야지 내일 또 아침에 정신교육 들으러 가야해 ㅠ 나중에 또 보자 짜이찌엔


 


881 이름 : 이름없음: 2015/08/02 23:10:03 ID:fMy9r+J6oEk


>>869


>>876


868인데 답 고맙다.


 


882 이름 : 이름없음: 2015/08/02 23:29:23 ID:fMy9r+J6oEk


친구가 s였고 지금도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를 전도하려 했어. 나는 걔가 s인걸 알고 있었지만 티는 안냈고 그냥 친구로 지냈다. 근데 최근에 해외로 인턴구해서 가더라고. 근데 난 이것도 의심스럽다. 해외로 가서 포교활동하러가는 건 아닌지. 만약에 그게 아니라 진짜 일 구해서 간거면 s교도인데도 장기 인턴으로 해외 근무하러 가는게 종교 내에서 허용? 되는 일인지 궁금하다. 얘도 이제 종교 그만둔걸까. 대놓고 친구한테 너 s지? 라고 물어볼 용기가 없다.


 


883 이름 : 이름없음: 2015/08/03 09:06:02 ID:iNJ8EI2x1WA


>>882 해외에서 추수하려거나 해외에서 전도사같은걸로 일하기위해 갈수도있다 물론 진짜 장기인턴으로 갈수도있는거지 사정이 있다고 얘기하면 대부분 허용해준다


 


884 이름 : 이름없음: 2015/08/05 04:52:13 ID:NLePt0es9GA


이스레 오랜만이다


스래주나랑같은곳이네


나는 현재 진행형이지만


나도 탈출하고싶다


다귀찮은데


우리집전채가 신천지 라서


어떻게해야 나갈수있을까?


 


885 이름 : 이름없음: 2015/11/04 22:36:57 ID:5xOLNP9QDGA


미안 옛날스레갱신시켜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동네에는 이단이 두개있다. ㅇㅎㅇㅇ ㅈㅇ과 ㅁㅁ교. 몇달전엔 ㄷㅅㅈㄹ교도 흥했다. 지하철가서 맘씨좋으신할아버지와 이야기하면 학생 좋은사람같은데 이거읽어봐요하고 ㅇㅎㅇㅇ ㅈㅇ(Y교) 선전물알려주고 학원가려하면 M교가 포교하고 역에나가면 D교가 포교한다. 근데 정작 나는 불교 ^오^ 그리고 며칠전에는 심리검사라는 명목으로 막 포교하려그랬다 그러드라


 


근데 문제는 내가 며칠전에 길거리에서 심리검사를(난 진짜 그냥 평범한 대학생들 자료조사나 자원봉사인줄알았다;;;) 받고 심리상담을 받으라고권유해서 아 저 상담받고있어요;;하면서 거절했는데 그니까 그분이 그럼 상담받으면서 뭐가좋고 뭐가나빴는지를 얘기해보라그러드라고


그래서 그냥 사실대로이야기했다. 너무 비싸다 시간이 적다 등등...


 


그런데 그 일이있고 며칠뒤에 독실한 기독교 친구가 요새 이단들이 심리상담이라는 명목으로 애들 포교하고다닌데서 조금 겁났다.


내가 심리상담의 장단점을 말해줘서 희생자들이 하나라도 더 들어오진않을까싶어서


 


이단들도 그런걸 묻나....?아님 진짜 상담사인가


조금 불안해져서묻는거야..ㅠ


 


886 이름 : 이름없음: 2015/11/04 23:05:15 ID:mOhYqi+A0eY


>>855 대부분이 이단이던데 그런곳


 


나도 이단한번가본적있어ㅋㅋ세례?뭔 의식까지받고옴ㅋㅋㅋㅋ다행히 하루가고 안갔지만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추억이지만 혹시모르니 ㅎㄴㄴㅇ ㄱㅎ여기 조심해라ㅋㅋ


 


887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05 03:03:13 ID:2kukbWpN2FA


아 얼마만에 들어오는 거지


 


