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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워마드는 '여성을 위한다' 라는 이유를 대지 말라.

2018.07.16 05:21 조회 수 28 장작추가 2 / 0

일단 접을거 최대한 다 접어놓아보면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은 정말 말이 길어지겠지만.... 일단 접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부터는 쓰겠습니다.

이 부분은 ======= 로 길게  분리를 해서 놓을 것이니, 참고사항 비스무리하게 읽으시려면 읽으셔도 되고, 넘기시려면 넘기셔도 됩니다.


사실 제목은 반쯤 낚시에 가깝고, 전반적인 사회변화내용을 위주로 작성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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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사항을 보다보면 경제권 (소득을 벌어오는 주체)은 '남자'가 쥐고 있고, 그 남자로부터 경제권을 이양받아서 '경영'(살림)을 꾸리는 종속적인 행태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던가 호모 사피엔스까지 올라가는 것은 너무 오바하는것이고....

이유인 즉슨, 그 때는 문자적으로 내려오는 기록이 없기때문에 남자들이 사냥해온 것을 여성이 집중해서 모은다음에 재분배하는 여왕식이었는지. 기존대로 가부장적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죠.

확실한 것은 "가부장적" 이라는 풍습이 정착된 것은 문명이 생기는 무렵 부근에서부터는 확실하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우리나라로 일단 본다고 한다면, 유교문화가 "정착된" 조선중기 이후부터는 "가부장제의 완전무결체"로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의.예.지. 라는 것에서.... 함축이 되어있는데...


인 - 어진 성품. (까칠하게 굴지 말고... 성질머리를 내지마라)

의 - 선(善). 신뢰 (믿음을 주고. 인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믿어라.)

예 - 인과 의를 향하도록 하는 행동의 지시사항 (법 으로 놓고 보면 됨)

지 - 어떤 것이 예인지 알아먹어야 하니까.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라.


솔직히  유교에 대해서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제 임의대로 일단 이런 식으로 놓고 보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사극에서도 나오는 것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무엄하도다./ 감히 어느 면전에 대고"


그렇습니다. 유독스럽게 예도라고 하시는.... 예도/예절/예의 등으로 표현하는 禮에 대한 집착이 무진장 강하지요.


그에 따라서... 남녀유별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차별을 둔다.) 라는 것이 있던 것이고, 이를 몸으로 익히게 하기 위해서 "남녀칠세 부동석" 같은 것도 만들어내고 한 것이지요.


그것이 일단 크게 박살이 나게되던 것은 애석하게도 '일제강점기' 시절과 '6.25전쟁'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구로 놓고 본다고 한다면???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에 놓고보면 되고요.


그렇다고... 일제강점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실제적인 차별대우는 더 악화가 되어왔고, 그 점을 잘 이용해 먹은 것도 일제강점기 때 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크게 한 번은 박살이 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쨌거나 조센징" 이랍시고 일본에게 멸시를 당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면서 '친일세력'을 제외하고는 동질감을 느끼게 만들게 했다는 것이 본의아니게 얻어걸린 한 가지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실상 완벽히 박살에 가깝게 되어간 것은 '6.25동란'에서 였습니다. 실향민들을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현재의 북한지역에서 지주로 살던 분들도 많았을건데.... 피난을 하면서 그 땅덩이를 들고 올 수 없지요?


쉽게 가상의 예시를 들어서

'평양지역에서 만석꾼 이 씨'가 피난을 하면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부산에 온 이 씨는 자신이 평양에서 만석꾼이라고 떵떵거릴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나주에 땅 세 마지기를 가지고 있던 최 씨가 있습니다. 북한군이 낙동강전선 까지 밀어버렸다가 퇴각했습니다. 최 씨는 나주에 다시 돌아오지만, 나주는 농지는 황폐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공관이 불타면서 자신이 소지했다는 토지대장도 없어졌습니다.

