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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和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화和 문화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수성 즉 섬나라라는 것에서 기인한다.

일본은 섬나라이다. 추가로 일본은 오랫동안 전란 가운데 있던 나라이다.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화和가 형성되었다.

즉 섬나라이기 때문에 죄를 짓거나 권력자의 분노를 사면 도망갈 곳이 없다. 또한 오랫동안 전란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항상 남의 눈치를 봐야 했다.

따라서 일본의 화라는것은 결국 내부의 속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말든 간에 겉으로는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자 라는 입장인것이다.

여기에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개인주의나 질서유지 같은것도 결국은 위의 문장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속이야 어찌되든 말건 겉으로는 평화와 질서를 유지한다는게 바로 화和 문화의 실체이다.

  1.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민폐를 주지 않는다.
  2.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민폐를 받지도 않는다.
  3. 언뜻보면 극도의 개인주의 같지만 실제로는 집단주의적이다. 왜냐면 집단의 평화와 질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일본인의 개인주의는 결국 집단을 위한 개인주의 이다.
  5. 전체의 질서와 평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봐도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집단에게 충격과 소동이 된다면 그것을 죄악시 한다.
  6. 겉으로 보이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속마음과 겉표정이 다르다.
  7. 겉으로 보이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거리는 깨끗할지언정 안보이는 곳은 매우 더럽다.
  8. 자신들 집단 내부의 평화와 질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화문화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본이 미국인이나 백인들에게 약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들 집단 전체를 무릎 꿇인 나라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이다. 화 문화는 결국 살아남기 위한 눈치의 문화이고, 2차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에게 있어 미국은 자신들을 패배시킨 권력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볼때 일본의 그 수많은 추태와 광기가 설명된다.

다만 결국 일본은 집단의 평화를 위해 개인을 극도로 억누르는 사회이고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가 임계점에 도달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때마다 일본은 한국을 침략해왔다. 스트레스를 내부로 발산하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무너지기 때문이다. 외부로 발산해야 한다. 외부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만만한 나라는 한국이다. 그래서 한국은 지난 천년간 일본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대상이 되어 왔다.

이제 일본이 재무장을 하고 무역 전쟁을 한다고 한다… 일본인들의 스트레스 임계점이 가까이 온것 같다.

그렇다면 일본의 이런 광기를 잠재울 방법은 무엇인가?

결국 일본의 화 문화라는것은 자신들 집단의 평화를 위한 눈치 게임이자 개인을 억압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집단의 평화라는 것을 깨부숴줄 필요가 있다. 유튜브에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을 욕하는 영상을 올린다. 왜 한국인은 일본인에 대해서 똑같은 영상을 올리면 안되나?

일본을 맹목적으로 욕하라는게 아니다.

일본인들의 그 광기가 결국 자신들 내부의 평화를 위해 억압된 개인의 스트레스 발산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일본 사회의 평화와 질서를 흔들어줄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에밀 졸라의 나는 고발한다와 같이 일본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일본인들에게 알게 해줄 필요가 있다.

일본인들이 사랑하면서 증오하는 그들 내부의 평화를 질서를 흔들어서, 일본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억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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