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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관련 허위 사실 반박 모음

2019.08.23 02:18 조회 수 711 장작추가 1 / 0

목차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조국 딸 팩트
조국 "아들, 학교폭력 가해자 아닌 피해자"..피해사실 확인서 공개(종합)
이진하 교수 반박
조국 위장전입6번은 진실 아니다.
조국 딸 한영외고 친구 페북글
이재정 경기교육감 "조국 딸 논문, 참다못해 한마디..뭐가 문제?
조국 딸의 물리캠프 장려상, 알고보니 그해 전원 수상
조국 관련 언론 공격 횟수
조국 서울법대 후배가 쓴 글
조국 입장 떳네요 논문건 사실아님
273개의 실험이 2주동안 가능하냐고 말한 언론이 어이없는 이유
조국 딸 논란’ 동문들 인터뷰
조국 여배우 "이혼은 사실 무근"
조국 딸 장학금' 관련 부산대 의전원 입장 발표
유엔인턴십 교수 "조국, 딸 부탁 없었다..아들도 인턴"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조국 딸 팩트

조국 "아들, 학교폭력 가해자 아닌 피해자"..피해사실 확인서 공개(종합)

https://news.v.daum.net/v/20190826151740710
아들이 한영외고 재학시절 학교 폭력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측은 “아들은 당시 피해자였다”며 “학교폭력위원회 절차 진행에 따라 어떤 부당한 개입이나 압력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후보자의 아들이 한영외고 여학생들에 대한 성적 모욕, 폭행위협 등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아들은 2012년 발생한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다”고 밝혔다.

이진하 교수 반박

조국 위장전입6번은 진실 아니다.

조국 딸 한영외고 친구 페북글

이재정 경기교육감 "조국 딸 논문, 참다못해 한마디..뭐가 문제?

https://news.v.daum.net/v/20190822151438754?f=m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논문 논란과 관련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장관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논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참다못해 한마디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0년 당시 이명박 정부 시절에 대학 입시에 사정관제도를 도입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입시평가에 반영했다. 이런 활동의 일환으로 장려한 것이 학생들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쌓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실습이 끝나면 실습보고서 같은 것을 쓴다. 미국에서는 이런 보고서를 ‘에세이’라고 하는데 에세이의 우리말이 적절한 말이 없어서 ‘논문’이라고 부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조사연구를 하고 자기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장을 쓰는 것”이라며 “‘인턴’이란 말도 무슨 직장이 아니라 이런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의미한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조 후보 따님의 경우도 대학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실습을 한 것이고 그 경험으로 ‘에세이’ 보고서를 제출한 것이다. 이것을 논문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제1 저자는 그 따님”이라며 “자기 보고서를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실습을 했다는 것도 아무 문제 아니고 당시에 권장한 사항이다. 그저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자는 뜻에서 이 글을 쓴다”라며 조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논란을 일축했다.

또 이 교육감은 “저도 수년간 논문도 썼고, 에세이도 써 봤으며 흔히 말하는 페이퍼도 썼다. 대학에 20년 간 재직하면서 논문지도도 많이 해보았고, ‘에세이’를 과제로 내준 적도 많다”며 “논문은 학위논문의 경우 흔히 ‘dissertation’이라고 한다. 페이퍼는 주로 학기중이나 학기말에 연구결과를 과제로 내는 ‘term paper’ 또는 ‘research paper’가 있다. ‘에세이’는 굳이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보고서, 발표문 또는 수필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술지에 기고하는 것은 학술지의 권위에 따라 아주 엄격한 등재기준과 심사과정이 있어서 그야말로 대단히 어렵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학술지의 경우 국제적인 기준에 올라 있는 학술지도 있지만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학술지도 있다. 학술지의 등재는 학술지 권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하지는 않는다”라고 썼다.
이 교육감은 “비난하지는 말고 경청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글을 맺었다.
조 후보자의 딸은 단국대 의대 A교수가 주관한 의과학연구소의 2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인 2008년 12월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영어 논문의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조국 딸의 물리캠프 장려상, 알고보니 그해 전원 수상

https://news.v.daum.net/v/20190822165648632?f=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2009년 장려상을 받은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2009년에만 장려상 시상이 있었던 것으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 해에만 참가팀 전원이 상을 받았고 ‘최하’가 장려상이었다.

