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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가 흘러가는 사고방식에 대한 고찰

2016.08.05 13:53 조회 수 26 장작추가 2 / 0

 극우만 쓰면 편중이 될 거 같아서 이제는 극좌로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한가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일단 좌익의 기본베이스가 되는 것이 칼 마르크스가 되겠습니다.
자본론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자본론에 따르면 사유재산이 곧 새로운 힘이 되고 이것에 따라서 계급이 다시 나온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깔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중산층을 비롯한 유산계급은 더더욱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고 키우기 위해서 목매달거란 소리가 될 겁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또 계급간 격차가 더욱 발생이되고 악화가 될 것으로 볼 겁니다. 

이것이 한계에 봉착하면 결국 빈민층 즉, 무산계층에서 불만이 터져나와서 뒤엎는 혁명이 일어날 것이고, 이들은 결국 사유재산이 죄악이란 것을 아니까... 결국은 모든 재산은 공동으로 소유하고, 생산품의 경우에도 공동생산하고...
혹여나 어쩔 수 없는 사유품목 -그래도 먹고(식), 입고(옷) 할 것은 있어야죠. 집은 국가소유로 두고 주거권을 준다치고요.- 은 균등하게 나누어주는 것, 다시 말해서 배급을 통한 것으로 이루어지게 하면 된다고 이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실험도 이루어졌습니다. "엥겔스" 를 검색하면 나오기도 할 건데요. 영국의 한 마을(멘체스터의 한 구역입니다.)을 갱생시키는데 성공했었습니다.
깨끗한 주거를 제공하고... 역시나 깨끗한 옷과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말이죠. 그리하여 그는 공산주의가 일상에서도 먹힐 수 있다는 것을 습득했습니다.
물론 더 큰 단위로 진행하였을 때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하지만요.
어찌되었거나 이러한 실험에서 공산주의 사상이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이제 러시아로 퍼지게 되면서 계급타파운동이 전개되고 농노해방이 이루어지면서 러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매우 빠르게 뿌리잡게 됩니다. 이 때의 공산주의의 대표격은 레닌이 되겠군요.
에고 갑자기 서양사 이야기로 변질되었네요.

하여튼 공산주의는 궁극적으로는 모든 계급의 타파를 주장하면서 모든 인민의 완전한 평등을 외치는 겁니다.

이것이 더욱 발전(?)하면 국가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의심을 하게 됩니다. 앞 글에서 나온 이제는 유산계급의 입맛에 맞게 된 국가라는 것에서 볼 수 있겠죠?

여기에서 유산계급을 타파하는 것도 중요하고!(엄연히 and 입니다. or 나 but이 아닙니다.) 유산계급의 손을 들어주고 유산계급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놓는 국가도 없애자! 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것이 좌파적 무정부주의 라는 겁니다.

물론 민족주의가 강해서 나라를 뭉쳐서 한 민족 국가가 되자고 하는 형식이 있을 수 있지만... 이건 엄연한 국가통합을 말하는 것이니 다른 사안입니다.

즉, 무정부주의는 "공산주의 계열" 과 크게 맞닿아 있는 겁니다.

그러면 좌파적 무정부주의가 세계사적으로 나온적이 있느냐? 있습니다. 바로 소련 되겠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으로 하나로 뭉쳤지요.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같은 연방이면 도와주는 이런형식으로 굴러가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야기가 마구 샜는데 극좌의 흐름은 이렇다구 보면 됩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그런데 이것을 깨는 것이 있으니 사유재산이다. 사유재산을 깨부수자! 국가도 유산자들을 비호하니 필요없어! 너무심하다고? 너는 우리가 가고자하는 일에 방해하는 것이냐? 숙청!

이렇다고 보면됩니다. 공산주의의 목표인 모든인민이 평등하게 사는 세상인데 걸리적거리는 건 모조리 없애야죠.

그래서 당연히 파괴적인 행동이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족이 되었건 민족이 되었건 사상이 되었건...

기독교(넓은의미)의 경우가 믿음외에 사랑과 평등을 이야기하면서도 공산주의와 친해지지 못한 이유가 가톨릭의 경우에는 중세시대의 폐해를 기억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멀리했던 것이고... 개신교의 경우에도 억압이나 탄압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반대했단 이유로 척을 졌기 때문입니다.

즉, 종교도 궁극적으로는 사상통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탄압을 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