부산에서 신발공장을 운영하는 박 씨가 있습니다. 북한군이 부산까지는 밀고 오지 못해서 공장자산에 대한 피해자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군수물품(군화)을 조달해야 한다고 박 씨 소유의 공장을 징발해버립니다. 갑자기 국가로 소유권이 뺏겨버렸는데... 국가는 나중에 군수공장으로 활용했던 공장 등을 다시 박 씨로 돌려주고 소유권도 박 씨에게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재산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박 씨도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소유했던 공장에 노동자로 갑자기 추락해버렸는데, 새로 징용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고용했던 사람들은 전쟁터로 끌려가버렸고, 그 빈 자리는 피난민들이 채워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박 씨는 새로 물갈이 된 피난민출신 노동자들에게 "나 이 공장 소유자" 라고 어필이 될까요? 등본떼면 소유자가 '대한민국' 으로만 나올 뿐인데요.


크게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바닥으로  리셋이 되어버렸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그나마 좀 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부류들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 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전후 직후기준으로 글을 읽을 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일파 경력자' 라는 점이 있지요.


이들이 기반을 먼저 잡기 쉬워진 것이 이 점에 있습니다. 이들이 정치적인 세력을 크게 잡은 것이고.... 그나마 그 와중에도 재산을 일부 지키고 키울 수 있었던 자들은 현재의 '재벌'로 성장하게 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신분적인 차별은 그냥 사라졌다고 보시면 되고, 그냥 남자와 여자와의 차별 정도만 남은 경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장에 일을 할 때... 삽질하고 노가다 뛸 인원으로만 모집하는데... 여성보다는 남성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남성이 경제권의 중심이 되고, 여성들은 남성으로부터 그것을 일임받아서 가정을 꾸리게 되는 분화가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토대와 뼈대가 세워진 다음에는 그 내부를 채우는 몫에 대한 수요가 나오게 되겠지요?

초반에는 도로를 닦고, 댐을 건설하고 공장을 세울 부지를 닦고(토목)... 그 이후에는 공장을 건설하고, 공장을 건설하면서 노동자들이 몰려들게 될니까 이들에게 공급할 주택도 짓고(건축).... 이러면서 '남성에 대한 수요'를 훅 빨아들이던 것에서....


'공장에 일하는 노동자'에서는 남성들이 부족해서 여성들도 일부 땡겨오고, 공장에서도 부족한 남성들을 사무처리 쪽에서는 더더욱 부족해진 터라 '여성이 좀 더 진출' 하는 식으로 여성들이 좀 더 늦어진 시점에서야 '여성의 경제적인 사회진출' 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지요.


기존에는 '남자가 돈 벌어오는데, 여자는 그러한 남자가 돈 잘 벌어올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 형식이었다면, 이젠 '나도 밖에서 돈 벌어온다. 나도 내 목소리 낼 수 있다.' 라는 형식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의미에서 페미니즘의 탄생과 발전은 '당연한' 것입니다. 애써 부정할 필요도 없고요.


문제는.... 위의 시점은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는 그럭저럭 먹히던 것이었습니다. 속칭 "쌍팔년도~~~" 드립을 치는 그것을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점점 희석되어가는 것은 사실이지요.

가장 쉬운 예시를 들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X세대라고 하는 것을 들 수 있지요. 이제는 학구열이 (자발적으로든 강제적으로든) 성별상관없이 고평준화가 되어갑니다. 이미 거의 대등한 위치에 가는 격에 가깝죠.


다만 여기에서 파생되는 사회문제가 쌓여지고 누적되어지기 시작합니다. 공장노동자로는 아무리 높아도 초대졸 정도이하를 원하는데.... 사람들은 점점 대졸이 많아집니다. 이에 대한 "사회적인 괴리" 가 나오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을 크게 터트려버리는 1가지 일이 터졌죠. "IMF 금융구제사건"


여기에서 이것이 깨지게 됩니다.

남자 기준으로는 "대학 못가면 무조건 공장간다."

여자기준으로는 "대학 못가면 여사님 소리 못듣는다."


대기업도 망하면서 일자리 자체가 줄어버리고, 그나마 있는 자리에서도 '실업자가 된 경력자' 및 '들어가려던 회사가 망해서 그냥 백수가 되어버린 경력전무한 고학력자' 가 화악 늘어나버리게 된 것이지요.