조씨는 2009년 8월 경 한국물리학회(KPS) 여성위원회가 숙명여대에서 개최한 ‘여고생 물리캠프’에 참가했다. 당시 조씨는 다른 학생 2명과 함께 ‘한영외고팀’으로 ‘나비의 날개에서 발견한 광자 결정구조의 제작 및 측정’이라는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이 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조씨는 해당 내용을 고려대학교 입학 당시 자기소개서에 기술했다.

그러나 해당 캠프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려상’을 시상한 해는 2009년이 유일했다. 한국물리학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8년까지 해당 캠프에서 시상한 상은 2009년을 제외하고는 총 4가지였다. 대상(물리학회장상), 금상(광운대→숙명여대총장상), 은상(여성위원회상), 동상(물리학회상) 등이다. 학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해당 캠프의 소개에는 “본선 발표 평가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 시상된다”고 적혀있다. 2005년부터 2018년 사이 2009년 조씨가 수상한 장려상이 해당 캠프에서 수여한 유일한 장려상인 셈이다. 해당 캠프는 2002년부터 ‘KPS-WISE 물리캠프’로 운영됐고 2005년부터 개칭됐다.

조국 관련 언론 공격 횟수

조국 : 2019.08.09일 지명
황교안 : 지명후 임명시까지 약 한달간 —— 2,977건
조국 : 오늘 하루 —— 2,870건, 지명후 13일간 —— 23,551건
황교안 한달 = 조국 하루

조국 서울법대 후배가 쓴 글

조국 입장 떳네요 논문건 사실아님

273개의 실험이 2주동안 가능하냐고 말한 언론이 어이없는 이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5480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클리앙에 글을 써보네요. 
혹시 이 주제가 이 커뮤니티에서 이미 다뤄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국 후보자의 따님의 1저자 논문에 대해서 읽어보고 글을 씁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이 논문 실험은 2주라는 긴 시간조차 필요하지 않은 논문입니다.

저의 전공은 유전학과 관련이 있고 최근에 논문도 쓰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히겠으며, 조국 후보자님 따님의 1저자 논문인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논문의 주 실험 방식에 대해 다년간의 짬밥을 통한 충분한 이해가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섹션으로 길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연구가 다른 논문의 연구와 다른 기본적인 사항
이 논문은 소위 말하는 찍어 내는 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설계는 거의 필요없고, 같은 형식에서 질병 이름과 유전자만 바꾼 논문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즉 논문 작성의 난이도는 다른 논문들과 비교했을때 굉장히 쉬운 편이며, 의대 연구중에 이렇게 환자를 모으고 이를 위한 연구비를 획득하는 것이 힘들지, 논문의 연구를 위해 개발해야하는 신기술이 많은 논문이 아닙니다.

2. 실험 방법의 과정
이 논문의 연구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특정 환자군과 대조군의 환자 샘플 획득 (총 91명의 혈액 뽑기) 
2) 혈액에서 genomic DNA 추출
3) DNA에서 원하는 유전자 영역 증폭 (PCR)
4) 특정 유전형이 있는 경우만 DNA restriction enzyme으로 절단 
5) Acrylamide gel에 전기영동 (PAGE) 
6) SPSS 프로그램으로 통계분석 (t-test, chi-sqare test 등 기초 적인 분석)

이렇게 진행되는데, 1)의 경우 병리과에서 진행했을 것이며, 2~5)의 경우 아래와 같이 96개의 샘플을 한번에 실험할 수 있는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환자 샘플이 91개인 경우 96개보다 작기 때문에 사실상 각 단계별로 반복실험 없이 1번만 하면 되는 실험들입니다.

6)의 경우 비교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다면 통계 분석 시간이 저는 길어봤자 1시간 이내에 끝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언론에서 273개 실험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
위에서 제가 샘플을 91개라고 했는데, 91개의 샘플에 대해서 3) ,4), 5)과정을 한다면, 91 X 과정 3개= 273 실험이라고 결론 내린 것 같습니다.

