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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의 고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제가 싸 온 도시락을 다 버렸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고민글 때문인데요.

사건의 전말은, 이랬습니다. 20대 중반 남성은 2살 연하의 여성과 1년째 연애 중이라는데요. 

배우 지망생이었던 여성은 현재 대학 연영과 입시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여성은 몸매 관리를 위해 주로 샐러드를 먹었다는데요. 다이어트 고민이 극심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수시가 끝나고 좀 먹더니, 살이 2kg가 쪘다고 다시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대학 합격 발표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합격하지 못했고 가능성이 희박한 

예비 번호를 받게 됐다고 합니다. 상심이 컸을 텐데요.

남성은 “위로해주기 위해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만 싸서 갖다 주기로 했다. 자취 2년 차라 

요리를 좀 하는 편이다. 전화해서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봤다”고 하소연했는데요.

이에 여성은 “밥을 못먹어서 밥이 너무 먹고 싶다. 하지만 정말 만들 거냐. 만들지 말라“며 

남성을 핀잔줬는데요.

남성은 정성스레 밥과 오리주.물럭, 과일 등 음식부터 후식까지 완벽한 3단 도시락을 준비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반응은 냉담했는데요.

여성은 “나 살쪄서 아무것도 안먹는다고 하지 않았냐. 오늘 사과랑 고구마 하나 먹어서 배고픈데 

왜 이런 걸 들고 들어오냐”라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성도 서운했는데요. “너 우울해하길래 기분 풀어주려고 만든 거다. 생각해서 만든 건데 좀 

좋아해 주면 안되냐“라고 말했다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고맙긴 한데, 필요 없다. 난 먹을 수 없다. 

도로 가져가라”라고 끝까지 음식을 거부했습니다.

두 사람의 실랑이는 계속됐습니다. 감정이 격해졌고, 결국 여성은 남성이 보는 앞에서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갖다 부었는데요. 이에 남성은 “이게 제가 잘못한 일이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네티즌들에게 물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반으로 나뉘었는데요. “하지 말라는 짓을 왜하냐”, 

“다이어트라 민감할 텐데 남자가 잘못했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그래도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인데 개념이 없다”, “스트레스 해소를 남친에게 한 듯” 등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디스패치


저기 댓글들 보시면 응? 나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남자가 잘못했네. 라는 반응은 

극렬문빠나 페미와 동급이란걸 본인들만 모를겁니다. 저건 말입니다. 누가봐도

그냥 헤어지면 되는 문제입니다. 살이쪄서 수시에서 밀렸다? 등등은 다 핑계고요.

저게 바로 남혐을 쉽게쉽게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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