IMF 이전에는 대학교가서 공부를 못하더라도 "영 할 게 없으면, 공무원이나 하든 공장에라도 들어가라" 라는 소리가 통용되었던 것이, "그 자리도 매우 치열해지기 시작했다." 라는 점이 되겠지요. 현장에서는 말 귀 좀 더 알아먹을 것 같은 고학력자를 좀 더 우대채용하려고 한 점도 초반에는 있었고....


지금은 현장직에서는 무조건 대졸이상 선호는 줄어들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겠고....


일단 남성 기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먼저 직접 겪게 되어버립니다. 이것이 1998년 ~ 에서부터 continued... 인 상태이지만... 편의상 2000년대 초반이라고 놓겠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낙오자 (위에서 말한 '경력전무한 고학력 백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좌절감이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이것이 X세대와도 어느정도는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나이 기준으로도 40대 초반정도 되겠군요.

이들에게서 흑화된 부류들이 속칭 "디씨문화".... 이것이 더욱 악화된 지금의 '일베문화"가 되어버린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먼저 좌절한 남성들이 '자신을 온전히 받아 줄 여성이 없다.' 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서는....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면 남도 못가지게 철저히 부수어버리겠다.' 라는 형식으로 발산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속칭 일베충이랍시고 칭해지는 부류들의 묘사가 "백수"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것에서 반쯤 고증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죠?


솔직히 제가 여자였다고 하더라도... 가족이 아닌이상엔... "백수인 남자"를 끌어안고 평강공주가 되어서 남편도 살리고 나도 빛나보겠다. 라는 행동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나마 같은 '백조' 처지였다면... 동병상련을 느낄 수도 있지만(일베하는 여자), 저 모습이 꼭 나를 투영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할 겁니다. (동족혐오 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사회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지는 않을겁니다. 정확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해결을 있고 못하고 있고 방치해두고 있어서 해결을 안하고 있다. 이 사이에서 왔다갔다...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들 "경제가 어렵다. / 체감경기가 얼어붙었다." 라는 것에는 고개를 끄덕이고 실제로도 그러한 기사도 자주나오지만, "현재 경제가 활황이다. / "이번 달 실물경기가 호황이다." 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지도 모르겠거니와 그러한 기사도 뜨지도 못할 겁니다. (기껏 좋아봐야 '회복세' 정도나 될 건데.... 완치까지는 못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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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낙오자가 발생하였을 때,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제도적인 장치가 부족하고, 이들이 소외를 당하게 되면, 이들은 더더욱 어둠으로 이끌려가게 되고, 이것이 결국 사회문제로 가게 됩니다.


사실 부유층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생각외로 범죄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있다고 해도 이유를 뜯어보면 '재산분배 문제'가 이유가 되어서 일이 벌어지는 것이 전부라고 봐도 되지요.

실제로 범죄가 자주일어나는 쪽은 취약층이 많은 곳..... 예를 들어서 '인천'을 들어볼 수가 있겠지요? (인천 전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속칭 "마계 인천" 이라는 별명의 근원은 대우가 망하면서 (당장에 인천 부평에 대우자동차 공장이 있었습니다.) 도시가 슬럼화되고, 범죄가 더 자주 일어나게 된 것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과관계가 아닌 "이부망천"(서울사람들이 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했다면 인천으로 간다.)이라고 해버린 것에서 왜 부천과 인천사람들이 "마계인천은 참을 수 있어도 이부망천은 못참겠고 용서못한다" 라고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시금 잡담이 심해졌네요. 다시 돌아와서, 낙오된 남자들 중에서 (낙오된 남자 전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 흑화된 남자들이 "자신을 봐주지 않는 여성들"을 전부 매도하게 됩니다.


취업은 안되는데 점점 나이는 먹어가고... 주변 친구들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도 낳고... 가정을 꾸리는데... 나는 선택을 못받았거든요? 못가지는 거... 냅두고만 있었면 모르겠지만... "나도 망할 수 없다." 는 식의 물귀신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정작 결혼해서 먹고사는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은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대부분 '갑남을녀'로 살죠.