88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05 03:04:32 ID:2kukbWpN2FA


인증코드 한번에 맞췄네 원래는 저때 에스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어째어째 일이 (내가 전도한 애들) 여러개 터져서 아직 에스 소속인 레스주다


 


88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05 03:07:25 ID:2kukbWpN2FA


에스는 아직 그대로다 사람이 더 늘어난 거랑 부서가 하나 개편된 거 빼고는 거의 비슷하다 새신자부가 없어지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각 회로 들어간거? 새신자부 사람들이 청년회랑 장년회 부녀회 그런 거로 다 흩어진거지 이런 거밖에 없다


 


89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05 03:09:35 ID:2kukbWpN2FA


나야 별생각이 없지만 총회장님께서 갑자기 새신자부를 없애고 다 각자 넣으라라고 해서 새신자부에서 사명? 그러니까 직책이나 일을 맡은 사람들은 단체로 멘붕이 왔었다 다 옮기면서 난 내 동기들과 지역이나 구역이 떨어졌는데 아 좀 살거 같다


 


891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05 03:13:00 ID:2kukbWpN2FA


>>885 그걸 참고자료로 삼아서 타 지파에서 전도하는데 적용시키고 보완한다고 들었다 성경 공부로 넘기기전에 전문 상담사에게 주는 비싼 상담료대신 무료상담그런걸로 전도활동 많이하니까 말이야 장단점 적용시키고 보완하는건 우리 지파에서는 하는 거 본적이없긴한데 사실 확실하지는 않아


 


892 이름 : 이름없음: 2015/11/08 19:48:02 ID:wHj6nuhAc6Y


혹시 이것도 그런 사이비종교인가? 예전에 내가 길에서 지나가다가 무슨 멘토링? 그런거 받아볼생각 있냐고 뭐 서울대생들이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연락처 주고 신청했었거든 그래서 서울대학교 어떤 강의실? 같은데서 공부방법 이런거 누가 특강 비스무리하게 하고.. 나 멘토링 해줄사람은 따로 붙었어(근데 이사람은 서울대생 아님ㅋㅋㅋ애초에 서울대생은 정작 그 강연한사람 한명인듯) 그래서 나중에 어디 카페에서 만났는데 내가 미술한다고 해서 그런지 그 사람도 아마 미대생이었단 말이야? 근데 만나니까 뭐 정작 학습멘토링은 안시켜주고 뭐 정신이 제일 중요하다며 무슨 멘탈 멘토링을 먼저 해주겠대ㅋㅋㅋ 그러더니 그다음번부터 무슨 성경공부 같은걸 함.. 근데 거기서도 무슨 비유를 운운했던거 같아서 혹시 그 종굔가 싶네ㅋㅋ 내용은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뭐 성경구절중에 뭐 예수님이 그물을 던져라 어쩌구 해서 요한인가.. 누가 그물을 던졌더니 물고기가 가득 잡혔다 이런거였는데 그게 뭐 비유다 어쩌고 이런말 했던걸로 기억


 


893 이름 : 이름없음: 2015/11/08 19:52:53 ID:wHj6nuhAc6Y


그리고 내가 천주교신자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막 그렇게 종교에 몰두하진 않는 편이라.. 난 학습 멘토링 그것도 서울대생한테!! 라고 해서 한다고 했는데 전도라서 엄청 짜증난 상태였음.. 거기다 내가 패션디자인과 가고싶다하니까 뭐 겐조라는 브랜드 어떻게 생각하냐며 내가 전 좋던데여? 이러니까 무슨 그 의미를 몰라서 그렇다며 나중에 의미를 알게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될거라는둥ㅋㅋㅋ 아무튼 내가 그다음부턴 그 언니 연락 며칠 씹다가 그냥 하기싫다고 문자로 보냄 시간도 안될거같다고.. 막 그렇게 끈질기게 붙잡진 않더라 내가 애초에 그 성경 그거 설명해줄때 솔직히 전 이런거 잘 모르겠어요 이런말 해서 전도할만한 싹수가 안보인다고 생각한걸까ㅋㅋ