4. 실제로 273개 실험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일지?
위의 논리로 273개 실험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과정이 반응 3번 거치는 것일뿐 1개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으며, 91개의 샘플도 한 실험에서 샘플의 수가 여러개인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사실상 1개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비유를 하자면 라면 3개를 한 냄비에서 끓이는데 1) 물 끓이기, 2) 면과 스프 넣기, 3) 5분 끓이기 과정을 통해 했다고 
라면 3개 X 과정 3번 이니 요리를 9개 했구나 라고 언론에서 얘기한 셈이 됩니다.

5. 실제 전문가가 하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만약 제가 한다면 저는 하루만에 실험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각 과정별로 자세히 쓰긴 어렵지만 1~3시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제 기준으로 2주는 커녕 하루안에 12시간이면 똑같이 논문을 재현할 수 있을것이며, 실패 한다고 쳐도 이틀이면 반복해서 메꾸는게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6. 1개 실험만 한 논문의 수준이 학술지 투고에 충분했는지?
보통의 경우는 이 정도로 1개의 실험만 한 경우 증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다른 여러 추가 실험들로 일관된 결론을 얻길 요구합니다. 다만, 이 논문의 중점은 해당 질병의 환자에서 혈액을 모아도 되는 동의를 받고, 실제로 혈액샘플을 차곡차곡 저장해놓은 의사 선생님의 노고가 연구와 증명 방법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던 것 같다고 추측합니다.

즉, 제 의견은 고딩은 물론 중딩이 와도 2주만에 완료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실험 수준이며, 낮은 수준의 학술지에 투고 했다면 의학 논문의 특성상 별 문제 없이 받아들여졌을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reference 30개를 인용할 정도의 논리가 고딩한테 있었다고 볼 수 없을 수도 있겠으나, 틀이 정해진 논문이기 때문에 이 논문 저 논문 몇개만 참고해서 쓰면 불가능할 것이라 보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쉽게 논문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진 점은 외고라는 특성때문이지 않을까합니다. 보통 일반고에 다니는 학생에겐 어려운 기회긴 하죠..
하지만 이러한 것이 자본주의의 특성이며, 여당 야당 할것없이 그 이상의 경우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당시 설익은 상태의 조국후보의 권력이 특혜라고 불릴정도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S. 오래되서 알아보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팁게에 쓰던 축구 관련 글은 지금 쓰는 논문이 끝나야 가능할것 같네요. ㅜㅜ 연말을 기대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조국 딸 논란’ 동문들 인터뷰

https://youtu.be/Y1VN1PdvZ0Y

고등학교때 내신도 높고 
대학때 4.5만점에 학점 4.3이였다고 
성실하고 착한학생 이였다.

조국 여배우 "이혼은 사실 무근"

조국 딸 장학금' 관련 부산대 의전원 입장 발표

https://news.v.daum.net/v/20190826143411062?d=y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따님이 부산대학 의전원 학생으로서 장학금 지급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장학금 관련 의혹의 제기 내용을 보면 첫 번째 두 번 유급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이 여섯 학기 1200만 원이 지급된 것은 문제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외부 장학금은 받는 사람이 지정이 되어서 학교로 전달되는 장학금이어서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님의 딸에게 장학금을 지정한 것은 어디까지나 소천장학회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두 번째 조국 후보자님의 따님이 장학금을 받기 직전인 2015년도 7월 1일 장학생 선발 지침을 변경하고 성적 제한을 풀었다는데 정말인가. 이건 달리 우리는 이미 2013년 4월에 의학전문대학원 장학생 선발 지침 조항이 이미 신설되어서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국 후보자의 따님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서 선발 지침을 직전에 바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근거는 의학전문대학원 대학원위원회 회의록 2013년 4월 23일자 7시에 전문대학원 302호에서 개최되었던 회의록에 나와 있습니다.