물론 이들도 흑화를 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대체로 "개별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경우에나 있는 특별한 경우라서 예외사항에 가깝게 놓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들도 실직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이들이 실직을 한 이후에는 역시나 가정이 붕괴된다고 하는 결말이 정말 씁쓸한 쪽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지만요.

다만 경제적으로 어려워졌을 때... 아이들을 남기고 아내가 도망갔다는 이야기는 쌍팔년도에도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요즘에는 말이야... 라고 매도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에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지요. 위의 낙오자라는 여파가... 여성에게서도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들도 당연히 흑화하는 부류들이 나오겠지요???? 이들이 지금의 '메갈리아' 와 '워마드'의 모습으로 나온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들 메갈,워마드가 이야기하는 페미니즘의 근원은??? "떼쓰기" 밖에 없습니다.

저들의 논리요? Never. 전혀 없습니다.

Girls can do anything? 저들은 이 문구로 자신을 위로할 뿐입니다. 실제로 메갈.워마드는 자기스스로 할 수 있는 거 없어요.

일반적인 여성들은 저들의 이야기에서 "일부" 동감을 하는 경우는 있을겁니다. (전혀 없는 것을 가지고만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일베에서 속칭 '김여사'라고 하는 '사고를 내는 여성운전자'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일베에서 김여사라는 것이요? 근거는 "사고를 낸 여성운전자" 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본다면....


운전자라면 사고를 낼 수 있다. (ㅇ)

운전자 중에서 여성운전자도 있다. (ㅇ)

고로 여성운전자는 사고를 낼 수 있다. (ㅇ)


이것까지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여성 이라는 자리에... '남성' 을 넣어도 성립합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사고를 냈다. (ㅇ)

그런데 사고를 낸 운전자가 여성이다.(ㅇ)

그러므로 여성이 운전하면 교통사고를 낸다. (X)


문제점이라면 사실을 가지고 "억지로 확대연관을 시키면서 틀린 결론" 을 만들어 내버린 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것이 속칭 '김여사' 라고 하는 것이지요.



메갈.워마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한 한국여성이 어떤 한 한국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한다..(ㅇ)

다른 한국 여성들도 자신이 당한 성폭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ㅇ)

한국여성들은 성폭력을 당한다. (???)


일단 무조건 X라고 안하고 일단 ???로 판단보류로 접어놓고 보겠습니다. (제가 일단 최대한 접어놓고 본다고 전제에서 붙여놓고 봤습니다.)

일단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성이 있으면,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그 안에 꽃뱀이 섞여 있기도 하겠지만 일단 무시합시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사후적인 책임인 "성폭력에 대한 처벌의 강화"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 이것까지는 괜찮습니다.

덧붙인다면 "방범취약지역에 대한 경계강화",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강화 및 이슈화" 정도까지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메갈.워마드는 이것에 대한 강구책에 대해서도 '부정'을 해버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저들은 그냥 한남충이란 부류를 까기위한 안목... 딱 이것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시야마저도 그게 전부이고... "인터넷 출처"가 전부일 뿐입니다.

극단적인 경우이기는 하겠지만 '펜스룰' 이라고 하는 것은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강화" 에 대한 남성들의 자구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펜스룰'에 대한 여성들의 우려는 당연한 것입니다. 멀쩡히 회사생활 잘하고 살고 있는데 갑자기 배척당한다면 당황스럽겠지요.

하지만 오히려 메갈.워마드의 논리대로라면... 저들은 "펜스룰"에 대해서 "찬성" 입장을 보여야 옳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메갈, 워마드는 잠재적인 성폭력범인 한남충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가두고 펜스를 치겠다는데 왜 반대하고 비난할까요???


메갈.워마드 부류의 심리가 그대로 나오는 겁니다. 흑화된 일베충들의 심리... 그대로 말이죠.


1. 화장하고 꾸미는 년놈들아.. 니들도 메이크업 하지말고 다이어트 하지마. -> 난 외모에 자신없고, 꾸미더라도 못생겼다.