 


894 이름 : 이름없음: 2015/11/08 20:04:13 ID:wHj6nuhAc6Y


>>618


그리고 더불어서 이거 진짜 기분나쁘다..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카톨릭이야 말로 어찌보면 정통인데 무슨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 맨 처음에 있던게 로마카톨릭이고 그 이후에 종교개혁으로 떨어져나간게 신교 즉 지금의 개신교야 그리고 교주가 어딨어 카톨릭에ㅋㅋ 카톨릭의 주인은 하느님이시지 교황님을 말하는거면 사이비 종교같은 교주 같은 개념이 아니라 카톨릭의 수장 같은거야 카톨릭은 교회하고 다르게 바티칸 이라는 본부를 두고있고 하나로 이어져있기 때문이지. 교황 신격화는 무슨소린지 모르겠네. 진심으로 정주행하다 이 댓글 보고 기분 팍상했다.. 사이비종교에서나 할법한 소리네 카톨릭이 이단이라니


 


895 이름 : 이름없음: 2015/11/14 05:37:47 ID:6xrwXdO7DlM


내가 일했던 사무실 바로 그 건물에 ㅅㅊㅈ 서대문구 교회 있었다. ㅎㅇㅅㄹ 빌딩이고 바로 옆에 아동복지센터 있어. 거기 앞 조심하셈. 덧붙여 말하면 거슬리긴 하더라. 교회 엘베 안타고 거주자용 엘베타면서 나한테 교회 다니내고 묻는건 예사에 귀찮게 하더라. 그리고 위에 천주교가 뭔 이단이야, 동방 정교회도 이단이라 할거임?


 


896 이름 : 이름없음: 2015/11/17 04:53:10 ID:PqVx77p2UCs


나도 울산s인데 혹시나해서 들어왔더니.. 수련회도갔었음. 난 티집으로 들고갔다. 우리집에서나만여기소속인디 엄마가 그티입고 밖에나가서 진짜너무당황했음..


 


897 이름 : 이름없음: 2015/11/17 16:25:11 ID:ipmw1strBUo


후핳 방금전에 길 걸어오는데 흠칫하더니 저희가 어디어디 교회에서 왔는데요 저희가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동영상을 하나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묻길래 이 스레 떠올랐다. 무신론자라고 하고 왔는데 좀 소름돋네 아무튼 스레주 덕분에 알아간다 고맙다!


 


898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18 12:02:58 ID:lCUpLFpAxw+


안녕 안드레 레스주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이라고 하는 수요일이다


 


899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18 12:04:23 ID:lCUpLFpAxw+


>>892 이 방법은 우리 지파에서는 잘 안 쓰고 타 지파에서 주로 쓰는 방법이담 연대나 서울대생들 중에서도 에스가 꽤 많거든 전도 활동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된다


 


900 이름 : 이름없음 ◆2lSzONPGug: 2015/11/18 13:25:32 ID:lCUpLFpAxw+


>>896 헐 울산이면 안드레 쪽이구나 아직 에스 소속인 사람들도 이 스레 볼 줄이야 신기하다 이거나름선악과라고할건데 어쩌면 수련회때 마주쳤을수돜ㅋㅋ


 


900.5 이름 : 레스걸★ : 2015/11/18 13:25:32 ID:???


레스 900개 돌파!



 (+) 스레딕에 올라왔던 괴담 중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글입니다

 왠지 뒷 이야기가 있을 듯 해서 찾아갔더니 작년까지도 갱신이 되었더군요 ㅇㅅㅇ

스레는 이제 멈춘거 같지만 여전히 그 사이비종교는 잘있는 눈치라죠

 그나저나 교주양반 꽤 나이있다던데 아직 안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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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딕〕사이비종교에서 신앙생활했던 사람이다 [3] 전사미르 2016.05.27 1 0 14790
309 [단편괴담 262] file dtd 2016.05.27 4 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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