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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무너진이유

2016.08.06 13:58 조회 수 69 장작추가 5 / 0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동의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특히 메카시즘이 무진장 심각했을 때) 사실상 동의어로 쓰이기도 하였습니다.


공산주의의 반대가 자본주의이고..... 사회주의의 반대가 자유주의 니까요.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소비" 이것이 기본입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을 바탕으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자본을 통해서 분배가 이루어지고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입니다. 여기에서 자본은 "사유재산, 개인이 가지고 있는 돈" 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회주의의 경우에는 "사회의 규범을 지키고 따르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사상" 을 뜻합니다.

자유주의의 경우에는 "개인의 신념과 의지를 존중하는 사상" 을 뜻합니다. 자유주의가 발달하면 개인주의가 발달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지요.

여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산주의의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동소비" 에서 느껴지는 바가 있지요? 함께 생산하고, 함께 쓰고... 그야말로 "구성원이 함께 무엇을 한다." 는 쪽에 가깝죠?

사회주의의 경우에는 "사회의 규범" 이 함께 무엇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본다면... 역시나 동의어는 아니어도 유의어로 볼 수도 있는 관계가 되지요.


그래서 공산주의의 경우에는 사회주의가 따라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당연히 자유주의와 친해지기가 쉬웠죠.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보면...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알아서 조절이 된다. 이렇게 했으니까요.


보이지 않는 손의 경우엔 물건을 팔거나 사고자 하는 "개인의 의지" 가 들어가니까요. 이것은 개인주의와 연관이 큰 "자유주의" 요소가 붙기 쉬운 것이지요.


거기에다가 시장이라는 전제는 "개인재산을 거래하는 곳" 이기 때문에.... 역시나 "자본주의" 를 바탕에 두고 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동의어 급으로 쓰였던 것이지요.


경제적인 요소가 깊은 쪽으로 본다면.... 이렇게 되고...


정치적인 요소가 갚은 쪽이라면.... 민주주의와 전체주의(독재)가 따로 놀고 있지요.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와 붙는 것까지는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공산주의의 경우에는 전체주의가 100%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이것도 독재로밖에 갈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면.... 대체로 "자유주의" 를 바탕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유주의는 또 개인주의와 연관성이 크고.... 민주주의도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와 붙을 수 밖에 없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사회규범" 을 중시하는데.... 개인의 생각에 대해서 용납이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도리어 통제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계급을 까부수고 차별을 철폐하자고 난리를 치르고 있어야 하니까요. 다만 이것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가... 심판관이 있는 것이지요. 그 심판관에 의해서 통제가 이루어지는 것이랍니다.


뭔가 아이러니 합니다만....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정작 공산주의는 "모든것을 평등하게 만들어서 궁극적으로는 인민들의 평안한 삶을 지속시키겠다." 입니다만.... 이를 위해서 "사회주의"를 파트너로 두어야 했고... 이것을 감독하기 위해서 감독관(주석)을 두었는데 이 주석에 의해서 "독재" 가 이루어지는 형식이 된 것이지요.


"독재" 의 말로를 보면 아시겠지만... 대체로 처참하지 않습니까? 처참까지는 아니더라도 결국엔 무너지게 되어있고요.

공산주의의 경우에도 이러한 이유로 무너진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