(일베충의 이미지가.... 볼품없는 멸치 아니면 그저 돼지로 그려지는 것을보면 투영이 되지요?)

2. 한남충들은 잠재적인 범죄자들이니까 재기해 -> 한국 남자들이 나를 봐주지 않는다. 커플들을 보면 배알꼴려서 못봐주겠다.

(이건 일베와 오유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쪽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오유는 '기혼자'에 있어서는 형식상 '민간인 취급'은 해주기는 하죠.)

3. 남녀차별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 내가 낙오자가 된 것은 모두 남성탓이야.

(그런데 직장안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대체로 동료남성들과 함께 메갈.워마드 부류쪽을 비판합니다. "그 해당 인원의 능력부족 or 노력부족" 을 예시로 들어서요.)

4. 일베충들아 재기해 -> 너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싫어.

(그냥 동족혐오)


그냥 팩트폭력 수준으로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I.   일베충과 다름이 없는데, 같이 엮으면 마치 성별이 바뀐 나를 투영해보는 것 같아서 싫다. (동족혐오)

II.  저들은 오히려 "꼰대" 짓거리를 하면서, 다른 여성들에게 탈코르셋이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옷을 벗기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III. 자신에 대한 부족한 부분도 "무조건 외부(특히 한국남성)"의 탓으로 돌린다.



당장에 메갈. 워마드 쪽에서는 Girls can do anything. 을 외치고... Girls do not need a prince 를 외치지만....

"그래? 그러면 니들과 떨어져 지내겠음" (펜스룰) 이라는 반응에 대해서... "남녀차별"이라는 여성전체를 인질로 삼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여주는 것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업으로서의 "슈퍼모델, 레이싱걸"에 대해서도 그 종사자들을 무작정 성상품화라고 비난합니다. 왜냐? 자기자신들은 그러한 위치에 못간다고 미리 단정지어놓고 "내가 못되는 위치인데, 계속 내눈에 띄는 것이 거슬린다. 성상품화를 끌어들여서 비판하자." 가 됩니다.


정치권은 이들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느냐??? "거의 없다." 에 가깝고, 이미 제도적으로 놓고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현실반영이 안되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 할당제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여성의 비율을 얼마 이상으로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결혼을한 후에 아이를 낳을 때 쓸 수 있도록 제도적장치가 있는 '육아휴직' 이란 것도 있습니다.

여성 할당제를 기준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것에서는 이미 잘 지켜지고 있을겁니다. 실제로 여기에 입사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이들과 경정하는 남성들과 이미 동등한 능력을 가진 경우도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 뛰어나기도 할 겁니다.

문제는 여기에 끼지못해서 낙오하는 여성들도 있고, 역시나 취업실패하는 남성들도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이들 중에서도 출중한 능력을 가졌어도 운이 안좋았던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아직은 능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도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취준생 입장에서는 "내가 어디로 자리를 잡게 될 지 모르니.... 모든 것을 준비하고 봐야한다."로 나가는 것이고, 회사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이러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어떠한 점에서는 이것이 부족하다." 라는 것에 있겠습니다.


사실 양 쪽 다 틀린 말은 아닌데.... 그 간격을 못좁히다보니  "신입이 끈기가 부족하고 패기가 부족하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고, "직장 문화가 왜 이러냐? 상사들 꼰대 제대로네"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지요.

신입은 "내가 어떤 직장에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몰라서 모든 것을 준비했어." 취준생은 이것의 ~ing 즉, 진행중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인재상에 못미친다. 이에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는.... 노오오력 드립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직장 상사의 입장에서는 "뭐든 지 할 수는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일 마무리를 못하는게 답답해서 그 점을 지적했다." 라는 괴리에서 오는 것이기도 하죠.