그 회의 내용과 결과에 보면 의학전문대학원 장학생 선발지침 개정안이 원안을 통과했다는 결과가 명시돼 있습니다. 그 원안 통과 내용은 장학생 선발 대상 제외자 조항에 직전 학기 성적 평점 평균이 2.5 미만인 자. 그 옆에 괄호 열고 단 외부 장학금은 예외로 할 수 있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이 규정에 의거해 2013년 2학기와 2014년 2학기에도 학점 평균이 2.5 이하인 다른 학생에게도 외부 장학금을 준 사례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밝힐 수는 없지만 공식 요청이 오면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7월 당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내의 장학금 산정 등 업무 담당이 부원장에서 의학과장으로 이전되면서 장학금 선발 지침에 대한 일대 정비 작업이 있었으나 외부 장학금 성적 미달 예외 조항은 이미 2013년부터 마련돼 있었음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예외 장학금 성적 미달 예외조항은 조국 후보의 딸이라는 특정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려운 가정 형편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로 왜 그러면 국회의원실에서는 2015년 7월에 신설된 조항이라고 자료를 전달했나 하는 그런 의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곽상도 국회의원님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것은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급하게 자료 제출 요구를 받고 찾아갔으나 2015년도와 2017년도 자료는 찾았는데 2013년도 자료는 컴퓨터 문서나 문서고에서 찾지 못한 상황에서 결국 급하게 보고드리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주 금요일과 어제 일요일에 걸쳐서 계속 찾아봤을 때 2013년도 4월에 통과된 문서를 결국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거듭 혼선을 드린 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 번째 일부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본부 장학금 규정에 평점이 2.5 이상 되어야 받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는데 하위 지침인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지침으로 외부장학금 예외규정을 두고 지급하는 게 상충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장학금 담당 부서인 학생처가 검토해 본 결과 부산대학교 장학금 규정 제11조 제3호, 즉 입학시험 성적우수자, 교육보호대상자, 가계곤란자 및 장학위원회에서 인정한 자 등 우선선발대상자의 선발 기준 성적은 총장이 따로 정한다라는 데 예외규정이 있기 때문에 상충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의혹입니다. 조국 후보자 딸이 유급 위기 때 동기들 전원을 이례적으로 구제했다는 의문하고 조국 후보자 딸이 유급 당한 후 유급구제제도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답니다.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성적은 해당 과목을 지도한 교수의 고유한 평가권한이므로 의학전문대학원 동기들 전원을 이례적으로 구제했는지 여부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후보자 딸이 장학학위 기간 중에는 2017학년도 2학기에 2학년 유급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2학년 학생들 전원이 유급 기준, 다시 말씀드려서 전체 평점 1.8 이하 F학점이 하나도 없고 두 가지를 다 충족했기 때문에 유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학점 적용한) 학칙 개정이 그때 되었다는 데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이 이 I학점의 유급자에 대한 재수강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상기 규정이 의학전문대학원이 2016년 7월 26일 개정된 것은 사실입니다.

2015년 10월 19일 본교 교무과에서 부산대학교 학칙 등 규정 개정 신청을 접수받음에 따라 2015년 12월 9일 의학전문대학원이 학사과로 I학점제도 확대 시행을 요구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건 I학점제도는 이미 다른 단과대학에서 시행 중인 것으로 의학전문대학원에도 확대 적용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계절학기 제도가 없을 뿐 아니라 유급할 경우 필수적으로 학기 조정 휴학을 시행해야 하는 의전원 학사의 제도의 특성상, 이게 무슨 말씀인가 하면 1학기를 유급할 경우 자동적으로 의과대학에서는, 의전원에서는 2학기도 유급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엔인턴십 교수 "조국, 딸 부탁 없었다..아들도 인턴"

