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군인 월급 인상을 87%나 내년에 올라간다고 하지만 실제론 최저시급의 30%에도
크게 못미칩니다. 세월호 오보때도 그렇죠. 요즘은 페미들이 모든 언론사마다 짱박힌 이유를
물어봤는데 말입니다. 할당제랍니다.
기사가 저널리스트로서의 자격이 아닌 사상이나 이념따위에 놀아나면서 선동적인 문구나
쳐 날려대는게 일상이 되었고 자기편의 잘못은 보도 안하고 국민들탓만 오질라게 하는게
언론이 하는 일이 된지 오래입니다.
좀있으면 한남이 안되는법을 공영방송에서 방송해줄겁니다. 내년쯤에 말입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해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