여기에서 일베충과 메갈. 워마드의 입장차가 보이는데.... 일베충은 자신에게 핀잔을 주는 상사가 '남성'인 경우가 많으니... 부장 개새끼 등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메갈. 워마드의 경우에는?? "상사가 남자다. 이것은 남녀차별을 두는 것이다. 빼애애액"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이게 끝이에요. 그리고 어거지로 살을 붙이는 것이 "왜 직장 상사들이 남자들이 훨씬 많을까? 이건 여성차별이 있어온 것이고 이것은 직장문화가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로 두는 것입니다. 여성 상사가 있는데 이들에게 닦인 경우라면??? "그 여성상사는 남성 코스프레를 하는 흉자" 로 놓고 같은 논리를 펼치면 끝입니다.


논리적인 전개성이 없어요. 저들이 여성이 피해자라고 외치는 것이요? 거짓말 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메갈.워마드.... 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망상"에서 출발한 것이다. 라고 말이죠.


자기는 못해보는 연애. 그래서 상상 속의 동물과 같은 존재인 "연예인을 신을 받들듯이 추종"하는 것이고,

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끌어당기는 "여성 연예인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것이고... (아이유가 메갈.워마드에 공격을 받은 이유)

이러한 여성 연예인에 대한 적개심을 "여성의 성상품화" 라는 형식으로 비판/비난하는 것이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준생으로 돌아가서 본다면?? 메갈. 워마드는 여성할당제에 대해서도 비판할 겁니다. "내가 못들어간 이유는 여성할당제 기준만 맞추는 기업의 잘못" 이렇게 물고 늘어지면 되거든요.


여성 직장인이 결혼하고 퇴사하기 혹은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임신을 하거나 출산을 하게되면 퇴직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잣대를 두고 본다는 것에 있습니다.


1. 해당 여성이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마지못해서 그만뒀다. "이것에 대해서는 옳다"로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을 못시키고 돈은 돈대로 줘야하는 잉여자원에게 돈을 줘야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싫다. 회사의 업무는 최소한 그대로 유지된다 하지만 이들이 돌아올 것을 대비하는 자리는 있어야 한다. 이런식의 항변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2. 해당 여성이 "정말 자신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입장"으로 그만두었다. 그런데 이것도 '넌 강요받아서 퇴직한 것이잖아!' 라고 이야기 한다면???


여기에서 또 파생되는 문제점이 있기도 하지요.

1번의 사례에 대한 것으로... 직접적인 경우는 해당 인원에게 '퇴사의 강요'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간접적인 파생으로는 '여성 비정규직'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도 하지요. 이유는 당연히 "돌아오게 될 출산 여성"을 위해서 땜빵으로 뽑는다. 라는 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후맥락없이.... 뭉뚱그려서 "여성들이 차별받는다." 랍시고 해버리는 것이지요. 덮어놓고 '여성을 왜 비정규직으로 뽑느냐?' '여성이 결혼하고 출산하면 왜 퇴사해야만 하느냐?' 라고만 하는 것이지요.

당장에 기혼여성들이 중심이 되어있는 82쿡,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많은 '레몬테라스'에서만 하더라도 메갈.워마드와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메갈.워마드가 메라포밍을 시도했어도 실패한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뭐.... 이것도 일단 덮어놓고 인정을 해봅시다. 제가 전제조건에서 일단 계속 접어두면서 전개를 한다고 했으니까요.

여성들이 결혼을 하게되면 회사로부터 퇴사압박을 1차로 받고, 임신을 하게되면 퇴사압박을 2차로 받게 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문제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서... "출산휴가를 바라보는 고용주의 생각을 분석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분석하고 원인을 제대로 캐치해서 처방을 내리는 방안" 으로 촉구를 해야 옳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복직을 하거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우에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모니터링 하는 것을 촉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메갈.워마드가 떠들어 대는 이야기는?? "여성이라서 차별받는다. 빼애애애앵"

.... 이렇게 되면 기업은 기업판 펜스룰을 쳐버릴 수 있을 겁니다. 여성 할당제 때문에 일단 여성을 뽑을건데.... "비정규직으로 뽑을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메갈.워마드는 '우리는 여성을 위한다.' 라는 소리가 얼마나 뻘 소리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가면 갈 수록 '여성에게도 외면을 받을 목소리' 가 되어버리는 것이 되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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