https://news.v.daum.net/v/20190826050131036?f=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 두 명이 모두 같은 기관에서 운영하는 ‘제네바 유엔 인턴십 프로그램’에 고교생 자격으로 참가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기관의 센터장이 “조 후보자에 자녀 관련 부탁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생ㆍ일반인 대상이었다.
당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는 정진성(66) 서울대 명예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곳이다. 조 후보자의 딸(28)은 2009년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고려대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세계보건기구(WHO)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았다’고 적었다. 프로그램은 2017년 종료됐다.
조 후보자의 아들(23)은 고교 시절에 이어 현재도 이 기관에서 인턴십을 하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후보자 아들은 2017년 이 기관에 인턴으로 지원했고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 단체 특성상 인권 문제와 관련된 외국 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데 후보자 아들은 이들의 한국 일정 수행을 돕거나 단체에서 발간하는 책자, 뉴스레터 등을 번역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무급 인턴이고, 매일 출근해 상주하는 형태는 아니라는 게 단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24일 정 교수는 기자와 만나 “그 친구(후보자 아들 )가 인권에 관심도 많고 영어도 잘하니까 우리가 일손에 도움을 받고 있는 건 맞다”면서 “본인도 인권 관련된 일을 하는 외국 인사들을 만나며 공부할 수 있으니까 계속하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조 후보자의 딸과 관련해, 고교생은 인턴십 자격 미달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A : 당시 대학(원)생ㆍ일반인이라고 공고를 냈고 실제 다양한 사람들이 지원했다. 대학생이 대부분이었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이들 중에는 인권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 정도가 아주 낮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가는 것보다는 고등학생이라도 인권에 관심을 가진 학생을 데려가는 게 낫지 않나. 모집 공고에 고등학생을 넣지 않았을 뿐, 면접에서 아예 배제한 건 아니었다. 실제 후보자 딸 외에도 많은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어느 해에는 10여명 중 고등학생이 8명이나 될 때도 있었다.

Q : 후보자 딸 이전에도 참가한 고등학생이 있었나.
A : 후보자 딸이 참가한 2009년은 프로그램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이전에는 고등학생 참가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2009년 고등학생은 조 후보자 딸 1명뿐이었다.

Q : 후보자 아들은 어떤 경로로 센터에서 인턴을 하게 된 건가.
A : 2013년 제네바 방문한 프로그램 참가 당시에는 끝날 때까지 조 후보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2017년에도 면접하고 채용할 때까지도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채용 후 몇 달 뒤, 직원 중 한명이 “저 학생이 조 후보자의 아들인 것 같다”고 말해서 알게 된 것이다. 지금 후보자 아들 말고도 센터에 5명 정도의 대학생 인턴이 있다.
Q : 조 후보자와 국가인권위 활동 같이한 경력으로 고등학생 자녀의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도 있다.
A : 당시 조 후보자는 비상임위원이었고, 내가 활동하던 인권전문위원회는 당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직접 챙기던 회의였다. 이것 때문에 내가 조 후보자 자녀에게 특혜를 줄 이유가 단 하나도 없다. 오히려 조 후보자와는 서울대에서 교수 생활하며 오다가다 자주 마주치기도 했다. 그러나 자녀 관련해선 얘기하지 않았다.

Q : 자녀들 인턴십 참가 기간 전후로 조 후보자와 통화한 적이 있나.
A : 인턴십 참가 전에는 물론 합격하고 스위스 다녀올 때까지도 따로 연락받은 기억은 없다. 오히려 다른 부모들은 고등학생 아이를 보내며 “조심히 잘 데리고 다녀와 달라”라고 전화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조 후보자에겐 그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

Q : 해당 인턴십 프로그램은 정확히 어떤 것인가.
A : 실제 거기서 업무를 하는 인턴십은 아니다. 15일 정도 제네바에서 유엔인권이사회를 직접 참관하고 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인권 관련 국제기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인턴십이라기보다는 ‘견학 프로그램’에 가까운 거다. 참가 비용은 200만원 조금 넘는데 모두 개인이 부담한다.

Q : 동료 교수들 간 자녀 스펙 쌓기를 도와주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A : 뉴스에도 나오지만 어떤 교수들은 자기 논문에 자녀 이름 올리고 그런 스펙으로 대학을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여러 면에서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일은 그런 맥락이 아니다. 우리 애들은 조 후보자 자녀들과 나잇대도 다르고, 그런 스펙도 챙겨주지 않았다. 내가 조 후보자에게 받을 게 뭐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