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놀이에 국x(나경원)이 불러서 나가셔서 최대한 얌전하게 의견만 개진하셨습니다.
저 자한당이 바로 이국종 교수가 말한 응급외상지원예산을 반토막낸 주범들인데
말입니다. 저기 가신 이유는 단하나 국민들의 외상을 걱정하셔서 입니다.
저정도면 성인이 아니라 성웅반열입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를 이용할걸 아시면서도
간거니 말입니다.
자한당 놀이에 국x(나경원)이 불러서 나가셔서 최대한 얌전하게 의견만 개진하셨습니다.
저 자한당이 바로 이국종 교수가 말한 응급외상지원예산을 반토막낸 주범들인데
말입니다. 저기 가신 이유는 단하나 국민들의 외상을 걱정하셔서 입니다.
저정도면 성인이 아니라 성웅반열입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를 이용할걸 아시면서도
간거니 말입니다.
해군은 뭔가 다르네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